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해설교가 아니라 영성있는 제목설교로 승부해야
광성교회가 남광현목사를 설교목사로 청빙했지만 생각만큼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 현재로서는 가을 제직회시 담임목사 청빙이 불투명한 상태이다. 웹사이트(http://kslove.or.kr)를 보면 남목사에 대한 불만의 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다. 따라서 남목사의 실험목회는 이제 끝난 것으로 보인다.
이제 은혜받고 싶습니다.
주일날 설교를 성경말씀에 입각한 복음적 설교를 듣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느헤미야를 자기중심적으로 지루하게 반복해서 해석하는 설교를 들어야 하는지요.......성경공부 시간도 아니건만.........
이처럼 광성교회는 남광현목사를 설교목사로 청빙한 후, 당회와 교인들의 생각이 달라 여러모로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교인들은 웹사이트에서 설교시 받는 사례비까지 공개하며 당회를 압박하고 있다. 한 교인은 심재선목사께 공개적으로 서신을 띄우면서 남목사를 설교목사로 청빙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었다고 토로했다.
더 이상 본 교회 부목사 출신 목사님으로 인해 교인들과 반목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탈측에게 불법으로 인한 빌미를 제공하여 재판에 공방전을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은혜가 넘치는 참 좋으신 분을 담임목사로 모시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탈측에서 우리쪽으로 돌아오는 엣성도들과 화목하게 예배드리고 싶습니다. 자격 조건도 안되고, 돌아오기 원하는 옛성도들께서 반대하는 분을 고집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 교인들은 남목사의 자격조건과 설교의 문제를 들고 나왔다. 남목사가 강해설교로서 느헤미야시리즈를 계속 설교하니, 일부 교인들이 설교에 불만을 들고 나왔다. 이는 전형적인 교회의 제목설교를 하는 목회자 설교 스타일에 맞지 않은데다가 더군다나 김창인목사의 설교에 익숙한 신도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설교이기 때문이다. 설교목사라는 자격조건도 설교만 은혜가 되면 사라질 수 있는 문제이다. 현재 일부 신도들이 설교에 제동을 걸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당회, 지금으로서는 대안이 없다
그러나 한 당회원은 지금으로서는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 당회가 남목사를 설교목사로 임명했으니 신도들은 가을까지 기다리라는 입장이다. 가을에 제직회를 열어서 담임목사청빙시 신도들의 의사를 표시하면 된다는 것이다. 현재로서 교육관측 신도들의 교인지위가 확보된 만큼, 새로운 청빙위원회를 조직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당회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교인들은 이제까지 담임목사나 설교자에 관한한, 자신들의 의지가 반영된 적이 거의 없었다고 반문한다.
결국 광성교회의 문제는 행정적으로는 당회운영방식에 관한 문제이고, 목회자에 관한 한, 설교의 문제이다. 교인들이 당회의 운영방안과 남목사의 설교에 만족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회로 인정은 하지만 신도들로부터 거의 존중을 받지 못하고 있고, 설교자 역시 교인들의 요구대로 잘 되지를 않았다.
교인들은 좋은 설교를 들을 권리가 있다. 교인들의 헌금으로 설교자에게 사례로 주기 때문이다. 설교자는 교인들의 영적 욕구를 채워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설교자에게 있어서 설교제목이나 스타일은 설교하는 자의 자유이지만 교인들의 상황과 교회의 전통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계속 설교자가 강해설교만을 고집한다면 교인들의 불만은 더욱 커질 것이 뻔하다.
교단헌법, 설교목사는 없다
결국 설교목사라는 교단헌법에도 없는 타이틀로 당회의 권위로 특정목사를 임명하다 보니 교인들의 불만이 가시지 않는 것이다. 당회라는 것은 교회의 국회로서 권력만 행세할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장로로 선출해준 교인들의 입장을 충분히 대의해야 할 것이다.
남목사, 강해설교가 아니라 제목설교로 승부해야
남목사 역시 느헤미야 강해설교로 승부할 것이 아니라 광성교회 전통과 정황에 맞는 제목설교를 통해서 승부해야 할 것이다. 더군다나 교육관측 신도들까지 포용하고 감화감동을 줄 수 있는 설교를 해야 할 것이다. 교인들의 불만이 토로되는 상황에서 느헤미야 설교만을 고집한다면 이는 교회가 교인들이 아니라 설교자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당회 역시 자신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갈 것이 아니라 교인들이 요구하는 방법으로 가야할 것이다.
