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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교회, 달라는 자에게 주라

  • 황규학
  • 입력 2009.06.03 17:43
  • 댓글 23
  • 글자크기설정

  • 신앙은 포기와 떠남으로부터 시작되는 것
예수께서 오리를 가자는 자에게 십리를 가고, 겉옷을 달라는 자에게 속옷까지 주라고 했다. 구약에서도 샘물을 달라는 자에게 샘물을 주자, 하나님이 다른 샘물을 주었다.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은 줌으로서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의 모습은 그리스도의 정신은 온 데 간 데 없고 서로 차지하기만 혈안이 되어있다. 학교이고 교회이고 마찬가지이다.   
 
광성교인들은 아브라함, 이삭을 외치지만 떠남의 아브라함, 베풂의 이삭의 삶을 살지못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을 외치지만 빈자로서의 그리스도의 삶을 살지를 못한다. 달라는 자에게 주지 못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고, 버리는 것보다 소유하는 것을 복의 신앙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소유하는 것을 복으로 믿고 있는 한, 광성교회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고, 해결된다 하더라도 물질적 해결이며 영적으로는 미움, 분노, 한, 공허감을 남기는 정신적 파국으로 치닫게 될 것이다. 누구를 위해서 종을 울렸는가?  교회건물이 없어도 학교강당을 빌려서 수천명씩 목회를 잘하는 목회자들이 많이 있다. 광성교회는 말씀보다 건물에 집착하기 때문에 영적 부흥이 어려운 것이다. 광성교회는 이번에 건물에 관심없는 좋은 지도자를 선택할 수있는 기회도 잃어버렸다.  그렇다면 건물에 관심있는 목사와 건물을 떠난 교인들의 삶을 보자.     
 
소유를 버린 대전의 하나교회 교인들 
 
대전에 있는 s교회 사건이다. 목회자사모의 금융실수로 인해 교인들 대다수가 목사로부터 돌아섰다. 목사편은 가족과 청년들 30여명, 반대편은 장로권사를 비롯, 90여명이 넘는다. 목사측과 반대측 교인들은 서로 안 떠나려고 했다. 그러면서 교인들은 따로 예배를 드렸다. 노회는 사모가 잘못이 있지, 목사가 잘못이 없기 때문에 목사를 떠나게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교회도 지은 지 얼마 안되는 신축교회였기 때문에 신도들이 자신들이 낸 헌금, 오랫동안 신앙생활해 온 터전을 생각하면 더욱 더 떠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서로 타협이나 조정도 안되는 가운데 한 쪽이 떠나지 않으면 해결될 수 없는 문제였다. 
 
당시 필자는 이삭의 샘물사건을 설교하면서 다수교인들에게 교회를 떠나라고 했다. 처음에는 반발했다.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두번째 설교도 아브라함의 설교를 하면서 신앙은 떠남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설교를 했다. 신도들은 은혜를 받기 시작했다.
 
결국 필자의 안을 수용했고 필자는 설교목사도 소개해 주었다. 신도들은 설교목사의 설교가 괜잖자, 이러한 목사라면 떠나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신축한 건물을 떨쳐버리고 상가건물로 가서 교회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들은 교회당보다 말씀을 선택했다. 이미 금융문제로 권위가 실추된 목사의 설교는 듣기가 어려웠는데, 새로온 목사가 설교를 잘하는 것이었다.
 
당시교회를 떠날 때, 신도들이 약 90여명이었는데 현재는 약 180여명 출석한다. 신도들도 자신들이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신앙생활하고 교회가 날로 부흥하니 좋아했다. 시간이 2년 흘렀다. 반면 교회당을 차지하고 있는 목사가 은행이자 등을 감당하기 어려우니, 교회당을 사라고 했다. 그러나 다수의 신도들은 이자내는 것도 만만치 않고, 옛날 기억하기도 싫고해서, 다시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그 이후 건물을 차지한 목사는 불법으로 1층을 하숙집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소유를 택한 목사는 교회를 하숙집으로 만들고, 떠남을 택한 신도들은 비록상가건물이기는 하나, 행복하게 신앙생활하고 있다.   
 
