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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김목사 당회인도

  • 황규학
  • 입력 2011.02.17 22:24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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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측 당회원들 모두 퇴장
김목사는 2. 16. 당회열기에 앞서 당회원들앞에  "소망교회 사태가 벌어진지 한 달만에 당회를 소집하기에 앞서, 1. 2. 새해벽두 교회내에서 일어난 폭력사고 때문에 여러모로 당회원 여러분들과 성도, 한국교회와 사회에 큰 아픔과 충격을 준 것에 대해 심심한 사과나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 때문에 많은 신도들이 고통을 당하고,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한 것에 대하여 감사하고 참담한 마음을 겨눌길 없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했다.

 

▲     ©황규학

 
이어 발언기회를 얻은 강상홍 장로는 연말이 지났는데 2010년에 대한 결산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인사안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누구 사주를 받고 이러한 인사안을 만들었는가? 부당한 인사는 받아들일 수 없다. 소망교회 부장직은 사임하겠다고 했다.
 
그는 계속해서 지난 1월 첫주일 소망교회에 엄청난 불상사가 일어났다며 담임목사가 책임을 지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장로는 미리 준비해 온 서신을 읽는 것을 대치했다.
 
 
▲     © 황규학

 
이 서신을 읽고 김목사를 반대하는 일부 장로들은 바로 퇴장해 버렸다. 그러나 김목사는 82명 중에 49명이 되므로 성수가 되어 당회를 계속 진행한다고 했다.
 
김목사는 8개 남선교회, 7개 여전도회, 권사회등이 채택한 성명서를 당회안건으로 채택하여 그들이 요구한 것을 당회이름으로 시행하려 했으나 일부 장로들이 현재 결정하지 말고 당회서기가 정리한 다음 임시당회를 열어서 추인하자고 했다. 이들 내용중에는 이번 사태에 관련된, 두 부목사, 조권사를 직무를 정지하고 교회 접근 금지 가처분을 내자고 했고, 김목사를 위해 소송비와 경호비를 교회재정으로 대치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장로들은 남녀선교회의 입장이 당회안건으로 될 수도 없고, 당회결의 사항도 아니라고 했다. 당회운영규칙에 당회 안건으로 상정할 때 지켜야 하는 절차가 명시되어 있다. 이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
 
임현철장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마이크를 잡은 임현철장로는 이번 사태를 오게한 것은 에클레시안 뉴스가 각 언론사에 소망교회와 관련 보도자료를 보냈다고 허위사실을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하고, 근거도 없이 사이비 언론이라고 주장했다.  
 
▲     © 황규학

 
조만간에 본지는 임씨를 경찰에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법의 심판을 받게 할 작정이다. 임씨가 에클레시안이 보도자료를 각신문사에 돌렸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하면 임씨는 이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결국 김목사는 부목사들을 토대로 당회의 다수를 만들고 반쪽당회라도 결의를 밀어부치려고 했다. 그들은 남녀선교회가 결의한 것까지도 그대로 불법적으로 당회 결의사항으로 밀어 부치려고 하였다. 당회원 다수의 독선이 시작되는 것이다. 결국 법의 원칙만이 불법과 다수의 횡포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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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2

  • 의인장**2011-02-19 04:58:37

    무리들과 함께 안하신것 청사에 빛날것입니다 목아지 끌고 함께퇴장 하셨으면 더욱 좋았을것 같았을 터인데 쥐털은 퇴장시켜야 합니다 물러가라 쥐털아!

  • 광명2011-02-19 04:16:32

    소망교회 희망이 있습니다 새벽이 오고 있습니다 컴컴한무리가 사라지면 빛이 들어 올것입니다 기도합시다 빨리 새벽이 오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 착각2011-02-19 04:11:26

    김목사가 장신대에 있을때는 그런소리 안들렸는데 지금은 많이들리네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이 언제인가 하신 말씀입니다 지철이가 담임목사할려고 하나님께 가증스럽게 아부떤것같습니다 이제는 누구한테도 용서받지 못할 인간이 되어버렸습니다 교화소가면 좀 회개할려나! 빨리가버려라 지철아

  • 따따블**2011-02-18 21:46:51

    평신도인 장로의 글을 보면서 김쥐털이 먹사임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잘해야 100명내외 목회 그릇밖에 되지 않는 사람이 년간예산 200억원이 넘는 교회를 담임하니 무엇하나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 당연지사. 사람이나 물건 모두가 제자리에 있어야 평안하다.

