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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설교와 나쁜 신학

  • 법과 교회
  • 입력 2016.07.1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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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설물, 욕 차별은 설교시 삼가해야 할 용어
칼빈이나 바르트에 의하면 목사의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보았다. 성경 말씀, 그리스도이신 말씀, 설교말씀은 삼대 말씀이다. 그러나 일부 목사들이 거룩한 강대상에서 신성모독적인 말, 욕, 명예훼손성 발언, 모욕적인 언사, 차별적인 말, 음담패설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특히 과거의 부흥사들은 욕을 많이 하곤 하였다.

어떤 목사는 강대상에서 특정교인에 대해 "사단아 물러가라"고 설교했다가  모욕죄로 처벌된 적도 있다. 그러기때문에 목사는 강단에서 언어표현에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강단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 울려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강단에서는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만이 울려퍼져야 하기 때문에 지나칠정도로 세속적인 것은 금해야 한다. 특히 강단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는 신성모독적인 설교는 금해야 한다.    

최삼경목사가 2014년의 배설물 설교를 한 바 있다.    




이외에도 최근에 최목사는  2016. 7. 3 퇴계원 빛과 소금교회에서는 불교의 인연을 설교하면서 "이 년, 저 년인지 상당히 복잡하다"고 하고  "못생긴 것은 불행한거죠", "연예인 빼고 잘생긴 사람이 훌륭한 학자가 되는 사람은 별로 없고, 다 못생겨서 사람들의 관심을 갖기 위해서 공부라도 열심히 한다"고 외모 차별설교를 하여 사실상 여성을 비하했다. 그렇다면 서울대, 장신대 교수들은 다 못생긴 사람인 것이다.

 
서울대는 결코 외모로 사람을 선택하지 않는다. 실력으로만 사람을 합격시킬 뿐이다. 외모갖고서 공부 잘하고 안하고를 결정하고 판단하는 것 이면에 목사로서 성차별, 외모차별적 의향이 잠재해 있는 것이다.  요즈음은 외모가 출중한 사람도 공부를 잘 한다. 일부 연예인이나 작가나 국회의원 중에도 뛰어난 학벌과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못생긴 사람이 공부 잘한다는 설교는 외모차별적 설교이다. 공부 잘하고 안 하고는 외모와 상관이 없고 본인의 노력하에 달려있는데 강단에서 외모를 들먹이는 것은 반성서적이고 반개혁적이고 퇴치해야 할 설교이다. 이처럼 정통개혁신학에서 벗어난 설교를 찾아내기 위한 설교감별사가 필요할 때이다. 예수는 형제에게 라가라 하는 자마다 지옥불에 떨어진다고 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마5:22)

망령신학에서 망령설교 나온다

거룩한 영을 가진 소유자라면 거룩한 강대상에서 이러한 비신앙적이고 반개혁적인 설교를 하지 않을 것이다. 최삼경목사의 마리아월경잉태론이나 삼신론 같은 망령신학에서 배설물과 욕, 차별의 망령설교가 나오는 것이다. 이처럼 한국교회는 불건전한 신학과 불건전한 설교를 점검해 보아야 할 때이다. 

바울은 예수를 만나서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는데 최삼경은 예수를 만나 배설물 설교를 자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빌3:8-9)

한국교회는 세속적이고 비성서적이고 반개혁적이면서 친개악적인 망령신학, 망령설교를 퇴치하는데 부터 500주년 종교개혁 기념을 맞이하는 의미있을 것이다.
    
나쁜 신학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정죄된 마리아월경신학은 그야말로 신성모독적인 신학으로서 나쁜 신학이었다. 예장통합교단에서도 논란이 된 바 있다.
두번째는 기존의 삼위일체론을 왜곡하는 삼신신학으로서 나쁜 신학이다. 삼신신학은 기존의 삼위일체 신학을 거부하는 것이다.
모두 한국교회와 서구교회사가 채택하기 어려운 신성모독적 신학이라고 볼수 있다. 신학은 신의 어머니를 모독하고 삼위일체신을 모독하고, 설교는 신도를 모독하고, 이단정죄는 대상자들을 모독하고 있다. 이러한 신학과 설교는 나쁜 신학과 나쁜 설교,  나쁜 이단정죄이다. 나쁜 이단정죄는 나쁜 신학과 나쁜 설교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이 최삼경목사의 'bad identity'가 아닐까?  한기총은 최삼경목사에 대해 신성모독에 해당한다고 했다.  

나쁜 정죄

예장통합교단의 특별사면위가 가동하는 동안, 그동안 이단감별사들이 무리하게 이단으로 조작하거나 정죄, 금품 요구와 협박한 사실을 되새기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다. 나쁜 이단정죄가 대부분이다.  이단감별사들의 공통적인 현상은 소명기회주지 않기, 조작하기, 교단 이용하기, 특정언론에 우선 흘리기 이다. 나쁜 정죄이다. 최삼경은 탁명환과 이단조작하는데 앞장서면서 자신이 공인이 되어가는 기분이라고까지 했다. 조작을 하면서 공인의 의식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탁명환과 최삼경의 대화를 보면 얼마나 이단 조작에 기여했는지 알 수 있다.      
박윤식목사건도 사실이 아닌 박윤식목사를 통일교컨셉으로 몰아 허위사실을 갖고서 이단정죄한 것이다. 결국 법원은 정정보도에서 박윤식목사가 통일교전도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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