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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형택목사, 세상법정에 안간다

  • 황규학
  • 입력 2011.06.04 04:41
  • 댓글 19
  • 글자크기설정

  • 세상법정에는 가느니 차라리 사임하는 것이 낫다
황형택목사는 청년예배를 마치고 5. 8. 마지막 사임 입장을 밝혔다. 이 내용에 의하면 그는 세상법정으로 가지 않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서 그는 자신을 위하여 7,500여명이 서명을 했고 이는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장로들의 정면돌파론을 반대한다. 그리고 황목사는 교회분란에 신천지개입설의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그의 당시 발언내용을 보자. 
 
  
‘정면돌파 합시다.’ 그러더라구요. 법정에 가면 이긴다는 거죠..그래요 저 이길 수 있어요. 정말입니다.
 
그런데 왜 안 하는 줄 아세요? ‘저는 사회법 안 갑니다.’ 제가 그랬어요 ‘저 안 갑니다.’
그리고 저보고 그러는 거에요. '목사님 명예훼손 걸면 됩니다.' 제가 그랬어요 '저 안합니다. 목사가 아무리 교인이 불편하다고 하더라도 저 교인대상으로 명예훼손 고발 안합니다. 저 그런짓 안 합니다. 여러분 그런 줄 아시고 기도하세요.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아름답게 이루실지를 보시게 될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여러분이 젊지만요. 그런걸 보셔야 되요.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 어떻게 이기는지를 봐야되요. 지금 지는 것 처럼 보인다고 그것 가지고 실망하거나 흥분할거없어요.
여러분 기도하시면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의로움을 증명하게 될거에요. 그거 배우는게 믿음이에요.
 
제가 우리 서명을 하신 모든 분들께 부탁 드렸어요. 여러분 이거 법정가서 이긴다구요? 그래요 이기면 좋나요? 제가 그랬죠 이기면요 '그래 더 좋은 변호사 들여서 돈 많이 들이면 이길 수 있다더라.' 그런 거 주는 거 교회가 아니에요. 교회는요 안에서 기도하고 하나님께 매달리면, 하나님이 얼마나 아름답게 이루실지를 보셔야되요. 저는 그것 좀 보자고 얘기했어요
 
그래서 여러분, 저도 진짜 힘든 결정했어요. 우리 장로님들께서도 나가지 말라고 했어요. 정면돌파한다고. 저 안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 사람들 '그래 바라 황목사 잘못한게 많으니까 안간 대자나' 그러더라구요. 그래요. 여러분 고린도전서 6장 잘 읽어보세요 저는 아직도 그 옛날에 성경공부 할 때 기억이 나요
 
' Why not rather be wronged?'   왜 니가 잘못되었다고 하는게 더 낫지 않냐. 그래요 우리가 잘났지만 세상 법정에 가기보다는 차라리  우리가 잘못됐다고 하는게 더 낫지 않냐..성경에 있어요.
 
여러분 읽어보세요. 저는 그래서 그 말씀을 믿어요. 저 잘했다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저도 부족해서 제가 참 실수한게 많아서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 되는데 그런거 많아요.
그러나 하나님께 우리가 우리의 온전한 마음을 드리면 하나님은 반드시 책임져요.
여러분 그런 믿음을 안가지시면 신앙생활 잘못하는 거에요.
 
저를 지지해 주는 것 정말 고마워요. 진짜 그분들에게 저는 사랑의 빚을 졌어요.
그러나 제가 부탁 드려요.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세요.
 
제가요 사임을 했자나요. 이 사임소식 여러분 다 아시자나요. 그래서 여러분 서명 하셨자나요. 그 서명이 7400명 정도가 했어요. 7800명이 했는데 400명은 반복된 사람이라 빼고 나니까 7400명이었데요. 제가 곰곰히 기도하기 시작했어요.’하나님 이게 무슨 sign입니까?’
제가 여러분에게 저를 좀 지지해달라고 부탁한다고 여러분 7500, 우리교회 출석인원이 7500~600밖에 안되는데
 
어른들이 그것밖에 안되는데 그거 다 하겠어요? 누가 하겠냐구요. 우리 장로님들이 부탁한다고 그렇게 하겠어요? 하나님이 하신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 하나님께서 저에게 위로 하시나보다’ 그랬어요. 그런데요 제가 미국가 있는 동안 자꾸 기도를 하는데 그런 마음이 드는거에요. '너 하나 위로하려고 7천 몇백명 싸인한게 아니야 '자꾸 그러시는 거에요.
 
