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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신도 총장인선문제로 시끌

  • 예장뉴스
  • 입력 2014.01.30 19:44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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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력없어도 자기 사람 심기...지원은 모두 형식..내용은 이미 임명
지난 1월 23일에 발표된 서울장신대학교 후임 총장인선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장신대의 총장에 관한 학교 규정으로는 취임  2개월전에 교육부에 청원한다는 조항외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현 문성모 총장의 임기는 2014년 2월 28일이다.  그래서 이사회 2013년 지난 12월 18일(수) 12시에 학교 이사장실에서 모였다.  그리고 이 회의에서 "후임 총장 초빙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 이 상정되여 있다.  그런데 이 회의에 총장인 문성모 이사는 불참을 하였다.
 
그러나 문제는 차기 총장을 초청이든 공모을 한다고는 하고는 이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다는 것이 이상하다.  실수인지 고의인지는 모르지만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것으로 추정된다. 널리 알리고 구하는 것이 초빙아닌가?  문자 그대로 해석을 하자면 초빙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데 도대체 어떤 분을 어떻게 초빙할 것인지가 없다는 말이다.  그렇기에 서울장신 이사회는 이미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이 청빙위원회를 구성했다는 말밖에 안된다.
 
따라서 차기 총장에 선임된 당시 서기 이사 안주훈 목사가 청빙위를 구성하는 이사회에 참석한 것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다.   자신이 이해관계가 있는 기관에서 후보자가 되려고 하면 적어도  3개월 전에 사임을 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안주훈 목사는 자신이 후임 총장이 되는 학교의 이사회의 서기 이사로 후임 총장을 초빙하는 위원회를 구성하는 회의까지 참석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총장으로 선임되고서야 이사직을 사임한다. 이것은 공정해야할 사립학교의 총장 선임에 부적절한 일로 교육자원부 문의를 할 것이다. 
 
모든 회의록은 결정된 것만을 기록하지만 총장 선임은 매우 중요한 일로 이사들간에 후임 총장과 관련된 여러대화가 오고 갔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후임 총장이 되는 안주훈 목사가 그 자리에서 배석하고 회의록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후임 총장이 된 안주훈 목사는 총장으로 지원하겠다는 결심을 거기서 듣고 했는지 그 이전 부터 마음에 두웠는지는 알 수 없다. 그렇기에 이 학원의 이사회는 개 교회 청빙만도 못한 기준을 갖고 총장 인사를 했다고 하는 것이다.   이사회록에는 없지만 기준이 있다면 한번 밝혀 주시기를 바란다.
 
총장 초빙위원으로는 김진홍 이석형 최기학 박경용 한상영 이사로 구성하기로 하고 김진홍 이사가 동의을 하고는 재청은  서기 안주훈 서기 이사가 하여 만장일치로 받는 다.  이것은 한마디로 매우 부주의한 일이다.  후임 총장 후보가 될 분이 초빙위 구성에 재청을 한 것이 그렇다.  이사들이나 교계는 벌써 안주훈 서기 이사가 서울장신대 후임 총장으로 갈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결국은 형식만 남았다는 말들이다. 그리고 그 주간에 기독공보에  안주훈 목사가 시무하는 중량제일교회는 후임 목사를 청빙하는 공고가 나왔는데 교회에는 벌써 사임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월 2일에 제 144회 이사회가 소집 통고되여 24일 12시에 학교 이사장실에서 열린 이사회서는 청빙위원회에서 추천한 후보 2인을 놓고 투표하여 안주훈 목사가 선임되였다.  이사장이 후임 총장 초빙 건에 대하여 초빙위원장 김진홍 이사에게 설명하게 하자 "문성모 총장의 임기가 2월 28일로 만료되였다" 고 하고는 다른 설명없이 공모하게 됨을 설명하고 초빙위원회 서기 한상영 이사가 부연설명을 하고 지원자들의 서류을 심의한 결과 총장 후보로 2인(안주훈 김덕기) 복수 추천하게 됨을 설명하고 후보자들의 소견발표를 듣고 투표하니 안주훈(  ) 김덕기(   ) 안주훈 후보가 총장으로(임기 2014년 3월 1일 2018년 2월 28일) 선출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것이 서울장신대학교의 총장 선임에 관한 회의록 내용이다. 다른 신학대학에서는 총장을 어떻게 선출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이것은 개교회 목사 청빙만도 못한 인사다.  초빙이라고 하고는 일정과 내용도 없이 즉 어떻게 어떤 분을 초빙할 것인지도 없이 초빙을 한다는 말인가?  이것은 아는 사람들만 갖고 하자는 말밖에는 안된다.  그리고  인선을 위하여 투표도 하였는데 이사회록에 표수는 기록하지 않고서 언론에는 압도적인 표수로 되였다고 보도되였다.  이런 식으로 총장을 인선하면 안된다. 자격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  이사회는 학교의 중요한 총장이니 적어도 3개월 전부터 후임 총장의 자격이나 기준을  공론화 하고 전국의 신학대학 교수들이나 목회자들 가운데서 유능하며 영성과 지성을 갖춘 분들을 알아보거나 천거 받았어야 한다.
 
