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결정을 위해 제직회에 부치기로
4월 19일 열린 광성교회 당회는 차광선목사의 여론조사를 통한 신도들의 반응을 충분히 수용하여, 차광선목사를 차기 담임목사로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당회는 조만간 차목사의 담임목사지위를 위해, 제직회에 투표로 부치기로 결정했다. 당회원들은 22명이 참석해서 19명이 찬성하고 1명이 반대, 2명이 기권한 것으로 알려져, 대다수의 당회원들이 신도들의 여론조사를 충분히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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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장로는 "현재로서 당회는 당회원들의 호불호를 떠나 신도들의 2/3이상이 차목사를 신뢰하고 있어 당회는 차목사를 담임목사후보로 선정할 수 밖에 없고, 최종적으로 제직들의 인준을 받기 위해 임시목사로 청빙하는 조건으로 제직회에 투표에 부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다른 당회원도 "안정되게 목회를 잘하는 목회자들이 현실적으로 광성교회를 지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광성교회는 실제로 교회성장을 이룩한 차목사만이 대안"이라며, "차목사를 통해서 광성의 영화를 다시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미국에는 오정현, 캐나다에는 차광선
차광선목사는 온누리교회 부목사출신으로서 이민붐이 한창이던 90년대말부터 2006년도까지 약 10여년간 토론토밀알교회를 인도하면서 괄목하게 교회성장을 이루어 리더십이 검증된 목회자이다. 100여명의 신도들을 1,200여명의 신도로 성장시킨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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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민사회에서 미국에 오정현 목사가 있다면 캐나다에는 차광선목사가 있다고 할 정도로 리더십이 충분히 인정되었다. 현재 오정현목사는 사랑의 교회를 담임한 후, 교회가 급속도로 성장을 이루었다. 이제는 차광선목사가 광성교회를 맡게 되면 그의 리더십이 다시 검증이 될 전망이다.
차목사의 리더십에 따라 광성의 흥망 달려있어
현재로서 차목사가 오게되면 교회성장, 교회의 안정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두마리가 아니라 수십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하기 때문에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목회자들에 대해 신뢰를 잃어버린 교인들, 교회당을 차지하기 위해 모든 법적인 수단을 강구하는 이탈측 교인들, 불렵화음이 있었던 당회원들, 영신여고 이사들의 기준과 선정문제, 원로목사와의 관계, 부목사들과의 관계, 유목사 잔류파들, 동남노회와의 관계, 전통적인 교회문화의 절충문제, 원로목사 설교에 길들여진 교인들의 귀, 전쟁을 치르면서 비둘기 눈처럼 맑아진 교인들의 눈, 당회원들의 개혁을 계속 부르짖는 남선교회의 목소리, 사소한 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센서티브한 피부 등 잡아야 할 토끼가 너무 많다. 따라서 보통사람들이 해내기가 결코 쉽지 않은 광성교회에 와서 차목사가 어떤 리더십을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광성의 미래가 달려있다.
전에 김대중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냈던 김중권 장로가 시무하는 약수교회도 40대중반의 김경수 목사가 4년 전에 부임해서, 800여명의 교회를 1,200여명의 이상으로 교회로 성장시키면서, 최근에는 서울노회가 열릴 정도로 아름다운 교회를 건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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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계에 리더십이 40대중후반으로 교체되면서 차세대 목회자들이 부각되고 있다. 차목사 역시 차세대리더가 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목회자임에는 틀림없다. 광성교인들은 하나님이 차목사를 통해서 어떻게 역사할지 지켜보는 것도 의미심장한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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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부산장신대학교 자체 인터넷 자유 게시판 3089(4.19), 3088(4.20)번에 박 O 학우가 학대성 기사를 학생들에게 쓰는 소위 “에클레시안” 홈페이지에 학생들의 학보사인 부산장신대 학보사가 취재한 그들 판권 소유의 사진을 도용하여 문제가 있었다.
기자라면 거듭, 재삼 기사를 탈고하여 초안을 확정하고 올린다. 기사의 생명인 소유권에서 학보사의 사진을 무단 도용한 후 그는 사과하지 않았다. 문제는 이것을 학생이 발견했다는 것이다.
학생들 눈에 비친 세상은 “권력자란, 학생의 소리에 무관심하고...비리가 많은 세상에서는 이런 것도 덮어버려도 되는 구나” 말했지 않나 싶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대표자였던 손봉호 장로(동덕 여대 총장)님은 부정직한 세대에 대해 늘 선지자적 비관주의로 살아라고 말했다. 수필집 “윗물은 더러워도”처럼, 위의 모습을 본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나가 깨끗한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고후1:21)”
어른들을 용서하여야 한다. 용서하는 힘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고, 그 하나님은 용서하는 사람들을 통해 많은 것을 이루실 것이다. 어제 대만에서 수업 중 학생들이 왜 예수를 좋아하는가 논의했다. 물론 다 비크리스쳔들이지만 그들은 모두가 예수를 좋아하기 때문이 아니라, 예수가 모든 사람들을 사랑했기 때문에 예수를 좋아한다고 학생은 말했다. 나는 그 예수님의 불가항력적인 사랑이 세리와 창기에게 있음을 감동한다. 세리와 창기 같은 ‘탕자’가 돌아올 때 소를 잡고, 금가락지를 주고, 좋은 옷을 입힐 수 있는 여유가 우리 학생들에게 있다면 세상은 밝을 것이다. (미래) -
갈멜산 엘리야 기념공원의 엘리야 손에 쥐어진 칼은 휘어져 있다. 보검도, 진검도 떠나서 “휘어져” 있다. 그것은 450명의 바알의 선지자를 처단하다 칼이 휘어졌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부산장신대학교를 훈련시키셔서 용사가 되었다.
