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는 없었다...권위기관의 가치판단이 곧 팩트
총회재판국은 2011. 5. 30. 영월교회 목사에 대해서는 강원노회의 출교판결을 파기하고, 시무정지 1년으로 자판을 했다. 에클레시안뉴스의 지적대로 연기는 있는데 숯불이 없다는 것이 주된 이유이다. 그러나 밤에 여성과 상담을 하는 등 건덕상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시무정지 1년만 처벌하였다.
권징편 5조 "④ 시무정지 : 3개월 이상 1년 이내의 기간 설교권을 제외한 모든 시무를 정지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최목사는 설교만 하도록 되어 있고 1년이 지나야 당회장권을 회복할 수 있다.
엄격하게 말하면 책벌성격이라기 보다는 안식년을 준 책벌이다. 목사에게 껄끄러운 당회를 열지 않는 것도 안식이고, 심방을 하지 못하는 것도 안식이기 때문이다. 새벽기도, 수요예배, 주일 예배설교만 하면 나머지 시간은 오히려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최목사를 반대하는 신도들도, 최목사가 합법적으로 설교를 할 수 있게 된 이상, 예배시 현수막이나 피켓을 드는 등 하여 예배방해나 명예훼손이 되지 않도록 조심을 해야 할 것이다. 잘못하다가는 최목사측으로부터 예배방해나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최목사 역시 제자훈련시간 마치는 시간을 미리 앞당겨서 밤에 신도들과 상담하거나 같은 차를 타고 다니는 일을 삼가야 할 것이다. 참외밭에서 신발끈을 매지말고, 오이밭에서 갓끈을 매지말라는 속담을 되새겨 들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급한 일이 있더라도 여신도를 밤에 만나는 것은 적절치 못하고 충분히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하기 때문이다.
팩트는 시무정지 1년이라는 가치판단 뿐
이번 총회재판국의 결정은 시무정지 1년이라는 징계성 처벌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최목사의 누명을 벗겨주고 다시 목회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은혜성 처벌이기도 하다. 신도들 역시 총회 결정이 난 만큼, 총회 결정을 수용하는 것이 교인들의 자세이고, 목회자 역시 그들을 포용할 수 있는 넓은 가슴을 갖고, 신도들이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들을 수 있는 귀와 볼 수 있는 눈을 갖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신도들 역시 결정적인 단서를 제시하지 못한 것을 인식하고, 그래도 건덕상의 문제로 시무정지 1년이라는 중처벌을 한 총회 재판국의 입장도 이해해야 할 것이다. 결국 신도들이 제기한 팩트는 없었던 것이다. 팩트는 시무정지 1년이라는 가치판단 뿐 이다.
권징편 5조 "④ 시무정지 : 3개월 이상 1년 이내의 기간 설교권을 제외한 모든 시무를 정지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최목사는 설교만 하도록 되어 있고 1년이 지나야 당회장권을 회복할 수 있다.
엄격하게 말하면 책벌성격이라기 보다는 안식년을 준 책벌이다. 목사에게 껄끄러운 당회를 열지 않는 것도 안식이고, 심방을 하지 못하는 것도 안식이기 때문이다. 새벽기도, 수요예배, 주일 예배설교만 하면 나머지 시간은 오히려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최목사를 반대하는 신도들도, 최목사가 합법적으로 설교를 할 수 있게 된 이상, 예배시 현수막이나 피켓을 드는 등 하여 예배방해나 명예훼손이 되지 않도록 조심을 해야 할 것이다. 잘못하다가는 최목사측으로부터 예배방해나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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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목사 역시 제자훈련시간 마치는 시간을 미리 앞당겨서 밤에 신도들과 상담하거나 같은 차를 타고 다니는 일을 삼가야 할 것이다. 참외밭에서 신발끈을 매지말고, 오이밭에서 갓끈을 매지말라는 속담을 되새겨 들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급한 일이 있더라도 여신도를 밤에 만나는 것은 적절치 못하고 충분히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하기 때문이다.
팩트는 시무정지 1년이라는 가치판단 뿐
이번 총회재판국의 결정은 시무정지 1년이라는 징계성 처벌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최목사의 누명을 벗겨주고 다시 목회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은혜성 처벌이기도 하다. 신도들 역시 총회 결정이 난 만큼, 총회 결정을 수용하는 것이 교인들의 자세이고, 목회자 역시 그들을 포용할 수 있는 넓은 가슴을 갖고, 신도들이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들을 수 있는 귀와 볼 수 있는 눈을 갖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신도들 역시 결정적인 단서를 제시하지 못한 것을 인식하고, 그래도 건덕상의 문제로 시무정지 1년이라는 중처벌을 한 총회 재판국의 입장도 이해해야 할 것이다. 결국 신도들이 제기한 팩트는 없었던 것이다. 팩트는 시무정지 1년이라는 가치판단 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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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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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감출수록 드러나는법 부디열심히 감춰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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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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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부패해도 교회에선 그러지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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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말이 어떤 도움이 될까요?최종덕목사에게 상처받고 게다가 총회까지..최목사는 정녕 1년 안식하다가 다시 목회하기위해 강단에 복귀할수있을까?어떤 이유로든지 교인들에게 씻을수없는 상처를 준 최목사는 목회를 포기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심이 옳을듯싶네요.아무튼 지금은 더욱 기도해야할 때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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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염......그교회를 떠나시는것이 모두에게 해결점인것같네요
서로미워하시지 말고 떠나시면 해결될것같네요 -
투명한 재판이 요구되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 총회에서 수고하시는 목사님들
왜 죄지은 목사님만 살리려고 애쓰나요 거기에 상처받고 죽어가는성도의 영혼은
안중에도 없단말입니까? 잘못한 한사람만 살리려고 애쓰지말고 정말로 고통당하며
죽어가는 많은 성도의 눈물을 보시길바랍니다....... -
오죽하면 찌찌리 짓들을 하는지 목사님들은 회개하셔야 지요
생명까지 내어주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시면 안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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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잠드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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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애도를...장례에같이가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