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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열총장, 왜 학위장사가 아니었는 지를 밝혀야

  • 황규학
  • 입력 2010.10.26 11:40
  • 댓글 36
  • 글자크기설정

  • 부패를 감싸고 불의에 대해서 무대응하는 부산장신대는 거짓선지학교?
필자는 지난번 부산장신 사태가 일어날 무렵, 배현주 교수사건에 대해서 왜 논문중복과 재임용시 재탕, 삼탕이 아닌지를 반박하라고 했지만 아무도 반박을 하지 못했다. 결국 부산장신대 사태는 수그러들고 말았다. 배현주 교수는 논문을 다시 쓰는 조건으로 재임용탈락을 시키지 않기로 이사회는 결정한 바 있다.  분명히 배교수가 논문 중복에 대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사회가 새로운 논문을 쓸 것을 요청했던 것이다. 이번에는 최교수가 답변을 할 차례이다.
 
최무열 교수는 광성교회 사이트에 "학교의 정상화를 방해하려는 불순한 세력들이 끊임없이 저희 학교와 부족한 사람을 온갖 미디어를 동원하여 흔들고 있으며 이들은 특히 모 인터넷 신문을 중심으로 규합하여 부족한 사람과 원로 목사님을 싸잡아 자신들의 음흉한 음모를 관철시키려 노력하고 있다"...."이 신문에서 정보를 얻기 위하여 접촉하는 성도님들이 계실줄 압니다. 그러나 자주 접하다 보면 그들의 논리에 휘말릴 수 있으므로 이 정보들은 거의가 꾸며낸 정보이며 잘못된 정보임을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개인과 학교, 그리고 교회를 일부러 공격하기 위한 사람들의 무리라는 점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고  했다.
 
최무열총장, 왜 학위장사가 아니었는지를 답해야
 
그렇다면 최교수는 에클레시안 기사가 꾸며낸 정보가 아님을 밝혀야 할 것이다. 총장정도면 정확하게 증거와 근거를 갖고 맞서야 한다. 또한 최교수는 왜 학위장사가 아니었는지를 답변해야 할 것이다. 엄연히 협정서에 최교수의 서명이 들어가고 , 필립핀 딸락대학총장이 최무열 교수를 총장으로 호칭하여 편지를 보내고, 학생들의 명단이 나오고, 계좌까지 학교직원이 관리한 문건이 나오고, 지재진 목사가 지금까지 최교수의 지시하에 자신은 심부름만 했다는 증언이 나온 만큼, 이제는 왜 이것이 학위장사가 아니었는지 최교수가 답변할 차례이다. CBS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에서의 한센병 아버지 슬하에서 태어나 교수가 되기까지의 눈물겨운 간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학위장삿군이 아닌 증거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이것이 일반 대학에서 발생했다면 학생들은 "총장 물러가라"며 난리를 피웠을 것이다.
 
부산장신대는 거짓 선지자 양성소? 
 
부산장신은 선지학교라고 말하면서 교수들의 논문중복을 정당시하고, 그러한 교수들을 감싸고, 총장의 학위장사건에 대해서 아무말도 못하는 것을 보면 부산장신은 부패와 불의에 대해서 예언도 할 줄 모르는 아모스 선지자가 나오기는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우는 것처럼 어려울 것이다. 결국 선지학교 학생들이 부패와 불의 대해서 침묵한다면 부산장신대는 거짓선지자 양성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논문중복교수를 감싸고 학위장사군 총장에 대해 무대응하는 부산장신대에 선한 것이 과연 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다. 정의도 죽고 눈치만 보는 선지학생들 중에 과연 참선지자가 나올지 교계는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 정의는 강물처럼, 공의는 하수처럼 흘리라는 아모스 선지자의 말씀은 부산장신대에는 적절한 말씀이 아닌 듯 하다.  이러한 말씀은 한신대에서나 맞는 말씀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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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6

  • 답답해2010-10-27 13:49:13

    거시기 같은 학생이 있기에 학위장사 해도 되는거야 왜밝혀야 하는냐고? 학생은 연극
    "갈보집"을 아세요? 현대자본주위 사회가 돈을 위해 몸을파는 사창가라고 외쳤소
    부산장신이 사창가요? 돈을위해 학위를 파는분이 총장되도 말한마디 못하는데 학생들은 사창가를 기웃거리는 놈팽이와 무슨차이가있소? 심한표현이요? 연극이 생각나 하는말이요 그런가치관을 갖인자들에게 배우느니 전학하던지 자퇴나 하시요

