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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교회, 화해가능성 있다

  • 황규학
  • 입력 2011.08.19 21:06
  • 댓글 25
  • 글자크기설정

  • 박영선목사 원로대우 분명히 하고, 당회원들 속히 복직시켜야
봉천교회 박영선목사지지파 한 당회원도 박영선목사의 원로대우와 명예보존만 해준다면 화해할 가능성을 비쳤다. 박의관 장로측 역시 후임자 목사 청빙을 투명하게 하고, 당회원의 지위를 원상복구한다면 지금이라도 기꺼기 소를 취하하고, 화해할 수 있다고 하였다. 물론 박목사측이 원하는 박영선목사의 원로대우와 명예도 보존해줄 수 있다고 해, 막판 화해가능성을 내비쳤다.
 
▲     © 황규학

 
박목사측 장로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교회일 갖고서 세상법정까지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서로 자존심이 상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사과하고, 화해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반대측 장로도 교단의 잘못된 판결에 놀아나지 말고 교회가 먼저 하나되었으면 좋겠다고 해 막판 화해의 가능성을 비치기도 했다.
 
만일 극적 화해가 이루어진다면 노회와 총회의 재판도 할 필요없고, 세상법정까지 재판을 할 필요도 없게 되고, 속히 양측 동수로 구성하여 청빙위를 구성하고, 2-3명 추천해서 신도들이 최종 후임자목사를 선택하면 될 것이다. 화해의 조건은 양측이 무리하거나 어려운 것을 요구하지 않고 있어 극적 타협의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세상법정의 판결에 따라 한 쪽은 아주 힘들어지게 된다. 현재로서 절차의 하자가 명백하고 총회재판국이 항고, 상고를 인정한 이상, 박목사 반대측 장로들이 소송에 이길 가능성이 많이 있다.
 
그러나 소송에 이긴다 한들, 박모사측 장로들이 이를 듣지 않고 교회법을 주장하면 사태는 더 악화되고 만다. 그러므로 현재 양측이 소송의 결과가 나기 전에 대타협이 필요하다. 자존심 상하는 무리한 사과를 요구하지 말고 양측 도의적인 차원에서 잘못을 서로 인정하고 한 발자국씩 뒤로 물러서면 둘 다 더 멀리 뛰게 되는 역사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박영선목사의 아름다운 원로대우와 후임자목사의 아름다운 청빙, 같은 당회원들의 아름다운 당회소집이 이루어지도록 해야한다.
 
봉천교회는 우리나라 최고의 상아탑 서울대학교 근처에 있는 교회로서 최고의 대타협이 이루어져 많은 서울대생들을 전도하여 최고의 지성인들을 영성화해서 반기문 사무총장 이상 위대한 기독교 지도자들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황규학

 
봉천교회는 서울대생들의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세워진 교회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불행하게도 현재는 서울대생들이 합동측 제일성도교회에 많이 몰려가고 있다. 속히 교회가 안정되어 서울대생들을 많이 전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근처에 대학이 서울대학교 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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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5

  • 김재준2011-08-21 15:55:13


    박사 학위를 받으려면 그 대학에 입학 시험을 보고 강의도 들으며 논문도 쓰고 논문 심사를 통과 하여야 학위를 받게 되는데
    그 대학 자체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다면
    목사님은 무었을 하신겁니까?
    귀신에 홀리신건가요?
    아니면 알고도 돈주고 사셨습니까?
    그 돈도 성도님들의 피와 땀이겠지요?
    웨신대 총장이랍시며 배 내미시고 인터뷰 하시는 사진을 보고 있자니 좀 그렇습니다.
    인자한 웃음을 지으시며 법대로 하시겠다는 말씀을 듣자니
    기가 막힙니다.
    제대로 된 목사라면 가짜 박사 학위가 왜 필요하나요?
    머리 좋으시기로 소문나신 목사님이
    무었하시느라 박사공부도 안하시고 성도님들 돈으로 박사학위를 사셨나요?
    웨신대 이사장님이나 학생들도 가짜 박사총장인 것을 알고도 모른척 하고 있나요?
    기가막힙니다.


