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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서목사측, '원조강북제일교회'나 '종로제일교회'로 개명해야

  • 법과 교회
  • 입력 2016.03.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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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형택목사측, 교단에서의 목사지위회복은 사실상 어려워
강북제일교회 조인서목사측은 더는 강북제일교회의 명칭을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판결을 받았다. 예장통합 소속 강북제일교회는 사실상 막을 내렸다.  


▲     © 법과 교회


차라리 조인서목사측은 '원조 강북제일교회'라든가 '수유제일교회' 등의 명칭을 사용하거나 종로에 있기 때문에 '종로제일교회' 이름을 사용하는 것도 괜잖다. 황형택목사측은 조인서목사측이 강북제일교회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 것에 대해 춤을 출 것이 아니라 예장통합교단에서 마지막 사면복권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서 우려해야 할 것이다.

부동산을 차지한 대신 교인들은 예장통합교단의 교인지위회복의 실패와 황목사는 상실한 목사지위회복이 더욱 어렵게 되었을 것이라는 데 근심을 해야할 것이다. 목사지위회복이 되지 않으면 여전히 전도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이사법정의 승소로 인해 좋아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법정에서의 패소로 인해 슬퍼해야 할 것이다. 강북제일교회를 차지하고 연이은 교단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의 승소로 인해 통합교단에서의 회복은 사실상 물건너 간 것이다. 

그러나 김창인목사에게 동료목사(이성주목사)와 함께 무릎 꿇고 사과를 하고 과감하게 사표를 던지고 미국으로 떠난 이성목사에 대해서는 개전의 정이 뚜렷한 만큼, 사면복귀를 해야 할 것이다. 법과 교회는 이미 1년 전에 강북제일교회에 대해서 종로제일교회로 개명하라고 주장한 바 있다.  /news/view.php?no=4663>
   
▲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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