신앙을 소유로 알고 시작하는 사람은 빈약한 물질만 남는 것이다. 신앙을 무소유로 알고 버리고 떠남으로부터 시작되는 신앙은 아브라함이 밟는데 마다 자신의 땅으로 소유하듯이, 청교도가 미국을 차지했듯이, 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신앙은 소유로부터 자유스러워야 한다. 소유로부터 자유스럽지 않으면 신앙인이라고 말 할 수 없다. 예수면 예수이고, 바라바면 바라바인 것이다. 예수적 바라바라든가 바라바적 예수는 없다. 신앙이면 신앙이고, 소유이면 소유이지, 신앙적 소유, 소유적 신앙은 없다.  
 
이런 면에서 잔류, 실종교인측 따질 것 없이 광성교인들은 좋은 신앙인이라고 말할 수 없다. 양측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틴 처럼 소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 수 천년동안 종족이 없어질때까지 계속 전쟁을 할 것이다. 
 
법적으로 해결되어 한 쪽이 교회당을 차지했다고 하더라도, 반대측은 계속 정신적 영적인 분노와 한을 갖게 될 것이고, 원로, 이성곤목사를 뇌까리며 축복대신 저주를 베풀 것이고, 예수 오실때까지 원한을 감추지 않을 것이다. 소유때문에 사람을 미워하여 살인죄를 저지르는 상황까지 오게되는 것이다. 잔류측은 이성곤목사에 대한 분노, 실종교인측은 원로목사에 대한 분노가 끊이지를 않는다.  예수는 미움은 살인이라고 했다.   
 
차라리 양측이 이제까지의 변호사, 용역비용만 하더라도 좋은 교회를 하나 세웠을 것이다. 모두 소유에 들어간 비용들이다. 선교와 구제를 위해 들어간 비용은 지난 5년동안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광성교회는 실종교인측이건 잔류측이건 건물을 달라는 자에게 건물을 줄 필요성이 있다. 아니면 서로 화해하고 사이좋게 나눠서 일부는 사회에 환원하고 일부는 종교활동을 위해서 사용하라는 것이다.  
 
그것은 소유물이지 교회가 아니기 때문에 사이좋게 나눠 가질 수 있고 가난한 사람들 위해 사회에 환원할 수 있다. 그리스도는 교회건물이 아니라 두세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정신으로 모인 그곳에 있다. 그리스도 없는 교회는 돌위에 돌하나도 남지 않는 예루살렘성전과 다름없다. 그리스도 없는 교회는 하나의 소유물에 불과하다. 신앙은 교회당을 사용하거나 수익할 수 있는 민법상의 총유의 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사용수익할 수 있는 만인제사장적 권리이다. 
 
모두 건물소유중독증에 걸려
 
그러기 위해서 빈마음을 갖고서 빈마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신 그리스도의 정신을 따라 심령이 가난해 지는 연습을 해야하는 것이다. 천국을 소유해야 하기 때문이다. 신앙은 결코 돌위에 돌하나도 남지 않을 소유물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광성교회를 보면 실종교인측이거나 잔류측을 보면 건물중독증에 걸려있다. 변호사비와 용역을 수십억씩 주고 고용해서라도 교회당만을 차지하면 되는 것이다. 소유물에 관심을 두는 것이다.  
 
차광선목사가 오기 어려운 이유가 여럿 있지만, 그중의 하나는 자신과 광성교인들의 교회관이 다른 것이다. 차목사의 교회관은 무형의 건물을 중시하기 때문에 유형의 건물에 큰 관심을 두지 않고, 광성교회의 교회관은 유형의 교회에 치중하는 것이다. 차목사는 달라는 자에게 성경대로 주자는 입장이다. 이러한 차목사의 교회관이 광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지기는 어려운 것이다.  차목사가 광성교회에 왔더라도 교인들과 혼선을 빚었을 것이다.  
 
