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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에 빠진 총신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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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강제개종은 종교자유의 침해...합리적 방법으로 개종 권유해야
▲     © 법과 기독교

 

 

기독교에서 신천지교도들을 개종시키는 방법으로 강제개종시키는 방법을 구사하여 물의를 빚고 있다. 물론 가족들의 동의가 있다고 하더라도 성인인 당사자의 동의가 없는 한, 물리적인 방법을 통한 강제개종방법은 자제해야 한다. 

 

대부분 신천지교도의 강제개종을 가족으로부터 의탁받은 이단상담소는 가족과 짜고 수개월동안 특정 지역에 가족과 함께 감금해두고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가면서 성경공부를 시키는 방법을 통해 개종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방법이 일부 효과는 보고는 있지만 이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반강제개종비가 적게는 수백만원에서부터 수천만원까지 된다는 것이다. 다가구주택 월룸 월세비용은 매달 50만원이다. 이러한 비용은 고스란히 개종을 요구하는 가족들이 지불한다.  

 

▲     © 법과 기독교


   

한 여학생이 "강제개종 멈추라"며 신천지교도를 선동하고 있다. 그 여학생은 아이러니칼하게도 총신대출신이었다. 총신대를 다녔던 한 여학생이 신천지로 간 것이다. 현재 신천지교도의 40-50%는 젊은 학생들이라고 한다.

 

▲     ©법과 기독교

 

 

박소희라는 여학생은 감리교를 다니다가 총신대에 들어가서 신앙생활하다가 어느날 신천지의 계시록 말씀이 마음에 들어 신천지로 갔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가족이 자신을 신천지에서 빼내기위하여 이단상담소와 짜고 강제적으로 영종도로 끌고 가 억지로 강제개종교육을 시켰다고 했다. 이 여학생은 한국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억지로 감금하여 개종교육을 시킨다고 해서 개종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이 총신대생은 현재 개종교육가들은 이단비즈니스를 한다며, 교묘하게 가족들과 계약을 하고 돈을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씩 받는다며 진정으로 개정을 하려면 교회에서 돈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지난번 안산 이단상담소장을 했던 장영주씨도 상담비를 50만원씩 받는다고 했다.

 

▲     © 법과 기독교
▲     © 법과 기독교

 

정윤석, 돈의 힘과 기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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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피연(강제개종피해연대) 최지혜 사무국장은 이단개종자들이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을 받는다고 부모들의 진술에 의해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들에 의하면 현재 신천지교도는 약 20만 정도가 된다고 했고, 자신들은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기독교에서 일부 사람들이 강제개종을 하여 인권이 유린된다고 했다. 

 

진용식은 강제개종을 하다가 집행유예를 2년 받은 경험이 있고, 통장에서 수십억이 발견되기도 하여 강제개종은 돈벌이가 아주 괜잖은 각광받는 사업으로 드러나기도 하였다. 하나님의 교회 정백향은 진용식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각종 교단을 상대로 이단세미나 활동을 하며 벌어들이는 강사료 외에 세미나에서 자신이 발행한 각종 이단 관련 책자를 선전, 홍보하여 책장사를 하면서 부단히 사리사욕을 채우고 있습니다. 결국 진용식 목사의 이단세미나는 첫째는 강사료를 버는 수단이요, 둘째는 자신이 발행한 책을 팔기 위한 홍보, 판매활동인 동시에, 셋째 기성교단 교인들과 교인 가족을 상대로 운영하는 불법 이단클리닉에 개종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매개에 불과한 것입니다. 파렴치한 범죄자 진용식목사의 무분별한 이단세미나로 인해 행복한 가정이 파괴되고 사회의 평안과 안녕과 질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     © 법과 기독교

 

 

서울중앙지법은 2012. 9. 21자로 피고인들이 진용식목사에 대해서 거론한 것들을 허위사실이라고 인정하지 않고 사실로 인정하여 진용식에 대해 명예훼손이 안된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피고인들이 적시하는 내용은, 피해자가 피고인들 등에 대한 강제적인 개종교육과 정신병원에의 감금 방조 행위로 인하여 강요죄 및 감금방조죄로 처벌받고, 그에 관한 위자료 지급을 명하는 판결이 확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종대상자의 가족으로부터 돈을 받고 개종교육을 하고 강사료 등으로 돈을 받고 이단세미나를 계속하면서 피고인들이 믿는 종교를 비판하거나 비난함으로써 피고인들을 비롯하여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 등이 누려야 할 종교의 자율을 침해하고 가정 내의 종교로 인한 갈등을 부치키는 행위를 하는 사실을 전제로 하여 그에 대한 의견이나 비판, 비난등을 표명한 것이라고 할 것이다."    

 

▲     © 법과 기독교

 

 

진용식목사는 약 14억이라는 금품을 이단개종자들로부터 거둬들였다. 
 

▲     © 황규학

 

 

이단개종가들의 돈벌이

 

이처럼 이단개종가들은 강제개종사업과 이단특강 강사비로 돈을 벌고, 정윤석은 신천지스티커와 책을 팔므로 돈을 벌어들이고, 교회와 신앙은 이단대책비로 후원을 받아 돈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     ©법과 교회

 

▲     ©법과 교회

 

 

이단감별사들은 신천지를 공격하고 개종시키고 기사를 씀으로 실제로 이단사업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단감별사들은 이미 순수성은 사라지고 이단을 통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적절하게 법망을 피해가면서 억지로 가족을 강제개종한다고 하면서 모텔비, 식사비, 교육비 등을 통해 이단개종비를 상당히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결국 신천지를 막는다고 하면서 돈을 벌어들여 제사보다 잿밥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강제개종, 기독교의 혐오감만 부추켜

 

신천지를 개종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각 교단이 무상으로 상담소를 만들고, 금품을 받고 물리력을 통하여 강제로 개종시키려고 하지 말고, 건전한 계도를 통하여 변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인권을 말살하면서까지 강제로 개종시키거나 전향을 시키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종교의 자유에 벗어나는 죄악이다.

