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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광교회, 김민식목사 시무해임

  • 법과 교회
  • 입력 2016.08.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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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재판국, 회계법인 자료를 토대로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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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재판국이 광주노회가 불기소처분한 것에 대해 김민식목사에게 시무해임선고를 하였다. 양당사자들이 합의한 유림회계법인의 조사자료를 토대로 김민식목사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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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재판이 끝났다. 한 국원은 총회재판국이 앞으로 세상법정의 결정이나 판결에 종속되지 않고 교단재판국의 권위를 위하여 실체적 진실을 갖고 독립적으로 판결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김목사는 시무해임 1년을 선고받았지만  회계조사의 핵심인 금융거래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추가고소로 인해 여죄가능성이 높아 1년이 지나도 교회로 다시 돌아오기 어려운 실정이다. 재판국은 금융서류와 통장, 카드, 차량까지 모든 교회의 소유를 반납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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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세무회계사무소는 2015. 10. 18.에서 2015. 11. 11.까지 조사하여 2015. 11. 11. 1차 재정보고서를 제출하였고, 2016. 1. 15. 2차 재정보고서를 제출하였다.

유림회계사무소는 근거없이 없어진  8억 3천 5백만원과 외부에 소비된 7억 3천만원 대해서 김목사가 영수증을 제출하지 못하면 사적으로 유용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이 이외의 것을 합치면 약 25억이 영수증 없이 사용되었다고 판단했다. 

재판국은 판결문에서 매월 10건에서 20건 영수증 없이 금전출납상에 끼워넣기 식으로  급조되었고 상당부분의 영수증과 금전출납부가 금융거래원장이 일치하지 않은 것은 변조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하였다. 김유섭장로도 감사를 할 수 없는 사유에 대해 금전출납부와 예금통장간 차이가 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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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목사는 이에 대해 대부분 영수증을 제출하지 못하여 유림세무회계사무소는 횡령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고, 총회재판국은 이를 수용하여 판단하였다. 

특히 총회재판국은 김민식목사가 교회돈을 3억 7천만원 횡령한 전진희 간사가 모두 변제하였다는 증거나 금융거래 확인서를 제출하지 못하였다고 했고, 오히려 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직원이 변제한 것처럼 문서를 위조하여 총회재판국을 기만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므로 광중동광교회 사건은 김민식목사의 비호아래 전진희 간사가 3억 7천만원이라는 돈을 횡령하였고, 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직원의 비호 하에 동광교회의 대형 금융비리가 저질러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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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재판국에서는 김목사의 목사면직에 대해서 재판국원이 7:7 이었으나 면직은 면하자는 의견에 따라 11:3으로 시무해임을 선고하였다.

남삼욱이 변호를 하였지만 시무해임되었다. 현재 김목사는 재심을 청구한 상태이다. 고소인측은 김목사가 진상을 확실히 밝히고, 변제를 위해 노력하고, 사임을 하면 고소를 취하할 의사도 비쳤다. 그러나 김목사도 재심에 가서 실체를 밝히겠다는 의지이다.  

광주 동광교회의 실체적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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