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는 없었다...권위기관의 가치판단이 곧 팩트
권징편 5조 "④ 시무정지 : 3개월 이상 1년 이내의 기간 설교권을 제외한 모든 시무를 정지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최목사는 설교만 하도록 되어 있고 1년이 지나야 당회장권을 회복할 수 있다.
엄격하게 말하면 책벌성격이라기 보다는 안식년을 준 책벌이다. 목사에게 껄끄러운 당회를 열지 않는 것도 안식이고, 심방을 하지 못하는 것도 안식이기 때문이다. 새벽기도, 수요예배, 주일 예배설교만 하면 나머지 시간은 오히려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최목사를 반대하는 신도들도, 최목사가 합법적으로 설교를 할 수 있게 된 이상, 예배시 현수막이나 피켓을 드는 등 하여 예배방해나 명예훼손이 되지 않도록 조심을 해야 할 것이다. 잘못하다가는 최목사측으로부터 예배방해나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
최목사 역시 제자훈련시간 마치는 시간을 미리 앞당겨서 밤에 신도들과 상담하거나 같은 차를 타고 다니는 일을 삼가야 할 것이다. 참외밭에서 신발끈을 매지말고, 오이밭에서 갓끈을 매지말라는 속담을 되새겨 들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급한 일이 있더라도 여신도를 밤에 만나는 것은 적절치 못하고 충분히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하기 때문이다.
팩트는 시무정지 1년이라는 가치판단 뿐
이번 총회재판국의 결정은 시무정지 1년이라는 징계성 처벌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최목사의 누명을 벗겨주고 다시 목회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은혜성 처벌이기도 하다. 신도들 역시 총회 결정이 난 만큼, 총회 결정을 수용하는 것이 교인들의 자세이고, 목회자 역시 그들을 포용할 수 있는 넓은 가슴을 갖고, 신도들이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들을 수 있는 귀와 볼 수 있는 눈을 갖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신도들 역시 결정적인 단서를 제시하지 못한 것을 인식하고, 그래도 건덕상의 문제로 시무정지 1년이라는 중처벌을 한 총회 재판국의 입장도 이해해야 할 것이다. 결국 신도들이 제기한 팩트는 없었던 것이다. 팩트는 시무정지 1년이라는 가치판단 뿐 이다.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전체댓글 93
-
그래서 소금이 필요한거요
-
어처구니 없는 목사를 면죄부를주는 총회재판국장은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오
-
이게 무슨 말이 예요?
시무 정지는 무었이고 시무해임은 무었인가요...
목사가 주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당연히 나가야하고 목회도 하지 말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하나님이 두렵지 않으시가요
총회재판국에서도 문제가 많이있네요
강원노회 재판국원들은 어찌하고요
강원노회 판결내용을 뒤집을때는 확실한 내용으로 모든 목회자나 성도들이 합당하다고
할때 판결내용을 바꿀수 있는게 아닌가요
강원노회 목회자(재판국원)들은 어찌하라고요
이제는 목회자들의 싸움으로 번지겠네요...
참 잘하고 있읍니다 총회 재판국원님들...
(주님이 보시면 아주 잘하고있다고 칭찬하시겠네요)
이러니까 세상사람들이 주님의 종들을 무시하고 세상 법정으로 주님의 일을
끌고 들어가닌게 아닌가하네요
주님의 성전에서 일어난일을 주님 말씀으로 심판해야죠
개인의 입장으로 보시면 안되지 않나요
과연 총회 재판국원님들께 여줍니다
재판 하실때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서 주님의 말씀데로 처리 하섰는지요...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세상말로 작당하신거구요...
-
죄는 누가짖고 고통은 누가 당하라고 이렇게 법을 만들었나요? 이런재판결과를 보니 한심하고 목사들이 무섭게 느껴지네요. 이젠 마음껏 하고싶은데로 목사들이 칼을휘두르겠죠 .. 아무도 제지를 못하니까 마음껏 하나님두려운줄모르고 당신이 하나님인줄알고 힘껏 양들을 속이고 자기욕구만 체워가는 무서운 먹사.
-
강원노회 재판국서기가 오늘 아침에도 총회재판국 서기에게 질문을 하였다
서기장로님! 자꾸시무정지 소리가 들리는데 어이된 일인지요?
예, 시무해임 맞습니다. 설교권이 없고요
아 예 잘알겠습니다 하고 통화를 마치고 영월교회 장로에게 정확하게 알려주겠다고 하여 그와같은 내용으로 확인을 하였는데,
그로부터 약 1시간이 지나, 오전 11:00경에 총회재판국 서기왈!
제가 착각했네요 시무해임이 아니라 시무정지가 맞습니다.
자 이와같은 상황에서 재판국의 서기가 하는일을 생각해 봅시다
재판정에서 국원들간의 의견 개진내용과, 재판국장의 의사진행발언등을 기록 하는 책무를 지닌 자입니다.
그런데, 직무해임과 직무정지가 엄청난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착각이라는 말로 덮어질수 있을까요?
하루밤이 지나고 오전중에 다시 확인하여 보았을때에도 이상이 없던 판결내용이 어찌 그렇게 변형되었나요?
