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대들의 결의보다 교인들의 결의 중요...개교회 정관 필요
사랑의 교회가 오정현목사의 논문표절로 인해 영적 권위를 잃은 마당에 예장통합의 상징적 교회인 명성교회의 앞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후임자에 대해 아들이나 비아들이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아들이나 비아들보다도 당분간 김삼환목사의 체제가 계속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명성교회마저 소망교회나 사랑의 교회꼴이 난다면 개신교는 우습게 되는 것이다. 그야말로 개꼴이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단차원에서 명성교회를 지킬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 교단차원에서 명성교회를 지키기 위해서는 법을 개정해야 한다. 비단 명성교회뿐만아니라 점점 고령화되어 가는 사회에서 나이든 목회자들을 위해서라도 정년법은 개정되어야 한다.
필자는 전에도 정년제 폐지에 대해서 글을 쓴 바 있다. 점점 노령화 되어가는 사회에서 나이 60세는 이제 노인으로 볼 수 없다. 필자의 부친도 연세가 78인데 여전히 소액의 주식을 하고 있으면서도 거의 잃지 않을 정도이다. 몸은 늙어가도 정신은 여전히 젊다. 이제 고령화사회에서 목회자의 정년에 대해서 조정할 필요가 있다. 전세계장로교회에서 한국장로교회만 정년이 있다. 선진교단의 헌법에는 연령제한이 없다.
박근혜정부는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의 세대에 대해서 연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행이 명년부터는 노인연금을 지급하도록 되어 있다. 사회는 점점 복지시스템으로 가고 있다. 필자의 부모도 명년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교단은 노인목회자에 대해서 어느정도 배려하고 있는가? 이번에 서울서노회의 은퇴목사 퇴출방식은 여전히 약자나 노인들에게는 배려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엄격히 말해보자. 곽선희목사 없이 소망교회는 없었고, 김창인목사 없이 광성교회는 없었고, 조용기 목사 없이 순복음교회는 없었고, 옥한음목사 없이는 사랑의 교회는 없었고, 노봉거목사 없이 인왕교회는 없었고, 이광선목사 없이 신일교회는 없었고 박영선목사없이 봉천교회는 없었고, 김삼환목사없이 명성교회는 없다. 우리는 원로들이 실수를 하고, 막판에 기득권에 매달리는 모습을 보았어도, 그들이 없이는 후임자는 없었다.
험악한 세월을 경험하는 원로들의 수난
현재 잘못된 후임목사 선정문화로 인해 원로들이 수난을 겪고 있다. 자신의 문제도 있고 후임목사의 문제도 있다. 한 은퇴목사는 원로목사를 하면서 험악한 세월을 경험한다고 했을 정도이다. 예장통합교단 대형교회가 후임목사 계승의 실패로 인해 도덕성과 윤리성이 처참하게 무너지고, 급기야 아들한테 물려주는 것이 교회분쟁이 없고 훨씬 낫다고 할 정도이다.
그러나 지나칠 정도로 아들에게 물려주는 것에 대해 사회는 알러지 반응을 하고 있다. 실제로 아들에게 물려주어도 교회분쟁이 난 교회가 있다. 대구 서문교회, 충현교회 등이다. 교회분쟁은 아들에게 물려주나, 비아들에게 물려주나 발생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아들이든 다른 후임자이든 후임자 계승문화가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누구에게 물려주든지 말썽이 날 수 있다. 단지 70정년에 은퇴해서 후임자에게 계승하는 것은 신앙적이거나 성경적인 방법이 아니다. 사도바울은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 사람은 날로 새롭다고 했다. 실제로 "철들자 죽는다"고, 우리는 노인이 되어서야 겨우 철드는 것이다.
우리는 대학을 마치면 많은 학문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50 이 넘어서도 공부를 하니 이제야 해볼만한 것 같다. 선배목사를 만났는데 그는 토인비가 쓴 '역사의 연구'를 읽으니 젊었을 때와는 달리, 토인비의 시각과 방대한 자료 등이 놀라울 정도라고 한다. 필자도 대학시절 토인비가 쓴 '역사의 연구'를 읽었지만 가물가물 하다. 이제 공부좀 해볼려고 하니 가슴이 벅차기만 하다. 필자는 법학박사학위논문을 마치면 다시 역사공부를 위해 석사과정에 입학하려고 한다. 평생하고 싶었던 내용이다.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를 다시 한번 공부하고 싶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공부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 졌다.
마찬가지이다. 나이 70 이 되어서 이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성경의 맛을 조금 맛보니 목회가 재미있어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은퇴의 나이가 가까웠는데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이 들리면서 점점 목회가 달콤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목회연령을 제한하는 것은 인간의 제도에서 나오는 것이다. 곽선희목사는 지금도 열정적으로 설교하여 교회를 부흥시키고 있고, 이동원목사 역시 은퇴후에도 더욱 은혜롭게 설교하고 있고, 조용기 목사도 매주마다 주일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방지일목사의 말대로 노병은 죽지않고 단지 닳아져 갈 뿐이다.
