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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교회, 차목사청빙 당회결의는 유효

  • 황규학
  • 입력 2009.06.06 04:36
  • 댓글 21
  • 글자크기설정

  • 이의신청 결정이후 청빙결의 할 것
당회원, 당회결의는 유효
 
광성교회 한 당회원은 차목사 청빙건과 관련, 당회결의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했다. 지난주 당회서기는 차목사와 관련한 제직회 연기는 무한 연기가 아니라 이의신청결과 가 나올때 까지라고 하였다. 
 
당회관계자에 의하면 청빙위의 역할은 차목사를 선정하는 데 까지이며, 그 이후부터는 당회의 역할이고 당회가 교회의 공식기구인만큼, 당회가 제직회의 결과를 보고 일을 진행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차목사는 제직회의 결의도 있기 전에 자신으로 인해 교인들이 양분되고 웹사이트에서 자신에 대한 근거없는 소문이 무성하며, 문서로 인한 정상적인 청빙요청이 없는 상태에서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청빙위원들에게 광성교회에 가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현할 수 밖에 없었지만 제직회 결의가 정상적으로 되어,  당회가 공식적으로 요청해 오면 일단 고려해 볼 것이라고하여 광성교회 청빙가능성에 대한 여운을 남겼다. 당회관계자도 제직회 결의가 이루어지면 공식적으로 차목사를 접촉할 것이라고 했다.  
 
차목사는 이중국적논란에 대해 청빙위원들에게 청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포기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어 국적논란의 문제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목사는 90년대 후반 토론토에서 70여명의 교회를 맡아, 1,200여명의 교회로 성장시켰지만, 2007년 과감하게 교회를 떠나, 2008년 용인에서 3명의 가족으로 개척교회를 시작해, 현재 1년만에 약 60여명의 신도들이 출석해 성공적인 목회를 하고 있다. 
 
차목사는 목회성공비결은 목회자 자신을 희생하는 것, 성경의 원칙에 근거한 것, 수평적인 리더십과 베푸는 것이라고 했다. 차목사는 신도들에게 목회자의 처절한 자기희생과 베풂이 없이는 교회의 부흥은 어렵다고 했다. 
 
실제로 차목사가 시무하는 참좋은 교회는 개척한 지 1년도 안된 상태에서 임대료도 내기 어렵고, 목회자사례비도 주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용산참사사태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금일봉을 전달했고, 다른 기관도 계속 돕고 있으며, 하나님이 베풀수록 더 큰 복을 주시는 것을 신도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고 했다. 
 
차목사, 광성교회 사태 해결은 성경의 원칙을 따라야
 
차목사는 광성교회사태해결에 대해서는 성경에 답이 있다고 했다. 성경에 나오는 복의 조상들은 아브라함이나 이삭처럼 떠남과 베풂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라며, 광성교회신도들도 소유욕을 버리고 과감하게 포기할 때 하나님이 보다 큰 복을 주실 것이라고 했다. 그것이 성경적이라는 것. 
 
차목사는 토론토에서 자신이 목회할 때 마음을 비우면서 목회를 하니 하나님께서 많은 신도들을 주시고 교회건축을 할 수 있도록 넓은 부지까지 주셨다며, 광성교회 신도들도 교회건물보다 하나님에 포커스를 두게 되면 하나님은 현재의 광성교회보다 더 큰 부지와 소유를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은 "부익부 빈익부의 하나님"이 아니라 "빈익부 부익빈의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차목사는 하나님의  나라의 상징인 교회를 세상의 사법적인 잣대로 해결하려는 것 자체가 비신앙적이며, 사법적인 판단이 내려지기 전에 하나님나라에 속하는 그리스도의 정신을 따르는 신도들이 그리스도처럼 서로 마음을 비우고 희생하는 정신을 갖고 상대방에게 하나라도 더 주려는 자세로 타협을 한다면 화합과 조정이 쉽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오늘날 광성교회사태는 소유욕 때문이라며 소유욕만 버린다면 하나님이 버린측에게 복의 조상들처럼 더 큰 풍요로운 복을 주실 것이라고 했다.     
 