유형의 교회를 위해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아
 
유형의 교회에 관심을 지나치게 갖는 사람들은 교회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폭행도 서슴지 않는다. 상대방은 북한공산당보다도 더 나쁜 사단 마귀이다. 원수도 그런 원수가 없다. 때리고 부수고, 맞서고, 경찰을 부르고, 불신자들에게 교회가 어떤 모습으로 비쳐지는 지 아랑곳하지 않고, 교회만 차지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소유물에 관심하는 신앙이다.
 
떠난 장로중 P장로는 당시 실종교인측에 모두 주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물론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그 장로는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 그 이후 광성교회 장로들은 5명씩이나 떠났다. 교인들도 1,200여명선에서 불어나지를 않고 답보상태에 있다. 광성교회도 마음을 비우면 하나님이 더 넘치게 채워주는 법칙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원숭이의 소유교훈 잊지 말아야
 
원숭이가 구멍이 작은 단지에 손을 넣어 먹을 것을 쥐고 놓치 않는 이상, 그의 손은 영원히 빼낼 수 없는 것과 같다. 소유물에 관심을 두는 한, 광성교회는 원하는 교회로서 자리매김하지 못할 것이다. 계속 싸우고, 소송하고, 미워하고, 대적으로 삼고, 서로 마귀처럼 대하는 하나님없는 인간의 교회로 전락할 것이다.  소유대신 존재를 추구하는 삶이야말로 위대한 삶이다. 더 나아가 소유대신 빈마음을 추구하는 삶이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교회당 소유한 이후, 오히려 장로들 더 많이 떠나, 대립과 갈등의 연속

광성교회는 교회당만 차지하면 평화가 올 줄 알지만, 불행하게도 당회의 대립, 신도들의 대립이 찾아왔다. 이는 소유물에 집착한 당연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법정에서 완전 승리해도 소유물에 집착하는 한, 광성교회는 또 다른 문제가 불거질 것이다. 잔류측에서는 교회당에 입당한 이후, 5명의 당회원들이 교회를 떠났다. 
 
목사청빙 문제도 말끔히 해결되지를 않는다. 소유에 집착하는 한 하나님이 축복하시지 않기 때문에 하는 일마다 안되는 것이다. 서로를 믿지 못해 용역을 세우고, 펜스를 두어 비무장지대의 철책선을 방불케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이 할 일인가?  고소고발은 양측이 끊이지를 않는다. 사법적인 전쟁이다. 총성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차라리 이삭처럼 달라는 자에게 주면, 마음도 편하고 하나님이 또다른 샘물을 주시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광성교인들은 하나의 샘물만 집착하기 때문에 새로운 샘을 다시 팔 염두가 나지 않는 것이다.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심령이 부요한 자는 교회당을 차지하지만, 심령이 가난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제라도 광성교회는 양측이 양보의 미덕을 발휘하여 "주라 그리하면 흔들어 넘치도록 얻게 될 것이라"는 성서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광성교회는 성서의 복은 주어진 것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버림으로써, 줌으로써, 떠남으로써 풍요롭게 소유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성경이 추구하는 소유는 물적 소유가 아니라 영적 소유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광성교회의 문제는 처음부터 소유의 문제 때문에 빚어진 것이 아닐까?   물적 소유를 지나치게 추구하다가는 영적인 소유를 잃게된다. 영적인 소유를 잃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와는 점점 멀어지게 된다.  
 
교회당을 차지한 광성교회, 5명의 당회원들이 떠나고, 10억을 주고 목사를 내보내고, 천문학적인 용역비를 수억씩 사용하고,  최초의 민주적 청빙의 좌절을 맛보고 최근에는 실종교인측의 교인지위보전까지 확인되었다. 특정그룹은 동료당회원이 왜 떠났는지에 관심이 없으면서 당회에서 계속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실종교인측은 잔류측의 목회자 청빙을 방해하고있다. 이것이 성경이 추구하는 교회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가? 달라는 자에게 주지 못하는 광성교회, 그렇다면 무엇을 믿고있는가?  
 