더군다나 교단에 설교목사라는 제도가 없는데 특정인만 계속 설교를 시키고 값비싼 설교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편법을 사용하는 것이 된다. 광성교회의 문제는 편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광성교회 당회와 교인들이 편법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굴곡된 신앙생활을 하게되고, 기초적인 원칙을 수립하기 위해서 계속 피를 흘려야 할 것이다.
설교스타일 바꾸어야
일단 목회자는 교회가 부흥이 되지를 않고 신도들이 설교에 불만이 많이 있다면 자신의 설교스타일에 대해서 한번 쯤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설교라는 것은 원칙도 중요하지만 상황없는 원칙은 공허하기 때문에 목사가 요구하는 것보다 교인들이 요구하는 쪽에 비중을 두어야 할 것이다. 교인없는 교회는 의미없기 때문이다. 당회 역시 독선으로만 교인들을 이끌 것이 아니라 교인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어야 할 것이다. 목사나 당회는 교인들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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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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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훌륭한 목사님들이 오셔도 힘있는 사람의 입맛에 맞지 않은면...
이성곤목사와 똑같은 전철을 밟을것이다.
원로목사는 본인의 후세를 위해 당회를 장악하였고...
똘마니 부목사들과 당회원들은 그 안에서 놀아 난다.
노회에서도 힘있는자의 하수인들이 거들고 있으니...
과연 한국 기독교는 영성이 있는지?
아니면 인간 목사들의 이권을 위한 도구인지....
현재 벌어지는 광성교회를 보면서
당회니, 부목이니, 임시 당회장이니..하는 모든 사람들 속에
아직도 살아있는 권력이 느껴지는것은 ... 글쎄 내가 너무 오버하는것일까?
그리고 교단이니 정통이니 주장하는것도 어리석은 자들의 외침일 뿐이다. -
샬롬!!! 모든분들 주안에서 평안하십시요.
이 에클사이트 참 좋습니다. 늘 토론의 장을 열어주시고...ㅎㅎ
이곳 쥔장은 재미 보시는거 같습니다 .
본당측님들 서로 다투는모습은 참으로 건설적인것입니다.
그동안 울교회가 소통이 부재 햇던것으로부터 얼마나 좋아 졋습니까.
n목사는 올자리가 아니엇지요. ~~~!!
하지만 누가와도 시끄러운건 매한가지 일겁니다.
사태의 기본은 밥 그릇 쌈 아니겟습니까?
꼭 밥그릇은 아니어두 한자리에서 행사하고픈...욕심들 등등...
광성교회의 문제해결의 열쇠는 안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해야합니다.
첫번째로 논네의 한마디가 잇어야합니다.
논네가 n목사 데려 왓잖습니까.
그리고 그난리 쳣잔아요 . 기억들하시죠~~~!!(결자 해지)
두번째로 서로 용서하는 맘이 잇어야합니다.
세번째로 양측 협의체를 구성해야 합니다.
그 담은 송사문제. 총회문제. 기존목사님들 신임문제 분립문제등등
모든것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면서 하나 하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
오늘은 광성교회 3/20 전도축제가 있었고 많은 새식구님들이 오셨습니다.
역시 남목사님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안았습니다.
그런 말씀으로 새식구 10면중에 한명이라도 다음주에 다시 교회에 나오겠어요?
아이구 답답혀라.
새식구 모셔온 분들은 분통이 터졌겠습니다.
그나마 냄비라도 받아가셨으니 위안이 되셨겠네요. -
음 불법을 자행하는듯한 엉터리 당회가 또 다시 교인들을 갈라놓고 있군.
광성교회나 소망교회나 다 목사 장로가 문제로다.
소망 아니면 광성 어느 교회가 먼저 끝짱이 나는지 지켜보는것도 재미있겠어잉.