  • 절망2011-02-18 19:10:31

    소망이 절망으로 바뀌는 세상입니다. 목사가 경호원 뭐 조폭두목인가? 헌금으로 경호원세우고 ,,, 참 절말스럽습니다..할말이 없네요.

  • 광야2011-02-18 14:55:06

    소망교회 부목사왈 이제 온 세상에 교회분란 알려졌으니 담임목사 청빙도 물건너갔고 이렇게 몰락해 가는 소망교회안에 있자니 개척밖에는 길이없고...그런데 담임이 목숨걸고(?) 부목사 개척비 16억을 당회에서 강행처리해겠다하니 우리 몫이 떨어지는 고로 당연히 표결에 참여하여 거수기 노릇해주는 거고...그러나 교회개척해서 떠나면 이런 담임목사는 다시는 상종하지 않으리라...
    우리는 악어와 악어새이니 어찌아니 도울소냐...

  • 희망2011-02-18 14:38:05

    김지철 목사는 주일에 경호원을 데리고 교회에 그리고 예배에 나타났다. 아마 이번에는 칼에 찔릴까봐 죽을까봐 겁이 났나보다. 그런데 교인들 이구동성으로 속으로 혀를 찼다. 교회의 격을 이렇게 떨어뜨릴 수 있나말이다.
    선교지의 선교사님들은 죽음을 무릎쓰고 선교하고 순교하는데 같은 목사인데 어찌 이렇게 다른지....목숨을 두려워하여 교회헌금가지고 경호원을 쓰는 목사를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경호원을 쓰는 돈을 교회헌금으로 결의해 달라는 소망교회 여전도회 남선교회, 권사회도 제 정신이 아니다...말세다...

  • 로댐나무2011-02-18 13:38:47

    소망교회 당회때나 인사위원회 회의 할때 자기의견이 수렴 되지않으면 부모같은 선배 장로들 에게 욕잘한다는 장로 위에 나온 사진 맞습니까? 소망교회 장로 욕잘해야 김목사에게 인정받나요? 소망교회 어쩌다 이렇게 절망교회로 변했나요 바람잘날이없군요. 한사람때문에.... 쯔쯔쯔.....

  • 파이팅2011-02-18 11:26:48

    김먹사의 행동을 보아하니 어느분의 표현 처럼 악질이네요. 아마도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이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소망교회 정의의 편에서 마음을 다지는 장로님 그리고 집사 권사님 그리고 성도님들 꼭 소망교회 살려내십시요. 자신의 명예와 권력을 위해 목회하는 자들을 싹쓸어 버려야 합니다. 이제 소망교회에도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시대적 사명을 주신것 같습니다. 열심히 싸워 소망교회 꼭 지켜주십시요. 그래야 작은 교회들도 그리고 힘없는 성도들도 다 살 수 있습니다. 파이팅!!!!

  • 충견2011-02-18 11:23:23

    대체적으로 문제를 안고 있는 교회들중에는 당회운영을 담임목사가 운영해요 장유대성교회에도 부목사들이 당회원이라고? 장로9명 부목사6명 부목사들은 충견(돌격대)
    당로가 담임목사의 의견과 다른 말을 하면 부목사들이 발언하는 장로들 비웃듣이 처다보고 비아냥 거리듣하는 행동들,, 이것이 장유대성교회 당회운영 실태,, 그런 속에 있는 당회원들 불쌍해요,, 우리 도와 줍시다.. 부목사들 정말 모사의 길을 가는 사람들 인가요,,교회 아닌것같아요. 회사에서도 그렇게는 하지 않는데.. 하나님 말씀을 전한다는 사람들이 무엇이 무서워서 그런 충견 노릇을 하는지 담임목사가 그렇게 무서운가 하나님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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