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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신학자, 직영대 총장해서는 안돼

  • 법과 교회
  • 입력 2016.06.2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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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신학은 교단신학의 정체성에 벗어나
▲     ⓒ 법과 교회


민중신학자 구춘서 교수가 한일장신대 총장의 물망에 올랐다. 그러나 일각에서 구춘서 교수는 장로교의 정체성에 벗어난다는 지적이 있다. 구교수는 오랫동안 자신의 신학의 정체성에도 맞지 않는 이단사이비상담소장을 맡으면서 수용과 포용성보다는 근본주의신학에 입각 최삼경의 라인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이단정죄하는데 앞장서 왔고 학문성에 있어서는 민중신학자이다.

▲     ⓒ 법과 교회

따라서 그의 이단상담소장으로서의 행동은 근본주의자와 궤를 같이 하고 그의 신학성은 급진주의신학과 궤를 같이 한다. 즉 학문은 진보인데 행동은 근본주의자이다. 이는 신학의 정체성이 없다는 것이다. 그는 이명범건에 대해서도 해지하는 것을 반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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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다가 민중신학은 통합교단의 정체성에서 벗어나는 신학이다. 이는 한일장신의 정체성에서도 벗어난다. 한일장신대학교 교육이념과 체계는 장로회 신조와 헌법에 기준해야 한다.

▲     ⓒ 법과 교회


김명용총장도 민중신학은 부활이 없는 신학이라고 했다.  

▲     ⓒ 법과 교회


민중신학은 예장통합장로교의 신조와 헌법에 벗어나는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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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교단의 정체성, 학교의 정체성, 장로교의 정체성에 벗어나는 사람이 직영신학대학교 총장을 맡는다면 스스로 모순에 휩싸이게 되는 것이다. 

구춘서가 진보신학자가 된 것은 뉴욕신학대학출신이기 때문이다. 뉴욕신학대학은 WCC에서 초혼제 굿을 하여 화제가 되었던 정현경교수가 있는 곳이다. 이 학교는 통합교단의 정체성에 맞지 않는 신학교이다.  

▲     ⓒ 법과 교회


성공회대 권진관교수도 구춘서교수는 민중신학자들의 문제점은 비판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 법과 교회


권교수는 그러면서도 구춘서교수가 민중신학의 그리스도론의 정의도 무언인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하였다.  민중신학에 대한 핵심을 뚫어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민중이 그리스도인데 민중의 기독론을 구성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민중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처럼 부활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구교수의 민중신학 기독론은 그 자체가 비신학적이고 비성서적이고 비장로교적 이다. 

▲     ⓒ 법과 교회

이처럼 교단신조와 헌법에도 맞지 않는 진보적인 논문을 쓴 사람이 교단 이대위에서는 근본주의자처럼 활동하고, 현재는 총장물망에 올랐다고 하는데, 이는 교단신학의 정체성의 부족에 기인한다. 민중신학자가 교단직영대학의 총장이 되는 것은 시기 상조 아니면 교단정체성을 흔드는 것이 아닐까? 한일장신대 이사회와 총회 신학교육부는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김명용총장, 민중신학은 부활이 없는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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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독론 논문 심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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