그래서 무슨 마음을 깨달았냐면, 저는 사임하고 교회 떠날려고 했어요 완전히.
이 근처에는 오지도 않으려고 했어요. 그런데요 하나님께 '너 성도들 책임져야 되지 않냐..'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임을 하지만 하나님이 길을 여시면 저는 여러분들을 목양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절대로 기도하세요. 여러분 기도하시지 않으면 싸워요.
저는 교회 싸우는거 싫어요. 저는 싸우는 것 때문에 제가 이거 안 할라고 작정하고,
우리장로님들이 처음부터 정면돌파하자고 했어요. 저는 안한다고 했어요. 난 무슨일이 있어도. 저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심지어 법정에 가겠데요. 자기들이 그렇게 가서 밝혀 내겠데요.
제가 그랬어요 '하시는순간 저는 사임입니다. 저 안합니다' 왜요? 저는 교회가 이렇게 하면 안되거든요.
 
요즘 한번 보세요 온 교회마다 문제만 생기면 법정 가는 겁니다.
우리 교회가 해결해야 하는데, 우리교회가 사랑과 이해와 용서를 하면서 해야하는데 전부다 법정에 간다는 거에요. 여러분 한기총얘기 안들으셨어요?  한기총회장이 지금 누가 하는줄 아세요? 변호사가 하고 있어요 변호사가. 저는 그거 싫어요.  정말 싫어요. 우리가 비록 잘못했지만 하나님께 회개해야지 왜 우리가 법정에가서....그거아니에요
 
제가, 저를 지지해 주는것 고마워요. 그렇지만 그러지마세요. 그리고 기도하세요.  그게 백번 나아요. 성경 한번 보세요. 저에게 어떤 분이 찾아와서 이래요.
목사님 성경에도 불의를 위하여 싸우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안싸우실겁니까?..  
제가 그랬어요 ‘맞아요. 싸워야 되는데요 성경 속에 싸우는 방식은 전부다 하나님 방식대로 싸워요.
 
횃불을 들어서 소리를 지른다든지 찬송을 하는 제사장들이 앞에 나간다든지
수많은 군대를 다 없애고 몇백명만 남긴다든지 그렇게 해서 전쟁 하지, 전쟁을 하지만 하나님의 방식대로 해야 되요. 그러시면 이겨요. 제가 그랬어요.
 
여러분 기억하세요. 저는 이런 것 좀 보고 싶어요. 우리교회가 우리교회가 강북제일교회가
여러분 비록 젊지만 이런 경험을 해봐야 믿음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요
 
그래요 우리가 돈 들여가지고 좋은 변호사 사가지고 붙으면요 그리고 당회가 저한테 인정하는건데요 우리 당회가 허락해 줬으니까 안진데요. 절대로 안진데요 . 다 알아봤어요 저두요.
 
제가 알아본게 아니라 교인들이 알아봤어요. 부장판사급 되는 사람들한테 다 알아보니까 그거 문제없데요. 근데 제가 왜 안하는줄 알아요? 제가 잘나서가 아니구요. 제가 못나서도 아니구요. 하나님의 교회는 그 방법 쓰면 안되요. 그러면 다음에두요 문제생기면 서로 싸워요. 힘겨룬다구요.
 
