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증명, 심재선목사에게 전달
한편 이성곤목사측은 법원에서 교인들의 지위를 사실상 인정함에 따라 다수 교인들의 의지를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그들은 법원에 교인총회소집을 위한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져, 법원판단여하에 따라 교인총회소집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그러나 교회 정관변경은 결의권자(재적인원)의 2/3이기 때문에, 교인총회가 열린다 하더라도 10,000여명(재적인원이 약 3만명이라고할 때)이상의 결의를 얻기란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결국 잔류측은 교회법을 들어 종단의 자율성을 강조하여 교인총회를 거부하고, 이목사측은 사회법을 들어 교인총회를 요구하고 있다. 법원의 결정과 영역이 어디까지 제한되는 지는 판사들의 영역이자 고민거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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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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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방해..
가슴찢어지게 만드는 단어네요.
지난시절 비디로 한번 돌려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호루라기 불고 확성기로 떠들었던 그때그시절을 한번만이라고 생각해보신다면
예배 방해란 단어는 나오지 않을거같네요.
지난날 자신들의 행위에 대한 사과나 반성은 커녕
예배방해 운운하다니 정말 좀 과하게 심하시네요.
모든걸 자기 위주,자기 방식으로만 생각하시는 안하무인적 행위에
아주 치가 떨릴지경입니다.
특히 주일마다 강대상붙들고 계시는 은퇴님도 한심스럽긴 마찬가지구요.
무에그리 욕심이 과하신지.. -
설령 자기 맘에 들지 않더라도 예배를 방해하는 용감한 행위..
참,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모두, 주님 앞에서
통합측도 아니요, 이탈측도 아닌, 주께서 피값으로 세운 교회를 파괴한 죄인입니다.
더이상의 예배방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자기 마음에 안든 목회자가 설교한다 할지라도..
정말, 참된 크리스천이라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진심으로! 드려지길 원합니다. -
저는 교회의 아픔을 느끼면서도 세상의잣대를 하나님의깊은뜻으로 인정 하는 성도 도 중 한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이신걸 느끼고 잇기때문입니다 ,그런데몇주전서부터 예배중에 예배를 방해하는 모습을 보고 어떤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나 한마디 적습니다,,주님을 경외하는자는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 하는자는 주님을 경외하지 않는다고,,, 밀씀 하시더군요,,정말 참된 크리스찬 이라면 주님께 드리는 예배가 설령 자기맘에 들지 않더라도 예배를 방해하는 용감한 행위를 할수 잇는건지 ,,두렵지 않나 봅니다,,혹시 저에게 그런 행위를 강요 한다면 로또 당첨과도 안 바꾸겟습니다,,,우리는 나그네 같은 인생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기를 바라야 합니다,,,자기의 감정,,,그리고 판단이 설령 다 맞을지라도 다윗이 사울에게 보여준 참 성도의 모습처럼 행동 ㅎㅏ길 바랍니다,,,몇몇사람이 예배 방해를 종용햇다면 마귀의역사로 밖에는,,,,,,,생각이 안되네요,...우리는초대교회때의 순교자 적인 사명을 가지고 주님께 나가길 원합,,니다,,,예배를 방해 하는자,,주님을 경외치 않는자,,주님 용서 하옵소서정녕저들이 저의죄를 모르옵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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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바른 글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온라인에서 서로를 대적하며 싸우는 모습과
자기가 섬기는 교회가 옳다며, 비난하는 모습가운데서도
이런 바른 글을 남기시는 분이 있다니. ^^
우리 교회는 희망이 있습니다! -
오랜만에 시간이 있어 위의 글들을 주~욱 읽어 보았습니다.
이탈측들의 주장은 결국 이면직을 본당 강대상에 세워야 한다는 것이군요?
본당을 고집하지 말고 이면직을 앞장 세워서 배지로 가서 조용히 사는 것이
이탈측이 살길임을 알기 바라오.
당신들이 싫어도 그렇게 될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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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예수~!'님의 진지한 충고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교육관에서 예배드리는 한 성도로서, 1985년부터 광성교회에서 김창인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신앙생활을 해 왔었고, 교회생활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고민하다가,분란을 맞았고,지금까지 교회의 '교회다움'을 지향하며 그 현장에 남아 있습니다.
2004년 봄 어느 예배 후 본당 로비에 김*중집사의 은퇴목사님에 대한 변호연설(?)