그리고 이남순재판장이 확정된 판결내용에 대하여 함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것은 또 무슨 일입니까?
총회재판국의 모든 재판을 지금까지 이런방법으로 하여 왔나요?
법정 안에 한명의 방청객도 없고, 기자도 없고, 오직 재판국원들끼리만 모여앉아 결정을 한 뒤, 그 결과내용에 대하여 새어나가지 않게 입조심부터 시켜왔나요?
구린데가 없다면 그럴 이유가 조금도 없다고 봅니다.
판결이 있기 몇일전애 이미, 문제를 일으켰던 여집사는 자기네들이 이겼다! 나의 결백이 밝혀졌다고 동네를 돌어다니며, 광고를 하고 다녔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어이없게도 그것이 혀8ㄴ실이 되었네요!
총회재판국장을 비롯한 재판국원님들! 그리하여서 영월교회와 강원노회 여전도회원들에게 30일 재판날에 절대로 한사람도 총회에 올라오면 안된다고 " 살려달라고" 고 하면서
교인들의 행보를 막았던 것인가요
그랬지요? 만약에 당신네들이 총회재판국에 올라오면 판결을 다음회기로 넘어가는데 그 모든 책임은 올라오는 사람들에게 있다 하였지요?
참으로 간교한 술책이 통하였네요!
자!~ 결론을 말씀드림니다
재판정의 회의기록과 녹취록을 전부 공개하여 주시기를 강력하게 청원합니다. -
그런데 거기서 목회를 계속 할수 있을까요?
진정한 이김은 재판에서의 승리가 아니라~
교회를 사랑하므로 비켜 주는 것이다.
그 교회에서 효과적인 복음 선포가 가능하겠는가?
-
아니 대부분의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다 운이 좋지않던가?
.............
암튼 모쪼록 앞으로는 기사를 쓰신 분께서 당부하신대로
오밤중까지 여성도만 붙잡고 (남자성도에게도 그런 열의를 보이십니까요?)
기도해주고 가르치고 목양하며 꼴을 먹이느라 땀을 흘리는 일은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전병욱 목사가 뭐 하루 아침에 훅 갔다고 보십니까?
쌓이고 쌓여서 나중에는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면
죄가 사람을 물어서 자빠뜨리는 겁니다.
사람이 처음에는 지가 술을 마시는 줄 알지만
이게 지나치면 나중에는 술이 사람을 먹듯 말이죠.
목사님 이 정도에서 끝난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화장실 타일 바닥에 무릎끓고 회개하십쇼.
교인들 명예훼손이니 뭐니 하는 걸로 걸고 넘어질 생각말고요.
그래야 목회 제대로 재기할 수 있습니다.
지켜보겠습니다..? ^^
-
영월교회 최 목사의 불륜으로 사실 최목사는 불륜외에 교회관리, 운영에도 문제가 있었다. 그런데 불륜문제가 있자. 신도들은 사임을 요구하게 되었고...
영월교회 성도들이 노회와 총회에 최목사의 문제를 재판하게 되었고, 그래서 최목사가 피해자의 신분이 되었기에 최 목사가 약자인가?
기자는 다시 한번 눈을 뜨고 보아야 할 것이다. 불륜목사의 설교와 치리를 들어야 하는 성도들의 마음을...
연기는 있는데, 숯불을 찾지 못해서... 웃긴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불리우는 목회자라면 단지 연기로 성도들을 질식했기에 조용히 사임하는 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다.
그러나 이런 이치로 보더라도 최 목사는 정말 ... 아니 말도 꺼내기 싫은 사람이다.
다만, 오늘도 영월교회 성도들의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는 것을 위해 기도하고 힘쓰는 성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당신들, 영월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13억의 중국성도들과 함께...
-
탐정이 결정적 증거를 가져오기 전까지는 그저 아무일 없는듯 숲처럼 고요하게 지켜만 보시고요.
절대로 미리 터트리지 마십시오. 그게 교회 살리는 팁입니다.
이게 뭡니까. 고소당하고 맘고생 몸고생 해가면서
피를 말리는 시간들을 4년이나 보냈는데 시무정지라니..
무늬만 징계지 이거 사실 월급 받아챙기면서 일년간
쉬엄쉬엄 설교나 하고 놀라는 말 아닙니까? 썩어빠진 것들!! -
울화통 터지지만 <시무정지>로 확인됩니다. 솔직히 이 정도 구린내 풍겼으면 설교 중지시켜야 제대로 된 재판국이죠.
여자랑 오밤중에 차안에서 고개 처박고 숨어있었다는 둥 헛소리 하다가 걸려서 이 난리를 쳐놓고 무슨놈의 설굡니까.
교인들 모조리 바보 만들어 놓고 말이죠. 우리 성도들이 사설탐정 아닌 다음에야 벌거벗고 누운 사진을 찍어낼 수도 없고 이만한 정황증거를 만들었으면 사실 누가 봐도 통밥이 나오는거 아니냔 말입니다.
그래도 노회가 바른 판결을 했는데 총회가 막아주네요. 우리요, 차라리 목사가 낌새가 이상하다 싶으면 헌금하던거 모아서 사설탐정 고용해서 결정적 증거 잡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