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의신청 결정이후 청빙결의 할 것
광성교회 한 당회원은 차목사 청빙건과 관련, 당회결의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했다. 지난주 당회서기는 차목사와 관련한 제직회 연기는 무한 연기가 아니라 이의신청결과 가 나올때 까지라고 하였다.
당회관계자에 의하면 청빙위의 역할은 차목사를 선정하는 데 까지이며, 그 이후부터는 당회의 역할이고 당회가 교회의 공식기구인만큼, 당회가 제직회의 결과를 보고 일을 진행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차목사는 제직회의 결의도 있기 전에 자신으로 인해 교인들이 양분되고 웹사이트에서 자신에 대한 근거없는 소문이 무성하며, 문서로 인한 정상적인 청빙요청이 없는 상태에서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청빙위원들에게 광성교회에 가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현할 수 밖에 없었지만 제직회 결의가 정상적으로 되어, 당회가 공식적으로 요청해 오면 일단 고려해 볼 것이라고하여 광성교회 청빙가능성에 대한 여운을 남겼다. 당회관계자도 제직회 결의가 이루어지면 공식적으로 차목사를 접촉할 것이라고 했다.
차목사는 이중국적논란에 대해 청빙위원들에게 청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포기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어 국적논란의 문제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목사는 90년대 후반 토론토에서 70여명의 교회를 맡아, 1,200여명의 교회로 성장시켰지만, 2007년 과감하게 교회를 떠나, 2008년 용인에서 3명의 가족으로 개척교회를 시작해, 현재 1년만에 약 60여명의 신도들이 출석해 성공적인 목회를 하고 있다.
차목사는 목회성공비결은 목회자 자신을 희생하는 것, 성경의 원칙에 근거한 것, 수평적인 리더십과 베푸는 것이라고 했다. 차목사는 신도들에게 목회자의 처절한 자기희생과 베풂이 없이는 교회의 부흥은 어렵다고 했다.
실제로 차목사가 시무하는 참좋은 교회는 개척한 지 1년도 안된 상태에서 임대료도 내기 어렵고, 목회자사례비도 주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용산참사사태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금일봉을 전달했고, 다른 기관도 계속 돕고 있으며, 하나님이 베풀수록 더 큰 복을 주시는 것을 신도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고 했다.
차목사, 광성교회 사태 해결은 성경의 원칙을 따라야
차목사는 광성교회사태해결에 대해서는 성경에 답이 있다고 했다. 성경에 나오는 복의 조상들은 아브라함이나 이삭처럼 떠남과 베풂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라며, 광성교회신도들도 소유욕을 버리고 과감하게 포기할 때 하나님이 보다 큰 복을 주실 것이라고 했다. 그것이 성경적이라는 것.
차목사는 토론토에서 자신이 목회할 때 마음을 비우면서 목회를 하니 하나님께서 많은 신도들을 주시고 교회건축을 할 수 있도록 넓은 부지까지 주셨다며, 광성교회 신도들도 교회건물보다 하나님에 포커스를 두게 되면 하나님은 현재의 광성교회보다 더 큰 부지와 소유를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은 "부익부 빈익부의 하나님"이 아니라 "빈익부 부익빈의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차목사는 하나님의 나라의 상징인 교회를 세상의 사법적인 잣대로 해결하려는 것 자체가 비신앙적이며, 사법적인 판단이 내려지기 전에 하나님나라에 속하는 그리스도의 정신을 따르는 신도들이 그리스도처럼 서로 마음을 비우고 희생하는 정신을 갖고 상대방에게 하나라도 더 주려는 자세로 타협을 한다면 화합과 조정이 쉽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오늘날 광성교회사태는 소유욕 때문이라며 소유욕만 버린다면 하나님이 버린측에게 복의 조상들처럼 더 큰 풍요로운 복을 주실 것이라고 했다.
목사나 신도들 모두 마음을 비워야 교회사태 해결 가능
그는 목사나 신도들이 마음을 비우지 않는 한, 영토분쟁은 끊임없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면서 희생정신과 포기, 빈마음, 사랑과 배려의 정신이 있어야 광성교회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차목사는 큰교회, 작은 교회의 기준은 인간의 잣대로 표현된 것이며, 아무리 큰 교회라도 그리스도의 정신과 실천이 없는 교회는 작은 교회이며, 작은교회라도 성경의 뜻을 실천하면 큰 교회라고 했다. 그러는 의미에서 대형교회도 신앙이나 실천이 개척교회만도 못해 진정한 개척교회가 많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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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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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 교회 닉네임으로 쓰신분 생각에 많은부분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하지만 님이 알고 있는 부분은 일방적인 기사나 부풀려진 내용으로 오해 한부분 이 있습니다. 정말 이해하시기 힘든부분이 교회안의 중심에서 보지않으면 알수도 없고 더군다나 느낄수도 없어요. 그리구 에클레시안의 기사는 한쪽 편에 일방적입니다.