존경하는 사랑 많은 선배님도 보게 되고, 졸업하신 동문(학부, 부산신학교 등) 도 보게 되어 범교회적 연대의 기회도 가지게 되었다.
60여 개 노회 가운데 소수의 7개 영남 노회와 각국의 신학 및 신학교 관계자들의 조우, 세계교회 협의회를 비롯 부산 언론협 등 정직한 기관과 근실한 언론 매체를 만나게 된 것도 축복이다.
6.25시절 우리나라는 북한 주민이 남한으로 내려오는 ‘사회적 이동’이라는 과정을 통해 향후 조국의 근대화 발전 급속이라는 은혜를 얻었다.
부장신 개혁이라는 1학점을 얻기 위해 다양한 과제와 강의를 하고 들었다. 재정, 홍보, 학습, 등록, 수송 등 국제회의를 방불케 하는 다양한 노력이 선교로 이어졌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회복 후 CD로 잘 제작되어 부장신의 교육매체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처음으로 ㅎ 이라는 존재에 대해 욕설이 나올 만큼 사이비 기자에 대한 분노가 있었다. 전쟁을 할 때 Kill Box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폭격기가 떴을 때 적을 공격해야 하는데 표적을 찾지 못하면 다시 아군지역으로 돌아올 수 없기에 적지에 투하를 해야 하는데, 언제 아군이 거기서 작전 할지 모르기에 자칫하면 아군 피해가 있기에 폭탄 투하를 조심해야 한다. Kill Box는 적의 주요한 무기가 있는 지역을 미리 설정하여 혹 표적을 공격하지 못한 전투기나 폭격기가 있으면 위험하게 아군지역으로 복귀하기 전 무장 투하를 적지에 하는데, 그 Kill Box는 때로는 열려 있고, 때로는 닫혀 진다. Kill Box는 작전을 공유하는 국, 외의 모든 연합군과 함께 할 수 있다. 작전의 목적은 1차는 아군의 진지로 귀환시 위험부담을 줄이는 것이요, 둘째는 위급한 적의 공격(장사정포 등 위력한 무기)을 제압하는 한 몫을 하는 것이다.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 450명을 처단하듯 앞으로 10년 정도! “부름 받지도 않은” 부름의 사이비 기자를 국, 내외적으로 법, 인사 등 다양한 무장 투하로 무력화 그리고 아군의 진지 안전성을 확보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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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짐을 지우며 임시목사로 청빙한다는데도 불구하고 오겠다는 분을 어떻게 막을 수 있나요. 그건 자신이 감당해야 할 몫입니다. 알아서 나름대로 생각하고 결단한 이유가 있지않겠어요? 올바르게 판단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올바르게 교회를 이끌어가주길 바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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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정과 부흥이라는 큰 과제를 지우면서 임시목사라니~
전임자처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과연 기우로 그칠지??? -
교회상황이 비교적 평상적이라면 오죽 좋겠습니까마는 실제적으로 교회내 분규 갈등과 문제들이 해결되고 정리된 상황이 아니니 우선은 그저 착잡하고 혼란스러울 뿐입니다. 개척목회 잘 하는 젊은 분만 다치게 하는 형국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고 기도할 일입니다. 키리에 엘레이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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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광성의 영광이 새로운 목사의 리더쉽으로 교인 수 늘리는 것으로 여기는데, 참 한심합니다. 몇명에서 몇명으로 성장시켰다. 재정 얼마에서 얼마로 늘렸다. 캐나다 한인들과 미국 한인들은 목사이력보고 목사 때문에 교회 몰려드는 것 같아 보입니다. 황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처음부터 차 목사에 대한 관심과 호의가 많았습니다. 김경수 목사 모두들 미국 캐나다에서 한인교회 하다 돌아와 목회하는 분들이 교인 수 늘리면 성공했다고 합니다. 교회가 누구 것입니까? 하나님의 뜻이 꼭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교인수 모으면 됩니까? 온통 교인 수 늘리면 모든 것이 만사형통이군요. 진지하고 깊이 있는 글이란 어려움 중에서도 주님의 십자가만 붙들고 눈물로 목회하시는 분들의 믿음과 섬김들을 알려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교인들의 입맛에 맞추려는 모습. 하나님은 담임목사 조력자 정도로 보입니다. 교회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거룩한 공교회가 무슨 뜻인지 아시지요.
황목사님의 여러글 이해하려고 애를 씁니다. 모함하는 자도 많다는 것도 압니다. 특히 기독교 노조 이런 따위의 알바같이 댓글 단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광성교회나 목사님이 잘 아는 분이 목회하는 교회 등은 너무 지나치가 띄웁니다. 목사자질을 자랑하면서 꼭 어느 공보처럼 그런 몇몇 교회 홍보지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쓰는 것입니다. 거룩한 공교회 그리고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을 더 깊이 고백하는 것이 우리 교회 개혁의 첫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