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시계를 선용하라' 주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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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2022 장년여름수련회’를 8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와 경기도 용인 예배당에서 동시 개최됐다.
수련회는 ‘하나님의 시계를 선용하라(룻기2:4)’ 주제로 열렸으며 자리에 참석한 4천여명의 성도들은 모든 것을 잃고 절망과 폐허의 삶을 살고 있었던 룻을 축복과 기적의 삶으로 바꾸어주신 하나님의 시계 여행을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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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번의 집회를 이끈 소강석 목사는 ①언약의 땅에도 기근은 오는가(룻1:1-5) ②모압에서 베들레헴으로(룰1:1-22) ③희망의 문은 어떻게 열리는가(룻2:1-16) ④마침내 희망의 문이 열리다(룻2:14-23) ⑤절묘한 하나님의 타이밍(룻2:17-23) ⑥숨어서 일하시는 하나님(룻3:1-13) ⑦무너진 집을 세우시는 하나님I(룻4:1-8) ⑧무너진 집을 세우시는 하나님II(룻4:1-8)에 대해 강의하며 성도들이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깨닫고 자신의 신앙을 성숙시킬 수 있도록 했다.
바쁘고 힘든 일정 가운데 목회적 자존심을 걸고 온몸의 진액을 짜내듯 말씀을 준비한 소강석 목사는 “이제 코로나 팬데믹의 안개를 뚫고 엔데믹을 딛고 서서 새로운 영토를 향해 나가야 할 때”라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코로나라는 폐허의 시간을 지나 새로운 축복과 기적의 영토를 향해 나아가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하나님의 시계는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고 반드시 하나님의 절묘한 타이밍에 우리를 향하신 축복의 언약은 성취될 것”이라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시계를 선용하는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장년수련회’는 ‘신년축복성회’와 함께 새에덴교회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전통이다. 이는 성도들이 새에덴 언약공동체로서의 일체감을 얻고 신앙생활의 새로운 동력과 생명나무 신앙 훈련을 통해 단기간에 자신의 신앙을 성숙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이번 수련회가 지난 2019년 이후 약 3년만에 재개된 만큼 성도들의 관심도 남달랐다. 신청 개시와 동시에 순식간에 약 3천여명이 몰린 것. 부득이 참여하지 못한 1천여명 성도들은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 예배당에 모여 영상으로 수련회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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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련회 준비위는 성도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말씀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으며 음성이 확인된 경우에만 참석토록 했다. 또한 현장에서도 메디컬처치(원장 이재훈)의 주도로 매 시간 발열체크와 손소독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했다.
준비위원장 송원중 장로는 “최고의 방역시스템이 가동되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며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고 풍성한 말씀 잔치를 통해 치유와 기적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참석한 성도들도 “말씀 안에 있는 기쁨을 수련회를 통해서 마음껏 누리고 있다”, “나의 시계는 절망 속에 멈췄을지언정 하나님의 시계는 작은 오차 하나없이 가고 있음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다”, “희망과 믿음의 고리를 놓지 않게 하심에 감사하다”고 간증했다.
수련회는 말씀의 풍성함뿐 아니라 참석한 성도 가족들의 휴양을 위한 다양한 편의도 마련했다. 집회가 없는 낮시간동안에는 대명비발디 오션월드, 청풍호반 케이블카, 제천 한방엑스포, 청풍호 유람선, 옥순봉 출렁다리, 제천 내토전통시장 체험, 만천하스카이워크, 온달관광지, 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 등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소강석 목사는 8월 14일(현지시각) 미국 남가주교계연합회(상임대표 신승훈 목사) 주최로 LA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열리는 광복절 제77주년 감사예배에 메인 설교자로 초청받았다. 금번 남가주교계연합회 광복절연합예배는 엘에이카운티교협, 남가주 목사회,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 등 교계 단체를 비롯해 LA 한인회와 민주 평통, LA총영사관 등 사회 기관이 참여한다.
소 목사는 광복절 연합예배에 이어 8월 15일에는 남가주지역 목회자 세미나도 인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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