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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남총회장 사면선포취소 결심

  • 법과 교회
  • 입력 2016.09.20 22:4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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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경총회장들, 광기어린 압박......사실상 견디기 어려워
예장통합 채영남 총회장은 지난 9월 12일 선포한 이단관련 특별 사면을 돌연 취소하기로 결심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오늘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 홍보각에서 열린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회의에서 증경총회장들이 채 총회장에게 이단 특별사면을 취소할 것을 압박했으며 채 총회장은 이에 굴복하여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 총회장은 전주 예수병원의 정관 변경 승인 취소에 이어 또 다시 사면 선포를 취소함으로써 두번째 번복하는 사례를 남긴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특별사면위원들은 "단체의 결정을 개인이 취소할 수 없다"며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소를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면위의 한 관계자는 총회의 결의를 얻어 특별사면위를 설치하였고 이대위와 사면위, 총회 임원들의 결의를 통해 사면선포 되었기 때문에 총회장 개인의 권한으로 취소할 수 없다고 전해왔습니다.

앞으로 예장통합 교단은 법적 논란에 휘말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에서 뉴스타겟 문미혜 기자였습니다.


뉴스타겟  webmaster@newstarg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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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류승준2016-09-22 14:02:13

    총회장님이 지금까지 한 일 중에 제일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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