언제까지 악의 축이 원로가 되어야 하고, 이성곤목사가 되어야 하는가?  최선은 한 쪽이 완전히 주는 것이고, 차선은 양쪽이 타협해서 조정하여 사이좋에 나누는 것이다. 그래서 그 터는 일부는 사회에 기증하고 일부는 서로 나누어 각기 제각 길로 떠나 원하는 목사와 함께 신앙생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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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3

  • 죄인2010-06-28 14:54:27

    1988년, 서울에 발령을 받아 20년간 광성교회를 천국으로 알고 신앙생활을 한 13년과, 지난 7년간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교육관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 직장과 친구와 가정을 등지다시피 교회에 봉사할 때도 지금처럼 괴로운 적이 없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자부심하나로 즐겁기까지 하였다. 세상 모든 교회가 손가락질을 받고 세상 모든 목사들이 비웃음을 당하더라도 우리 교회만은 그렇지 않다고 자위하기도 하고 일부러 돌아보지도 않았다. 그렇게 교회 생활을 하는 동안 큰아이는 자라 군문에 입대하여 벌써 전역을 하고 여기에서 태어난 작은 아이는 대학입시 공부를 하고 있다. 아이들이 태어나고 다 자라서 이제 어엿한 청년으로 서 있는데 나의 신앙은 어디를 향하여 가고 있는가? 과연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가 아니면 푸른 잎이 가득한 포플러 나무가 잎새 다 떨어진 마른가지처럼 마냥 흘러가고만 있는 것인가? 교회를 생각하면 눈물이 흐르고 또 흐른다. 이제 정든 이 교회를 떠나는 안타까움의 눈물인가? 아니면 단순이 떠날 시간이 다 되어서인가? 그것도 아니면 하나님을 비켜세운 체 무엇엔가 눈이 어두워 불쌍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협박하고 자신이 진실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강단의 저들이 불쌍하여서인가? 이제 교회사태가 7년이 지났다.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지나오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어도 나의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하나님의 공의를 기다리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2010년이 밝았다.
    지난 6개월 나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면서 나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오랫 동안 고민을 하여도 답을 얻지 못하던 중, 좀 멀리서 지켜보자는 생각과 함께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동안 교회를 제3자의 시각에서 바라보아야겠다고 생각하였다. 그 때까지 교회의 현실이 지금과 다름이 없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떠라나고 나에게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 기다리는 중이다. 이제 2개월정도 남은 시간 사형선고를 받은 환자처럼 나의 남은 교회생활을 정리하고 있다.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용서하여야 하는가?
    과연 어디에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과 자비와 긍휼이 있는가?
    본당측에 있는가, 아니면 교육관측에 있는가?
    누가 남고 누가 떠나야 하는가?
    누가 나에게 길을 가르쳐다오.
    주여! 방황하는 이 불쌍한 죄인에게 길을 가르쳐주시옵소서.


    누가 떠나고 누가 남는가?
    .................................................... 조지프 애디슨


    위대한 사람들의 무덤을 바라볼 때,
    내 마음속 시기심은 모두 사라져 버린다.

    미인들의 묘비명을 읽을 때,
    무절제한 욕망은 덧없어진다.

    아이들 비석에 새겨진 부모들의 슬픔을 읽을 때,
    내 마음은 연민으로 가득해진다.

    하지만,
    그 옆에 있는 부모들 자신의 무덤을 볼 때,
    곧 따라가 만나게 될 사람을 슬퍼하는 것이
    얼마나 헛된 일인가를 깨닫는다.

