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보자 자격하자와 소집절차 위반
신평로교회는 기독신문에 ① 일반대학 또는 총신대학졸업 후 총신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자(M.Div). ② 연령은 40세 전후로 목회경력 5년 이상인 자. ③ 해외 거주자도 가능한 자로서 교회담임목사 자격을 표시했다. 그래서 약 68여명이 지원을 했고, 청빙위원들이 2명의 후보를 추천한 것이다. 여기에 홍목사가 포함되었고, 다른 목사는 3일 전에 설교의 선을 보였다. 최종 2명이 인선된 것이다.
청빙위원회는 처음 1차 투표에서 2명의 후보중 1명이 2/3를 얻지 못하면, 이들 중 다득표자를 2차 투표에서 단독으로 2/3 득표를 한 뒤 그래도 2/3가 안나올 경우 이들 후보를 향후 청빙후보에서 완전히 배제키로 했다. 하지만 홍석진 목사가 1차 투표에서 807명중 546표(S목사 222표, 무효 39표)를 얻어, 임시당회장이 목사청빙 가결 공포를 선언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은 것이다. 임시당회장이 목사청빙 가결 공포를 했는데 공동의회 다음주인 6월6일 교회주보에는 ‘홍석진 목사 담임목사 청빙 확정‘이라는 광고가 실리지 않았다.
임시당회장 김중식 목사는 "총회 교단 헌법 정치 제21장 및 민법 71조, 민법 72조, 대법원판례(2004다7408 판결, 2008도3198 판결) 등에서 공동의회 소집 전 1주일 전에 모든 세례교인들에게 공동의회 일시, 장소, 안건을 통지해야하는데 이런 중요한 소집절차를 위반하면 무효라는 총회결의사항 등을 참고하여 무효를 선포한 것이다.
그러자 신평로 교인들이 김중식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 앞에까지 가서 담임목사 인준무효를 철회하라고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담임목사자격여부에 대해 홍목사가 목사안수를 받은 지 년 수가 5년이 안됐다는 것에 대해 청빙위원회가 홍목사를 예외규정으로 만장일치 결의하고 청빙위원회 회의록에 게재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청빙위원회에서는 목사후보자격논란으로 혼란스럽게 되자 위원들이 만장일치결의하여 5년 후보자격조항을 없앤 것이다. 이는 특정후보를 위하여 다른 후보자들과 교인들을 기만한 것이다
그렇다면 홍목사 청빙에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보자.
첫 번째, 신평로 교회 목사청빙위원회는 교인들과 담임목사지원자들을 기만했다.
단지 소집절차상의 문제만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거룩한 교회가 후보자들과 교인들을 기만한 것이다.
2009. 9. 2. 기독신문 광고에는 “부산신평로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정중하게 모십니다. 부산신평로교회는 부산복음화와 세계선교에 앞장서는 교회입니다. 영혼을 사랑하고 부산복음화와 세계선교에 대한 비전, 개척자적인 열정, 사명감을 가진 담임목사를 아래와 같이 모십니다.” “연령은 40세 전후로 목회경력 5년 이상인 자”이다.
부산복음화와 세계선교에 앞장서는 교회가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목사를 청빙하려고 68명의 목사후보지원자와 4,000여명의 신도와 약 300만 명의 합동측 교인들을 기만한 것이다.
한 명을 위하여 수천명, 수백만명을 희생시키는 행위는 교회에서 할 짓이 못되는 것이다. 정직을 담보로 하는 교회가 기만을 해서까지 무리수를 두면서 서울법대출신을 목회자로 선출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차라리 처음부터 서울대학교, 총신대학원을 졸업한 자로서 목회경력 3개월 이상된 40세 전후로 한정했다면 하자가 없었을 것이다.
한국교회가 아직도 단체파워(corporate power)보다는 개인파워(personal power)를 앞세우고 여전히 교회에서도 세상에서나 하는 학벌위주를 중시하는 풍조가 있는 것이다.
신평로교회는 사무엘식의 청빙이 얼마나 어리석은 청빙인지를 깨달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대 예언자 사무엘의 청빙에 대해서 “나 여호와는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느니라”며 청빙의 인위성 및 하자를 지적했다.
두 번째, 일부 언론이 홍목사의 이력을 숨기고 신도들을 기만케 한데 있다.
특정신문이 홍목사는 3과에 합격한 것으로 광고하여 신도들을 기만했지만 실제로 홍목사는 어떤 고시도 패스하지 않았다.
세 번째, 소집절차의 기만에 있다.
이제까지 관행에 비추어 보아 목회자를 청빙한다는 것은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일인데 주일 낮 예배에 광고를 하지 않고 사람들이 얼마 나오지 않는 저녁예배에 광고를 한다는 것 역시 교인들을 기만하는 것이다. 날짜만 맞으면 된다는 식의 논리는 그렇다면 저녁예배 끝나고 광고할 수도 있고 주일 새벽에도 광고할 수도 있다.
저녁예배는 일반적으로 찬양예배나 헌신예배 등 신도들의 영적생활 도모를 위한 보조적인 예배로서 메인 예배가 아니다. 따라서 이는 정상적인 광고라고 볼 수 없고, 조삼모사식 광고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원숭이에게 아침에는 세 개 저녁에는 안보이니까 네 개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저녁에 광고하는 것 자체가 신도들을 기만하는 것이다. 다음날 신도들 가정마다 편지를 보냈다고 하나, 이는 기한 상 일주일전이 되지 않기 때문에 명백한 소집절차하자이다.