그리고  내부 심의을 하는 과정도 거쳐도 부족하건만 겨우 한달만에 해치우는 졸속 이라는 비판는 피할 수 없다.   다른 신학대학들도 이런 식으로 총장을 선임허는지는 모르나 역사도 있고 명색이 졸업생이 가장 많은 신학대학에서 백주에 이런 식의 회의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사학들이 이렇게 족벌이사나 재단측에 유리한 인사결정을 하기에 개방형 이사를 넣어서 다양성을 갖게 하고 이사회록을 반드시 공개하게 하는 이유를 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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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9

  • 목자2014-03-10 14:27:45

    진실은 밝혀야 - 총장 선임에대한 모든 의혹 - 이사회 인선위 절차 합법했나? - 공모는 했나? 어떻게 했는지? 근거는? - 비학력 인가 총장 자격 문제 없는지? - 교육부 입장은? - 서울장신대 교수 신대원 학우회 총학 입장은? - 교회가 사임 결정 - 갈곳없다 5억 달라(서울장신 총장으로 간다는 설이 파다) - 못 나간다하면 교회가 어려워진다 - 제직회에서 논란끝에 3억 - 목사가 십일조도 안하고 나갔다고 함

  • 사실2014-02-28 10:57:17

    안주훈목사 - 담임교회에서 교회 안섬기고 대외활동에만 전념하여 각서 쓰고 - 그래도 안지켜 작년말 강제 사임 - 서울장신대 이사회에서 총장 내정했으면서 - 갈곳없다고 연막치며 5억 달라해서 제직회에서 소란끝에 3억 - 엄연한 사실

  • 진실2014-02-18 14:29:53

    개교회 목사 청빙만도 못한 인사.초빙이라고 하고는 일정과 내용도 없이 즉 어떻게 어떤 분을 초빙할 것인지도 없이 초빙을 한다는 말인가? 이것은 아는 사람들만 갖고 하자는 말밖에는 안된다.후임 총장 후보가 될 분이 초빙위에 참석하여 동의. 이사회는 학교의 중요한 총장이니 적어도 3개월 전부터 후임 총장의 자격이나 기준을 공론화 하고 전국의 신학대학 교수들이나 목회자들 가운데서 유능하며 영성과 지성을 갖춘 분들을 알아보거나 천거 받았어야 한다.내부 심의을 하는 과정을 거쳐도 부족하건만 겨우 한달만에 해치우는 졸속이라는 비판.이런 식으로 총장을 선임? 역사도 있고 명색이 졸업생이 가장 많은? 신학대학에서 백주에 이런 식의 회의를?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사학들이 이렇게 족벌이사나 재단측에 유리한 인사결정을 하기에 개방형 이사를 넣어서 다양성을 갖게 하고 이사회록을 반드시 공개하게 하는 이유를 알것 같다.

  • 학생회장2014-02-08 15:02:31

    서울 장신대 총학생회장 신대원 원우회 회장 교수 직원 대표는 이 문제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의혹을 해소하고 대응 할것인지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총신대2014-02-08 14:25:29

    2013년 총신대 총장 공모시 "총신대 학생회 원우회의 성명서"에 답이 있음. 1)총장후보자는 신앙 학문 인격 도덕적으로 귀감이 되는 인물일것 2)총장후보 추천과정에서 어떠한 부정이나 의혹도 없어야함. 3)총장후보자의 명단과 약력을 교정 내에 게시할것. 4)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세상의 조소거리가 되고 한국교회와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을 하게 되므로 총신대 3200여명의 학생은 이에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임. 서울 장신대 총학생회와 신대원 원우회 교수 교직원들은 이번 총장 선임 과정에 어떤 관심과 역할을 했나요? 그 역할을 다 하지 못했다면 총장 선임과정에서 드러난 이사회의 잘못에 대해 공동 책임을 하나님과 대학 한국교회 앞에 져야합니다. 3/6일 총장 취임 예배전에 반드시 의혹을 해소하고 조치를 취하기 바랍니다

  • 교육부2014-02-06 15:49:11

    기자님.이렇게 중차대한 문제. 기사의 내용처럼 교육부에 문의 하셨다면 문의 결과를 알려 주세요. 못하셨다면 교육부 담당자 연락처를 알려 주세요. 직접 문의하고 이 잘못을 알리겠습니다.