    웨신대 가짜박사가 진짜박사학위수여식을 하다 청룡동민 11/07/19 [21:08]


    박영선목사는 미국 뉴월드 신학대학에서 신학박사학위(D.D.)를 받았다.는데
    그런 학교가 없는데 어떻게 학위까지 받았는지
    웨신대학생들에게 더이상 가짜박사 행세안한다고 맹세까지하고서 장로신문에 썼구만




  • 이동윤2011-08-20 21:41:20

    2010/8/8 주일에 봉천교인들은 원로목사로 만장일치 추대하었고 노회장께서 발표하시고
    목사님께서 ""은퇴후 이교회 저교회 기웃거리는 거지같은 목사안하겠다""고 강대상에서 말씀하신것 잊지는 않으셨으리라 믿습니다.

    명예는 공덕비와 같은것이기에 보존해드리는것이 아닙니다.
    공덕이 있으면 공덕비가 빛이날것이고
    공덕이부족하면 침이나뱉고 담배꽁초가 수북할것입니다.

    서울대 밤벚꽃놀이에 증인서주겠다는 오상근집사 이영철집사 같은분이 계시는것이겠죠.
    그것이 곧 명예 이기에 보존하고 지켜줄것이라 믿지만 저의생각은 다릅니다.

  • 이동윤2011-08-20 21:12:24

    박영선원로목사의 기자회견에 "후임자를 놓고 당회가 나와 힘겨루기를 한 셈이다. (중략)교회정치는 다수가 힘으로 밀어붙여서 하는 게 아니다. 덕과 질서로 해야 하지 않는가. 라고 하셨는데
    덕(德)은쌓아가고 베푸는것인가요? 상대편에 요구하는것인가요?

    지금도 교회내에는 순종과 복종을 혼돈하는분들이 계시는데
    호적정정에의한 나이는 하나님의법이 아닙니다.
    총회법도 올바로 하지못했기에 하위기관인 헌법위원회의 유권해석으로
    40년지기를 동원하여 승리했다고
    폭우가쏟아지는 야밤에 산속에모여 좌표만들자고 한것은아닌데

    사회법과 총회법을 오가며 얻은것을 더채우려고 하지마시고
    진정한 화해를 바라고 원한다면 이제라도 내려놓으시길 원합니다.

  • 이명금2011-08-20 12:32:34

    오ㅇㅇ집사가 윤ㅇㅇ집사님도 고소했다고 하는군요. 남자가 여자에게 맞았다고 고소하는것도 웃기지만 그것도 다른 사람들이 싸우는것을 말리다가 조금 다친것을 가지고 고소하고 교회 망신을 다 시키는 인간이 관악노회에서 모범교인 표창을 줬다고 하니 참말로 기가 막힙니다. 그러면서 화해하겠다고??? 앞으로의 상황이 불리하니까 연막작전을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의하세요.

  • 이동윤2011-08-20 00:23:53

    화해할 분위기를 만들어야할 분들이 같은것을 또고소 합니까?

    2년전에 유치부어린이들이 할아버지들 싸워요해서 당회실에 갔더니
    이상용장로께서 당회실의자의 팔걸이에 허벅지가 낀것을 빼내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몇일후 입원소식을듣고 병문안을 갔더니 왜 왔느냐면서 강해성집사가 잘해주고있으니 걱정말아라.
    장로선거를 앞두고있어서...
    그리고 목사님 송정장로 온다고했다.
    이집사가 와줘서 고맙다 했었고 교인들에게 부끄럽지않게 하세요 했는데
    고소하고 경찰서를 들락거리다가
    당회원들께서 화해위원회를 만들고 몇번의접촉이 있더니
    교회재정으로 횟집에서 맛있는 요리드시고 화해를한것으로 알았는데

    지금에와서 다시 고소를했다 하는데

    화해의 의지가 있습니까 ?

    재판때가되면 화해의손짓을 내미는 전형적인 방법아닌가요
    자주 본것이기에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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