로부터 지금까지 풍납동 474번지 광성교회를 한 주도 떠난 본 적이 없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되어 온 내용을 정리하며, 앞으로 어떻게 해결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제 소신과 위 '오직예수~!'님과, 의견이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서 글을 올려 봅니다. (물론 저는 오래 전부터 모두가 초심으로 돌아가야 해결되지 않나 생각하고 기도 해 왔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기도한 '초심으로 돌아 가는 길'을 요약하면, 2003년 12월21일 주일 오후, '위임 및 은퇴 감사예배'로 김창인목사님을 원로목사님으로, 이성곤목사님을 담임목사님으로 하나님께서 추대하시고, 임명하셨다고 98.3%의 찬성으로 '아멘!'하지 않았습니까? 이 때의 초심, 하나님 앞에서의 초심으로 조건없이 돌아가는 길이, 우리 광성교회가 세상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책임있고 온전하게, 그야말로 교회 안팎으로 완전하게 해결되는 길이고 신앙적인 바른 결단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사람의 힘으로 될른 지에 대해서는 의심이 갑니다. 현실적으로는 두 분 목사님이 화해의 손을 잡기가 어려우실른지도 모르죠. 누가 먼저 내밀어야할지도, 또 내밀었다 해도 바로 마주 잡아 주실른지도...그래서 저는 오래 전부터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해결 주체의 가장 중심에 계시는,교회의 최고 어른이신 원로목사님께서 멋지게 또 깔끔하게, 말씀하셨던 대로 '단풍같이 아름답게', "화해와 용서의 대화합의 장"을 마련하신다면, 모두가 눈물로 화답하리라 굳게 믿고 기대 해 보면서, 제 짧은 소견이지만, 그 동안 가슴에 품어왔던 간절한 소원을 피력 해 보았습니다. 또 오랜 동안 '완전승리의 영광'을 기도 해 오신 김기옥사모님의 기도에도 부합한 하나님의 응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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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천호역 사거리를 지나다가 광성교회를 둘러쳐 있던 철제 가림막이 깨끗하게 치워져 있는 것을 봤습니다. 참으로 보기에 좋았습니다. 교육관 앞에서는 커피 등을 대접하며 여자분들이 전도지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그리고 말씀으로!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고 형제를 미워함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이 현실이라면 신앙적으로 보통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양측이 서로 하나님의 뜻이라 여기고 하는 행동이겠지만 밖에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면 이것은 정말 아닙니다. 목적이 선하다면 그것을 이루려고 시도하는 방법도 선하고 믿음의 범주를 벗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은퇴하신 목사님께 부탁드립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예수님의 피값으로 세운 만민이 기도하는 집입니다. 은퇴하셨으면 모든 일에 손을 놓으셔야 합니다. 교인들의 요구(?)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말 그대로 은퇴(隱退)는 '물러나서 숨는다'는 국어사전의 뜻이 있습니다. 배후에서 광성교회와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만 하셔야 옳다고 봅니다. 자의든 타의든 전면에 나서는 것은 욕심이라고 밖에는 볼수 없고,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비신앙적인 생각을 하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일을 당신의 뜻대로 어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으시고 반드시 성취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성곤목사님께 부탁합니다.
나름대로 생각이 있고 깊이 고민 가운데 그동안 대응해 오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한국교계와 우리의 전도의 대상인 이웃들에게 광성교회가 끼친 영향에 대해서도 깊은 사려와 자기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상대는 타도와 배척의 대상으로만 보는 것은 위험천만한 것이고 자기감정에 함몰된 편협함 일수도 있습니다. 365일 24시간 싸움만 하다가 영적인 말씀준비는 언제하고, 기도는 언제 뭐라고 합니까? 제 소견에는 목사님도 원만하게 정리되는대로 교회를 떠나시고 인적이 드믄 기도원에 가서 자기성찰을 하고 때가 되면 다시 주의 일을 함이 옳다고 생각되는 데 어떻습니까?
존경하는 성도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차분하게 기도할 때입니다. 우리가 말씀보다 앞서면 안됩니다. 또한 영적으로 잘못된 지도자의 일방적인 주장에 현혹되어서도 안됩니다. 교회가 교회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들도 언어와 행실과 생활 속에서 오직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삶을 마땅히 살아야 합니다. 광성교회는 김창인목사님이나 이성곤목사님이 주인이 아닙니다. 어렵더라도 대화와 타협도 있어야 합니다. 극단적으로 보면 어느 한쪽을 마귀 취급을 하기 때문에 불신자들의 눈살을 찌푸릴 일들을 서슴없이 해왔습니다.
