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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개혁을 위한 기자회견, 이영훈목사의 교리, 법리, 윤리의 문제 지적

  • 법과 교회
  • 입력 2015.06.12 07:5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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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이영훈목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제기
한기총의 일부 공동회장단들이 연대하여 이영훈 대표회장에 대한 대표회장직무집행정지가처분의 소를 신청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NCCK를 탈퇴하고, 윤덕남 목사의 사퇴, 박중선목사의 사퇴, 재침례교단인 그리스도교회협의회(총장 이강평)의 회원제명을 요구하였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그동안 대표회장과 회원들간의 의사소통부재와 더불어 이영훈대표회장이 임원회 결의 없이 일방적으로 WCC의 한국유치 모태가 된 통합측이 한기총을 탈퇴하여 만든 한교연과 하나로 한다는 등 언론플레이를 하므로 이를 반대하는 회원들간의 소통의 부재, 이단재검증으로 인한 교리소통의 부재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된다. 결국 이영훈대표회장에 대해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이라는 강공수를 두게 되어 당분간 한기총의 내홍이 심화될 전망이다.  

특히, 이영훈대표회장의 측근인 박중선, 윤덕남 목사, 등의 금품수수사건에 대한 실질 당사자의 한 명인 김경직목사가 양심선언을 하여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그동안 수면밑에 있었던 검은 거래들이 세상에 밝혀지게 되었다.

일부에서는 한기총내분이 정치적 주도권싸움으로 비쳐지는 시각도 있지만, 이것은 사실과는 전혀 다른 음해성 시각이고, 이단 재검증을 끝까지 밀고 나간다면 궁극적으로는 류광수, 박윤식목사에 대한 검증결과를 뒤짚는 것으로서 공동의장단측에게 강력하게 대응하는 빌미를 제공하는 격이 될 것이다. 또한 교리분쟁이기때문에 앞으로 한기총은 한 치 앞을 내다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남북의 정치적 통일보다 한기총과 한교연의 교리적 통일이 더욱 어려운 실정

이영훈목사측은 이영훈목사가 보수와 진보를 아우를 수 있기 때문에 한기총과 한교연을 통합하여 한국교회를 하나로 묶는데 관심이 있다고 말하지만 현실은 한기총과 한교연의 통합은 남북이 통합하는 것 보다 어려운 상황이다. 즉 남북의 정치적 통일보다 한기총과 한교연의 교리적 통일이 더욱 어려운 실정이다. 결국 이단감별사들의 무리한 이단정죄가 한기총과 한교연을 분리시키는 결과까지 초래하였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살듯이 이단감별사가 죽어야 한국교회가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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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김종대2015-06-13 15:47:00

    현재 바른 방향으로 한기총을 잘 이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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