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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수양관 이영태 장로 해고

  • 황규학
  • 입력 2012.05.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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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모델링 반대하다 해고당해
소망교회 김지철목사는 소망교회 수양관장인 이영태장로를 해임시켰다. 김목사는 소망교회 수양관을 거액을 들여 리모델링하고자 했지만, 이장로는 리모델링할 것이 없다고 반발하자, 당회과반수 이상으로 해임을 시켰다. 그러자 이장로는 억울하다며 해고무효확인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 이장로에 의하면 인사문제는 일단 소명할 기회를 주어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소명할 기회도 없이 해임했고, 당회안건에도 없었는데 본인도 없이 당회원들끼리 표결에 부쳐 해임했다고 전했다.    
 
김지철목사는 부임후 건축사역을 계속 해왔다. 교회리모델링공사가 끝나니, 이제는 수양관 리모델링공사로 옮겨가고 있다. 급기야 리모엘링을 반대하는 수양관관장까지 해고시켜서 물의를 빚고 있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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