참고로 난 교육관에서 예배하는 교인입니다. 이미 조정을통해 화해하고 해결할수있는길을 간과하는것에 아쉬움을 느낍니다. 외부에서 볼수 있는것이 일부분뿐이라는게 아쉽습니다. 보여진것이 과장된것도있고 보여져야 할게 안보여진것도있습니다. 위엣글은 좋은말씀이지만 교회사정과는 거리가 멉니다. -
다만 차광선 목사님을 영락교회 고등부에
전임전도사로 일하실 때 영락교회를 다녔습니다.
당시 영락교회 고등부는 은평분교와 잠실 분교가 본 교회 공등부에 합쳐지면서
주일에 약 1200명의 고등학생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금 높은뜻교회 설교목사이신 김동호 목사님이 당시 교육목사님이셨고
고등부는 차광선 전도사님(당시)이 담당이셨으며
담임 목사는 현재 모새골교회의 임영수 목사님이셨습니다.
(돌이켜보니 이런 좋은 목사님들께 양육 받았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였습니다)
주제 넘는 이야기지만 아마도 차광선 목사님이 유형의 교회 보다는
무형의 교회를 중시하시는 목회스타일은 임영수 목사님이나
김동호 목사님의 영향을 많이 받으셨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다만 현재 광성교회 잔류측 성도님들이 생각하시는 것 처럼
차광선 목사님이나 임영수 목사님 그리고 김동호 목사님께서 유형의 교회를
중요하지 않게 생각 하신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임영수 목사님의 모새골 교회는 시골의 작은 교회를 인수하여
목회자 쉽터 성격의 모새골을 운영하고 있고
김동호 목사님은 동안교회 담임 목사님 시절에
성전 건축을 하신 경험이 있으시고
차광선 목사님 역시 영락교회 온누리 교회를 거쳐서 밀알교회에서
성전 건축을 준비하셨던 분으로 주님의 교회를 지키는 것을
가볍게 여기는 분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전적으로 오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유형의 교회 뿐만 아니라 성도 개개인의 교회도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목회자분들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울러 현재 광성교회 성도님들이 문제 삼는 이중국적 문제는
문제 삼는 것 자체가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차광선목사님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슬하에 자녀가 없으셨습니다.
그러던 중 밀알교회 시무중에 따님을 입양하셨는데 카나다에서 태어난
따님을 입양하시기 위해 국적문제를 조치를 취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문제 삼아서 개척교회 목회자를 공격하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광성교회 당회를 비롯한 모든 분들이
차광선목사님 가족에게 반드시 사과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광성교회의 잔류측에서 차광선 목사님께 사과하시고
청빙을 스스로 포기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의 올린 글 처럼 김창인 목사님과 이성곤 목사님 두분도
과거 광성교회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개인적인 욕심을 버리고
사퇴해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과거 광성교회의 찬양집회를 다녀 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 집회를 통해 받았던 은혜도 기억합니다.
광성교회가 광성교회다워지려면 그래서 과거 통합측의 대표적인 교회였던
광성교회로 돌아가시려면 김창인 목사님이 교회는 교인들의 것이고
학교는 학생과 학부모와 교사들의 것임을 이제라도 아셔야 할 것입니다.
이성곤 목사님도 본인의 과거 실수로 이 모든 문제들이 시작 되었음을 인정하시고
억울하시고 괴로운 부분이 설령 있으시더라도 이제라도 교육관 교인들이
다시 예전처럼 본당에서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도록 결단을 내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목회 후반기를 시작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다시 시작하는차광선 목사님과 참 좋은 교회를 만들기 위해
지금도 기도하는 용인 참좋은 교회 모든 식구들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교회를 지키기 위해 지난 수년 동안 눈물 흘리고 상처 받은
광성교회 모든 성도님(본당과 교육관 모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셔서
광성교회가 다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회로 거듭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 에클레시안을 비롯한 어떠한 언론들도
광성교회 양측 교인들을 자극하거나 차광선목사님과 참좋은교회 성도님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과 글을 중단 하여 주기를 부탁 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가 있다 하더라도 그 말과 글로 상처 받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행위를 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 보셔야 합니다.
