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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제1회 총회장상 수여식…소강석 목사 외 3인, 2교회, 3단체 수상

  • 전민주 기자
  • 입력 2018.07.10 19:4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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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위상 높이고 하나님 영광 드러낸 개인, 교회, 단체 선정

 

  

예장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이 총회의 위상을 높이고, 하나님 영광 드러내는 사역을 감당한 개인, 교회, 단체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총회장상 수여식’을 진행했다.

7월 9일 대치동 소재 총회회관에서 제1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상 수여식이 있었다.

102회 총회 결의에 따라 예장합동 교단에서 처음으로 열린 총회장상 수여식은 개인상인 밀알상, 교회상인 참빛상, 단체상인 등대상으로 나뉘어 수여했다.

이날 첫 수상의 영광은 개인상에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성남농인교회 이영빈 목사, 암사제일교회 정상권 장로, 새로남교회 오덕성 장로가 각각 받았다.

소강석 목사는 그간 한국교회 동성애 및 목회자 납세 대책에 앞장서 왔을 뿐 아니라 6.25참전 초청 및 위로 사역에 힘써 온 공을 인정받았다. 이영빈 목사의 경우에는 다년간 수어 성경 제작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정상권 장로는 한센인 선교 사역, 오덕성 장로는 충남대학교 총장으로 교육분야 발전에 앞장서 와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교회상에는 농어촌교회임에도 해외선교에 힘쓰고 있는 신령교회 현종규 목사,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 및 지역복지 증진에 앞장서 온 예광교회 최형묵 목사가 수상했다.

단체상은 진양교회 화재 복구에 산하 교회들이 하나 된 함평노회, 군선교의 본을 보인 대구지회, 주일학교 신앙교육으로 주목받는 서울강남노회 주일학교연합회에게 주어졌다.

수상자 대표로 인사한 소강석 목사는 “목회자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총회 배경이 없었다면 감당하지 못했을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총회를 더욱 섬기며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꽃피우는 마지막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총회장상의 첫 번째 문을 연 전계헌 총회장은 “계속적으로 총회장상이 이어지길 소망하며 상을 받으시는 분들의 사역을 보며 도전도 받고, 많은 은혜를 받았으며 또 많은 이들에게 교훈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상을 받는 분, 또 추천한 분 모두 감사하며, 이제 이 상을 계기로 주님 앞에 갔을 때에 악하고 게으른 종이 아니라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인정받고 상급받는 그날을 사모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수여식을 준비한 총회장상포상위원회 위원장 이영민 목사는 “많은 분들이 추천되었고 모두 상을 받기에 충분한 분들이었지만 제한된 인원과 예산으로 다 드리지 못한 점 송구스럽다”며 “하지만 이번 일을 통해 총회 위상을 높이고 하나님 영광 드러내는 사역, 삶을 사는 많은 교회, 단체, 개인들을 발굴하게 되는 귀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총회장상을 헌의안으로 올려 이번 수여식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한 조승호 목사도 참석해 축하하며 “총회에 그동안 조사하고 치리하는 위원회는 많았지만 상주는 위원회가 없었던 것이 안타까워 헌의를 했는데 총대들이 기꺼이 허락해 주었다”며 “총회장상을 통해 귀감이 되고 간증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수여식은 1부 예배, 2부 시상식으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이상복 목사의 인도, 김홍택 장로 기도, 전계헌 총회장의 “잘하였도다 충성된 종아”라는 제하로 말씀선포, 이영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시상식은 류명렬 목사의 사회, 이영민 목사의 인사 및 환영사, 전계헌 총회장의 시상, 서기영 장로, 조승호 목사, 최우식 목사의 축사, 소강석 목사의 수상자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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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섬김이2018-07-14 17:48:31

    그동안 함께해주신 성도들과 직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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