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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로교회, 30억 교회분할 음모

  • 황규학
  • 입력 2010.10.07 22:45
  •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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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장로, 교회분할 밝힌 적 없다
신평로교회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신평로교회 양측이 서울대 법대 출신 홍목사인준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면서 홍목사를 담임목사로 인준한 교인총회 인정 및 무효 등으로 민사소송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에서 교회의 한 집사가 홍목사를 적극 지지했던 박00장로의 교회분할 음모가 측근으로부터 밝혀졌다고 웹사이트에 올려 파문이 일고 있다.
 
그에 의하면 박00장로는 모사장에게 신평로교회 실권장악 내지 교회분할 방안을 밝혔고, 모 사장은 이 음모를 모사장의 자필로 메모를 해가면서 음모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했다는 것이다.
 
메모에 의하면 일차로 공동의회를 서명 소집하여 선임 백영우 장로를 인민재판식으로 불신임하고 교회의 재산을 교단으로부터 완전 분리 독립시켜 교회를 완전 장악하고, 이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세력을 규합하여 물리적 집단 시위를 하여 교회를 궁지로 몰아 노회의 조사전권위원 파견을 유도하고 협상조건으로 교회 총 재산을 100억원을 기준으로 했을때  최소한 30억원을 탈취하여 독립 한다는 것이다.     
 

▲     © 황규학

 
교회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 의하면 박장로는 모사장에게 신평로교회 실권장악 내지 교회분할 방안을 밝혔으며 모 사장은 이 음모를 모 집사에게 모사장 본인 자필로 메모(별지:파일참조)를 해가면서 음모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당사자인 박00장로는 신평로교회 홈페이지에 교회분할음모가 최측근으로부터 밝혀졌다고 하는데 음모라는 것과 최측근이 누구인지 수사해달라고 하면서, 박00집사가 박00장로의 교회분할음모를 홈페이지에 올려 인신공격은 물론 명예를 훼손하여 고소한다고 했다. 
 
박장로는 "교회라는 것은 함부로 팔수도 없고, 팔릴 수도 없는 것을 팔겠다고 하는 것은 고소인들의 생각이 아니라 피고소인을 배후에서 조정하고 있는 사람들의 음모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도 조사하여 밝혀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결국 검찰에서 진위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교회분할음모가 사실이라면 박장로는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것이고, 아니라면 박00집사는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벌금을 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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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3

  • 회개하라2010-10-08 14:53:35

    정말로 어떻게 장로들이 이런 음모를 가담자는 전원 사퇴해야한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분열을 조장하여,돈을 취득할 목적이라.....대단하다

  • 반대이유2010-10-08 11:14:54

    재판에서 이긴다고 하고서 한 쪽에서는 이런 짓 한 것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장로자격없다. 진실이 무엇인지 조속히 밝혀져야한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와 함께한 장로들도 연대책임을 지고 교회사퇴하라 이것이 장로들이란 인간이 할 짓인가. 지금이라도 밝혀주어서 감사드립니다.

  • 이런2010-10-08 11:06:35

    교회에서 나름대로 이유있어서,그리고 정당하게 홍모목사 주장하는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고,교회분열과 조장을 유도하여 노회로부터 약30억정도 받을 계산으로 교회를 시끄럽게 한 것이라면 이런 자는 장로로 있게 할 이유가 없습니다. 노회는 직권으로 수사하여 면직처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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