특별히 에클레시안이 본래의 목적인 부패 교회와 목회자에 대한 견제
교회 민주주의를 위한 제안을 넘어서는 간섭과 기성 언론에서나 본듯한
좋치 못한 글들은 이제라도 삭제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전 통합측 교회에서 교사로 봉사하는 평범한 교인입니다.
주일마다 아이들과 함께 성경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성교회와 용인참좋은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윗 글 쓰신 참좋은교회 성도님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광성교회를 다니고 있는 성도입니다.
교회를 바로세워 보고 싶다는 성도들의 열망 속에서 차목사님의 청빙을 기대했는데 여러 방해요인들로 인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차목사님 청빙이 거론될 때부터 우리는 기대하던 좋으신 목사님이 오신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 교회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젊으신 목사님이 상처라도 입게되지 않을까 염려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바와 같이 원로와 이성곤 목사가 서로의 욕심을 버리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교회를 바로세우겠다고 이렇게 버티고 있는 것이 과연 잘하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교회를 떠나는 것도 하나님께서 떠나라는 사인을 주셔야 떠날 수 있는데 맘대로 할 수도 없습니다.
저는 광성교회가 변화되는 길은 하나님께 붙들려 자기 욕심을 버리고 말씀대로 실천하는 지도자가 올 때에 가능하며, 그 길만이 우리 교회의 살 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어떻게 매듭지으실지요...
다만 제가 아는 것은 우리 당회원들이나 차목사님의 청빙을 기대했던 광성의 성도들은 차목사님이나 참좋은 교회에 이런 상처를 드리리라고는 생각지 못했고, 이렇게 된 데 대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께서 속히 어두움의 장막을 걷으시고 빛을 비추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머리숙여 사죄드리고 싶습니다. -
올바른 지적입니다.
외부 교인이지만, 정확히 보셨네요.
양쪽의 중요한 분이 물러나고,
이곳 기자님도 양쪽을 자극하는 기사는 피하심이 ...
참좋은교회 교인의 말이라면 더욱 의미있네요. -
해결됩니다.
김창인 목사님이 교회와 학교에 대한 욕심을 버려놓고 성경적으로 회개하시면
사태의 본질이 풀려갈 수 있습니다. 이성곤 목사님 역시 교인들을 위해 물러나야 합니다.
본당과 교육관의 성도들이 이제라도 원로목사냐 이성곤목사냐를 떠나서
성도들이 같이 기도하고 고민하면 하나님이 지혜를 주실 겁니다.
그런 후에 담임 목사님을 청빙하는 것이 성경적이고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황목사님도 앞으로 더 이상 책임 없고 목사 답지 못한 글로 양측을 자극하는 일을
그만 두셔야 합니다. 차광선 목사님과 참좋은 교회를 더 이상 괴롭히지 마세요
광성교회도 에클레시안도 참좋은 교회의 모든 성도들께 사과하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책임 없는 글과 말 때문에 이제 막 걸음마 시작하는 주의 교회를
욕되게 하는 짓거리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광성교회 열개를 합쳐도 하나님은 참좋은 교회를 포기하지 않으실 분입니다.
차광선 목사님과 용인참좋은교회 식구들에게 더 이상 상처를 주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광성교회는 김창인 목사님이 교회가 본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알아야 하며
이성곤 목사는 본의 잘못에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양축이 화해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음을 돌아보고 물러나야 합니다. 그런 후에 교단에서 임시 담임 목사를 파견하고 그 안에서 좋은 목회자를 청빙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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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온다구 했다가 온다구했다가 에클레시안은 광성교인을 너무 무시한다.
자기 생각대로 안되면 막 이상한말쓰고.....ㅋㅋㅋㅋ -
제발 진통끝에 옥동자를 낳게 될줄 믿습니다!
우여곡절이 많고 사탄의 시험도 많았지만 훌륭한 목사님 통해서 광성이 새로와 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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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식이 되었든, 잘되었으면 합니다.
기자님의 기사가 힘이 실린게 느껴집니다^^
광성사랑, 광성교회 홈피에도 그런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기자님을 비난하던 부분이 없어진거 같네요..
참말로 불쌍한 사람들 같아요.
좋은 기사 안쓰면 비난하고 좋은 기사 쓰면 조용히 기뻐하고^^
또 상황이 않좋아지면 기자님과 광성사랑, 광성홈피에 다툼이 시작되겠지요.
다투지 마세요.
온라인이긴 하지만, 싸움은 역시 재밌습니다^^ -
정말 맞는 말씀이시네요. 저도 그런 교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는 것이 단순하면서도 진리인데, 우리 교회에도 그런 변화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