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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교수들, 집단 연구부정

  • 황규학
  • 입력 2009.05.22 11:54
  • 댓글 49
  • 글자크기설정

  • 배교수의 복귀보다 교수들의 정직한 연구정신복귀가 중요
부산장신대 배현주교수 파동이후, 교육부에서 공문서까지 내려와 부산장신대교수들의 논문중복이 생각보다 심각하고, 이에 대한 여과장치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있다. 부산장신대 관계자에 의하면, 부산장신논총에 글을 기고하면 150만원씩 연구비를 수령하는데 이미 다른 저널에 실은 글을 이중으로 게재된 사례가 많아 창작논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  학교를 위해 기도하는 교수들  

 
학교측에서는 창작논문에 한해서 연구비를 150만원씩 지급하는 것인데 이미 복사본의 논문을 다시 싣는 것은 자기 표절이며 연구비를 수령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다. 
 
교수들의 중복게재와 논문 쪼재기
   

 
▲     © 황규학

 
T교수는 교회사학 제 2집 (2003)에 실은 논문(“한국선교 120주년의 기원문제: 제물포인가, 부산인가?)”을 다시 부산장신논총 제5집(2005)에 실었고,  부산장신논총 제4집 (2004)에 실린 글이 교회사학 제4집 (2005년 12월)에도 실렸고,  부산장신논총 제7집 (2007) 에 실린 글은 교회사학 제7권 1호 에도 다시 실렸다.
 
M 교수는 박사논문 제5장과  <전통과 해석> 창간호, <구약논단> 제17집, <부산장신논총> 제6집에 실린 학술논문이 정확하게 번역중복 일치하고, 그 이외 박사논문 제4장 제1절과 <구약논단> 제13권 제4호에 실린 학술논문이 정확하게 번역중복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장신논총6집(2006년)에 실린 "아케메니드 정책과 에스라-느헤미야서”는 완전 번역 중복으로 판명되었다. 논문쪼개기 수법으로 연구비를 계속 수령해 간 것이다. 더군다나 M교수는 자신의 박사학위논문을 갖고 승진을 위해서 2중, 3중 사용하였다.

C 교수 역시 박사학위논문『한국신학의 정체성과 보편성』을 『부산장신논총』제5집, 『부산장신논총』제6집 (2006), 『문화와 신학』제2집 (2008)에 게재하였다. C 교수 역시 한편의 논문을 한글로 번역하고, 그것을 다시 부산논총이나 다른 저널에 싣는 수법으로 창작물이 거의 없었다. 

P 교수 역시 부산장신논총 3집(2003)에 실린 글(“예수의 십자가: 고통의 정당화인가? 대속 사건인가?-조앤 칼슨 브라운(Joanne Carlson Brown)의 십자가 이해 비판”) 이 다시 장신논단 제21집(2004)에 실렸고, 기독교사상 2003년 3월호에 실린 글이 부산장신논총5집(2005)에 중복으로 실렸으나 연구비는 수령했다.

K교수 역시 박사학위논문(Q의 연구)을 『장신대 성서학연구원 저널』, 『신학사상』 제105집, 『신약논단』제15권 제2호,『신약논단』제15권 제2호에 그대로 실었다.

P교수는 『부산장신논총』(2005년 10월) 5집에 실은 글을 『기독교윤리학개론』에 실었고, 『전통과 해석』(2007년 10월 부산장신대 은성강좌) 3집에 실은 글을  『기독교사회윤리』(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2007, 12)에 실었고, 『세계의 신학』(2000년 6월)과『한국기독교윤리학논총』(2003년 10월)의 글이 90% 흡사해 자기표절로 분류될 수 있다. 

C교수도 박사학위논문(성례)를 『한국기독교신학논총』제27집 (2003)("파울 틸리히의 심미적 성례이해”)에 그대로 실었고, 『신학과 실천』제5호 (2002)에 실은 글과『한국기독교신학논총』제27집 (2003)에 실은 글은 논문을 번역중복한 것이다.

