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산장신, 교수들 앞장서서 수업거부

  • 황규학
  • 입력 2009.05.19 17:40
  • 댓글 40
  • 글자크기설정

  • 수업거부 명문약해
부산장신은 5월 17일 교수협성명을 발표하면서 5월 18일(월) 부터 5월 22일(금)까지를 학교 회복을 위한 미스바 기도주간으로 선포하고 전 과목을 휴강하겠다고 밝혔다. 그들은 속히 권처장을 징계하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권처장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징계요인을 들지 못했다.  부산장신대의 대부분 교수들은 논문을 중복게재, 중복사용 등의 연구부정과, 잦은 해외출타 등으로 도덕성이 실추된 바 있다.   
 
 
다음은 부산장신교수협의회의 입장이다.
 
현재 학교 사태에 대한 교수협의회의 입장
 
저희 교수들은 이사회가 권성혁 사무처장의 징계를 합당한 방식으로 결정해 줄 것을 끊임없이 인내하며 기다려왔고, 학우들은 문제 해결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사회의 응답에 대해 수업에 복귀하여 학업에 열중하는 등의 성의를 보여 왔습니다. 하지만 이사회의 5인 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총회 감사 결과가 오래 전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사회는 여전히 지극히 무책임한 모습으로 시간만 계속 끌어 왔습니다. 이에 학생비상대책위원회는 학교 전체의 금식 기도를 선포하면서 수업 거부 및 강의동 폐쇄를 결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저희 교수협의회 교수들은 무어라 말할 수 없는 참담한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천명 합니다.
 
첫째, 이사장과 징계위원회에 요청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징계 문제를 마무리하여 학교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회는 정의를 위해 울부짖는 자들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학교 공동체 모든 분들의 이 깊은 고통과 분노를 즉시 풀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둘째, 권성혁 사무처장에게 요청합니다. 처장님에 대한 해임 요청은 결코 한 개인을 향한 미움이나 분노가 아니라 부산장신대가 부산·경남지역의 7개 노회와 지역교회들, 그리고 800만 시민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섬기는 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과정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우리들은 처장님이 지금이라도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스스로 결단하여 공동체 모두의 축복 속에 학교를 떠나시기를 강력히 요청 합니다.
 
셋째, 학우들에게 요청합니다. 이 기간 중 최선을 다하여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그러나우리와 생각이 다르고 방법이 다르다고 해서 정죄해서는 안 됩니다. 어려웠지만 주님 은혜 가운데 함께 걸어 왔던 길을 되돌아보며 학생들이 다양성 안에서 코이노니아를 이루고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한 목소리로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현재 우리 학교의 문제를 치유하시고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구합시다. 아울러 비대위 학우들과 강의실에 들어가려는 학우들은 사랑과 인내로 상호 이해와 용납을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넷째, 저희 교수 협의회 소속 교수들은 5월 18일(월) 부터 5월 22일(금)까지를 학교 회복을 위한 미스바 기도주간으로 선포하고 전 과목을 휴강한 후 열두 기둥 앞에서 금식 및 절식 기도에 들어갈 것 입니다. 이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 부터 12시 10분까지는 부산 장신 전체를 위한 예배와 기도회로 모일 것입니다. 우리 공동체가 한 마음이 되기 위해서, 학교 문제 해결을 위해서, 하나님이 쓰시는 아름다운 부산장신대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함께 모여 참회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십시다.
 
다섯째, 이 기간 동안 월요일의 일반대학원/목회대학원의 수업 외에는 어떤 수업도 없을 것입니다. 보강은 추후 이루어질 것입니다. 학교의 정상화를 갈구하는 저희 교수협의회 교수들의 이런 결정에 다른 교수님들과 강사님들 역시 휴강과 기도회 참여로 함께 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09년 5월 17일
 
                                 부산장신대학교 교수협의회
  (김형동, 민경진, 박만, 박명화, 배현주, 이경면, 이인숙, 정인영, 차명호, 천병석, 최무열, 황홍렬).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40

  • ㅍㅎㅎ2009-05-22 18:28:56

    왜 갑자기 폐쇄가 풀린지를 몰라요. 그래서 글을 올렸다가 선배들의 말을 들었겠죠. 선배들은 왜 폐쇄를 풀어야 하는지 잘 알거든요. 하정미씨는 폐쇄보다는 월급에 관심이 더 많아요...