한국에 모세와 갈렙은 나올 수 없어
이제 예장통합 헌법은 개정되어야 한다. 모세는 80부터 사역을 했고 갈렙은 84살에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했는데 우리나라 목사들은 모세나 갈렙처럼 한번 큰소리도 치지 못하고 떠나야 한다. 우리나라에 갈렙과 모세는 나올 수가 없다.
우리나라 목사들은 70 이 되면 사역을 중지해야 한다. 그러면 오갈 데가 없다. 교회에 나오면 후임과 장로들 눈치보랴, 다른 데 가면 예배드리기 쑥스럽고, 그렇다고 안 드릴 수도 없고, 해외에 다니자니 돈도 없고, 불러주는 데도 없고 정말 비참해지는 것이다. 더군다나 연금에 가입하지 않은 목회자들도 많이 있다.
총회는 정년제 폐지하고, 융통성있게 교인들이 원하면 목회할 수 있도록 해야
이제 총회는 다시 생각해야 한다. 목사들의 정년은 그대로 두고, 은퇴 당시 본인이 원하고 교인들이 2/3 이상 원한다면 3년 Term씩 목회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미국의 수정헌법 14조 1항은 " 어떠한 주도 정당한 법의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어떠한 사람으로부터도 생명, 자유, 또는 재산을 박탈할 수 없으며, 그 관할권 내에 있는 어떠한 사람에 대하여도 법률에 의한 동등한 보호를 거부하지 못한다"고 하여 적법절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정당한 법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서는 법률에 의한 인종적 차별이나 성적 차별, 연령적 차별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미국교단은 수정헌법 14조 1항에 따라 연령적 차별을 이유로 정년을 두지 않고 있다. 하나님이 계시를 그칠때까지 계속 예언을 하라는 것이다. 요한은 밧모섬에서 나이 90 이 되어서 하늘의 계시를 받고 요한게시록을 기록한다.
천재의 필수조건, 오래 사는 것
천재의 필수조건중의 하나는 오래사는 것이다. 노벨상을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인들이다. 평생연구한 업적으로서 늙그막에 진국의 글을 쓰거나 연구발표를 하니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우리가 무조건 연로한 목사를 기득권자나 자리에 연연하는 자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김대중대통령은 나이 60 이 훨씬 넘어 대통령이 되어 IMF를 극복하고 노벨상까지 받았다. 한경직목사가 오래사셨기에 영락교회가 버텼던 것이다. 방지일목사가 지금도 사역을 하시기에 예장통합교단이 버티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기득권에 집착하거나 영적으로 희미해져가는 엘리같은 목사들도 있지만, 밧모섬의 요한이나 사가랴, 엘리사벳처럼 늙어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하나님의 계시는 연령을 초월한다. 김창인목사의 설교는 지금도 카랑카랑하고, 곽선희목사의 설교는 지금도 황금의 입을 과시하고, 이동원목사 역시 물 흐르듯 흘러가고, 조용기 목사도 확신과 소망에 찬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고 김진홍목사도 여전히 입담이 강한 메세지를 주고 있고, 박영선목사 역시 힘이 넘쳐난다. 개신교는 이러한 원로들을 무시하지 말고 계속 활용하고 이용해서 그들이 하나님나라 갈 때까지 마음대로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명성교회를 지켜야 한다
이제 김삼환목사도 조금 있으면 70정년이 다가온다. 현재 건강하고 한창 설교가 무르익었고 교회건축을 한 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자칫 잘못하여 후임자 청빙에 실패하면 명성교회는 광성교회처럼 또다른 분쟁의 회오리바람에 휩싸이게 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두레교회 김진홍목사나 온누리교회 처럼 합동측 목사를 고용할 수는 없는 것이다. 또한 사회 여론상 아들에게 세습할 수도 없는 입장이다. 김삼환목사가 마지막 세습열차를 탈 수는 없다. 아들이 검증되었다 할지라도 쉽지는 않을 터인데 검증되지 않은 아들세습으로 인해서 올 사회적 파장은 만만치 않다.
그래서 명성교회는 아들에게 상속하는 것 보다 소망교회, 광성교회, 사랑의 교회, 충현교회, 신일교회, 강북제일교회 등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당분간 신도들의 2/3가 원한다면 3년씩을 한 텀으로 해서 김삼환목사가 건강이 쇠할 때까지 목회를 계속 할 수 있도록 교단차원에서 법을 개정해야 한다. 윤덕수, 이광선목사는 중풍이 들었는데도 막판까지 강단을 지켰다. 중풍이 들어서 설교하자 강북제일교회는 더 부흥했다. 몸성한 사람이 설교한다면 교회는 그 이상으로 부흥할 것이다.