L교수도 국내박사논문을 부산장신논총 5집 (2005)에 그대로 실어 논문연구비를 수령했다. 박사논문 (부산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2004). “가정폭력 피해여성을 위한 위기개입서비스 연계망 모형 개발”을 부산장신논총 5집 (2005)에 “가정폭력 피해여성을 위한 서비스 연계모델에 관한 연구-외국의 실천사례를 중심으로-” 라는 약간 다른 제목으로 중복게재했다.

이상 부산장신교수들은 지방신학대학 학교행정의 어설픈 면을 틈 타, 연구업적은 대부분이 임용시 제출된 박사학위내용을 논문쪼개기 수법으로 일반 저널이나 부산장신논총에 실어 연구비를 수령해 갔으며, 창작물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특히 배교수 같은 경우 한 편의 논문을 4년 동안 쪼개기 수법으로 저널에 실었고, 임용을 위해 2중, 3중 사용해 왔다.  

보통 학자들이 두개의 저널에 글을 싣는 것은 때에 따라서  논문의 내용이 좋아서 저널관계자가 원하면 논문게재허락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미 다른 논문에 실린 것이나 임용시 제출된 박사학위 논문내용을 부산장신논총에 실으면서 연구비를 수령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세속대학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버젓이 신학대학에서 드러나고 있다.
 
더군다나 일부교수들은 자신의 박사학위논문이나 연구업적을 승진을 위해서 2중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는 비단 배교수만의 문제가 아니다. 배교수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을 뿐이다. 학교측은 창작논문에 대해서 150만원씩 지급하는 것이지, 이미 다른 저널에 게재된 한물간 논문에 대해서 연구비를 지급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부산장신대는 배교수의 복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교수들의 정직한 연구정신복귀가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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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9

  • 안티비**2009-05-24 12:47:49


    사무처장의 글에 대한 차명호교수의 댓글에 대한 비대위위원장의 댓글입니다. 이게 비대위 최고 브레인의 생각입니다. 얼마나 개념이 놈들인지

    ******************************************************


    작성자 구성찬


    우리 학생들이 애초부터 당신께 원하던 것은 이런 자세입니다...

    이제 당신과 교협 교수님들과의 차이점을 아시겠습니까?

    잘못을 했느냐 안했느냐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려는 "자세" 입니다.

    결코 그들은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해서 학교를 혼란스러운 상황에 빠뜨리거나 다른 이를 모함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애초의 잘못도 중하지만, 그 이후 그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벌이는 당신의 파렴치한 공작들이 더 중한 잘못임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
    지네가 추종하는 교수가 한 비리에 대해서는 저렇게 넓은 아량을 베풀면서.. 그럼 사무처장은? 교수는 자신의 잘못을 덮기위해 학교를 혼란에 빠뜨린 적이 없다??? 이렇게 학교가 혼란에 빠뜨려진 건?? 온갖 여우같은 술수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온갖 추악한 정치짓거리하고 돌아다닌 걸 하늘이 알고 땅이 다 알고 지역목사들이 다 아는데. 또 저런 얄팍한 수작으로 사태를 모면하려고 하는군요.

  • 다윗2009-05-24 10:56:48


    민**먹사와 정치교수의 고리.

    정치교수와 계**원장의 고리.

    허걱.

    민먹사 정치교수들 계 원장 연합

    오호라. 그렇게 되는 군. 이제야 답이 보이는군.

    온갖 잡동사니 부패한 권력 금력이 총집합했네여^^^

  • 권사모2009-05-24 10:47:18



    우리의 꿈이 무엇입니까?

    작성자 권성혁



    우리의 꿈이 무엇입니까?

