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거부 명문약해
다음은 부산장신교수협의회의 입장이다.
현재 학교 사태에 대한 교수협의회의 입장
저희 교수들은 이사회가 권성혁 사무처장의 징계를 합당한 방식으로 결정해 줄 것을 끊임없이 인내하며 기다려왔고, 학우들은 문제 해결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사회의 응답에 대해 수업에 복귀하여 학업에 열중하는 등의 성의를 보여 왔습니다. 하지만 이사회의 5인 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총회 감사 결과가 오래 전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사회는 여전히 지극히 무책임한 모습으로 시간만 계속 끌어 왔습니다. 이에 학생비상대책위원회는 학교 전체의 금식 기도를 선포하면서 수업 거부 및 강의동 폐쇄를 결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저희 교수협의회 교수들은 무어라 말할 수 없는 참담한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천명 합니다.
첫째, 이사장과 징계위원회에 요청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징계 문제를 마무리하여 학교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회는 정의를 위해 울부짖는 자들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학교 공동체 모든 분들의 이 깊은 고통과 분노를 즉시 풀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둘째, 권성혁 사무처장에게 요청합니다. 처장님에 대한 해임 요청은 결코 한 개인을 향한 미움이나 분노가 아니라 부산장신대가 부산·경남지역의 7개 노회와 지역교회들, 그리고 800만 시민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섬기는 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과정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우리들은 처장님이 지금이라도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스스로 결단하여 공동체 모두의 축복 속에 학교를 떠나시기를 강력히 요청 합니다.
셋째, 학우들에게 요청합니다. 이 기간 중 최선을 다하여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그러나우리와 생각이 다르고 방법이 다르다고 해서 정죄해서는 안 됩니다. 어려웠지만 주님 은혜 가운데 함께 걸어 왔던 길을 되돌아보며 학생들이 다양성 안에서 코이노니아를 이루고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한 목소리로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현재 우리 학교의 문제를 치유하시고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구합시다. 아울러 비대위 학우들과 강의실에 들어가려는 학우들은 사랑과 인내로 상호 이해와 용납을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넷째, 저희 교수 협의회 소속 교수들은 5월 18일(월) 부터 5월 22일(금)까지를 학교 회복을 위한 미스바 기도주간으로 선포하고 전 과목을 휴강한 후 열두 기둥 앞에서 금식 및 절식 기도에 들어갈 것 입니다. 이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 부터 12시 10분까지는 부산 장신 전체를 위한 예배와 기도회로 모일 것입니다. 우리 공동체가 한 마음이 되기 위해서, 학교 문제 해결을 위해서, 하나님이 쓰시는 아름다운 부산장신대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함께 모여 참회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십시다.
다섯째, 이 기간 동안 월요일의 일반대학원/목회대학원의 수업 외에는 어떤 수업도 없을 것입니다. 보강은 추후 이루어질 것입니다. 학교의 정상화를 갈구하는 저희 교수협의회 교수들의 이런 결정에 다른 교수님들과 강사님들 역시 휴강과 기도회 참여로 함께 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09년 5월 17일
부산장신대학교 교수협의회
(김형동, 민경진, 박만, 박명화, 배현주, 이경면, 이인숙, 정인영, 차명호, 천병석, 최무열, 황홍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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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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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학생의 글입니다. 교수들을 준엄하게 꾸짖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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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조둥아리 야문 정치교수와 몇명안되는 철없는 비대위가 마치 학교를 지배
하는 사람들처럼 목에 힘을 잔뜩주고 다니는 모습도 졸업하면 니들처럼 수준낮
은 종자들 볼일있겠느냐고 생각하고 공부나 열심히 했다. 왜냐, 나는 너희들보다
더 생각있고, 너희들보다 쪼까 더 똑똑하기도 하지만, 성경구절인용해서 학생들
선동하고, 채플시간에 혁명적 은혜로 학생들을 분노의 사탄에 물들게 하는 사이
비교주의 마르크스 목회실습은 배우고 싶지 않아서다. 그간 조용히 있었던 것도
바보멍청이라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기적의 손길이 곧 학교에 미쳐 사탄의 무
리들을 쫒아 보내주실것을 굳게 믿었기 때문이다. 학교가 폐쇄된 지금 한마리 어
린양을 지켜 줄 그리스도는 어디계신가? 박만과 최무열의 악마의 혓바닥과, 민
