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공보는 억울한 사람들에 대해 침묵..진정한 언론으로서 거듭나야
100회 총회장은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평강제일교회 박윤식 목사를 이단사면 선포함으로 로앤처치는 이단옹호언론이 아니라 진실옹호언론이었음이 드러났다. 실제로 교회연합신문은 사실상 이단으로 정죄당한 사람들로부터 광고를 계속 받아왔지만 로앤처치는 이해관계없이 박윤식목사의 이단정죄는 잘못 되었다고 계속 보도해 왔다. 최삼경이 이대위원장일 무렵 이단옹호언론으로 정죄한 것이다. 그러나 특별사면위는 김기동, 박윤식을 사면선포함으로 이단역사를 다시 썼다. 로앤처치가 제기한 것을 그대로도 수용한 것이다.
최삼경은 수십년 동안 이단대책위원회를 주도함으로서 김기동 목사(77회)와 박윤식 목사(76회)에 대해서 허위사실과 비본질적인 기준을 갖고 이단정죄하는데 앞장섰다. 이대위는 김기동을 이단정죄하는데 교단헌법이 아니라 최삼경의 책(베뢰아 귀신론을 비판한다)을 참고하기도 하였다. 법없이 이단정죄한 것이다. 죄형법정주의 정신을 위배한 것이다.
![]() |
| ▲77차 총회록 ⓒ법과 교회 |
박윤식을 이단정죄하는데도 교단헌법이 아니라 최삼경의 글을 참고하였다.
![]() |
| ▲76회 총회록 ⓒ법과 교회 |
그만큼 김기동과 박윤식이 이단정죄되는데 최삼경의 영향력이 컸다. 필자는 2011. 3. 교회연합신문에 "박윤식목사는 이단이 아니다"고 글을 쓰니 최삼경이 주도가 되어 이단옹호언론으로 만드는데 앞장을 선다.
![]() |
| ▲ 2011년 3월 13일 <교회연합신문>에 보도된 <에클레시안>(현 로앤처치) 황규학 발행인의 글. <에클레시안>은 2011년 통합측으로부터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됐다(교회와 신앙) |
이 글을 쓴 이후 최삼경은 96회 총회부터 이단옹호언론 규정을 하기에 앞장을 선다.
![]() |
필자는 꾸준히 박윤식 목사와 김기동 목사, 류광수 목사는 이단이 아니라고 기사를 게재해왔다. 2013년에도 김기동 목사 재평가해야 한다는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
기독공보는 교단의 편에만 서는 앵무새언론이 아니라 힘들더라도 진실의 편에 서야 한다. 이단옹호언론은 이단감별사의 작품이다. 이단옹호언론이라고 하는 것은 헌법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위헌적인 것이며 교단의 횡포요 폭력, 불법적인 행위인 것이다. 그동안 교단이 불법적인 행동을 해 온 것이다.
기독공보는 이러한 기본권침해에 대한 기사를 써야 했는데 공룡처럼 느린 기독공보가 정보가 이단옹호언론에 빠져나간다고 했던 것이다. 자신의 무능함을 다른 언론에 돌림으로서 변명을 하는 것이다. 기자의 자질의 의심되는 것이다. 기독공보 정도라면 언론의 기본권침해 등에 대해서 글을 써야 했다.
공룡과 앵무새 언론
느린 것은 공룡 언론이고, 모방하는 것은 앵무새 언론이다. 기독공보는 비대해져 걷는 것이 느릿느릿 해서 정보가 늦어 공룡 언론이고, 교단 따라하기만 하여 앵무새 언론이 되었다. 창조적인 기사나 수준높은 논설이 거의 없다 시피 하다. 글이 없는 것이다.
기독공보는 진실과 누명자들의 한에 침묵했다. 앵무새처럼 이대위나 이단감별사들의 입장만 두둔했다. 진실이 침몰한 것이다. 특별사면위는 언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단옹호언론이라고 규정하는 것 자체가 언론의 폭행이었다. 기독공보가 언론의 정상에 서려면 기자들은 다음의 사면위원회의 글을 읽을 필요가 있다
언론의 기능은 사실보도, 객관적 비판, 그리고 계도에 있다. 그리고 이 같은 언론의 자유는 헌법이 정하고 있는 ‘기본권’에 해당한다. 또 언론은 공익을 위한 기구이기도 하지만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적 성격도 있다. 언론을 운영하는 재정은 대부분 구독료와 광고비와 후원금이다. 그러므로 보도내용이나 광고내용이 신문(간행물)윤리위원회의 규정에 위배됨이 없다면 아무도 제재할 수가 없다.
그런데 특정 종교나 특정 교단이 자신들의 뜻과 다른 내용을 보도하거나 광고한다고 해서 소위 이단옹호언론이라는 족쇄로 언론을 통제하려는 것은 교단의 횡포요 폭력이다. 과거 우리는 군부독재시대에 권력자들이 언론을 길들이기 위해서 초법적으로 언론을 통제한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세상 정치권력의 부당함에 대하여 항거하던 우리 기독교가 스스로 그들의 불법을 닮은 행위를 하였다는 사실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한편으로 모든 국민은 언론, 출판과 결사의 자유가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글을 언론에 기고하는 것은 개인의 표현의 자유이며, 이를 특정 교단이 자신들의 주장에 반하는 것이라 하여 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 역시 기본권을 침해하는 위헌적 행위이며 이를 빌미로 교단의 조치에 따르지 않는다고 하여 불이익을 주는 행위 역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총회가 특정 언론에 대해서 ‘이단옹호언론’이라는 굴레를 씌우고 구독과 광고와 기고를 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구독, 광고, 기고하는 사람을 이단옹호자로 정죄하는 것은 기본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일 뿐 아니라 언론을 통제하려는 불법적인 행위라 할 것이다
이제 '법과 교회'는 '뉴스타겟'과 '종교와 법'으로 거듭나서 진실과 누명을 쓴 억울한 사람들의 한을 풀어주기 위하여 보도뉴스와 순수 법학의 칼럼을 전할 것이다. 뉴스타겟은 영상뉴스, 만평, 일반 뉴스 등 다양한 뉴스를 제공할 것이고 종교와 법은 다양한 법이론과 사실관계를 서술할 것이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다. 앞으로 뉴스타겟(http://www.newstarget.kr/)에 많은 제보를 하기를 바란다. 뉴스영상, 기사, 만평, 저널, 책을 통하여 여러분들에게 가까이 다가 갈 것이다. 뉴스타겟은 약자들의 언론이 될 것이다.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