    ***

    오늘 아침 권 운혁선생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선생님의 객관적인 말씀과 학교발전을 위한 충고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권 운혁 선생님! 저희들은 결코 권력싸움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운영을 책임지고 계시는 이사님들이나 직원들 그리고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이 학교에 대해 갖는 사랑과 꿈이 결코 서로 다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사랑하는 방법과 생각이 다르고, 더 나은 학교를 만들려고 하다 서로가 지켜야 할 규정을 어겨 이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들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서로를 평가하기 부족한 것들은 새롭게 타협하면서 올바른 규정을 만들고, 그것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

    박만교수님과 민경진 교수님이 올린 교수협의회를 대표하는 글도 보았습니다.

    이 글들이 그동안 교수님들께서 제게 해직을 요구하신 내용으로 알고 교수님들께서 올리신 글에 대해 간단하게 답을 올리겠습니다.


    ⑴ 개인적인 인신공격에 대한 문제

    교수님들께서는 저를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사람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만 저는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보통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신학대학교 교수님들은 신학자와 목회자 그리고 교수라는 직함으로 사회에서 불가침의 권위를 부여받은 도덕과 양심과 윤리의 표본이 되셔야하는 분들이십니다. 어쩌면 구도자의 길을 걸으면서 당신들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회 정의와 진리의 표상이 되어야 하시는 분들입니다. 교수님들께서 저와 같은 평범한 보통사람을 같은 수준으로 비교하시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학교문제를 다루고 있는 이곳에서 개인적인 인신공격을 위해 사적인 문제를 말씀하시는 것은 더욱 곤란합니다.


    교수님들이 모여서 연구와 교육을 위해서 늦은 시간까지 말씀을 나눠야 하실 분들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음담패설로 시간을 보내고,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으시는 문제들을 일일이 말씀드리기가 쑥스럽습니다. 증거를 대라고 하시면 객관적인 자료를 제출해드릴 수도 있지만 이런 논쟁은 사적인 문제로 서로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해결해야할 문제들의 초점을 흐리게 하는 것들입니다.


    ⑵ 예, 결산을 분리하지 않은 문제

    교수님들께서도 작은 학교에서 연구, 강의, 학생지도, 행정보직을 겸해 시간이 없다고 말씀하셨듯이 제정의 예, 결산을 분리하지 않은 것은 학교를 운영하는 이사회에서도 규모가 작은 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예, 결산을 분리하지 못한 것이지, 예, 결산을 분리하지 않은 것이 결코 제가 개인적인 의도를 갖고 행한 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무슨 비리를 위해서 그리 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도 정식으로 허가도 되지 않은 상태의 열악한 학교에서 이제 겨우 대학교의 면목을 갖춰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오늘이 있기 까지는 교수님이나 저희 직원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으로 이런 열악한 환경을 벗어나고 있습니까?


    교수님들께서 감사결과를 말씀하시는 것은 교수님들만 자랑하실 일이 아닙니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오늘날과 같은 학교를 만든 것이 교수님들의 수고로만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역할을 맡은 사람마다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학교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수고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열악한 환경 속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의혹의 눈총을 받아가면서 저 혼자 학교일을 도맡아 하려고 하겠습니까? 저도 교수님들 생각처럼 편안하게 적은 일을 맡아 편안하게 하고 싶은 마음은 같습니다. 그러나 학교편재와 직책이 그러해 그렇게 근무한 것이지 제가 제도를 그렇게 만들고, 그 자리를 지켜온 것은 아닙니다. 우리 학교 일년 예산은 고작 35억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것도 인건비로 약20억 정도를 지출하고 나면 겨우 15억 정도의 예산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많은 인력을 동원해 집행할 만한 자산이 아닙니다. 이사님이나 총장님이 학교 내에 상주하셔서 근무하지 못하는 학교 특성상 이분들의 지시에 따라 학교 행정을 돌보다보면 교수님들이 이해할 수 없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사항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제가 월권행위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 학교 운영을 위한 이사장님을 비롯한 학교운영진들의 뜻을 따른 것들입니다.


