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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천주교와 직제일치 기도회 참여 교단

  • 법과 교회
  • 입력 2015.01.26 20:2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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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훈목사, 27일 총회에서 신학적 정체성 분명히 해야
천주교 춘천교구청에서 발행하는 2015. 1. 18. 자  천주교 춘천주보는 2015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가 1. 22(목) 서울 명동 대성당에서 열리기로 하였고, 1기 한국그리스도인 아카데미는 1. 22.부터 4. 30. 까지 명동대성당과 성공회 서울 대성당에서 열리는 것으로 홍보하고 있다.  

여기에는 한국정교회, 한국기독교협의회, 한국천주교,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구세군,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기독교한국루터회가 참여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천주교의 이단성논란에도 일부 개신교단과 천주교가 연대하여 직제 일치 노력이 계속 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     © 법과 교회


▲     ©법과 교회


특히 이영훈목사의 정체성 논란가운데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까지 천주교 일치 기도회에 참여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 이영훈목사의 정체성 논란이 계속 될 전망이다. 여전히 NCCK에 소속해 있고 한국그리스도신앙과 직제협의회에 소속해 있으면서 한기총 대표를 하고 있는 이영훈목사는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이영훈목사는 한기총을 탈퇴하든지, NCCK나 한국그리스도신앙과 직제협의회를 탈퇴하든지 입장을 분명히 해야한다. 한기총은 WCC나 직제일치를 반대하기 때문이다. 하나됨과 일치를 명분으로 하는 양다리걸치기 행보는 잘못하다가는 양쪽에서 비난을 당할 우려가 있다.  

현재 한기총의 정관이 변경되지 않는 이상, 한기총은 한교연이나 NCCK, WCC, 한국그리스도신앙과 직제협의회와 연대하거나 제휴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다. 보수적 신앙을 근거로 한 한기총과 에큐메니칼 정신을 토대로 하는 단체와는 물과 기름과의 관계이기 때문에 일치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와중에 한기총 총회를 27일 앞두고 이영훈목사는 보수를 추구하든지, 진보를 추구하든지 해야지, 보수적 진보나 진보적 보수는 양다리걸치기 이상 이하도 아닐 것이라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특히 대다수의 보수적 개신교단이 천주교를 이단이거나 이단성이 있는 종단으로 판단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가 직제와 신앙의 일치를 빌미로 천주교와 연대한다는 것은 개신교단에서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다.

더군다나 WCC는 한기총의 운영세칙 3조 7항과 상충되는 상황에서 이영훈목사가 소속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가 2015년 한국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에 참여회원교단으로 되어 있는 것은 이영훈목사의 또 다른 정체성의 논란을 불러올 전망이다.

그러므로 이영훈목사는 27일 한기총 총회에서 WCC, NCCK, 천주교와의 직제 일치 연대에 대해 자신의 신학 및 교단적 입장을 총대들에게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한국그리스도교 직제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18일 기도회에 기하성은 참여하지 않았지만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가 NCCK에 소속되어 있고, 또 NCCK나 기하성이 신앙직제협의회에 함께 하는 교단으로 소속되어 있어서 명단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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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권의택2015-01-28 16:34:55

    한국정교회, 한국기독교협의회, 한국천주교,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구세군,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기독교한국루터회가 참여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어찌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이나라에서 "종교다원주의"의 물결이....

    "종교다원주의"가 발생하는 시점이 마지막 대심판의 어느 시간에 이르렀는지 모르시고 이런 범죄의 행위를 .... 참으로 한심하고 고통스러워 견딜 수가 없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도이십니다.
    의의 면류관을 위해 목숨을 받치셔야지요. 하늘보좌에 오르신 우리주님이 오시기직전 누구의 심판이 먼저 이루워지는지 아시지요? 이제라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십시요.

    하나님이 오실때까지 맡기신 하나님의 양들이 대심판의 무서운 재앙들을 피할길을 위해 목사의 사명을 감당하셔야지 어찌하여 하나님이 진노하실 범죄의 행위를 앞장서 하십니까?

    "종교다원주의"는 무서운 재앙을 초래합니다. 절대로 안됩니다.

  • 김종대2015-01-27 13:28:49

    요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보수나 진보를 쫓는 자는 이념의 종! 그러나 예수안에서 하나됨을 쫓는 자가 주님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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