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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교회 황형택목사, 복귀선언

  • 황규학
  • 입력 2011.06.20 07:58
  •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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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귀 반대파들, 다음 주부터 복귀반대 투쟁할 것
강북제일교회 황형택목사는 6. 19. 주일예배에서 사실상의 복귀선언을 했다. 황목사는 사임서를 제출했지만 당회가 사표를 반려하였기에 복귀한다고 했다. 그는 금식기도를 한 후에 복귀하겠다고 결심을 했다고 했다. 황목사는 불미스런 일은 있었지만 교인들과 자신이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한다고 하여 사실상 복귀선언을 했다.
 
▲     © 황규학

 
교인들은 황목사의 복귀주장에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     © 황규학

 
그러나 황목사 반대측은 복귀는 있을 수 없으며, 황목사가 미국시민권자로서 교인들과 노회를 기만하고 그동안 목회활동을 한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고, 다음주 부터 복귀반대운동을 강력하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날은 황목사측에서 만일의 사태를 맞이하여 경찰까지 호출한 상태이지만 별다른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     © 황규학

 
반대파들은 이번 주는 상호간 물리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하여 관망만 할 뿐이지만, 다음 주부터 복귀반대에 대한 투쟁을 할 것이라고 하여 전운을 감돌게 하고 있다. 대립양상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6. 28. 평양노회 기소위는 황목사에게 소환을 요청해 놓은 상태이다.  
 
황목사는 돌이키기에는 너무나 늦었다고 표현했지만 사임한 지 한 달만에 돌이켰고, 강북제일교회는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결국 자신만이 강북제일교회의 지도자라 생각했고, 자신으로 인해 교회가 분열되고 다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였지만 자신의 복귀를 위해서는 교회의 분열과 다툼도 불사했다. 
 
▲     © 황규학
 

마음을 비우기 위해 금식기도를 했지만 강북제일교회의 담임목사직이라는 욕망을 비우지 못했던 것이다.  강북제일교회앞 미아역 앞의 거리는 아무일이 없는 것처럼 겉에서는 평온해 보였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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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2

  • 욕심2011-06-20 08:38:58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 비통함2011-06-20 08:37:55

    저런 거짓말만 일삼은 목사가 담임목사라고 자기만 강북제일교회를 이끌수있다고 하였다면 하나님의 공의를 내세우는 많은 성도들을 이단으로 몰고...어제 예배를 드리는동안 황목사와 그에동조하여 동원되고 배치된 황목사 지지자들을 보면서 분노를 느꼈습니다. 용역까지 왔던것으로 보였습니다. 교회 앞뒤로 경찰봉고차가 와있었습니다. 이번주에는 사임측 성도분들이 자중하고 계셨던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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