 

그렇다면 천주교도나 불교도, 이슬람교도는 왜 강제개종시키지 못하는가? 인권을 유린하면서까지 강제개종시키는 것은 오히려 기독교의 혐오감만 부추킬 뿐이다. 결국 강제개종사업가들은 개종보다 이권을 추구하는 것이다. 

 

기독교, 무료상담소 만들어야

 

기독교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강제개종사업가들을 개종시킬 필요가 있다. 신천지로 간 교도들을 강제개종사업가들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각교단이 보다 인격적으로 대우하여 이들이 스스로 찾아와서 마음을 바꿀 수 있는 무료 상담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최근 신천지로 들어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신천지에서 자발적으로 나오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강제개종사업은 사람들을 진정으로 개화시키려는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반기독교적인 사람들이 기독교적 형식을 띠고 돈벌이를 위해 만든 이권적 사업에 불과하다. 개신교는 이제 신천지를 혐오스러운 종교로보기 보다는 신천지에서 스스로 나오는 신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들을 교화하기 위해서라도 인권을 유린하는 이단비즈니스 강제개종보다 새로운 교화전략을 펼 필요가 있다.

 

신천지 역시 개신교에 대해 전투적으로 혹은 집단적으로 나서거나 교회를 파괴하는 추수전략을 펴지말고 자발적으로 포교전략을 펴고, 사회정의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말고, 사회안정과 평화를 추구하고, 몰몬이나 통일교처럼 혐오스런 인상을 주지말고 불교나 유교, 원불교, 증산교, 천도교 처럼 건전한 종교로서 정착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기독교 역시 종교전쟁이나 혐오감을 불러일으키지 말고, 세계 최고의 고등종교답게 강제개종이니 납치, 정신병원 감금 등 기독교혐오감을 일으킬만한 행위를 하지 말고 성경이 지시하는대로 영혼에 대한 사랑을 갖고 대해야 할 것이다. 비인간적이고 비상식적인 방법은 금물이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다. 

 

기독교는 건전한 목적을 갖고 본질적인 신앙고백을 하지 않고 기독교에서 멀리 떠난 사이비나 이단을 교화하고 계도하는데 있어서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전도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납치, 모텔, 정신병원 감금 등을 통한 강제개종은 진정한 심령의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고 오히려 종교포비아만 싹트게 되고 반발감만 사게 될 것이다. 육체적 구속을 통한 강제개종은 성경이 요구하는 바가 아니다. 돈을 벌고자 하는 자들만이 추구하는 방법이다.

 

그들은 겉으로는 영혼을 사랑하는 것 같지만 이면은 돈을 사랑하고 있다. 강제개종은 신천지의 결속만 강화시킬 뿐이다.  기독교는 1,000만명이고 신천지는 20만명에 불과하다. 기독교가 건전하다면 신천지로 갈 이유가 없고, 갔다고 하더라도 기독교가 건전하면 이들은 다시 돌아올 것이다. 강제로 개종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클 것이다.

 

신천지에 간 학생들은 기독교에 상당한 불만을 품었을 것이고, 이들을 다시 돌리기위해서는 기독교도 건전하게 만들어야 하지만 신천지에 한계를 느끼고 나오는 학생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수용을 하기위하여 기도하면서 인내해야 하고 강제개종 사업가들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각 교단이 공조를 하여 무료상담과 그들의 재교육을 통하여 다시 컴백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선한 방법으로 개종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이 글의 의도는 신천지측과 상관이 없으며 신천지측을 지지하는 것도 아니고, 신천지를 교화하고 계도하는데 있어서 금품수수를 통한 개종이나 감금, 납치, 유인 등 물리력을 동원한 강제개종은 안되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하고, 이단개종이 지나칠정도로 상업화되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필자는 신천지의 교리나 사상을 지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글은 교리적인 관점이 아니라 윤리적이고도 법적인 관점에서 쓰여졌음을 밝히고자 합니다.  

 

 

 

강제개종은 이단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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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정석과 자석을 통한 기적의 근육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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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64

  • 자유2017-06-26 11:10:38

    남의 종교를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고 그것을 돈벌이로 악용하는것은 말도안된다.

  • ?미2017-06-26 11:10:19

    어떻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감금이라니
    또 사업수단으로 가족을 헤어지게한다니 무슨 재연드라마 같아요ㅜ
    무섭고 안타깝습니다

  • 반대반대2017-06-26 11:10:05

    처벌받는게 마땅합니다!

  • 이글2017-06-26 11:09:25

    돈으로 종교를 사고팔려 드는구나

  • 종교의**2017-06-26 11:09:07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강제 개종교육 멈춰주세요!!

  • 릴웨2017-06-26 11:08:53

    지금 현기독교의 실체와 필요한 부분들을 잘 집어내셨네요. 제발 기독교목사님들이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 hnnrll**2017-06-26 11:07:12

    납치, 감금 이런건 좀 상식적이지않은 행동같네요ㅠ 종교 다르다고 감금이라니ㅠ 이런사업을 한다는게 참 ㅠ 안타깝네요

  • 상식2017-06-26 11:07:01

    인권유린 입니다 정확한 수사 부탁드립니다

  • 하늘이2017-06-26 11:06:32

    정말 현실이 너무 하네요 우리나라 법에도 종교는 자유라고 하는데 어떻게 저런 행동들을 할수있는건지

  • 남매맘2017-06-26 11:06:14

    우리나라에서 이런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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