경진의 여우꼬리 재주넘기로 부터 나를 해방할 그리스도는 어디 있는가? 총장은
자기 모가지 잘릴까 싶어 학생들 앞에서 무릎꿇고 싹싹 빌면서 돌아서 바지가랑
이에 오줌이나 싸대는 겁쟁이고, 학교의 경영자라는 작자들은 부산장신금고 날
아갈까봐 예금통장 잔고만 헤아리는 그때, 천만금 같은 내 아까운 청춘의 시간
들이 벌써 몇달이나 날아갔는가? 그래도 부족하여 이젠 등록금 낸 고귀한 내
헌법상의 자유권과 학습권이 기어이 비대위 화장실의 똥통에 쳐박혀 문열고
나오지도 못하게 되었으니, 이젠 너희 지체들도 결코 무사하지 못할 것을 엄중히
선서하노라. 경고하노니 내일아침까지 교문원상복귀하라. 대한민국이 민주헌정
질서에 의해 유지되는 아직은 그런 사회란 것을 창조주 하나님의 명예를 걸고 그
대들 똥통 신학박사들과 대갈빡 피도 안마른 학생운동 흉내 철부지들에게 기어
이 피로써 - 우리말로 보혈이라고 부른다 - 진정한 투쟁의 참상을 과거의 투사
답게 친절히 행하며 가르치며 증명해보여주겠으니, 각별히 토론하여 좋은 결론
내기 바란다.
부산장신대 말없는 다수 학교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 나홀로대표 김만웅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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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맞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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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자교수뿐아니라 그 밑에 멋모르고 추종하는 교수들까지 다 쪼까내야한다. 사실을 모른채 동료교수라고 믿거라하고 따르는 무책임하고 무기력한 교수들까지 다 쪼까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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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신 학생들은 이름만 진짜고 모조리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가짜다..꼬리로 재주넘는 여우한테 홀려서 이리도 날뛰고 늑대도 날뛰고 천방지축 멧돼지도 날뛰고 토끼들도 날뛰고 똥개들도 날뛰고 계속 계속 고고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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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판은 로그인이 필요한 실명게시판입니다."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재학생과 교직원은 학교에서 만들어주기 때문에 다 실명이지만, 일반인은 다릅니다.
실명확인절차를 거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험삼아 제가 아는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로 비대위를 집어넣어 회원가입을 했는데 아무 하자없이 바로 가입이 되더군요. 그 아이디로 이 글을 씁니다.
여기서 활동하시는 알바님들... 실제 그 이름을 가진 사람은 자기의 이름이 도용되는지 전혀 모를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그래서 목사님을 향해 양아치 어쩌고 하는 표현도 감히 할 수 있나 봅니다.
저번에 임명화님께서 실명게시판에서 더이상 무엇을 더 밝혀야 하냐고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가명일지 모르는 임명화님... 님께는 이곳은 실명게시판이 아니라 익명게시판에 가깝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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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들 자신이 없나?
뭐가 대가리에 든게 있어야.. 논박을 할 줄 알지 븅진이들 -
부산장신 전체 학우가 다 모이진 않았어요. 60여명이 모였지만,
밤샘한 사람도 많고, 금식과 철야를 하면서
학교 정상화를 위해서 기도했어요, 즉 권처장을 징계 받아서 짤려 나가면 되는 것이지요. 우리는 이 일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겁니다.
악을 응징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선량한 우리교수님들을 지켜야 하니까요. -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리셨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수업휴강을 했지요. 그랬더니, 교협에 반대하시는 교무처장의 승인이 없자, 독자 노선을 걷게 되고, 급기야. 발령도 나지 않은 세처장을 내세워 학생들을 혼동하게 하고 있지요,
우리는 구조적인 문제에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즉, 교수님은 문제가 없고, 권처장과 이사회는 늘 불의하여 시시각각
죄없는 교수님을의 재임용 문제를 가지고
목줄을 죄어 온다는 것이지요.
이걸 아는 저의가 어찌 가만히 있겠습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신대원 1학년들도 교수님을 믿고 목숨걸고 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
교수 10쌔끼들이 븅진 학생들 부추켜서 학교폐쇄시키고... 총장 ㅈ 같은 새끼는 뒤에서 숨어있고...니미 ㅈ 같은 학교 문닫아라. 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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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명단에 있는 놈들을 거리로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