따라서 이번 청빙이 문제가 된 것은 청빙위원회가 기독신문에 광고한 대로 목회경력이 5년이상되지를 않는 목사를 서울대 법대 나오고 3과에 합격했다고 해서 무리하게 밀어부친데 있는 것이다. 신평로교회만 생각하다보니 신평로교회 청빙위는 68명의 담임목사 지원자들, 4,000여명 신도들, 300여만명의 교단 신도들을 기만하게 된 것이다.
또한 특정 언론이 홍목사의 이력을 과대 선전하여 신도들을 기만한데 있는 것이다. 결국 서울대 법대출신을 무리하게 청빙하려다 보니 교회문제가 발생했던 것이다. 이는 사무엘식 외모청빙에 기인한 것이다. 이처럼 신평로 교회는 겉으로는 보수적인 신앙을 표명하지만 기만과 외모위주의 인위적 신앙관이 밑바닥에 깔려 있었던 것이다.
이는 법적인 절차의 문제가 아니라 신평로교회 신앙의 정체성의 문제이다. 교인들도 더는 언론이나 학벌지상주의에 흔들리지 말고, 원위치로 돌아가 청빙위가 광고한 대로 일반대나 총신대 출신으로서 목회한 지 5년 이상 되는 40세 전후의 목회자를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사무엘의 외모지상주의 청빙을 고집하지 않기를 바란다. 예장통합 교단의 많은 교회들도 모두 인위적인 청빙문제로 인해 교회가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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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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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진 목사님은 고시패스를했다는 말은 들어 본적두 없는데 다만 1차 합격했다는 것과 목사님 소개에는 서울대를나왔고 목사 경력 9개월이란는 것 외 아무것두 없었는데 너무지나치게[ 모함을 하네요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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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회하기전 합법적으로 기도하면서 했다면 인정할 수 있으나 불법적으로한 공동의회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고시를 패스를 하지도 않았는데 패스했다고 하니 이건 아니죠.그리고 청빙광고를 낸시점에 홍목사는 강도사 입니다. 김태우목사님이 은퇴안한 시점인제 어찌 저희 같이 큰교회에 부목사도 아닌 담임목사로 올 생각을 하셨는지 홍목사를 추천한 장로나 목사나 무슨 생각으로.. 참 한심하네여. 각성하세요. 교회를 생각하고 성도를 생각한다면 이러시면 안되죠.... 정 홍목사가 좋으면 대전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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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회 전에 문제가 있으면 제기해야하는 데 아무도 제기가 없었고,
공동의회 후 10일 이내에 이의가 있으면 당회서기에게 이의를 제기해야하는데
아무도 제기하지 안했습니다.
즉, 공동의회의 결과가 법적으로 10일이 지나면 확정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먼저 인정발표를 하고 문제가 있으면 그 다음 수순으로 가는 것이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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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피곤하다...
짜증난다...
근대...
신평로교회 목사청빙으로 시끄러운것 보니까
더 덥다.
더 피곤하다..
더 짜쯩난다... -
정말 서울대 법대 졸업한 것이 사실 일까요.
이력서만 넣었는데 요즘 학력위조도 많이 하는데 제대된 청빙서류도 제출 안하시구 달랑 이력서만 제출하셨다고 하시던데 그 서류가 진실일까요.
청빙서류를 준비하시기 위해 기도하시구 자료수집한 68명의 목사님들이 이 사실을 안다면 땅을 치고 계실것 같네요. 그리고 자격도 안되신 홍목사는 무슨 베짱과 빽으로 신평로교회에 청빙설교를 하신것인지.. 대단하십니다. 본인을 위해 다른교회 장로님들이 움직이고 있으니... -
교인을 사랑하는 목회자라면 본인으로 인해 교회가 분열이 되고 서로를 불신하게 하는 이런일이 생기는 데도 아무런 답변도 없고 수수방관만 하고 있으면 진정한 목회자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양을 생각하는 목자라면 이 싯점에서는 공동의회에서 3분의2의 표가 나왔다고 해도 본인이 이 길을 포기하고 더욱더 기도하면서 다음 목회에 대해서 기도하고 자신의 자격이 많이 부족함을 알고 목회경력을 더 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회는 서울대 나왔다는 학벌로 하는 것이 아니고 교인들을 위한 마음과 하나님께 의지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학벌만 보고 신평로교회에 담임목사청빙에 이력서만 넣었다는 것은 성도들을 기만하고 그리고 신평로교회를 우습게 본 처사가 아닌지요. 그리고 홍목사를 추천한 목사도 참 한심하구 그에 놀아난 장로도 한심하구. 그 장로에 동조하신 장로도 참으로 한심하구. 지금 신평로교회에는 기도하면서 기다리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마시구 정신 차리세요. 교회를 분열시키는 유언비어나 퍼트리지 마시고 그시간에 어려운 이웃있으면 찾아가셔서 위로하고 기도하는 중직자의 모습으로 돌아 가시길...그리고 정 홍목사가 좋으면 홍목사하고 교회를 개척하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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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러고들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기도들 합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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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기는 얘기를 보려면 서울 풍납동 광성교회를 검색하세요.
한심하고 웃기고 자빠진 교회를 별견할 것입니다.
교회도 아닌 것이 교회인 척하고
온갖 못된 짓만 골라서 하는 사이비 이단적 인간들이 모인 곳이라고 밖에 볼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발 그런 인간들이 변하든지 떠나도록 좀 기도 해주시고
그런 것 본받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