  • 광해2014-02-05 15:13:06

    한 대학교의 총장을 선임하는 과정이 이렇듯 형식과 절차를 무시하고 몇몇분들에 의해 이렇게 편법으로 선출 된다면 이런분이 과연 교수임용이나 교직원 채용에 공정하고 적법하게 하실런지... 장신대의 밝은 미래와 바른 목회자 양성을 바란다면 이러한 분은 결코 총장이 되서는 안될 사람입니다. 총장이 된다면 결국 학교는 뒷전이고 4년 뒤의 또다른 입지를 위해 학교 밖 정치를 할 것입니다. 이런사람 총장 시켜야 하나?
    그 예로 지난 8년간 시무를 보았던 담임교회를 보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입지만을 위해 총회, 노회등 교회 밖 일에만 치중하여 교회성도들은 하나 둘씩 떠나가 절반이상 그만두어 결국 교회로 부터 강제 권고사임 당하자 겉과 속이 다른 비굴함의 극치를 보여준 이런분 총장 시키면 안되죠~잉 세상인사도 이리 안한데이 청문회 낙마 못봤나 결국 낙상 할구마 그쟈!

  • 준법2014-02-05 09:37:59

    기사는 있었던 사실이니 그대로 잘못을 인정하고 이사회는 총장 재선출하고, 문교부는 이사회에 징계를 내려야...가을 총회에서도 인준 안될꺼임.. 그냥 지나 가려다가 위 댓글 내용 참 기묘하야. 잘못은 잘못이지 저런 얼토당토 않은 편들기 미화라니. 사실을 왜곡하면 잘못에 동조하는거라는거 깨달아야. 이래서 잘못이 성행하는거임.주님 심판 무섭지않나. 공적인 일인데 인선과정에 문제가 있다면 결과는 당연히 무효지. 영성없고 지성없고 밖에서 정치만해가꼬 담임교회 잘못 섬겨 권고사임 당하고 어려운 교회 주님께 드린 헌금 3억 챙겨 나간 목사가 후학 길러내는 서울장신 총장? 소가 웃는다. 서울장신 교수.학생들은 학교 망신 꼭 막아야..

  • 최상태2014-02-05 05:54:53

    안주훈목사의 장신대 총장 선임에 대하여,지원은 형식,내용은 이미 임명이라는, 글을 볼 때 조금 씁한 마음이 듭니다. 안주훈목사가 제 5대 장신대 총장으로 적합한 인물인지는 차후에 그를 지켜보면서 내릴 평가라고 생각되나, 지금의 장신대로서는 그가 꼭 필요한 안물이라는데서는,적적으로 지지하는 바입니다.제가 언젠가 모 학교 이사로 추천 받은적이 있었는데 사양했습니다.그 이유는 이사로서 봉사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남 모를 적잖은 기부가 있어야 하는데, 당시의 저로서는 학교에 대한 사정에 밝지 못했고 그만한 열정과 애정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안주훈목사에 대하여 차기 내정설이 제기되었다는 의미는, 학교 이사회와,총회에서,장신대의 미래와 여러 사정을 생각하고 기도했을 때, 문성모총장 이후, 그분과 같은 휼룽한 인격과 덕을 갖추고 또, 새로운 활역을 기대할 수 있는 분으로, 평소 안주훈목사를 기대했기에, 그 분을 잘 아는 여러지인들이 적극 권장하여, 그를 총장으로 밀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여러 지인 가운데는 자기 사람을 심고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장신대의 밝은 미래를 생각하고, 노심초사 기도하고 있는 더 많은 사람이 있음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물론 절차까지도 완벽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하지만 대소사의 일을 하다보면,놓치는 점도 있는 법, 그래서 안주훈 총장 서리는 이점을 간파하고, 총장으로 더욱 성실히 임한다면,그것은 서울장신대나,총회,그리고 교계에도 아주 적절한 단비가 될 것입니다.

    그는 정말로 능력있게, 사심없이, 자신의 혼신의 힘을 다하여, 그 옛날 제주도 산골짝 초임시절로 되돌아가, 지붕이 뚫린 교회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기도했던 그 심정으로, 총장에 임할 것입니다.저는 그것을 알기에 그를 저극 지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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