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수목사의 원로목사예우박탈은 노회의 권한, 총장박탈은 법인의 권한
서울장신대 전총장이었던 한교회 문성모목사는 부임한 후 이광수목사와 한경훈목사에 대해 전횡을 휘두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임목사였던 이광수목사에 대해서는 원로목사예우를 박탈하고, 한경훈목사에 대해서는 콩고 자유대학의 총장으로 파송하는 직권남용을 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문성모목사는 2017. 2. 3. 일 한교회 이사회 모임을 갖고, 2. 6. 한경훈목사를 콩고대학 총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
실제로 한경훈목사는 자신이 총장인 것처럼 명함을 만들었다. Recteur는 총장이다.
|
그러나 그는 문성모목사가 임명한 총장이 아니라 이광수목사가 임명한 부총장(Vice Recteur)에 불과했다.
|
콩고 교육부당국에 등록된 총장은 이광수목사였다.
|
이외에 이광수 목사에 대해서는 원로목사의 예우를 박탈하였다.
|
지난주 6. 18. 주보에는 이광수원로목사의 예우박탈을 결의하고, 콩고대학의 경영및 재산권 일체를 본교단 총회에 이양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
그러나 총장임명권과 재산청산에 대해서는 한교회가 아니라 콩고대학 이사회이다. 이사회가 총장임명권과 재산관리와 소유, 청산에 대한 일체의 권리를 갖고 있다.
|
이와같이 한교회가 후원금을 많이 냈다고 해서 문성모목사는 콩고대학에 대해서 자신들이 인사권과 재산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착각했다. 그러나 한교회는 후원금만 많이 냈을 뿐, 어떤 인사권과 소유권이 없었다. 문성모목사는 자신을 후임자로 임명한 이광수목사의 원로예우를 박탈하고, 총장까지 박탈하려고 하였지만 그의 권한은 거기까지 미치지 못했다.
원로예우를 박탈하려면 노회의 허락을 받아야 하고, 총회재판을 통하여 이광수 목사가 처벌을 받아야 했다. 문성모목사의 권한이 아니라 교단의 권한이었고, 이광수총장에 대한 박탈 역시 한교회의 권한이 아니라 콩고대한 이사회의 권한이었다.
이처럼 문성모목사는 무리수를 두었다. 이광수목사를 지지했던 한교회 신도들은 문성모목사의 직권남용에 대해서 교단법정에 고발하기로 하였다. 강남노회 관계자 역시 문성모목사가 강남노회에 온지 알마 안되어 자신을 심어준 전임목사에 대한 예우가 도를 지나쳤다고 했다.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