    쫓겨난 왕들이 그들을 쫓아낸 사람들 옆에
    묻혀 있는 것을 볼 때,
    또 온갖 논리와 주장으로 세상을 갈라놓던
    학자와 논객들이 나란히 묻힌 것을 볼 때,

    인간의 하잘 것 없는 다툼, 싸움, 논쟁에 대해
    나는 슬픔과 놀라움에 젖는다.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쓴 시)

  • 쿨하게2010-06-28 10:00:19

    다 털고,
    다 잊고,
    모른 채하고,
    그냥 쿨~하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그러면
    3년 안에 교인들에 의해서
    진실이 다 드러나게 될 겁니다.

  • 권오성2009-06-09 23:28:53

    맞읍니다..
    맞고요..
    거기에 꼭 하나만 덧붙인다면
    그건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 이라는 것입니다.
    우리한테는 심판의 자격이 없읍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김..이..그리고 아무개를 정죄 한다는건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께 반기를 들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번일은 하나님이 잘 모르시는거 같으니
    잠시 빠져 계시고요
    우리가 얼마나 명료하게 일을 해결하는지 지켜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여!!어리석은자를 벌하시고
    하나님의 합당하신(?)뜻대로....
    좀 건방진 생각에는 우리는 하나님을 웃기는 존재입니다.
    그냥,,,,다시 시작 합시다..

  • 죄없는자2009-06-09 12:20:08

    이렇게 지독하게 엉겨서 싸우기가 쉽지 않을텐데....
    참 지독~하십니다....

    김창인목사님이나 이성곤목사님이나 죄가 없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여러분들은 마치 죄없는 사람들인양 돌팔매질을 하고 계십니까???

    이제 그만들 하십시오!!!!
    물러날 수도 없고 해결할 밥법도 없으시다고요???

    어느 하루 예배처에 김창인목사님과 이성곤목사님 두분만 모시십시오...
    다른 분들은 얼씬도 하지 말고 밖에서 기도만 드리십시오...

    두분께 아무런 요구도 하시지 마시고 기도만 드리라고 하십시오...
    한나절이 걸리든 하루가 걸리든 조용히 두분만의 기도만 드리라고 하십시오...

    두분께 하나님의 응답이 들리거든...
    그대로 하시라고 하십시오...

    그리고 두분께서 나오셔서 그 결과를 전하시거든...
    두말 없이 따르도록 하십시오... 따지지 말고 따르십시오...

    두분의 용서와 화해의 내용이 너무나도 못마땅하고 계속 따지고 싶은 분들께서는...
    마음에 드는 다른 교회를 찾으십시오...

    만일 회개의 기도 속에서도 두분 목사님들께서 해결을 못하신다면....
    어서 다른 교회를 찾으십시오....

    여러분 한분한분이 주님이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아들딸이며 주님의 성전일진대...
    그깟 멋진 교회건물이 무슨 대수요 교회재산은 또 무어 대단한 것이겠습니까???

    장로,권사,제직자들이 무슨 대단한 직분을 가지셨기에 있는말씀 없는말씀 섬겨가며 싸움을 파국으로 몰고 가십니까???
    여러분께서 주의종으로 따르시는 목사님들을 시정잡배만도 못한사람들로 몰아 세우시면 그토록 속이 다 시원하고 여러분의 믿음이 돋보이리라고 생각하시는지....

    이 글에 악플을 다셔도 좋습니다.
    믿음은 하찮고 보잘 것 없지마는....
    욕설을 다시는 분들의 입장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무조건 용서할 준비는 되어 있으니까요....

    주 하나님과 함께 화평하시기를... 샬롬~

  • 경기도**2009-06-07 08:01:04

    이성곤씨는 이미 자신의 모든 불법과 폭력, 거짓말로 인해 통합측에서 재판받고 목사직을 박탈당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예 교단으로부터 출교당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나는 이제부턴 합동측 목사"라고 선전하고 합동측 목사들과 같이 돌아다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러더니 이제와서는 느닷없이 "나는 여전히 통합측 목사다"라고 하면서 계속 추종자들을 총알받이로 내세워 광성교회 예배당에서 폭력을 교사하는데... 범죄하여 목사직분을 박탈당한 자를 아무렇게나 강단에 세우는 그쪽이 과연 제대로 된 "통합측" 교회라고 할 수 있는지??? 그러면서 자기네가 진정한 교회라고 자부하는 그 대단한 자부심은 어디에서 나왔는지....

