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장신의 개혁은 특정교수 복귀가 아니라 연구부정을 없애야
연구부정을 한 배교수가 복귀하고, 연구부정을 지적한 직원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되는 것이 과연 개혁이란 말인가. 뉴스엔조이가 개혁을 자처하면서 연구부정을 한 배교수를 지지하면서 개혁의 방향성을 상실하고 있다.
배교수지지파, 배교수의 논문이 왜 중복이 아닌지 설명못해
이제까지 배교수를 지지한 학보사, 뉴스엔조이, 부산개혁단체, 교수협, 부산장신동문, 기획위원회 등은 배교수의 재임용만을 주장했지, 배교수의 논문이 왜 중복이 아닌지를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정말 뉴스엔조이와 부산개혁단체가 생각하는 개혁이 연구부정을 한 교수를 지지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이러한 개혁은 부산장신대에 의미가 없는 것이다.
논문수정요구는 배교수의 연구부정 인정
이번에 이사회에서는 장현운총장의 안을 그대로 밀어부쳤다. 여기에 교수협을 지지하는 H 이사도 한 몫을 더했다. 장총장의 안은 배교수를 복직하되, 대신 1년간 유예시키면서 논문을 개선하라는 것이다. 권처장을 징계위에 회부하겠다는 것은 그래야 학생들을 잠잠히 할 수 있겠다는 계산이다. 그애야만 자신의 총장자리가 위태롭지 않은 것이다. 이는 이사회가 열리기 한 주 전, 필자와의 통화에서도 밝혀진 것이고 필자도 장총장의 생각에 대해서 기사화 한 적이 있다.
다시 말하면 배교수가 논문부정이있기 때문에 복직시키는 조건으로 대신 논문을 다시 수정보완하라는 것이다. 논문부정이 없었더라면 논문을 수정보완하라는 조건을 내걸지 않았을 것이다. 뿐만아니라 배교수는 이사회록에 기록되었듯이 자신이 논문중복에 대해서 인정을 했다. 권처장을 징계위에 회부하려는 것은 장총장이 학생들과 교수들을 누그러뜨려 자신의 입지를 구축하겠다는 심사이다. 권처장을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것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장현운 총장이 이러한 안을 내세우자, 학생들과 동문들은 장총장의 퇴진이라는 말이 들어갔다. 그 전에는 장총장의 논문까지 들추어내며, 사표압박을 하더니 배교수를 복귀시키고 권처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한다고 하니, 총장사퇴론이 들어갔다.
이럴 경우, 결국 연구부정을 한 장총장과 배교수는 학교안정과 개혁을 명분으로 슬며시 복귀하고, 학교내 입지를 구축하는 것이다. 전이사장 정종선이사의 사표도 수리되었고, 권처장도 징계위윈회에 회부한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니 배현주지지파들에게는 참 다행스런 모습으로 되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그렇다면 부산동문들의 명분이 약해진다. 부산동문들은 배교수의 건보다 장총장의 건으로 학교의 문제에 뛰어든 것이다. 장총장이 논문부정과 윤리적인 문제로 함량미달인데 임명되어 계속 문제를 제기해왔던 것이다. 이것 때문에 계속 이사회를 압박해왔다. 실제로 장총장의 안대로 되어가는데 장총장을 퇴진하라고 한다면 배교수의 문제가 다시 거론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장총장은 권처장을 희생양으로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희생양으로 해야
장총장은 권처장만을 희생양으로 삼으면 될 줄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권처장은 교수연구부정을 지적한 것이외에 뚜렷한 잘못이 없다. 별지를 만든 것은 기획위원회에서 형식적으로 감사하여 교수의 연구부정을 눈감아주니, 자신도 기획위원으로서 교원인사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장총장이 학내사태를 해결하고 자신이 살기 위해서는 직원을 희생양으로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희생양으로 해야한다. 살신성인의 자세를 취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총회 총대들이 장총장을 희생양으로 삼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기획위원회의 부실
알다시피 기획위원회는 교수들이 타성과 관행에 젖어 신규임용시 논문을 재탕, 삼탕해도 발견하지 못하고, 목회자신문에 낸 글을 연구업적으로 점수를 매기고, 조직신학자가 13명이 함께 설교책을 발간한 것을 갖고 자신의 설교한 편이 있다고 해서 공저라고 연구업적을 제출해도, 무조건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하는 형식적이면서 연구부정도 간파하지못하는 제식구 감싸기만을 하는 무능력한 교수연구평가 집단이다. 직원이 보기에 해도해도 너무하고, 중복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해도 교수들이 듣지 않으니, 교원인사위원회에 별지를 첨부하여 문제제기를 한 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것인가?
