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공보 천영호 사장 임기 연장 의혹
|
직영신학대학교 총장의 중임시 65세까지 정년보장을 위해 학교측이 규칙부에 질의하고 규칙부는 가능하다고 답변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감사위 역시 규칙부의 입장을 존중했다. 즉 중임할 시 잔여기간이 4년이 안되어도 임기를 보장해 달라는 것이다. 현재 장신대, 호신대와 한일장신대는 김명용총장, 노영상총장과 오덕호총장의 65세까지 잔여기간이 4년이 안되기때문에 이번에 신임총장 공고를 낸 것이다.
규칙부는 첫번째 텀은 4년까지 채워야 하지만 중임은 65세까지 남은 기간을 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을 내린 것이다. 장영일총장은 첫번째 텀이 4년이 안됨에도 불구하고 총장이 된 바 있다. 그 이후 장영일총장을 위해 일부 총대들이 당시 70세까지 총장의 정년을 연기하려고 하였지만 내내 거부당했다. 이번 규칙부의 해석은 임기보장 4년이 안되는데 중임할 경우 65세까지 1년이든 2년이든 잔여기간동안 임기를 채울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한 텀을 마친 63세의 총장이라면 65세까지 2년은 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회부 총무를 지냈던 이승렬목사는 중임을 위해 규칙부에 질의를 했는데 규칙부에서는 안된다고 해석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4년이 안되어도 잔여기간동안 임기를 마칠 수 있다고 해석을 한 것이다. 규칙부가 직위나 사람에 따라 달리 고무줄 해석을 하고있다.
규칙부의 이러한 해석에 대해 임원회는 재고 요청을 하였다. 결국 101회 총회에서 다루어질 사안이다. 감사위와 규칙부가 이렇게 한 정치적 이유는 기독공보의 천영호사장 때문일 것이다. 잔여임기에 해당하는 기독공보 천영호 사장이 현재 63살이라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기 때문에 2년이라도 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출판사나 기독공보사장은 65세까지 잔여임기가 4년이 안되면 중임이 불가능했다. 그렇다면 현재 노영상총장이나 오덕호총장은 65세까지 임기 4년을 채우지 못해 물러나기로 했는데 천사장만 혜택을 볼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번에 규칙부 해석으로 혜택을 볼 사람은 결국 기독공보사장이기 때문에 감사위와 규칙부가 정치적으로 연대했다는 의혹을 떨려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교단관계자는 그렇다면 규칙부가 이승렬목사부터 부터 중임이 가능하다고 해석을 내렸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결국 규칙부가 사람에 따라서 누구는 되고, 누구는 되지않는다는 고무줄 해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의혹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천영호사장, 사퇴해야 한다
/news/view.php?no=5158>=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