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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춘박사, 합의 통일은 사실상 불가능

  • 법과 교회
  • 입력 2015.12.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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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존만이 살 길 이다.
종교법학회 유장춘박사는 오랜동안 공부해 온 통일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유박사는 변호사협회, 북한대학원에서 지난 2년 동안 통일에 대한 연구를 계속 해왔다.

유박사는 현재 체제에서 북한이 변하지 않는 한, 그리고 우상숭배, 가족세습 등이 깨지지 않는 한 남북통일은 사실상 요원하다고 말하면서 현재로서 서로 공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것이 현실적인 생각이고, 북한이 유일사상과 기독교는 유사한 면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전도할 수 있는 가능성도 많이 있다고 전했다. 

필자는 종교법학회에서 법제 통일에 대해 독일, 예멘의 헌법을 보면서 남북의 헌법을 비교연구 하였다. 통일이 되기 전에 먼저 북한의 헌법에서 김일성주체사상에 대한 내용이 삭제 되지 않으면 통일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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