목사나 신도들 모두 마음을 비워야 교회사태 해결 가능
 
그는 목사나 신도들이 마음을 비우지 않는 한, 영토분쟁은 끊임없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면서 희생정신과 포기, 빈마음, 사랑과 배려의 정신이 있어야 광성교회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차목사는 큰교회, 작은 교회의 기준은 인간의 잣대로 표현된 것이며, 아무리  큰 교회라도 그리스도의 정신과 실천이 없는 교회는 작은 교회이며, 작은교회라도 성경의 뜻을 실천하면 큰 교회라고 했다. 그러는 의미에서 대형교회도 신앙이나 실천이 개척교회만도 못해 진정한 개척교회가 많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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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1

  • 권오성2009-06-13 21:48:43

    이곳에서 모처럼 생각하게 하는 글이 올랐네요.
    모든 등식은 아주 간단합니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우리가 배우고 실천 해야 하는것은 사랑입니다.
    행여 누군가가 범죄(우리 판단에)를 했다면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으실 것입니다.
    다만 기름 부움을 받은 분들이기에
    하나님께서 회개할 기회를 주고 계신것이라 생각 듭니다.
    가르치고 있는 주일학교 아이 하나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니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야 할까요?
    용역을 사서 두들겨 패라고 해야 하나요?
    저는 기도하자고 가르칠 겁니다.그렇게 가르쳤읍니다.
    그리고 애타게 기도 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서 해답을 찾아보면 느낌이 올꺼 같은데...

  • 냄새가**2009-06-11 23:03:54

    좋은 목사님 아닐까요?

    적어도 목사 개인 보다 하나님이 먼저 들어나야 좋은 목자가 아닐까요?
    용역의 보호를 받기 보다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기를 소원하는 목자
    세상의 법정에 가기전에 하나님과 교인들에게 머리 숙일 줄 아는 목사
    내것은 모두 주님의 것임을 아는 목자가 좋은 목사님이 아닐까요?

    내가 개척했으니 이 교회의 주인은 죽을때까지 나다..(코미디죠)
    목사도 사람인데 실수할 수 있고 독주도 마실 수 있는 것 아니냐?
    (그러실거면 목사하시지 말고 처음처럼에 취직하셔야죠..)
    어떻게 교회를 개척한 원로를 무시할 수 있느냐?(그럼 교회의 주인이 예수님에서 원로목사로 바뀌어도 되나요?)
    장로교는 통합만 있는게 아니라 합동도 있다
    (그럼 처음 부터 건물에 집착하지마시고 분립의 길로 갔어야죠)
    광성교회를 떠난거지 우린 여전히 통합이다
    (음 ..합동에서도 안받아주는군요)
    그냥 교회 건물을 포기하기 싫은 거죠
    적어도 이런 생각을 하는 목사는 좋은 목사는 아니죠

    개인적으로 차광선 목사님이 아니라 다른 어떤 목사님도
    만약 지금의 광성교회의 담임목사라고 하는 십자가를 지시고자 한다면
    그 분은 좋은 목자일겁니다. 단 유희정 목사님처럼 10억이 목표가 되면 안되겠죠

  • 냄새난다2009-06-11 20:11:47

    당신은 좋은 목사님을 어떻게 알아봅니까.
    황기자가쓴 차목사님 글은 칭찬은 있는데 따지고보면 그다지 뭘잘했는지 모르겠던데
    윗분 은 왜 차목사님 이 좋은분이라 생각하죠?