사건의 핵심은 복귀가 아니라 연구부정
이 사건의 핵심은 연구부정이다. 그러나 배교수지지파들은 무조건 절차의 문제만을 거론하다. 즉 연구부정을 희석화시키려는 것이다. 이는 대부분의 교수들이 관련되었기 때문에 자신들의 비리를 덮고자 학생들을 선동하여 수업거부쪽으로 몰고간 것이다. 어설픈 개혁언론들은 내용을 무시한 채 절차의 문제만을 갖고서 직원을 희생시키고, 교수를 살리는 쪽으로 밀어부친 것이다.
코메디같은 사실은 교수는 자신이 중복을 했다고 실토했고, 직원은 아무런 죄가 없다고 하는데 배교수지지파들은 죄없는 직원을 희생양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어설픈 개혁언론은 왜 중복이 아닌지를 밝히지도 못하면서 내용도 없이 배교수를 지지하고 있고, 연구부정교수의 복귀를 개혁이라고 말하고 있고, 장총장은 자신이 살기위하여 교수복귀.직원희생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연구부정교수는 복귀, 지적한 직원은 징계위 회부
이사들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자신들이 선택한 총장이 알아서 하라고 하는 어정쩡한 상태이다. 그러다보니 이사들은 자신들이 선택한 장총장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었고, 교수협을 지지하는 H이사도 장총장에게 힘을 실어줌으로 해서 연구부정교수는 복귀로, 연구부정지적직원은 징계쪽으로 간 것이다.
장총장은 살기위해서 죽는 길을 택하지 말고, 죽기위해서 사는 길을 택해야 한다. 예수께서 살려고 하는 자는 죽을 것이요, 죽을려고 하는 자는 살 것이라고 했다. 연구부정과 자기표절이 분명하고, 동문들로부터 개인윤리의 문제가 대두된 이상, 살신성인의 자세를 택해야했다. 현재로서 비윤리적인 면이 드러난 이상, 9월총회에서 인준받기는 어려울 것이다. 더군다나 일개대학의 총장이 비윤리적인 연구부정과 비윤리적인 사생활이 있는 이상, 총장직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이다.
학생들은 내용도 없이 "우리 교수님", "우리 교수님"하면서 사건의 본질과 핵심도 모른 채, 교수들과 비대위에 부화뇌동하고 있으며, 명분도 없이 연구부정교수를 지지하기 위해, 즉 부패와 불법을 덮기 위해 신성한 수업을 거부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 배교수는 복귀한다한들, 연구부정으로 인해 1년간 논문을 다시 수정을 하거나 첨가하는 조건부 복귀이다.
부산장신 사태의 원인들
부산장신의 사태는 연구부정이 있는 총장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채, 총장으로 임명한 이사회의 실수, 연구부정한 교수를 무조건 최고의 점수를 부여한 기획위원회의 실수, 연구부정을 한 교수를 덮고자하여 자신의 연구부정을 가리려고 한 교수들, 내용도 없이 무조건 성명서를 발표하여 어설픈 개혁세력들에 부화뇌동한 부산장신동문들, 냉철하게 사리분별없이 무조건 배교수지지파인 비대위, 학보사나 뉴스엔조이 같은 어설픈 개혁언론들, 반기독교개혁단체들의 어설픈 개입, 줏대가 분명하지 못한 일부 이사들, 교수들의 장단에 멋모르고 춤을 춘 학생들로 인해, 본질이 이탈한 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있다. 본질은 총장과 교수의 연구부정이다.
연구부정지적, 이제부터
부산장신의 사태의 본질을 흐리게 한 데는 배교수의 말을 너무 의존했고, 어설픈 언론이 이를 극대화했고, 장내에서 해결해햐 할 것을 배교수가 장외로 들고 나갔기 때문이다. 그런데다가 부산장신동문이 학내의 문제에 너무 깊이 개입했기 때문이다. 배교수가 장외로 나가서 얻은 것은 하나도 없다. 결국 배교수는 논문을 수정보완하는 조건으로 복귀결정을 했기 때문이다. 배교수가 복귀한다고 해서 배교수의 연구부정과 일부 교수들의 연구부정이 가리워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쩌면 이제부터 교수들의 연구부정이 하나씩 하나씩 드러날는지도 모른다.
부산장신은 아래로부터 개혁되는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부패가 아래로 내려오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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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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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도 없이 글을 퍼오게 되어 글쓰신분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에클레시안 뉴스를 보면서 부산장신대생들 중 일부가 여기 기사들에 대해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시는 것 같아 두 곳을 같이 보게 되죠. 그러다가 금방 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전 진정성을 가지고 글을 쓰는 것이니 행여나 부산장신대생 중에 누가 이 글을 보신다면 xxx기자가 글을 썼다느니 그런 억측은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황씨의 글은 권사무처장의 글과 흡사...