챙피한줄 알아야할 교회의 핵심들은 모르고 교인들끼리 공방전이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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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쪽과 해결된 것도 없는데 계속 불법을 저지르는 당회와 남목사를 두둔하는 본당교인님! 현실을 직시하시지요 모두 듣는귀 있답니다. 옛 교구식구들 찾아다니며 자기편 만들고 있다는 소문 진실인가봐요 다른교인들 다 못된교인만들고 예배 참석 잘안하는 교인을 만들면서까지 두둔하시는걸 보면요 열받지 마시고 말씀에 입각해서 또 교회사태를 돌아보면서 무엇이 문제였나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오늘 주일이니 교회에서 기도열심히 해보세요 주님의 음성이 들리시는지요 다른교인들도 문제있다고 지적하는거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러나 열내면서 다른사람들 비난하면 되겠어요 내생각과 다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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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교육관쪽과 해결된게 아무것도 없는데...
뭐하는 짓들인지, 모르겠다.
일반 성도 보다는 자기 밥그릇 챙기려는 사람들때문에 다시 시끄러워 지는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다.
사탄의 방해 인것 같다. 회복을 위한 한걸음 떼려는데, 벌써 부터 달릴것을 요구 하고
있으니, 광성 사랑이든 에클레시안이든.
목사욕하고, 장로들 무능하다고 험담하는 사람중에서, 진정으로 교회에서 목소리 내는 사람 못봤다. 법무팀에 계신 집사님들에게 욕이나 할줄 알았지. 나서서 하는 사람 못봤다. 위의 말처럼, 성도와 교제하는 목사 욕할줄만 알았지. 직접 나서서 심방하는 사람들 못봤다.
사례비 많이 받는 다고 한소리, 그것 같고 다시 헌금하니까 생색낸다고 한소리.
그런 인간들, 정성껏 헌금하는 사람 못봤다.
영성있는 목사 모시고, 이름있는 유명한 목사 모셔야 한다고 목소리 내는 사람치고
예배 설교 시간, 띄엄 띄엄 듣는 인간들이다.
이런말에 열받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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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당신 가슴을 후벼 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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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설교목사님도 중요하지만 교회에 가장큰쓴뿌리 아성곤목사와 그몇사람들의
가증스러운 꼬리들을 잘라버리는것이 급선무이다
본당에 계신여러분 정신차리세요
한가히 이러실것이 아니랍니다
지금도 저들이 어땋게 하고있는지를
이런기사들이 나올때마다 박수치고 킬킬거리고
단합된모습으로 회복되는 그날까지 틈을 보이지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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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00만원씩 주고 설교를 시키는데 나목사 강해설교만 들어야 하는건 또 뭡니까?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면 골고루 이러설교도 듣고 저런 설교도 들으면 되는데 남목사 설교만 강요하면 그 또한 아집아닙까?
공평하게 하는것도 중요하고 적법성도 중요합니다.
노회나 교회는 원칙을 지켜야하고 없는 제도는 아예 없애버려야 합니다.
장신대 교수 설교만이 아니라 좋은 말씀 주시는 김동호목사님이나 교계의 여러사람 중
당회에서 많이 알아보고 설교부탁하면 어떤분이 반대를 하겠습니까.
당회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
위글의 내용은 단순 강해설교냐 아니야의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문제의 핵심을 피해가려는 사람들이 문제를 왜곡시키고 있는듯 합니다
객관적으로 보기에 단순설교문제뿐 아니라 목회자로서 정직하지 않은것과 법적인 자격의 문제로 이야기가 되고 있는것 같으니 교회는 바르게 처리하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
듯 보입니다 소망교회꼴 나지 않게 잘하시지요 성도보다는 목사가 더 바르고 당회가 잘해야 싸움이 안나는 법이랍니다. 흐흐 -
남광현목사님과 장신대 교수님중에서 한분을 더모시어 주일설교를 두분이 하시게하면 좋겠고 가장좋은 현재로써의 답이되겠습니다.그러면서 시간을 갖고 담임목사님을 기도하며 찾으면 될것같습니다. 누이좋고 매부좋고 교육관에서 올분들도 좋고 다 좋겠습니다. 할렐루야 ! 아멘 ! 주님께서 본안건을 꼭 택하여 주실것으로 믿습니다.그리고 당회원들의 마음도 움직여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