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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교회 교육관 신도들, 본당에서 예배드릴 의향 있다

  • 황규학
  • 입력 2010.11.20 18:41
  •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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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원로목사가 떠나고, 교인 재등록절차 밟지 말아야
일부 교육관 광성교인들이 본당교인들이 교인재등록을 하지 않고, 원로목사가 설교하는 것을 그만두면 본당에 들어가서 예배드릴 의향이 있다고 했다. 한 교육관 신도는 법원이 교인의 지위를 부여한 것은 교회가 하나되며 교회의 주인은 교인이라는 것이지, 재등록을 하라는 것은 아닐 것이라며 재등록신청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본당에서 예배드릴 신도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본당측 관계자도 현재 포용정책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는 중이며, 진심으로 함께 예배드릴 의사만 있다면 재등록신청은 별로 의미없다고 하여, 하나됨의 출발이 되는 청신호가 되고 있다.  현재 교육관측 신도들 15명이 교인 재등록 신청을 한 상태이다.  심재선목사도 교인 하나됨을 위하여 기소는 당분간 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또한 다른 신도는 "원로목사가 떠나고 심재선목사는 임시당회장으로 하면서 장신대 교수를 설교목사로 한다면 기꺼이 들어가서 예배드릴 것"이라고 하여, "교육관 교인들이 본당광성교회에서 어느정도 멍석만 깔아주면 올 수 있다"는 입장을 피력해 앞으로 광성교회 하나됨의 현상의 징조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광성교회 본당의 신도도 "이제 교육관 신도들이 일부라도 본당에 와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원로목사는 속히 떠나야 할 것이며, 결코 광성교회 역사에서 원로목사가 교인 하나됨의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에 의하면 "영신여고 운영에 대한 논의도 교육관신도들과 함께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모든 것이 특정그룹에 의한 것이 아니라 원칙에 맞게 행해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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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1

  • 이집사2010-11-21 10:12:46

    싸우는 사람들은 다 똑같다.
    이젠 각자의 숨겨진 욕심을 버리고 주님과 민심이 천심인 교인들에게 맡겨야 할 때가 온것같다. 나중에 후회하지않을 삶을 살아야한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순수한 교인들을 속이지 말아야지요. 교회는 세상과 다른 모습이 있어야지요. 세상의 못된 권모술수를 교회에 도입하여 써먹으면 안되지요. 자신들은 잘알겁니다. 자신과 하나님께 부끄러운 삶을 살면 안되지요. 나중에 세상떠날때 흐믓하질 않아요. 죽을때 세상에서 열심히 남을 위해살며 정말 최선의 삶을 살았다고 하나님과 자신에게 자랑스러워야지요.
    답이 무엇인지는 다알거여요. 답대로 빨리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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