  • 광성교회2009-06-11 18:11:58

    현재 대한민국이 참 어렵습니다.
    기도하는 장로님을 대통령으로 뽑아드렸는데
    국민들의 양극화는 더욱 심해지고
    경제 하나는 살리시겠다고 해서 뽑아드렸는데
    경제는 더욱 어렵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대통령이 국민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 아니라
    본인이 5년 동안 이 나라의 주인이라고 착각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이 주인이 아니라 권력자들이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본인들이 이 나라를 이끌어 간다고 생각하니까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나라가 어렵습니다.

    광성교회 문제도 사실은 이런겁니다.
    누가 교회의 주인이냐
    누가 교회 재산의 주인이냐를 놓고 서로 싸우고 있는 겁니다.
    주님을 위해서라고 교회를 위해서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은 김창인이라고 하는 한 개인과
    이성곤이라고 하는 한 개인을 위해 지난 수년 동안 싸운겁니다.
    여러분이들이 정말 예수님이 광성교회의 주인이라고 생각했다면
    원로목사님은 원로의 자리로 이성곤 목사님은 자연인 이성곤으로 돌려보내고
    여러분이 당회와 제직회를 중심으로 교회를 정상화했어야 합니다.
    용역을 부르고 서로 싸우고 서로 법정에서 만나고 병원에 입원시키고
    그런 모습이 과연 예수님이 교회의 주인되시는 교회의 모습일까요?

    멀리서 찾지마시고 새문안교회와 영락교회의 사례에서 지혜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새문안교회는 김동익 목사님이 병으로 돌아가시고 담임목사님이 안계신 상황에서도
    2년 이라는 시간 동안 부목사님 장로님들이 한마음으로 위기를 잘넘기고
    당시 장신대학교에서 교수로 오랜시간 동안 계시던 이수영 목사님을 청빙하여
    현재 교회가 120주년을 넘어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영락교회의 경우에는 더욱 심각했지요
    이철신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정말 서로를 다시는 안볼것 처럼
    싸웠습니다. 그런데 현재 어떤 모습입니까?
    목사님과 장로님이 서로 잘못을 인정하고 재신임 받고 계시죠

    광성교회도 그 전례를 따르면 됩니다.
    원로목사님은 더 이상 교회에 욕심을 두어서는 안됩니다.
    이성곤목사님도 교인들을 위해 물러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후에 교인들이 본당이냐 교육관이냐를 벗어나서
    모두 당회와 제직회를 중심으로 새로운 담임 목사를 청빙하시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얼마나 그 동안 불신과 의심이 키워졌으면
    좋은 목사님도 못알아 볼 정도로 광성교회 교인들은 심각한 신앙적 퇴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이번 차광선 목사님 청빙이 어려운 겁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차광선 목사님을 위해서라도 광성교회에 가지 마셔야 합니다.
    차광선 목사님이 광성교회에 가지않으셔야 광성교회 교인들이 정신 차립니다.
    현재 광성교회 교인들은 분립 된 교회, 빚더미에 있는 교회, 교인이 매주 줄어드는
    교회에 담임으로 가는 것이 얼마나 큰 모험인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그저 교회 건물만 차지하면 실종교인에서 교단 소속 교인이 되면
    모든 것이 해결 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에게 담임 목사에 대한
    중보와 지지를 기대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하나님께서 빨리 광성교회 교인들이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시며
    주님의 몸인 교회를 지키는 것이 교인들의 몫임을 알게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말 없**2009-06-11 15:15:13

    감사님의 말씀이 정말 지혜롭고 은혜로우신 말씀이라고 동감합니다.
    아마 아무런 말 없이 기도를 드리며 지켜보고 계신 대다수의 성도들의 마음이 그러할 것 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두분 목사님들보다도 그 주위에서 채근하고 부추기는 교역자나 제직자들 때문에 서로 오도가도 못하고 그저 끝까지 결판을 내자는 길로 들어선 것 같습니다.

