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장의 집, 교회, 사업장까지 찾아가 항의
부산장신 비대위 집행부는 학생들이 5월 11일 (월) 1인 시위를 위해 이성만 이사장의 직장인 성해수산과 김임권 이사의 직장인 혜승수산으로 출발했다고 했다.
회사관계자, "학교의 문제는 학교에서 해결하라"
비대위에서는 사업장시위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집행부(담당:정보경 010-5341-xxxx) 으로 신청해 달라고 광고까지 하고 있다. 회사관계자들은 학교 문제는 학교에서 해결을 해야하는데 남의 사업장에까지 와서 시위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했다. 학생 6명이 양쪽 회사로도 3명씩 찾아가 시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사장이 보직교수들에 대해 서명을 하지 않고, 속히 권처장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데 따른 항의 표시이다. 이성만 이사장은 총장서리의 우유부단한 리더십에 서명하지 않겠다는 입장이고, 권처장에 대해서는 뚜렷한 징계혐의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징계처분이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이사회, 권처장 징계하기 사실상 어려워
이 이사장이 징계하기 어려운 것은 권처장의 특별한 혐의도 없지만, 권처장을 징계하면 권처장의 말을 듣고, 배현주교수를 징계한 이사회의 결정을 스스로 뒤집는 꼴이 되어 결국 이 이사장의 퇴진이라는 명분을 주기 때문에 더욱 권처장을 징계하기 어려운 것이다.
결국 부산장신의 문제는 권처장이나 배현주, 장현운 총장서리의 문제가 아니라 교수들과 이사회의 힘겨루기 문제이다.
교수들은 학교를 장악하기 위해서 학생들을 선동하고 이용한다. 학생들은 교수들의 선동에 부화뇌동하고 교수를 위해 십자군의 전사가 된 듯하다. 우리 교수님은 서울대를 나오고 이라크까지 쳐부술정도로 힘이 막강한 지상 최대 나라의 언어도 잘하고, 그 나라 말로 박사학위까지 받았는데, 연구부정이 어떠니 하면서 왜 난리를 치느냐 말이다.
우리 교수님은 세계학회도 많이 참석하고, 이라크를 짓밟은 나라의 언어도 잘하는 세계적인 교수인데 교수님이 공부한 나라의 언어도 못하는 무식한 당신들이 왜 교수님을 탈락시키느냐 말이다. 우리 교수님을 건들면 내가 그냥 있지 않겠다는 자세이다. 이 정도 되면 교수들을 위한 십자군 전사가 되었다.
자신들의 교수를 재임용탈락시키고, 교수님을 고발한 자들에 대해 징계하지 않는다고 남의 집, 교회, 사업장까지 가서 시위하는 것만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이는 이미 이성을 상실한 십자군의 행동이기 때문이다.
동문들의 관심은 권처장, 배현주 교수가 아니라 총장과 이사회에 대한 관심이다. 자신들이 원하는 총장을 선출하고 일부 동문은 이사회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것이다. 모두 생각이 다르다. 오월동주를 탔기 때문이다.
학생들,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여기서 가장 희생을 당하는 것은 이성을 상실한 학생들이다. 그들은 비싼 등록금을 내고도 명분없이 수업을 거부하고있다. 연구부정교수를 돕고, 연구부정교수를 지적한 직원을 내보내라고 안달이다.
자신들은 권처장으로부터 직접적인 피해를 당한 것도 없는데 명분도 없이 권처장을 물러가라고 한다. 그리고 권처장을 해임시키지 않는다고 이사장의 집, 교회, 사업장까지 스토커식으로 찾아가 항의를 하고 시위를 벌인다. 이들은 수업뿐만아니라 정신까지 희생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학교가 광기로 흐르는 것이다.
광기, 대부분 팩트는 없고 분위기에 편승
광기는 대부분이 팩트는 없고 분위기에 편승하고 질을 배반하고 양으로 밀어부치는 것이다. 히틀러가 독일 교회와 군중들을 선동했듯이, 이중, 삼중 논문을 게재하고 재탕, 삼탕 연구업적을 제출하고, 연구비 수령을 받은 교수들이 자신들의 행위는 뉘우치지 않고, 자신들의 비리가 드러나고, 앞으로 재임용탈락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니, 학생들을 선동하여 학교를 장악하고 이사회를 장악하려고 하는 것이다.
부산장신대 교수들, 학생들 선동하지 말아야
껄끄러운 사람들이 사라지면, 재탕, 삼탕 연구업적을 제출해도, 평생교수직까지 하는데 어려움이 없게되는 것이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 되듯이 한번 교수는 영원한 교수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배현주 교수를 비롯한 부산장신대 교수들의 연구부정행위가 명백하게 드러난 만큼, 부산장신대교수들은 적어도 학생들을 선동해서도 안되고, 학교개혁을 외칠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다. 학생들의 광기를 더 부추켜서도 안된다. 그렇다면 교수, 학생 모두 광기에 들린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결국 십자군 뒤에는 교황의 탐욕이 흐르고 있듯이, 부산장신대 십자군들 뒤에는 학교를 장악하고자 하는 교수들의 의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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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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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놀랄 만한 건수도 아니군요. 문제의 본질은 따로 있는데 애시당초 그 본질은 교수나 학생이나 동문들이나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죠. 아니 못건드렸죠... 애시당초 부산장신대의 사건은 눈엣가시인 사무처장을 제거하기 위한 교수들의 음모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 말이죠. 아무리 학생들은 교수편을 들기 마련이라 하나 작금의 교수들의 작태를 보면 지나가는 삼척동자도 그 실태를 알 수 있으련만, 학생들은 진정 멍청해서 그런 것들을 보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학점을 잘 따고 졸업 후 인맥관리를 위해 그러는 것인지...
법으로 해라 증거를 제시해라 처음부터 입이 닳도록 말을 해줘도 명확한 말 한마디 못하는 거지같은 것들이... 어디서 하루종일 가롯유다마냥 주님을 팔고 일부 과격한 학생들은 사무처장 대가리를 깨부순다느니 쥐어 패버린다느니 협박을 일삼고... 선한 웃음을 지으며 아멘아멘 하는 동문은 그 뒤에 칼을 갈고 있고...
이런 학교는 차라리 문을 닫아야 합니다.
비리? 병진같은 것들이... 비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교수들이 비리비리하니깐... 비리비리해서린... 이것이 신학교 맞습니까?
이렇게 말해도 반성은 커녕 이제 또 밑에 갖은 악플들을 달아대겠죠.
부장신의 교수들!!! 특히 박모 교수! 총장까지 거론된다 하지요? 원우회와 학생회를 쥐어잡은 실권력자라지용? 천국에서 그 상급이 아주 크리라 생각됩니다.
썩어빠진 양반들... 실력은 개뿔도 없는 주제에... 자존심만 있어가지고서리...
일부 ㅈㄹ같은 동문은 학교에 비리가 있는 양 주접을 떨어대고... 어휴...
교수 학생 동문 병진 삼종세트를 하나님께서 벌하시리라 믿사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