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클레시안 취지에 맞지 않아
그러나 부자세습도 다양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경선하여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서 선출되었다면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들 한 명만 놓고 신도들이 결의하여 후임목회자로 세우는 것은 장로교의 정신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정상적인 교인총회절차를 통해서 세워졌다면 우리는 인정해야 하고 엄격히 말해서 세습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교인들이 세습인 줄 알면서도 선택을 했기 때문에 교인들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인들이 원하지 않으면 세습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결국 아버지나 아들이 선택한 것이 아니라 교인들이 아들을 선택했기 때문에 세습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교회의 현실적 주인은 교인입니다. 교인의 의사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교회의 진정한 주인은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의지와 뜻이 과연 세습을 중시하는 지를 고려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세습에 대해서는 보다 신중해야 하고, 아들 역시 아버지의 기득권을 그대로 물려받을 것이 아니라 미개척지에 나가서 하나님을 의존하면서 새로운 교회를 일구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대체로 세습된 교회는 부작용이 없고 평화스럽고 안정적임에는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세습으로 인한 개신교의 피해는 엄청납니다. 아직까지 많은 교인들이나 사람들의 정서는 전제왕권시대에서나 가능했던 세습을 지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감리교는 세습된 개교회는 안정되었지만 교단은 혼란과 분열로 되었습니다.
세습은 개교회의 안정을 추구하지만 교단 및 교계의 불안정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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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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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이 세습인 줄 알면서도 선택을 했기 때문에..." 이게 세습인데 이게 세습이 아니라고 하는 건 그냥 억지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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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울씨는 목사 면직된자로 목사가 안닌자가 목사 행세를 하고 있다
하나니께와 교인들에게 사기를 치고 있는 파렴치이다 -
교회가 세습이라니 북한 김정일 집단과 다를게 뭐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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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말대로 82년생이면 이제 만29살이군요. 뭐 29살이든 34살이든 그밑에서 부목사로 40-50대로 섬기시는 목사님들 심정이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무엇보다 전부 학교 선배들이며, 목회의 대선배들이시....
합법적이라면 누가 누굴 탓할 수 있겠습니까? 절차를 위반하여 여러사람에게
말을 듣고 있다면 안타까워 왜 이런 소리를 듣고있을까? 이런 대형교회가
법적인 부분에서 밑에 있는 부목사들이 이런 것 하나 제대로 챙기는 분 없을까?
이바울목사도 밑에 부목사들에 대해 갈길을 안내해주어 그분들의 자존심도 상하지않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임목사로서 젊고 너무나 젊은 분으로서 한참 선배목사들을 부목사로 함께 가는 것은
너무나 서로에게 불편하다고 할 것이다.
부목사들도 알아서 나가주는 용단을 내려야하고, 위임목사도 그렇게 하는 결단이 필요하다.
윗분들의 주장대로 이남웅목사님 생전에 후임목사에 대해 공동의회를 진행했다면
분명히 원인무효사유가 되는데 참 걱정이됩니다.
여하간 부목사들이 그 자리만 연연하지말고, 위임목사님의 목회를 당당하게 할 수 있도록 사퇴하는 결단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
니들 말이야, 나는 예수 안 믿지만 시리
로마서는 안다우야. 거 있간디. 거? 사울인가 바울인가 시리
아무리 유익해두 남이 싫어하믄 하지 말래나? 거 그런거 있지 않아?
나는 말이지 유익한 것은 없시만시두 그래서 아들에게 넘겨 준 거라우야
권력! 이것 참 못 쓰겠드먼, 파리떼가 너무 많이 끌어. 귀찮아 죽갔우.
그래서 준기야. 나 욕하지 말라우. 알갖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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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내용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세습이면 무조건 잘못인가?
다만 혜린교회는 세습을 전임 소천한 이남웅목사가 주관했다는 설이 있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원인무효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뭐가 그리도급해서 6.26일까지는 강도사였는데, 노회에서 정기회도 아닌 임시회에서 목사안수를 줄까..참 그렇다.
그리고 정확하게 이바울목사의 나이가 몇살인지요? 궁금해집 -
어이 기자양반!...그렇게 신랄하게 비판해놓고 무책임하게 죄송하다는 말로 끝내버리면 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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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북한 부자대물림교회=똑같이 공자의 가르침을 뼛속깊은 DNA로 물려받은 유교의 제자들임
속에 욕심은 위의 세 족속들이 똑같아도,,,그런데도 세습교회 목사들이 북한 욕은 제일 많이함 ㅡㅡ;; -
담임목사를 청빙하기 위해서는 현재 담임목사가 사임한 후 노회에서 임시당회장이 파송된 후 진행된 공동의회에서 청빙이 이루어져야하는데, 그렇게 진행되지않았다면
차후 위임식을 해도 교인중 누구 한명이라도 원인무효를 주장하면 법적송사에 빠질 수 밖에 없다는 사실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
그런데, 세습이 절차가 정당하면 괜찮다는 논리는 좀 그렇네요.
혜린교회의 문제는 일단 공개적인 청빙 과정이 없었다는 것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공동의회를 주관해서 자신의 유고시 아들을 후임목회자로 결정했다는 것(저는 이 공동의회가 객관적으로 정당했다는데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절차가 정당하면 무조건 괜찮다는 것이 잘못입니다.
우리 기독교인이 왜 술과 담배를 하지 않나요?
우리 한국 기독교인만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술 담배를 하면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믿음이 약한 사람들에게 덕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습도 마찬가지로 생각해야 합니다.
아무리 정당한 절차에 의한 승계라 할지라도
세상 사람들이니 믿음이 약한 사람들에게 덕이 되지 않는다면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올바른 신앙입니다.
혜린교회에 부탁하고 싶은 말씀은
이왕에 그렇게 되었으니 변개할 수는 없을실테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정말 더 낮아지고 본이 되는 교회를 세워가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황목사 기자님, 앞으로 기사를 쓰실 땐
누가봐도 개인적인 사감이 들어갔다 싶은 기사는 쓰지 말아 주세요....
가능하면 객관적인 입장에서
그리고 정확한 사실을 근거로 해서 기사를 쓰시면 좋겠습니다.
에클레시안에 최소한 하루에 2번 이상 들어오는 사람으로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