  • 학부생2010-10-27 11:28:38


    고급 단어를 사용하셨네요. 그렇지요. 자신의 감각만을 의지하면 안되죠. 오성의 이해력이 필요하죠. 그러나 일차적인 루트는 감각이지요. 거시기님은 감각을 통하지 않고 곧바로 사고할 수 있나요? 그건 불가능!! 그럼 감각을 통해 무엇을 보고 듣는가? 팩트죠. 사실도 못보면서 감각을 믿지 말라? 웃기는 소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대들은 사실에 대한 지각을 완전 무시하고 신앙으로 건너뛰고만 있잖아요. 팩트에 앞서 신앙이 전부라고 우기는 거죠.
    학위장사의 팩트가 아니라 우리 누구 누구 교수는 절대로 무오하다는 신앙, 비이성적이고 무오성적이며 최소한의 감각적 쏘스 조차 무시한 맹목적 신앙.
    바로 그게 그대들의 오류입니다.
    제발 남의 탓하기 전에 제대로된 사실. 그리고 그 사실들을 엮어내는 논리 그래서 누가 봐도 뭔가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글이라도 한 번 써보세요. 그대의 교수님들에게 한 번 부탁해보심이.. 글다운 글 좀 읽고 싶다고.
    뜨겁게 논쟁하고 있는 자리에 "왜 밝혀야지?"하는 님의 말씀은 정말 사오정스럽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부산장신대 신대원 쪽 다 팔고 있는데. 부채질 하지마시고 자진해서 글 내려주시죠.

  • 거시기2010-10-27 09:36:59

    어떤 이유를 학생들에게는 밝혀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왜 황규학목사에게 밝혀야 하지? 그것이 이상하다. 황규학목사가 학교 판단자이며 주권자인가? 난 여기서 어떤 분이 잘못했다 잘했다를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황규학목사는 신문사 하나 경영하면서 모든 것을 자신이 알아야 하고 모든 사람이 자신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잘못이라고 본다. 취재하세요. 앉아서 누구 이야기만 듣고 이래라 저래라 하여 글쓰는 사람의 도덕을 상실하지 마세요. 자신의 감각만을 믿지 마세요. 이렇게 건전한 말도 아마 그는 지울 것같다.

  • 열심2010-10-27 01:14:01

    학위장사라는 말을 듣고 침묵하는 교수들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그대들이 바보인가..

    왜 듣고도 못들은 척 외면만 하고 있는가?
    교수들 두손으로 남의 입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교수들 두손으로 몇명의 입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무지한 교수들이여...
    기도하고 가르친 교육에 합당한 실천을 하기 바랄 뿐이네//

    지금도 침묵을 금으로 생각하고 계시는가?
    작년에는 아니더만...
    작년에는 똘똘뭉쳐 열심이더만 지금은 모두 뭐하고 계신가?



  • 공청회2010-10-27 01:03:47

    신학생들이여!!!
    공청회를 가져봅시다..

    10월28일 화합과 전진을 위한 은성축제가 열리는데
    여기에 총장님을 비롯하여 교수님들 모두 불러모아
    진실개임을 가져봅시다.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 궁금이2010-10-27 00:52:34

    외치자 부르짖자 그리고 또 고하자 기도하자
    교수님들 작년에는 수업거부까지 하며
    기도하며 문제해결 하려고 얼마나 노력하셨습니까?
    지금은 왜 가만 계십니까? 작년에는 식당에서도 많이 모이며 ...

    교수님 학교의 명예가 걸렸습니다.
    지금이 기도할 때입니다. 그리고 진실 앞에 외면하지 마십시요
    교수님들의 목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정말 우리 학교가 통일교와 맺어진 학교(ㄸㄹ)와 자매결연을 하였습니까?
    그리고 그 학교와 교류를 하였습니까?


    하지만, 학교소개 연혁에서도 자매결연하였다는 글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정정당당하게 이루어진 일이 아닙니까?

    교수님, 말씀해 주십시요. 진실을...
    궁금합니다.

  • 침묵2010-10-27 00:18:38

    학교사태가 이쯤되었는데 진리를 부르짖고 외치던
    교수님들의 목소리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교수님들 ∼∼∼∼
    진리의 외침이 듣고 싶습니다.
    침묵하지 마세요

  • 무릎2010-10-26 23:56:40

    이사회에서 세운 총장님이 잘못이 많나보네여
    이사회 소집하여 맞는지 틀리는지 확인하셔야죠

  • 졸업생2010-10-26 23:53:08

    그런가보네.. 두려운가 보네
    혼자 잘난 척 하는 교수들도 두렵겠네..
    그래서 사방팔방 입막으려 다니나보네.
    오래 못간다... 길조심해라

  • 나그네2010-10-26 23:44:25

    인터넷 신문이 부족한 총장을 바로 세우기 위해
    애쓰는 노력에 최총장은 두려움을 느끼나 봅니다.

    어찌하여 최총장 하는 일마다 손바닥으로
    자신을 감추려고 하는지 ... 불쌍합니다.

    만천하가 아는 사실을
    정작 자신은 부인하고 있으니...
    이를 어찌합니까?

    착한신학생이 통일교학생으로 될까 심히 두렵습니다.

    이를 어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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