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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이영훈목사의 지속된 리더십 실종

  • 법과 교회
  • 입력 2015.05.25 14:5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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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의식, 신학적 의식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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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목사의 최근 행보를 보면서 개탄하지 아니할 수가 없다. 그 이유는 류광수목사와 박윤식목사를 다루기 위한 이단특별대책위원회가 한기총에서 첫 모임을 가졌기 때문이다. 지난주 모인 인사들은 이강평 목사 추천한 그리스도교신학대학교 교수,  윤덕남 목사가 추천한 침례교 목사, 이영훈 목사가 추천한 기하성신학교 교수 등 세 개 교단의 목사들이 나왔다고 한다. 

통합과 합동과 고신, 기성 교단에서는 검증위원을 전혀 파송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느닷없이 통합측 구춘서교수가 검증위원으로서 나왔다고 한다. 구춘서 교수는 누구인가?  알다시피 중세이후 가장 극악한 이단으로 규정된 마리아월경잉태론자이며 삼신론자인 최삼경목사의 옹호자가 아닌가?  

지난주 이단 특별 검증위원회에는 이영훈목사가 참석을 하였으며, 그 자리에서 구춘서교수가 합동측의 박용규목사를 추천했다고 하는데, 박용규목사 역시 한기총에서 최삼경의 신학노선에 동조하거나 옹호한 사람으로서 이단동조자로 구분된 사람이다. 한기총에서는 2013. 8. 20 24-7차에서 이단동조자로 규정하였다.  

그러므로 박용규목사나 구춘서교수는 이단으로 규정된 최삼경을 옹호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한기총이단검증에 대해서는 부적격자들이다. 이외에도 이영훈목사는 이미 재심의하지 않기로 한 것읋 재심의 한다고하기 때문에 불법을 저지르는 것이다.

이영훈목사의 불법은  1차 임원회에서 결의를 하고 각교단위원들에게 통보를 해서 한기총이 원하는 날짜까지 위원을 파송하지 아니하면 더이상은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2차 통보를 하려면 한기총 임원회의 결의를 다시 얻어야 한다. 임원회의 결의 없이 일방적으로 위원들을 임명하는 것은 불법이다. 한기총대표회장이 법을 준수하지 않고 계속 불법과 편법의 행보를 더하고 있다. 

필자는 앞서 이영훈대표회장의 신학부재, 법의식, 리더십의 부재를 지적한 바 있다. 이번에도 절차의 부재, 법준수의 부재 이다. 총회의 결의를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대통령도 헌법아래에 있다. 대통령자리는 헌법위에 초법적으로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다.  

이영훈목사는 한기총법 아래에 존재해야 한다. 초법적인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법위에 있다면  바로 법의식의 부재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영훈목사는 한기총을 어디로 끌고 갈 것인가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더군다나 감리교출신, 침례교출신, 순복음출신, 그리스도교신대 출신이 장로교목사를 검증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이다.

필자가 지적한 바와 같이 감리교는 이단으로 규정된 알미니안계열의 후예이고, 침례교 역시 개혁자들에 의해서 재세례파로 구분된 이단의 후예들이다. 순복음 교단 역시 은사와 기적, 방언을 강조하여 오랫동안 예장통합으로부터 끊임없이 이단시비로 몰려온 교단이 아닌가?

그리스도교회는 한국에서 100여개의 교회 모임으로 구성된 극히 빈약한 군소교단에 불과한 교단이다. 검증위원으로서 처음부터 장로교목사를 평가할 자격도 없는 자들로서 보수개혁장로교목사를 검증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여기서 이영훈목사의 신학적 부재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결론적으로 이영훈목사는 지금이라도 법의식의 부재, 신학적부재를 범하지 말고, 한기총의 정관과 총회결의, 전임대표회장의 일을 계승하겠다는 공동합의문을 준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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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데이빗**2015-05-28 00:13:47

    한기총에서 준비된 이단검증위원회는 합법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본다. 다만 위원회 구성에 요청한 교단이 파송치 않으므로 인해 발생한 모임은 일체 설명도 없이 싸잡아 말하면 안된다. 위의 내용을 보면 법과는 아주 묘연한 흠집내기에 혈안이 된 것같은 모습이 보인다. 도대체 귀 사이트는 왜 이런 흠집을 내려는것일까?
    또 하나, 남의교단이나 교회를 말할때는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거나 글을쓰면 안된다. 먼저 그리스도의 교회를 언급한바 무식함을 스스로 나타내고 있다. 그리스도의교회는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와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회, 그리스도의교회총회로 이루어져 있다. 협의회측은 서울은평구에 있는 서울기독대학교가 속해있고 교회수는 230여개이며 교역자회는 서울 화곡동에 그리스도대학교가 속해 있으며 170여개의 교회가 속해있다. 총회측은 대전을 기반으로하여 한성신학교를 운영하며 약 100여개의 교회가 소속되어 있다. 교단 이름도 틀리고, 교회수도 엉터리로 써 넣은 이유는 무식해서인가? 아님 일부러 군소교단이라고 과소평가하여 없신여기는 것인가? 법과 질서를 존중한다면 제발 엉터리 기사는 쓰지 말아야 한다. 또한 위원의 파송은 이강평 목사가 한것이 아니라 한기총의 회의 결정에 공문을 받은 협의회가 신학대학 교수를 파송한것이다. 파송된 교수는 미국에서 정식 박사학위를 마친 교수이다.
    또한 다른 교단의 교수가 남의 신학에 대해 왈가왈부는 안한다지만 학자의 위치에서 비교연구하거나 학문적인 문제를 왜 할수없는가? 그리고 장로교 목사는 타교단에 대해 평가하면서 그리스도의교회는 장로교목사를 평가할수 없다는 논리는 무엇인가? 이거야 말로 장로교 우월주의에 빠진것이 아닌가? 교파에 대한 상호신뢰의 원칙은 성서다. 연합한다는 의미는 성서를 통해 말할수 있는것이지 특정교단을 통해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이런말을 한다고 해서 장로교를 폄하하는것이 아니다. 이글을 쓰는 나도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에서 공부한 사람이다. 이러 글을 쓴분은 앞으로 글좀 제대로 쓰셨으면 좋겠다. 이런글들이 한국교회를 어지럽히고 있다는것이 정말 마음이 아프다.

  • 김경만2015-05-27 21:17:40

    어떻게 한기총 회장으로서 그럴수 있을까?
    에이 잘못 아셨겠지...
    어떻게 어떠케 순복음 당회장이 감히 이런짓을..
    사실이라면 모두다 내려놓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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