  • 아니다.2009-05-22 08:59:59

    아니다. 나도 재밌다.
    여기 저기 들어오는 맛으로 산다 아이가
    부장신 자게에는 거룩한 척하고 글 안쓴다.
    내가 너거 같은 인간하고 같아 질려면 여기서 씨부리야지 그기는 거룩한 곳인데 똥파리가 가면되나
    안된다. 나도 너가 같은 인간같지도 인간이 될라면 여기서 놀아야지 안글라 맞제?
    같이 놀자. 그리고 여기에 들어와서 우리 잡종하고 노는 부장신넘들 학교 자퇴해라
    거룩하신 스승을 모독했는데 그 분들 강의 어떻게 듣노. 부끄럽아서. 그거서 수업 들을 때는 난 절대로 스승 욕 안 한척 하면서 들어야 할 거 아니가. 그러니 자퇴해라.
    그것이 그나마 인간답겠다. 그리고 무개념 인간들아 너거나 나나 다 똑같다. 남의 집 싸움에 심판보는 것. 와? 부장신 학생같나? 그렇게 생각해라 부장신 개념인는 님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어짜겠뇨. 그것도 저거 탓으로 안 돌리겠나. 거룩한 사람들이라.ㅋㅋ

  • 누고?**2009-05-22 02:45:26

    딱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이 머저리 쪼다같은 분들... 이 사람들은 목사전도사 시키면 절대 안됩니다. 사무처장? 혹시 교수라면 이해라도 좀 가겠습니다. 학교직원 하나 못잘라서... 교수고 학생이고 눈이 뒤집혀져서 공부고 수업이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는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대학... 그게 대학입니까? 쪽팔린줄 아십시오. 부장신님들...

  • 누고?2009-05-22 00:22:08

    꼭 싸움판같은데는 똥파리처럼 끼어서 설치지..니가 수능으로 대학갔으면 대학생노릇 해보것냐.. 감사히 생각하고 제발 학교게시판 도배하지말고.. 뭐?? 자게에서 못떠들어?? 느그들 자게가 자게냐?? 쓰레기장이지..그리고 니가 못떠들게 지랄 떨었잖아..자게에 글올리느라고 두들기는 내 손이 부끄럽고 피곤하다.

  • '''''2009-05-22 00:15:38

    자게에서는 성경말씀 인용해가면서 거룩하게 지껄이더니 니도 여기오니까 가면이 절로 벗어지제?? 스승? 지랄하고 자빠졌네..학우?? 웃기지좀마라.. 느그들이 스승이고 학우냐? 이제와서 스승이고 학우이고 싶냐? 악마의 혓바닥..여우꼬리로재주넘기..생각할 수록 퍼펙트한 표현이다..느그들 눈엔 존경스럽제? 그러나 이제 느그들의 스승의 밑천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하기야 느그 스승을 겪어본사람은 이미 알고 있었다만..

  • ㅁ ㅊ **2009-05-21 23:57:41

    재밌나? 나오는데로 씨부리니 재밌나? 남의 집에 불났는데 구경하니 재밌나? 아니다 기름까지 냅다 디리부았제. 재밌더나 전부 인간같이도 않은 것들... 아니다 장신놈들도 있더라. 자게에 가서는 말 못하고 여기서 잡종들과 어울려서 장신놈들 아닌척하고.
    아구 개념없는 인간들. 같은 학우 헐떳고 스승 욕하고 재밌재? 언제 스승 욕해보겠뇨. 이럴때 아니면 그쟈? 재밌제? 인간아~ 인간아~ 왜들 사냐?
    병신들 아! 아니다 너그들 언어 병진들~~
    오늘부터 이유도 모르고 육갑 칠갑 떤 님들 밥 처먹지 마라
    너그들 집 아니라고 기름 부었으니 죄값 치루어야 할 아니가 맞제? 계산은 바라해라 알겠나?

  • 11월폐교2009-05-21 22:07:20

    교협교수들 거리로 다 나 앉아야된다..한국의 개신교의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이런 즈질 학교를 당장 폐교시켜라.

  • ....2009-05-21 22:04:32

    느그들이 학생들 돈으로 매수하니까 다른사람도 그리하는 줄 아나보지??

  • 개장사2009-05-21 20:57:18


    비대위 꼴통 또라이 놈인 것 같은데..넌 니네 학교 미친개시판에서나 놀아라~~~~~~~~~

  • ㅋㅋ2009-05-21 20:55:35


    장부신 교수협 잡놈들이 비대위애들 꼬셔서 단박에 폐쇄 풀었다네요. 잡넘들은 폐쇄했다가 풀었다가 조였다가 풀었다가 지네들 맘대루네. 교육부에서는 일순위로 폐쇄시켜야 할 것.... 11월까지 갈 것도 없다.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산장신, 교수들 앞장서서 수업거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