작성자 X X X
아래의 글을 가만히 살펴보면 의심을 품게 한다.
황씨가 권사무처장의 부탁으로 글을 씀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이제는 자신의 자리가
위태로워서 타인을 폭로하여 함께 망하게 하려는
의도성이 짙은 문구로 느껴진다.
부산장신여러분들은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배교수지지파, 배교수의 논문이 왜 중복이 아닌지 설명못해
논문수정요구는 배교수의 연구부정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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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위원회의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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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정교수는 복귀, 지적한 직원은 징계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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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의 사태는 연구부정이 있는 총장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채, 총장으로 임명한 이사회의 실수, 연구부정한 교수를 무조건 최고의 점수를 부여한 기획위원회의 실수, 연구부정을 한 교수를 덮고자하여 자신의 연구부정을 가리려고 한 교수들, 내용도 없이 무조건 성명서를 발표하여 어설픈 개혁세력들에 부화뇌동한 부산장신동문들, 냉철하게 사리분별없이 무조건 배교수지지파인 비대위, 학보사나 뉴스엔조이 같은 어설픈 개혁언론들, 반기독교개혁단체들의 어설픈 개입, 줏대가 분명하지 못한 일부 이사들, 교수들의 장단에 멋모르고 춤을 춘 학생들로 인해, 본질이 이탈한 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있다. 본질은 총장과 교수의 연구부정이다.
자 이제 한번 봅시다. X처장이란 사람이 이 글을 쓴 황모기자와 연결이 되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비대위와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뉴스앤조이는 뭐죠?
다음으로 타인을 폭로함으로써 같이 망하려고 한다? 같이 잘못했으면 같이 망하는것이 맞지요. 학교의 진정한 개혁을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나는 교수와 직원과의 관계가 틀어진 것이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잘못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폭로할 게 있다면 폭로해야지요. 그래서 고쳐야지요. 않그렇습니까?
왜 부산장신대생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것만 들으려 하고 보고 싶어하는 것만 보려하죠? 진리를 덮어두고선 말입니다. 일부 학생들이 X처장이 쓴 글 아래 댓글을 달길... "당신 수준에 이런 글을 어떻게 쓸 수 있을까? 누가 써서 줬나"는 비아냥들이 몇몇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왜그렇게 한 사람의 인격조차 모독하시는것이죠? 왜 이런 것들을 지적하는 동료학생들 교수들 동문들 한명이 없습니까? 아무리 지방대라지만 대학의 사무처장정도면 대학교육은 받은 자 아닌가요? 더군다나 20년넘게 근무하였다는데 바깥세계에 비해 변화가 더딘 학교라는 특수한 직업환경을 생각할 때 20년이면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일 것입니다. 그리고 학사행정에 대해서는 달달 꿰뚫고 있겠죠.
대학원을 졸업하고 잠시 학교 임시직 직원으로 모대학에서 근무한 적이 있지요. 교수들이 직원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아십니까? 똑같은 교직원이지만 교원과 직원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래서 나는 교수의 그토록 고압적인 권위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이해합니다. 그런데 교수에게 치여서 힘들지도 모르는 그 직원이 이제는 학생들에게조차도 몰상식하고 글 하나 자기 힘으로 쓸 수 없는 병신취급을 당합니다. 안타깝네요 정말. 잘 몰라도 한 곳에서 20년 넘게 일 했을 정도면 오십 살은 넘었을테고 자식이 있어도 대학생정도의 나이는 될텐데... 말입니다.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전도사라는 분들이 그리고 교수이자 목사라는 분들이 왜 그러는지...
개혁! 이란 단어가 실천하기 참 어려운 단어겠죠? 하지만 모두들 개혁이 무엇이어야 하는지 왜 문제가 이렇게 붉어져 지금의 상황까지 왔어야 했는지... 잘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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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싸움이었던것 같습니다. 순진한 학생들을 방패막이 삼은 교수들의 위선적인 정치놀음. 순진한 학생들 중에 몇몇 정치적인 성향이 강한 학생들이 앞에 나섰겠죠. 비대위(비상대책위)의 행보를 보아하니 그 중에 아마 좌파운동권출신 인사가 몇몇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그 속에서도 거창한 이름 가져다 부치면서 그 학생들조차도 천박한 정치꾼마냥 대의를 내세우며 비기독교적인 행보를 하더군요.