힘을 겨뤄서 우리가 힘이 세니 이길거야. 그렇게 생각해요 그거 착각이에요. 교회는 그러시면 안되요. 전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시는거 기다려보세요. 기도하시구요
그래서 제가 오늘 마지막 인사를 드리지만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세우시기를 원하시면 하나님이 세우실거에요
 
여러분 교회. 영속하는것이 교회 아니에요. 지역교회는 끝날 수도 있어요. 성경에도 그러자나요. 촛대를 옮긴다. 촛대를 옮기시면 끝이에요.
여러분 한번 역사보세요. 기독교의 교회가요. 강북제일교회가 200년갈지 100년갈지 아무도 몰라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교회에요. 지역교회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제가 늘그래요. 저는 강북제일교회를 섬기는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는 거지. 그걸 아셔야 되요. 그걸 아셔야 되기 때문에 저는 여러분들에게 부탁해요. 젊을 때, 그래 올바르게 살아야죠. 저도 그래요 저도..그래서 제가 그런 결정을 했어요. 제가 부족하지만 그 불투명한 것에 대해서 제가 다 맺고 떠나기로 했어요.
 
여러분 기도해주세요. 저도 돈 모아 놓은거 아니에요. 또 그사람들 그럴거에요.
거바라 황목사 돈 많이 모아 놨으니까 돈 내놓고 가지. 그럴거에요. 어떤 말을 해도 여러분 기도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해요.
 
저 적어도요 모자라는 비록 부족한 목사지만 저 그 정도는 알아요. 그래서 그 믿음으로 여러분 교회를 잘 지켜주세요.
 
특히 신천지 주의하세요. 저도 누군지 몰라요.
오늘 어떤 분은 그러던데요. 자기가 신천지 다녀왔는데 저 사람 신천지라고 그러더라구요.
그 말이 맞는지 않맞는지 몰라요. 그러나 여러분 함부로 교회를 허물려고 하는 사람을 주의하세요. 여러분 교회는 거룩한 곳이고 영광스러운 곳이에요 그래서 제가 부탁드렸어요.
소란스럽게 하지 마시라고 그냥 기도하시라고, 그러시면 하나님의 방법이 얼마나 오묘한지 여러분 아신다고
 
저 부족한 사람 ……..
완벽한 목사를 찾으시면 이 자리에 있을 수도 없구요. 하나님께도 있을 수 없어요.
다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세워가시는 거에요. 그래서 그 은혜를 여러분 교회 강북제일교회 우리교회 여러분들 받으시도록 열심히 신앙생활 하시구요. 흔들리지 마십시오
우리 ㅇㅇㅇ 목사님 열심히 하시니까 여러분 최선을 다해서
우리 청년들이 살아 움직이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과 지냈던 시간이 행복하고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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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9

  • 아직도**2011-06-04 11:03:16

    이글은 설교내용이 아니고, 예배가 끝난 후에 본인의 신상발언을 한 것입니다.
    청년예베후에 사퇴를 하면서 젊은이들에게 본인의 소회를 말한 것입니다.
    설교내용이라는 부분을 정정해주세요.

  • 디데이2011-06-04 10:31:43

    잘못을 인정하고 떠날줄 알아야하는게 상식적인 사람아닌가요..신천지요? 황형택반대하는 사람들 이교회 최소한 20~30년 이상 다닌 사람들입니다 저 또한 이교회 32년 다녔구요 신천지가 한교회 몇십년씩 다니는거 봤습니까...심지어 이단이라고도 하더군요 어느바보같은 신천지 이단이 한교회 몇십년씩 다닙니까?교회가 분열되고 지금 혼란스러운데 황형택씨에게 묻고 싶습니다 신천지는 바로 당신 아닌가요?하루빨리 물러나세요 교회문제는 교회안에서 해결하자구요 ?맘대로 돈갖다쓰고 미국시민권자로 불법목회한게 교회법인가요?장로님들 제발 정신차리세요..대한민국에 강북제일교회 담임목사할 사람이 그리 없나요 그래서 황형택씨를 그리 옹호하나요 아님 정말 장로님들도 이사람과 그어떤 연루되어 전두환한데 충성하는 장세동같은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장로님들 지금이라도 진실에 편에 서야합니다 출석교인이 7천명이 안되는데 어떻게 7500명이 서명할수 있나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에 뜻을 왜곡하고 자기편에 유리한쪽으로 생각하지 마세요...하루빨리 강북제일교회가 안정을 찾길 기도합니다..하나님!강북제일교회 살려주세요.....