    위에 글 올리신 감사님 말씀대로 두분 목사님들께서 화해를 하시거나 사퇴를 하시는 방법 밖에는 치유책이 없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재판에서 이기면 자랑스럽겠습니까? 아니면 총회에서 한 쪽을 성도도 아니라고 결정하면 뿌듯하시겠습니까?

    모두들 한지붕 아래서 하나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의 교리아래 세례를 받으신 성도들 입니다.
    목사님들이나 교역자,장로,권사,제직들이 서로 마음에 안든다고 사람의 잣대로 상대방을 마구다지로 몰아 부치시면 주님께서 "너희들이 진정한 의인이로다!"라고 상급을 주시리라 믿으십니까?

    애당초 두분 목사님들에서 비롯된 여러일들....
    두분께서 해결하시도록 도와 드리십시오.

    지금은 어쩌다가 나뉘어져서 서로 가지가지 욕설들을 들으셨지만....
    이 두분 목사님들... 정말 훌륭하신 분들 이십니다.

    잠시 판단이 흐려지시고 주위에서 부추기고 하면서 서로 인간으로서의 체면은 많이 훼손이 되었겟으나...
    그래도 다른 분들 보다도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성찰도 뛰어나신 목회자로서 훌륭하신 분들 입니다.

    이제는 앞에서 갈라놓고 휘젓고 목소리 높이시는 분들께서는 내려 놓으십시오.
    두분만의 시간을 드리십시오.

    소송 중단하시고....
    두분 목사님들만의 기도시간을 드리십시오.
    두분 목사님들께서 한마디 대화도 없으셔도 됩니다.

    오로지 두분 목사님들만의 기도중에 응답을 주시겠지요...
    응답이 일치해서 대화해가 된다면 정말 축복받아 크게 노래할 일이지요.

    두분께 응답이 없어 결국 파국이 된다면...
    그때는 싸우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교회를 가지라고 하시고 광성교회를 나오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밖히신 그 순간까지도 그들을 용서하라 하셨거늘....
    몇년 서로 싸우고 할퀴고 욕했다고 끝까지 서로 용서를 못하시는 분들과....
    하나님과 구원에 대해서 무슨 말씀을 듣고 따르겠습니까?

    물론....
    이 글에 대해서 '성경에 이르기를....' 하면서 이글의 무지함을 나무라실 분도 계시겠지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주신 가장 큰 계명은....'사랑' 입니다.

    두분 목사님들께서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으시고 참회와 성찰의 기도중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용서를 내려주시어 다시금 하나가 된 광성교호를 이루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여태까지 목청을 높여 싸워오신 여러 직분을 가지신 분들께서 이런 글이 안중에도 없으시겠으나...
    하나의 교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하는 말 없는 다수의 성도들을 대신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 감사2009-06-09 14:51:10

    참 좋은 교회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다신 분 정말 말씀이 옳고 감사할 뿐이네요.
    교회안에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정말, 우리가 왜 목회자의 싸움에 성도들이 피를 흘려야 합니까?
    서로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길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광성사태는 어느 한쪽이 이기는 것이 아닌, 하나가 되는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것을 믿고 있구요.

    김창인 원로목사님 지난 38년간 이 교회를 이끄시며, 오늘의 광성을 이룩하신 업적은 그 누구도 비난할 수 없는 당연한 일입니다. 37명으로 시작한 이 어려운 교회에 부임하셔서 수 만여명의 교인들을 출석하게 하시며, 말씀가운데 큰 은혜를 주셨던 지난 시간들은 정말 감사할 일이죠.
    이성곤 목사님 또한 전교인의 98% 지지로 오셨고, 부임 초 5900여명의 출석교인을 최고 8400명까지 끌어올리셨으며, 설교에 있어서도 교인들 또한 인정하였습니다.

    두분이 서로 화해하고, 용서하지 않으신다면 이 사태는 절대로 풀리지 않을 것입니다.
    화해가 아니면, 두 분이 사퇴를 해주세요.
    정말로 두 분께서 주의 종이 맞다면, 교인들을 위해서 두분께서 희생해주세요.
    그것이 목회자의 도리이며, 이 교회를 위해서 두분이 하셔야 일인것 같습니다.