  • 한마디2009-06-06 21:01:35

    광성 교회 교인들은 교회재산이 마치 자기들 재산인양 오해하고 있는것 같다. 하나님을 위하여 써야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모두 사회에 환원하고 새로운 시작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이 성곤 목사측이 통합측이라 한다면 그들은 우선 면직된 목사를 강단에 세우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원로 목사님이나 이 목사님이나 다 떠나시고 교인들이 하나가 되는 것이 바른 길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 일반성도2009-06-06 13:38:54

    다들 포기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결국에는 누군가가 정치적인 놀음을 한다는 것이죠.

    이성곤면직목사는 이미 도덕적인 실추(음주,등등)도 있지만 그보다 더한것이
    거짓으로 성도들을 선동했다는 것과 세상법정에 고소고발을 일삼았다는 것이
    더큰 문제 인것 같습니다.
    그 사람의 위선적인 행동들이 지금의 사태를 낳은것 같습니다.

    잔류측도 마찬가지 입니다.
    교회 회복을 위한 노력 보다는 자신들의 안일함이나
    이익을 추구했던 거지요.

    이성곤면직목사 이면에는 장로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잔류측도 마찬가지 입니다. 바로 장로들이 문제였던 거지요.

    불쌍한건 일반 성도들입니다.
    왜 목자들 싸움에 양들이 피해를 입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면을 들여다 보면 양측 성도들의 대부분은 다 같이 연합하고자 하는 겁니다.
    다 같이 예배를 한곳에서 드리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일반 성도 여러분...

  • 양쪽다**2009-06-04 12:40:22

    어느쪽이든 다 포기하세요.
    그럼 되잖아요.

    영신학교, 교회재산 전부 포기하세요.
    사회에 환원하시면 되잖아요.
    결국 아무것도 포기못하잖아요^^

    그러면 싸워야죠.
    피터지게 싸워야죠.
    없는것도 만들고, 있는거는 더 확대하고요.
    한마디로 막가자는거죠.

    사회환원 후에는 절대로 소유못하게끔,
    정부에서 알아서 해야죠.

    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원로목사쪽 가족, 이성곤목사 등이 물러나면 되는거죠^^
    그러면 해결될까요?

    제 생각에는 해결 안될거 같은데요.
    후견인들이 남아서 정치할거 같은데요.
    양쪽 후견인도 만만치 않잖아요^^

  • 소유하**2009-06-04 10:39:24

    소위 이탈측이 아닌 제3자에게 기부하면
    언젠가 김창인 목사님측에서 찾아가겠지요
    적어도 전략적인 글을 쓰시려면
    그 정도는 내다 보셔야 할 듯 합니다.

  • 맞습니**2009-06-04 10:34:55

    하나님이 최종적으로 누구를 들어쓰시는지는 두고보면 알게 되겠지요.

    건물이 인간의 소유라고 누가 누구에게 줍니까?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입니다.

    주라는 사람에게 베풀라구요?
    매우 그럴 듯한 논리로 위장하시는군요.

    소유의 개념을 버리라면서
    이미 소유의 개념으로 교회의 건물을 보시는
    황규학님의 관점을 지지할 수가 없네요.

    굳이 얘기한다면 모든 교회는
    하나님의 소유지요

    소위 잔류측이 함부로 담보잡아 대출받는 사적 재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소유일진대
    누가 누구에게 줍니까?

    논리를 가장하여 도덕적 우위를 취하시기에는
    여태껏 올리신 소위 기사를 가장한 황규학님의 주장이
    더 이상 갈 곳이 없으시겠네요.

    결국 차원 이동하는 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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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교회, 달라는 자에게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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