성경에 마음이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영광을 가로챈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다가 심판을 받게 됩니다. 다니엘서 4장을 보면 바벨론의 느브갓네살 왕이 바벨론궁 지붕에서 웅장하고 거대한 바벨론을 바라보며 자기 도취에 빠져 독백을 합니다.“이 큰 바벨론과 그 도성들이 내 위엄과 내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자기 영광에 빠져 이루 말할 수 없는 교만한 상태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쳐서 왕위에서 쫓아내셨습니다. 자아 도취에 빠졌던 느브갓네살 왕은 7년 이상 정신병에 걸려 소처럼 풀을 먹으며 들짐승처럼 살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2장을 보면 헤롯왕이 사람들 위에 신처럼 군림하며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가로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방자한 헤롯을 못마땅하게 여기시고 즉시 주의 천사를 보내 그를 심판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는 벌레에게 먹혀 죽게 되었습니다.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행 12:23).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그들은 사람으로부터 받는 영광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였느니라.”(요12:43)
이제 우리 모두가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첫사랑을 회복합시다. 하나님을 죽도록 사랑하고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합시다. 마귀의 종노릇 하지 말고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을 지켜 이룹시다. 신전의식(神前意識, Coram Deo)을 가지고 현명하게 처신을 합시다. 읽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평강이 임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인정할건 해야는데 그렇지가 못한게 현실..
대화가 오가야 하는데 문을 닫아걸고 마음을 열생각이 없나보다.
아니 마음은 있어도 누가 나서서 성도들의 뜻을 헤아리며 자의로
일할만한 사람이 없는지도모를일이다.
시키는대로 움직여야만 하니까..이해도 되지만 안타깝다.
분명히 교인지위를 인정했는데도(그분들말씀대로 그들만 교인이라면 과연 본당출입을지켜보고만있을까..)
지도부에서는 여전히 아니라고 광고하고
거기 몇몇사람들이 가세해서 여론을 흐리고있는게현실이다.
자성의 소리는 잘라버리고 막아버린다..
그런이상 무슨 미래가 있겠는가..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하는데.. -
6.27 사건을 기억하고 반성 해야 한다.
용역을 400명 몰고 들어와 교회당을 점령했던....
여기가지는 그럴수도 있다고 인정하더라도....
콘테이너로 진을치고 문마다 쇠창살로 용접하고..
금고는 깨뜨려서 헌금에 손을 대고....
하지만 아직도 반성하는 사람이 없다.
법원에서 조차 실형을 내렸것만....
이를 주도한 자들이 활개를 친다.
고법 승소에 따라 치루어진 8.8 또 한번의 용역 400명 사건.
반성 할줄 몰랐기에
철 펜스를 치고, 이번엔 심지어 2중 철문까지 달았다.
잘 가꾸어진 교회화단이 훼손되고, 쓰레기가 차고 넘쳐도
이를 회복하려고 노력하긴 커녕...
용역 경비 세워 소수 인력만을 위한 교회를 운영했다.
그 결과
그나마 양심적이던 장로들, 교인들은 다 떠났다.
남아있는 장로, 교인들도 원로목사땜에 떠나진 못하지만
교회일에 대부분 협조하지 않는다.
교인들의 대화 통로였던 광성사랑도 이제는 반대 의견을 지워버린다.
충정에 어린 얘기들을 이제는 귀담아 듣지 않는다.
아니 글을 오리는 사람도 별로 없다.
많이 떠났거나 할말이 없기에...
소수 기득권층과 맹종자들에 의해 운영되는 교회...
이제는 돌아 볼때가 된것 같다.
남의 잘못을 운운 하기전에 누구때문이라고 원망하기전에
이제는 자신을 돌아 볼때...
그래도 잘했다 생각되면....
막을 수는 없겠지. -
그러나 이성곤 목사도 경솔했다.
담임목사로 위임을 받을 때 김창인 목사가 제일 앞장서서 밀어주지 않았던가?
3년 기도하고 응답받은 사람이라고...
하지만 위임받았다고 해도 30년 넘게 목회한 원로목사의 그늘이
어찌 그리 쉽게 사라지겠는가?
너무 빨리 교회를 바꾸려고 한 조급함과 경솔함이 화를 불렀다.
그렇다고 영적인 능력에서 완벽하게 리더십을 발위하지는 못했기에
인간적인 방법으로 자기 사람만들려고 하니 원로목사를 좋아하던 사람들이
가만히 있었겠는가?
적어도 5년 정도를 바라보고 천천히 자기 사람을 만들었어야 할텐데...
서로의 폭로전과 고소는 누구할 것 없이 잘못이다.
둘 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분열하게 한 책임 막중하다.
그래도 이번 대법 판결은 주님의 사랑하는 교인을 내치지 않으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
그 많은 성도들을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어찌
버리시겠는가?
하지만 거꾸로 본당에서 예배 드리는 교인들은 하나님께서 버리셨는가?
아니다. 그들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 둘이 해결해야 한다.
더 이상 성도들 간에 불화와 다툼이 있어서는 안된다.
싸우려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하나가 될 수 있을지를 논의해야 하지 않을까?
누가 옳다 그르다 하기 전에
서로 간에 깊어진 감정의 골짜기를 어떻게 하면 메울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한다.
함께 예배 드린 형제들 사이에도 용서가 없는데,
어찌 이웃에 대하여 용서와 사랑이 있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이들의 예배를 정말 기쁘게 받으시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