    ⑶ 학교건축관 관련된 문제

    학교부지매입과 건립에 대한 문제를 반복해서 문제가 있는 것처럼 거론하시지만, 이것은 지난번 박만교수님 댓 글에서 자료를 공개했듯이 검찰에서 사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판결로 무혐의 된 사항입니다. 경찰도 검찰도 감사위원도 못 믿으시겠다고 반복해서 인신공격을 하시면 명예훼손이나 무고죄라는 사회법에 의해 해결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동의하시면 그리하겠습니다.


    ⑷ 교수님들의 논문부정에 관한 문제

    논문 부정에 대해서는 그것이 법적으로 처벌을 받아야 할 문제인지는 교원소청위원회와 같은 전문적인 기관에서 판단해야할 문제이지만, 교수님들께서 재임용 및 진급심사에 제출하신 논문이 학자의 양심에 비추어 정상적인 순수 창작논문이라고 주장하시겠습니까?

    배교수님의 논문에 관한 문제는 향후 교원소청위원회의 심사결과에 따른 부정의 중과에 따라 해결될 것으로 믿습니다.

    이번 교수님들의 부정논문이 사회적으로 불거지면서 등장하게 된 원 박사님과 황 규학기자님 그리고 권운혁 선생님과 같은 분들은 이번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제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던 사람들이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이분들과 어떤 금전 거래로 계약을 한 사실도 없습니다. 불필요한 추측으로 매도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들의 논문에 대한 부정은 이미 언론에 공개된 상태이니 앞으로 부정의 유무에 대한 판결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교수 11명의 부정논문에 대한 사실은 제가 조사하거나 공개한 것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


    ⑸ 이번 부산장신대학교의 사태와 본인의 입장

    부산장신대학교 사무처장인 저는 24년 동안 묵묵하게 학교발전을 위해 성실히 근무해온 그저 평범한 보통사람입니다. 누구의 사주를 받은 적도 없고, 고의로 누구를 음해한 적도 없습니다. 이번 배 현주교수의 부정논문 보고서도 전 총장님과 인사위원회 이사님의 지시를 받아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보고한 것뿐입니다. 그리고 그 보고서가 이사회 인사위원회에서 별지로 작성되었고, 그 내용에 따라 이사회에서 배현주교수의 탈락이 결정된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배현주 교수는 징계절차의 하자로 이의를 제기했고, 부당한 내용을 교원소청위원회에 제소하였습니다. 이 사건에서 저는 직원으로서 윗사람의 지시를 받아야 할 의무가 있으며, 그 의무를 지킨 것 외에 어떤 월권행위나 부정한 행동을 한 것이 없습니다. 저는 그저 평범한 소시민으로 보통사람들과 같이 약간의 결함도 갖고 있습니다. 교수님들이 발표하신 것처럼 제가 무슨 거대한 권력과 결탁하여 교수님들을 박해하려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작은 학교에 무슨 그처럼 엄청난 권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⑹ 부산장신대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드리는 말씀

    부산장신대학교을 향한 우리의 꿈이 무엇입니까? 교수님과 학생, 이사님들과 직원, 학교와 관련된 여러분이 부산장신대학교에 바라는 진정한 꿈이 무엇입니까?

    어쩌면 아니 당연하게 우리의 꿈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환경에서 훌륭한 교수님들을 모시고 우리가 그리고 우리자녀가 미래 사회를 위해 훌륭한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 학교를 세우는 것이 이사님들의 생각이고, 그런 교육을 하는 것이 교수님들의 생각이고, 그런 교육을 받는 것이 우리 학생들의 생각일 것이며, 그런 환경을 지켜가는 것이 우리 직원들이 해야 할 일이며, 그런 것을 지켜보며 도와야 할 것이 우리 학부모님과 시민들일 것입니다. 이제 불필요한 논쟁을 끝낼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린 권 운혁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학교를 위해 우리학교 실정에 맞는 새로운 규정을 만들어 학교발전을 위해 서로 하나가 되어가는 노력을 했으며 좋겠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묻어두자는 말씀은 아닙니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문제가 있는 사람은 솔직하게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고, 최소한의 책임을 지고, 이번 일과 관련해 상처를 입은 사람들에게 정식적인 사과를 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5월 24일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주일 아침에


