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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대, 신총협 탈퇴

  • 법과 교회
  • 입력 2016.03.30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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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신대에 이어 대전신대도 탈퇴, 신부엽으로 전락
신총협이 정치단체로 알려지면서 호신대와 대전신대가 신총협을 탈퇴했다. 이로써 신총협은 서울장신대와 한일장신대 등 2개 학교만 남아 신학교 부분연합회가 되었다. 실제로 신총협이 고시영목사라는 등가가 성립되는 소문이 파다해지면서 신총협은 신부협으로 되었다. 신총협산하 학교들이 계속 탈퇴하기 때문에 일부 학교만 남은 것이다.    

실제로 신총협은 정치에 이용당하여 매년 부총회장 선거시마다 개입하여 왔다. 특히 신총협의 영향에 의해 당선되면 신총협의 대부격인 고목사의 사람들이 총회임원으로 진출하여 총회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이제 교단은 개인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야 한다.

심지어 신총협 회장이 된 정욱목사는 신총협이 초심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하기도 해 과거에 신총협이 정치단체로 전락하였음을 말해주기도 하였다. 신총협은 대전신학대가 탈퇴하여 2개만 남았다. 분명한 사실은 신총협은 원래의 목적을 재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독교 관련 단체로서 공적 유익이 없고 사익으로 이용당하는 단체는 존립 자체의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     ⓒ법과 교회
    


신총협대부의 잃어버린 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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