교회의 주인은 교단이 아니라 교인
교회의 주인은 교단이 아니라 교인들이다. 총대들의 결의가 아니라 교인들의 결의가 중요하다. 교단헌법은 교인들의 결의가 배제된 채 총대들의 결의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제 개교회의 정관을 중요시 할 때이다. 먼저 개교회 정관을 만들고, 더 나아가 교단차원에서 다른 목회자들도 신도들이 원한다면 목회를 계속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미국에서 가장 성장속도가 빠른 PCA교단처럼 개교회에 융통성을 주어야 한다. PCUSA는 법은 있는데 교회가 약화되고 있고 개교회에 융통성이 없다. 미국도 침례교나 장로교단의 PCA처럼 개교회에 융통성을 주는 교단이 발전하고 있다.
명성교회가 안정되게 다음 후계자에게 바톤을 이을 수 있도록 명성교회 정관이 필요하다. 명성교인들의 결의가 총회총대들의 결의보다 중시되어야 한다. 김삼환목사의 설교를 듣는 사람들은 총대들이 아니라 교인들이다. 교인들이 원하면 목회를 계속 하고 설교를 계속 들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김하나목사, 아버지의 머슴신학 실천하여 오아시스 만들어내는 능력있어야
교단의 법이 듣고 싶은 설교를 막아서는 안될 것이다. 이것은 성경적인 방법이 아니다. 아들에게 물려주는 일은 쉽지않지만 물려주고자 한다면 아들을 머슴신학으로 허준처럼 되도록 정금같이 단련시켜야 할 것이다. 김하나목사는 아버지의 것을 그대로 이어받을 생각하지 말고 아버지처럼 광야에서 오아시스를 만들어 내는 기적의 역사를 한번 만들어야 할 것이다.
명성교회의 개척교회시절 체크무늬외투를 입고 서부면 기도원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면서 오히려 기도원에 벽돌을 기증한 젊은 김삼환목사의 기개를 아들도 잇기를 바란다. 아버지의 물질적 기득권을 물려받지 말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 아버지의 영적 기득권을 물려받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욥처럼 정금같이 단련될 필요가 있다. 척박한 사막에서 옥토를 만들어내야 한다. 이것이 김삼환목사가 살고 아들이 살고 개신교가 사는 길이다.
교단은 교단차원에서라도 명성교회가 소망교회나 광성교회, 두레교회, 강북제일교회, 신일교회 등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김삼환목사가 건강이 닿는대로 당분간 목회를 계속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현재 WCC도 김삼환목사가 손을 놓는다면 사실상 주최하기도 힘들 정도로 그만큼 김삼환목사의 비중이 크다. 명성교회는 김삼환목사의 왕국이 아니라 교단의 왕국이 되어야 하며, 나아가서 하나님나라의 왕국이 되어야 한다. 실제로 명성교회를 통해서 많은 선교사들, 가난한 자들, 개척교회목사들, 병원과 각기관들 등 이루말할 수 없이 지원을 받아 엄청난 하나님나라의 왕국이 이루어지고 있다. 교단은 이 왕국이 계속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이디오피아의 병원설립은 국위선양
2009년 핀란드에 한인교회를 개척하기 위하여 갔을 때, 길가다가 얼굴이 까만 이디오피아 사람을 만났는데, 필자가 한국사람이라고 하니, "한국인 넘버 원"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한국에서 자기네 나라에 병원을 세웠다는 것이다. 이미 핀란드에서도 이디오피아 사람들을 통하여 김삼환목사는 국위를 선양하고 있었다. 핀란드에서 처음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기도 했을 정도이다.
서울장신대학교 문성모총장도 학교건축을 하는데 가장 지원을 잘하는 교회는 명성교회라고 한 바 있다. 장로회신학대학원도 마찬가지이다. 김중은, 장영일, 김명용 총장 모두 명성교회를 다니고있을 정도이다. 명성교회는 개교회가 아니라 교단의 교회이다. 선교사들도 가장 선교의 마인드를 많이 갖고 있는 목사는 김삼환목사라고 말하는데 서슴지 않는다.
대부분 조기은퇴한 목사들의 말로가 안좋은 것을 보게 된다. 옥한음목사는 조기 은퇴하자마자 일찍 돌아가셨고, 바로 오정현 파동이 왔고, 이광선목사도 조기 은퇴해서 이상인 파동이 왔고, 곽선희, 김창인목사도 건강한 상태에서 70정년으로 사역을 마치자 마자, 김지철, 이성곤목사 파동이 왔다. 모두 어려움이 찾아와 교회후임자 계승에 실패하게 되었다.
