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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만목사, 횡령으로 고발당해

  • 황규학
  • 입력 2011.06.27 23:09
  • 댓글 74
  • 글자크기설정

  • 강목사, 목회활동비 사용한 것일 뿐
예장통합 청담교회 담임목사이자 전부총회장후보이며, CBS 부이사장인 강병만목사가 교회신도로부터 강남노회에 고발당했음이 드러났다.
 
고발내용은 1) 목회활동비 공금횡령건, 2) 서울강남노회 공금횡령건, 3) 교역자 자녀 학자금 공금횡령건이다.
 
▲     ©황규학

 
1) 목회활동비 공금횡령건
 
강병만목사가 2008. 1. CBS로부터 정책세미나 여행경비를 90만원을 수령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로부터 해외여행경비명목으로 124만원을 계획적으로 이중  청구하여 횡령의 의혹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강목사는 목회활동비 중 해외여행경비로 300만원이 예산으로 책정되었기 때문에 그 중의 일부만을 사용한 것 뿐이라고 주장한다.      


▲     © 황규학

 
2) 서울 강남노회 공금횡령건
 
신도들은 강목사가 2003. 5. 강남노회 세계선교부로부터 1,971,900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교회로부터 다시 140만원을 이중수령하여 횡령의 의혹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강목사는 항공료는 노회가 지불하고, 그외의 경비는 교회가 지불하기로 했다고 한다.
 

▲     © 황규학

 
▲     © 황규학

 
3) 자녀교육비 횡령건

 
신도들은 재수생학원비까지 자녀교육비 명목으로 교회가 지불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한다.
 

▲     © 황규학

 
그러나 강목사는 자신이 요청한 것이 아니라 재정집사가 일방적으로 준 것이며 문제가 돼서 다시 반납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신도들은 강목사가 다시 300만원을 청구하여 수령해 갔다고 주장한다.
 
▲     © 황규학

 
강목사는 감사헌금 명목으로 나중에 교회에 헌금으로 사실상 반환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신도들은 감사헌금은 사건이 터지기 이전의 일이라고 말한다. 신도들은 교회가 자녀교육비 명목으로 재수생 학원비까지 신도들이 지불해야하는지 의문이라고 하고 있다.    
   
그 이외에 세 명의 장로들은 강목사의 불법행위에 대해서 노회장에게 진정서를 보내기도 했다. 1) 시무장로들을 배제하고 예산위원회를 구성한 것, 2)대학, 청년부의 1억 예산을 당회결의없이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것 3) 당회결의 없이 임직식 예산편성을 하고 있는 것, 4) 당회결의없이 장로 선거 5명을 노회에 청원한 것 등에 대해 진정서를 보냈다.
 
이 점에 대해서 강목사는 당회록은 첨부할 필요가 없고 당회장이 청원할 수가 있다고 했다. 그러나 신도들은 당회록을 첨부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악용하여 당회장명의로 허위청원서를 작성하여 노회에 제출하였다고 주장한다.  
 
▲     © 황규학

 
신도들은 강목사가 노회에 새로운 당회원 5명을 청원해서 당회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의도가 있다고 했다. 그러나  장로들은 신도들이 많이 떠나고 출석 신도 100 여명 밖에 없는 상황에서 다시 장로를 5명 청원하는 것은 교단헌법을 위배하고 현재의 당회를 식물당회로 만들려는 술책이라고 말한다. 
 
강목사 역시 현재의 당회원들 갖고서 목회하기가 사실상 어렵다고 주장한다. 결국 새로운 당회원들을 충원해서 향후 당회 주도권을 행사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헌법위원장은 당회결의 없이는 노회가 어떤 권고가 있더라도 일방적으로 장로임직을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즉 당회결의 없는 장로임직은 사실상 어렵다는 것이다.  
 
이상 신도들은 이미 CBS와 강남노회로부터 여행경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또 요청하여 수령하는 것은 이중 수령이며, 심지어 자녀학원비까지 교육비 명목으로 헌금을 수령하는 것은 횡령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강목사는 책정된 목회활동비를 당연히 사용한 것 뿐이라고 하고, 자녀교육비를 거부해도 회계집사가 일방적으로 지불한 것 뿐이라도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강목사가 장로들에게 욕까지해서 장로들은 강목사가 욕목사로 전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목사는 장로들도 심하게 자신에게 욕을 했다고 말한다. 
 
교회 출석 신도100여명밖에 안되는 상황에서 부총회장후보나 CBS 이사장에 출마하는 것은 무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     © 황규학

 
강목사를 고발한 건에 대해서 강남노회는 재판국이 없다며 계속 보류하고 있는 실정이다.  강남노회가 총회재판국에 위탁하면 총회 재판국은 이중횡령인지, 목회활동비인지, 재수생학원비를 자녀교육비에까지 포함시켜야 하는 지에 대해 솔로몬의 지혜로운 재판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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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74

  • 감투2011-06-28 16:05:26

    교인이 100명이면 자기 교회에 더 열심히 일해야지요 월급은 교회서 받고 cbs 이사, 부총회장 후보에 왜 나서나요.

  • 너마져**2011-06-28 13:47:30

    왜들 이러죠 ?
    제목과 같이 생각하고 다 몽땅 풀어 드려야 할까요 ?
    그러기에는 "너"님께서 넘 좋아할것같아 몬하겠고 이를 우짜노 ...
    방법은 없다.
    "너"가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모르니
    하나님께서 "너"를 조치해 주시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겠다.
    돈이 똥은 아닌데
    너무 똥내나는 돈냄새를 풍기는구만
    큰 돈도 아닌데 너무 치사하다.
    근데 이런 "너"님께서 또 씨비에스 사장을 하고지비 한다카이
    만약 되모 큰일 나겠네
    씨비에스 회계담당이 누군디 - 주의해야 하겠소
    마지막 갈길은 줄줄이 줄맞추어서 천국을 향해 가는게 아이고
    의왕 구치소로 가는길 밖에 없겠슴다.
    넘 슬프고 안타깝다.
    이 "너" 가 바로 "내"가 될 수도 있으니 강건너 불보듯하지 맙시다.

    너님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



  • joy2011-06-28 12:03:22

    앞에 서류를 보니 학원비를 재정집사가 부탁도 안했는데 주었다는 말은 눈뜨고 거짓말 하는 것이네요! 그런 거금을 당회의 사전 결의도 없이 재정부장이 임의로 집행할 수 있는 교회는 대한민국에 한 곳에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니 헌금으로 반납했다는 것은 그 시점이 사건화 되기 이전이라고 되어 있으니 얼토당토 안한 것이고, 만약 반납할 의사가 있었다면 곧바로 교회 재정으로 반납해야지 헌금을 한것이 그 몫으로 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돈을 자기가 마음대로 가져가서 그 돈으로 헌금하겠다는 것과 별로 다름이 없는듯 하여 양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후안무치의 장본이이군요.

  • 강병만2011-06-28 04:50:49

    재판국 설치를 완강히 반대하는자로 저질적인 노회장 출신 목사입니다 소망교회 김지철과 같은부류의 완악한 먹사입니다 김지철 한테 일천만원의 불법 자금을 받아 가지고 부총회장 출마해서 김지철을 재정비리로 고발하는데 원인을 제공한 인물입니다 강남노회로 하여금 불법을 범하게 하는 장본인 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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