    부산장신대학교 사무처장: 권 성혁올림





  • 갱상도2009-05-24 10:45:23



    기도원 원장 그 분이 학교에 나타나면 교수들이 90도로 인사한답니다. 왜 그러한지는 하나님과 그 원장과 교수들만이 압니다. 최 모 교수는 물론이고 천모, 민모, 박모 교수들도 사족을 못쓴답니다. 어디까지나 소문입니다. 기도원사업이 무진장 잘되어서 돈을 잘뿌린다는데요. 맨입에 그 고고한 교수들이 굽실거리지는 않겠죠? 교수들은 왜 돈많은 학생에게 유독 잘대해주는걸까요?

  • 기도원2009-05-24 10:04:11


    부장신기도원은 학교가 아닙니다. 다른 학교같았으면 문제도 안되는 일이 그 기도원에서는 발광하는 것을 보면 압니다. 아마도 최00 교수때문이 아닐까싶습다. 가나안수양관 계00 원장하고 짝짜꿍해서 학교를 기도원으로 만들어놓은 겁니다. 최00교수는 특기가 기도회입니다. 모자라는 아이를 기도회로 선동하는 거지요. 꼼짝마라입니다. 그것보다 더 좋은 수단은 없어요. 최00교수는 가나안수양관 집회 주강사였다던데 요즘도 계속하고있으려나??????????

  • 종로2009-05-24 00:35:23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주셔서 감솨~~~~합니다^^

  • 바보들**2009-05-23 21:31:17

    아니꼬운글 달리면 신분을 밝혀라 디립다 욕을 해대면서 즈그편이다 싶으면 글쓴놈이 누군지 알지도 몬하는것들이 축복을 남발한다. 차라리 길가는 똥개를 데려다 훈련을 시켜도 이학교 학생보단 나을 것 같다..제일 구제불능이 뭔줄아나.. 자신의 신앙경험을 절대시하면서 절대로 남의 말에 귀기울일 줄 모르고 머리가 완전히 돌처럼 굳어진 사람이다..

  • '''''2009-05-23 20:37:52

    하나님의 음성이 그렇게 즉각즉각 들리나보죠? ㅋㅋ 아주 지랄을 떨어라.

  • ㅇㄷㅎ**2009-05-23 20:29:27

    ㅇㄷㅎ씨 보면 더욱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다.요즘 석모권사님도 독설클럽에 합류하시고...
    참 답답한 것은 사람들이 왜 이중잣대를 들이대지? 지가 욕하고 지편이 욕하면 그건 정의를 위해 그런 것이고... 다른 소리하는 사람은 사탄이고. 웃기지 않나?
    ㅇㄷㅎ씨느 ㅎㅈㅁ씨는 철부지 이십대도 아니신 분들이 답답한 소리나 하고 계시고 연세 지긋하신 석권사님은 독설클럽에 가입하시고.
    ㅇㄷㅎ씨! 성경으로 ㅇㅊ씨와 ㅁㅎ씨를 죽이면 된다고요? 성경은 죽은 사람도 살리는 생명의 말씀임을 잊으신건 아니죠?

    석권사님! 게시판에 교수비방의 글을 올린 김만웅씨를 그렇게 독설로 죽이시던데, 왜 하필 그 사람에게만 그렇게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시죠? 우리 구모비대위원장께서 민교수님 까댈 때는 왜 침묵하셨죠?

    건전한 비판은 좋습니다. 하지만 그 비판은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 일관성이 말하는 사람의 가치관이고 철학이겠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단지 치기일 뿐입니다.

    나 자신부터 반성합니다. 우리 모두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고 글씁시다. 평화.

  • ㅋㅋㅋㅋ2009-05-23 20:07:22

    당사자들끼리 피터지게 싸우자는게 아니고 모든 학생들이 나서서 이제는 진짜로 죽이기에 들어가겠다는 뜻이죠..ㅍㅎㅎ....다 죽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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