  • 영월교회2011-06-04 09:11:02

    영월교회 최종덕목사는 [교회를 쑥대밭으로 만들기 전에는 떠나지 않겠다고 했던 것처럼] 여전히 추종자들을 부추겨 개기고 있습니다. 저는 강북제일교회 사건의 전말은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떠난다니 최종덕목사에 비해 지혜로운 사람인 것 같네요!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다음이나 오마이 가지고도 어렵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의 검만이...

    진실을 추구하는 성도들이 더 깨어 주님의 교회를 잘 지켜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영월교회 최종덕목사 더이상 추한꼴 보이지 않고, 조용히 떠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검2011-06-04 08:45:51

    왜 이런 사람들은 주님이 자기편이라고 하죠 잘못은 조금아는데 이길자신은 있다가 반성하는건가요 주님이 가난한사람덕으로 부자로 살았나요 보아하니 교회사임 시늉만하 교회랑 끈은 이어서 후원받는 식이든 석좌교수든 그런식으로 살궁리한다면 포기하세요 손바닥으로 하늘가리지말길 대형교회목사라고 큰힘 재량 가진거 아니요 다 그게 헌금이라오 일단 제식구나 자기위해 돈많이 받고 쓰고 한 사람은 삯군일 뿐이요 최종천이나 정쌈지나 오십보 백보요

  • 교인2011-06-04 08:41:39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이런 사람을 목사라고 한때 믿었던게...
    마지막까지 본인의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은 없고 신천지 운운하며...
    이런 분은 언론까지 가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를 추종하는 부목사들(권순호목사, 이진행목사, 천정훈목사,종유석전도사 등등)도 다 사표받아야 합니다.


  • 봉천교인2011-06-04 08:39:59

    잘못을 인정하는것같다
    단지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님의 심정에 동정을 보낸다

    박영선목사는 그것도 깨닫지 못했다
    담임목사실도 없에고 담임목사 모집하고있다
    [설교왔다가면서 원로목사실 있는교회 첨보네 왜불렀지 계속하지...]

    은퇴해서 모른단다
    다 아래것들이 챙겨준단다
    대단하시네 이남순 재판국장 도 그럴까?

  • 전신갑주2011-06-04 07:32:40

    황목사 심리검사 해 볼 필요가 있겠어요. 자기가 한 설교를 금방 잊나 봅니다. 짜집기 설교를 하니 그렇다고 봅니다. 저도 우리아이 주례를 선 목사에요, 그런데 정말 수치 스럽고 후회 스럽습니다. 지난번 부목사님이 떠나시면서 영성이 있는 목사님 한테 간다고 하시며 떠났습니다.아무것도 배울게 없다는 것이겠죠. 목사는 말씀과 기도가 빠지면 뭐가 됩니까? 떠나시는 목사님마다 황목사 보고 아무것도 아니다고 하시며 떠나셨어요.
    지금 황목사 추종하는 부목사들 설교와 기도 들어 보셔요. 어떤 수준인지 만날 디자인과 쇼프로그램 유명인사 섭외만 시키니 그럴수 밖에 없다고 이해해야 겠나요?

  • 강북교인2011-06-04 07:15:52

    황목사님..목회자이기 전에 성도로서의 가치관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사람으로서의 양심의 기준도 의심스럽습니다. 저는 아이를 아기기도받았던 부모로서 그때의 일까지 쇼맨십이라 생각이듭니다. 목사님을 결사보위하고있는 일부교인들도 걱정스럽습니다.그분들은 나중에 씻을수 없는 상처와 후회들을 감당하셔야 되리라 생각합니다. 부목사님들도 강북제일교회를 지나가는 직장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중립을 지켜주세요.

  • 사람2011-06-04 06:34:03

    목사님의 교만과 욕심 때문에 생긴 일을 교묘한 말로 포장하네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 있는데.....목사도 사람입니다. 그러니 목사이기 전에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정말 !정말! 너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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