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총회재판국, 권헌서 재판국장 사표처리

  • 법과 교회
  • 입력 2015.12.17 07:31
  • 댓글 1
  • 글자크기설정

  • 강병직목사 총회재판국장 임명
대한예수교총회재판국은 권헌서재판국장의 사표를 처리했다. 권재판국장은 지난번에도 사표를 던졌지만 7:7로 부결되었지만, 이번에는 13:1로 처리되었다. 권헌서 재판국장은 사표시도 4번째만에 처리되었다. 작년에는 영월교회사건으로인해 노회장들의 모임에서 탄핵서명을 받기도 했고, 이번에는 뇌물파동으로 인해 아웃된 직전 재판국원 중, 한 명을 전문위원으로 임명해 빈축을 사왔다. 

권재판국장은 총대가 된 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변호사이기 때문에 재판국장으로 임명되어 재판을 담당하여 왔으나 교회법보다는 사회법적 시각으로 재판을 해 다른 재판국원들이나 당사자들로부터 교회법이나 교단재판관행을 깬 재판으로서 지적을 받아왔다. 또한 재심에서도 뒤집히는 사례들이 빈번하게 있어 재판국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 상태이다.

교단재판국장은 앞으로 장로들보다 신학과 법을 전공한 목회자들이 국장을 맡아야 한다. 차기 재판국장으로 강병직목사가 임명되었다. 앞으로도 재판국으로부터 부실재판이 나오지 않도록 재판국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회법과 사회법에 대한 기초적인 훈련이 있어야 할 것이다. 당분간 장로가 변호사라고해서 재판국장으로 임명되기는 어려운 상태이다.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은 재판국장으로 임명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천주교는 신학과 법학을 전공한 사제를 재판국원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1

  • 실롬2017-06-06 01:16:56

    ※ 총회 재판국장님께 꼭 알릴 말이 있으나 창구를 찾을 수가 없어 이곳에 이 글을 올림을 용납하여 주세요.


    존경하는 총회 재판국장님께

    샬롬!
    존경하는 총회 재판국장님 주안에서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서노회 대전동부시찰 베데스다교회 김삼수 목사입니다.
    오늘 저는 너무나도 충격적인 소식에 이렇게 재판국장님께 이 소식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총회재판국, 권헌서 재판국장 사표처리”에서 독자의 의견을 통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감히 존경하는 총회 재판국장님께 드리는 글을 다름이 아니라 지금 총회에서 재판 중에 있는 대전서노회 동부시찰 성광교회 이상구 목사님 재판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이상구 목사님이 설교 중에 이단성 설교를 했다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새빨간 거짓입니다. 왜냐하면 노회에서 이상구 목사님에 대한 심리가 있으니 참석해보라는 소식을 듣고 난생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그날 이단성 설교에 대한 증인이 되시는 한 은퇴목사님이 참석하셔서 증언 하신 내용입니다. 이상구 목사님이 이단성 설교를 했다고 하는 그 날 새벽기시도회에 참석하셨는데 당신은 전혀 그런 설교를 들은 적이 없다고 하시면서 훗날에 성광교회 원로 오목사님한데 들으셨다고 확실하게 증언하셨습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이상구 목사가 이단적인 설교를 하지 않았다고 증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총회 재판국에 가셔서 이단성 설교를 했다고 증언하신 모 목사님은 그날 참석도 하시지 않았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고민하고 기도하던 중 힘없고 무고한 이상구목사님 죽이려는 음모를 그냥 두고 보고만 있는 것은 목사이기 전에 한 신앙인으로서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아 이렇게 무례하게 존경하는 총회 재판국장님에게 탄원적 글을 올립니다.
    현명하시고 존경하는 총회 재판국장님에 바른 판결로 힘없고 아무 잘못도 없는 이상구 목사님이 억울하게 이단적 음모에 희생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저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성서적이며, 가장 정의가 실현되는 통합 목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역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부해왔던 저의 자부심이 한 순간이 무너지는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존경하는 재판장님과 사역하시는 교회와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전서노회 동부시찰 베데스다교회 김삼수 목사 드림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총회재판국, 권헌서 재판국장 사표처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