    저는 통합측 광성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중고등부 시절부터 교회사태를 보면서 어른들이 보여주신 그 신앙속에서도 제 신앙과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늘 기도하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물론, 저는 본당에서 예배드리고 있지만 교육관에서 예배드리는 분들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곳엔 제 부모님께서 예배하고 계시기 때문이죠.

    처음에는 교육관에서 예배드리는 성도들을 미워하고, 이성곤 목사님을 원망했지만 그것이 모두 제 잘못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교회사태는 두분 목사님에게도 잘못이 있지만, 서로를 헐뜯고 비난하며 싸웠던 양 쪽 교인들에게도 큰 잘못이 있습니다.

    이제는 서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어느 한쪽이 이기는 싸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모든 걸 다 떠나서, 우리가 예수의 사람이라면.. 진정 예수의 사람이라면
    이제 우리 스스로 교회를 지켜야 합니다.
    더 이상 교회안에 폭력이 난무해서도 안될것이며, 서로를 비방하고 무시하는 태도또한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사랑으로 감싸고, 포용하며 용서해야 합니다.
    불가능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아니요, 위에서 말씀하신 분들처럼 하나가 되길 바라는 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단 전제는 두 분 목사님께서 화해를 하시거나, 아님 서로 사퇴해 주시는 것이죠.

    하나가 됩시다. 기도합시다.
    지난시간동안 이 곳에서 서로를 헐뜯고 욕했던 제 모습이 초라해지고 부끄럽습니다.

    또한, 통합 측 광성교회 교인들은 더 반성하셔야 합니다.
    서로 하나되지 못하고, 그 안에서 또 분열을 만드려는 소수의 교인들은 제발 더이상의 분열을 만들지 마시고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안에 또 분열이 있을 땐, 정말 희망이 없습니다.

    지금 사태에 대해서는 마음이 아프지만
    앞으로 회복될 것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주안에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 천호2009-06-09 09:02:35

    목사님!
    절대로 광성교회가지마십시오!
    가시면 엄청난 파고를 겪으실것입니다!
    제2의 이모목사님같이돼실것입니다!
    절대로가지마십시오
    광성교회 사람들 정신차리려면 아직 멀엇습니다!

  • 광성교**2009-06-08 23:44:28

    참좋은 교회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한가지 덧붙여 양쪽다 교회 재산을 포기했으면 합니다.

  • 소문?2009-06-08 18:28:38

    이성곤목사님도 여아를 입양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여아자체를 논쟁의 중심으로 몰고 갔죠. 그래서 유전자 감식한다고 이목사님을 불시에 습격하여 머리카락을 뜯어갔었죠. 그 이후 이 논쟁은 사그라졌지만...
    이런 악 소문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은 누구 일까요?
    모든것을 선한 눈으로 본다면 서로를 이해 할 수 있는데....
    왜 모든것이 악한쪽으로 부풀려 가는지... 그리고 사람들을 흔들어대고 괴롭히는지...
    모두 반성해야되고, 최소한 카더라라는 소문을 진실인양 얘기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 광성교인2009-06-08 17:00:18

    저는 교육관에서 예배드리는 사람입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서로가 욕심을 버리고 양보하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텐데 그것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힘들고 어려운 싸음이 앞으로도 계속될것입니다. 사람의 뜻과 생각으로 해결하려니 그런 것이 아닌가합니다.
    본당에 누가 오시던 상관은 없읍니다만 이제 싸움은 그만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교육관이나 본당 성도들 모두 선량한 성도들이라 생각합니다. 모두 모여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회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성령의 체험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혹여 교육관 성도들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셨다면 저도 이 자리를 빌어 사과하고 싶습니다. 계속 지켜봐 주시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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