정년법 개정 필요
이제 교단은 법을 개정해야 한다. 은퇴는 70정년으로 하되, 교인과 목회자가 원할 경우, 2/3이상 교인들의 동의를 얻어서 계속 목회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야 할 것이다. 인위적으로 하나님의 계시를 막아서는 안될 것이다. 하나님의 계시는 밧모섬의 요한처럼 90이후에 올 수도 있다. 제도적으로 하나님의 계시를 막아서는 안될 것이다. 조경대 목사가 주도하는 개혁교단은 아예 정년제를 폐지해 버렸다.
그러므로 교단헌법은 개교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있는 만큼, 개교회가 융통성을 갖을 수 있도록 개교회정관을 중시하게끔 하고, 70정년에 못을 박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작은 교회나 농어촌교회의 목회자들은 연금도 가입하지 않은 분들이 많이 있고, 은퇴하면 경제적 대책이 서지를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렇다고 은퇴해서 어디에 손을 벌릴 수도 없다. 교회가 연금재단이 되도록 해야한다.
70은퇴는 비성경적, 비개혁적
일단 교회에 70세 정년을 두는 것은 모세와 갈렙이 사역하는 것을 보았을 때, 성경 정신에도 맞지않고, 평등이라는 법정신에도 맞지 않고, 점점 노령화가는 사회분위기에도 맞지 않는다. 인왕교회에서 보듯이 스스로 은퇴하도록 해야지 제도적 장치에 묶어서 강제로 은퇴하도록 한다면 무리수가 발생하여 교회가 파괴되는 것이다. 아직도 건강하고 정신이 말짱한데 나이가 들었다고 교회를 떠나라는 것은 무덤으로 내려보내는 것과 같다. 목사들은 교회를 떠나면 갈 데가 없다. 하나님의 계시는 70이하의 젊은 사람들에게만 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히려 젊은 사람들에게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계시보다는 어설픈 학문을 통한 인간 이성의 계시가 임하고 있다.
이제는 교단이 하나님의 계시를 가로막지 않도록 목사의 정년을 폐지할 필요가 있다. 아니면 정년을 두되, 교회의 주인은 교인들이 2/3이상 원하면 목회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조기은퇴나 정년은퇴가 장 땡도 아니고 성서적이지도 않고 개혁교회적이지도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정년은퇴가 있는 장로교는 한국장로교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개혁교단일수록 정년제가 없다. 고령의 사회를 밎이하면서 나이차별도 일종의 비성적인 차별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가 되었다. 이미 서구에서 연령 차별도 심각한 차별이라고 보고 있다. 속히 법개정이 필요할 때이다. 우리나라에도 위대한 영성의 소유자인 모세와 갈렙이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은퇴가 특권이 아니라 퇴출이다. 이제 한국목사들도 은퇴할지 계속 사역을 해야할지에 대해 선택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질 때가 되었다.
“목사는 65세에 은퇴하는 특권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총회는 65세에 은퇴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목회자가 은퇴하기를 원한다면 그 특권을 허락한다" 미국의 개혁교단(Christian Reformed Church) 헌법 규례(Article 1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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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의 논조는 편법에 불과하다!
은퇴하는 자가 교회설립자이자 능력자라 해서 정년을 연장해도 무방하다면
그 후배 목사들은 모두 자기가 교회설립자나 능력자라 자인해서
모조리 다 벽에 X칠 할 때까지 남아 있으려 할 것이다.
정도로 가야만 한다!
교회법을 지켜야만 한다.
편집인은 교회법을 강조하면서 어찌 편법을 편드는가?
각성하자! 정도로 가도록 이끌자! -
교회세습은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는데 무리하게 행하여 주님의 마음을 거역하면 교회는 허물어지고 그간의 공로는 물거품이 되어 주님앞에 서기조차 두려운 존재가 되고만다...
목사의 정년 폐지도 문제가 있다.
인간의 몸은 70이 넘으면 모든일을 젊은이들에게 넘겨줘야 한다는 사실은 구체적으로 말을 안해도 잘알고 있는 상식이고 지식이다.
그래서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말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다.
헬스크럽에서도 나이가 60이넘으면 회원가입이 안되며 탈퇴를 권유한다.
왜냐하면 신체구조상 젊은이들에게 간접적피해를 주기때문이다.
피조물인 인간의 구조상 70이 넘으면 창의력 및 기억력감퇴등의 조건들로 자신도 모르는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행위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기때문에 조용히 물러앉아 주님과의 교제를 하며 인생을 마무리하는 지혜로운자로 살다가 주님나라에 들어가야 한다
'세습과 정년연장은 "창조와 생산"을 중단시키는 무서운 범죄행위이다'
남아돌아가는 젊은 목회자를 귀하게 사용하려면 오히려 정년을 단축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음도 알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