구조적인 문제 구조적인 문제 노래를 하더니... 적법한 절차를 치르지 않고 교수를 자른 이사회와 학교 직원을 문제삼더니... 정작... 문제의 근원인 배교수의 논문중복은 교묘하게 피해가려고 하더군요. 부산장신대학생 여러분, 나는 그저 평범하기 그지 없는 평신도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기독교의 재부흥의 핵심은 질적으로 우수하고 덕망높은 목사양성에 있다 믿는 사람이기에 감히 묻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이 모든 것들이 부산 장신대생 전체가 공유하는 생각이며 노선이요 문제 해결방법이고 대화방식입니까? 만일 소수의 힘에 눌려 자기 의사를 내세우지 못했다면 목소리를 높여 진정한 개혁을 찾아야 할 때 아닐까요? 이사회가 새로운 인물들로 바뀌고 사무처장? 교무처장?이 바뀐다 한들 학문적으로 비양심적인 교수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몇몇 소수 학생들이 있는 한 부산장신대는 발전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구조적인 문제란 말입니다.
그리고 총장은 배교수의 복직을 내세워 비대위와 타협했나요? 내 다른 건 다 몰라도 학생들이 총장을 비난할 때는 그나마 참 논리적이었다고 생각되는데요. 여기 기사에 나와있는 것처럼 어찌 총장의 논문표절시비는 순식간에 사라지게 되었지요?
이미 총장의 도덕성과 권위는 바닥을 쳤는데 자리보존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
답답하군요. -
이해가 안되는군요. 구조적 문제로 인해 학생이 직접적으로 피해본 것이 무엇이죠? 구조적 문제로 갈등이 야기된 것은 이사회와 교수간, 혹은 교수진과 사무청장의 대립 아닙니까? 즉 학생의 문제가 아니라 이겁니다. 그런데 왜 학생들은 일방적으로 교수의 편을 들지요? 다른대학교수들도 많이 하는데 우리교수님만 문제될거 없다... 사람만 좋으면 된다? 참 감상적인 소리 하고 계시군요. 그런것들이 바로 개혁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소위 신학을 가르친다는 교수가 혹은 신학교에서 가르친다는 교수가 연구부정? 학자로서의 윤리의식도 전혀 없는 교수가 어떻게 신학을 가르치지요?
부산장신대 게시판에 어느 학생 한명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종이 한장으로 교수를 어떻게 평가하냐구요. 할 말이 없습니다.
분명한 건 진정 학생이나 동문이나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에 발전과 개혁을 원한다면 그래서 점점 더 심각해져가는 지방대의 존립문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런 부분들이 더 시급한 개혁요소입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난 부산장신대가 진정한 개혁을 하길 원합니다. -
이제 자꾸 연구부정 문제 들추지 마소. 우리도 다 알고 있지만, 지금 그것보다 구조개혁이라는게 더 급한 사안이라. 뭐 다른대학 교수들도 많이 하는데, 꼭 우리 교수님만 문제될거 없쟎소. 사람만 좋으면 됐지. 사실 뭘 개혁하라는건지 나도 잘 모르지만, 멋지쟎소 이름만 들어도. 재임용 탈락 반대..좀 약하지.
글코 학생이 졸업하려면 교수한데 어떻게 대듭니까? 공부하셔서 아시겠지만, 교수한테 잘못보이면 끝장이쟎소. 난 살아남아서 졸업해야지. 우리 교수님이 좋은 곳으로 추천해주시겠지. ㅋㄷㅋㄷ -
기사를 읽다가 갑자기 배교수님은 왜 아무말도 안하고 있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만 그런가? 진짜 중복게재를 인정했는지, 사실이 아니면 왜 가만히 침묵하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총장서리도 보니 박쥐같네요. 자기 하나 살려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딱합니다.
학생들은 보니 완전 셜록 홈즈 뺨치던데, 왜 이 두사람의 논문에 대한 연구부정 여부에 대해서 이제 입 싹 닫고 있는건지.....모종의 거래가 있었나? 논문수정/보완은 무슨 말인지 통 이해가 안가네요. 논문에 문제가 있다는걸 대외적으로 밝히기 쪽팔리니 서로 양보하는 차원에서 "형식적으로 글자 몇자 고쳐서 내면 통과시켜주께" 이런건가? 옷만 바꿔 입는다고 삼식이가 삼순이가 될 수 없는것처럼, 문제가 있는 논문을 수정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하기가 힘듦. 하여튼 이거 뭐 내가 알 바 아니고.
배교수님. 이제 숨지 마시고 나와서 말씀 좀 해보세요. 학생들도 이제 공부해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