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 각하결정, 청빙위와 교인들의 결의 의미없어
신평로교회는 홍목사를 지지하는 측이 홍목사 청빙무효를 선언한 임시당회장(김중식목사)에 대해 공동의회개최결과무효선언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했지만 8. 17 부산지법은 각하결정을 내렸다.
신평로교회는 안수받은 지 5년 이상된 목사를 청빙한다는 광고를 냈지만, 안수 받은 지 7개월 되는 서울대법대 출신목사가 지원을 하자, 당회(청빙위원회)는 만장일치로 홍목사를 후보자로 추천할 것을 결의했고, 신도들은 두 명의 후보에서 홍석진목사를 2/3이상 찬성으로 결의하였다.
그러나 노회에서 파송한 임시당회장은 신문에 광고한 원래의 자격조건과 위반되고 교인총회소집을 1주일 전에 광고하지 않아 절차에 하자가 있다고 인정하여 김중식임시당회장은 청빙위나 교인들의 결의가 있다고 하더라도 무효로 선언한 것이다 .
그러자 홍목사를 지지하는 교인들은 임시당회장을 상대로 공동의회개최결과무효선언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했지만, 법원은 각하처분을 하였던 것이다. 목사의 청빙과 해임은 노회에서 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임시당회장의 무효선언은 하자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관행이나 결의는 청빙광고나 교단의 헌법 같은 성문법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신평로교회는 안수받은 지 5년 이상된 목사를 청빙한다는 광고를 냈지만, 안수 받은 지 7개월 되는 서울대법대 출신목사가 지원을 하자, 당회(청빙위원회)는 만장일치로 홍목사를 후보자로 추천할 것을 결의했고, 신도들은 두 명의 후보에서 홍석진목사를 2/3이상 찬성으로 결의하였다.
그러나 노회에서 파송한 임시당회장은 신문에 광고한 원래의 자격조건과 위반되고 교인총회소집을 1주일 전에 광고하지 않아 절차에 하자가 있다고 인정하여 김중식임시당회장은 청빙위나 교인들의 결의가 있다고 하더라도 무효로 선언한 것이다 .
그러자 홍목사를 지지하는 교인들은 임시당회장을 상대로 공동의회개최결과무효선언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했지만, 법원은 각하처분을 하였던 것이다. 목사의 청빙과 해임은 노회에서 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임시당회장의 무효선언은 하자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관행이나 결의는 청빙광고나 교단의 헌법 같은 성문법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