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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교인, 총회 재판국장님에게 호소

  • 박동현
  • 입력 2011.04.07 05:22
  • 댓글 92
  • 글자크기설정

  • 봉천교회를 긍휼히 여겨주십시오!
저는 봉천교회에 다니는 박동현 집사입니다. 봉천교회 문제로 뉴스 앤 조이 에클레시안 인테넷 기사와 웨스트민스트 신학대학원 자유게시판 댓글들을 접하면서, 봉천교회 뿐 아니라 일부 한국교회들이 교회답지 못한 일들로 세상의 눈총을 받고 있어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들이 일부 목사님, 그리고 해당 노회와 총회가 제 역할과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일부 목사들의 지나친 과욕으로 인하여 교회마다 하나 되지 못하고 분열과 갈등 혼란으로 치닫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희 봉천교회만 하더라도 박영선 원로 목사님께서 5년 전 호적상의 나이에다 다른 스켄달로 교회가 무척 시끄러워 많은 교인들이 떠났지만, 5년 더하시고 나면 조용히 떠나 주시라 믿고 모든 교인들이 그 때 만 기다리며 그 안에 후임목사 청빙위원회를 조직하여 임기 전에 후임 목사를 초빙코자 현재 징계 받은 13인 장로들과 교인들은 기도하며 목사님께 간청을 드렸지만. 목사님께서는 기다리라고만 하시면서 그 문제를 당회에서 거론조차 못하게 당회장의 직권으로 막아 왔습니다.

그러다 정년 3개월을 남긴 작년10월 후임목사 청빙위원구성을 목사님께 전권을 위임한다는 당회에서 발언하지도 않은 ‘자벽’이라는 용어를 당회의록에 기록하여 이 일로 13인 장로가 이의를 제기하면서 목회방해, 당회의를 방해했다는 죄목으로 졸속으로 봉천교회재판국을 설치하여 2차에 걸쳐 피고 소환일자를 어겨가면서 절차를 위반한 재판을 통해 13인의 장로들을 중징계를 내렸던 사건입니다.

13인 장로들은 사회에서 의사, 사업가, 군법무관, 금융기관 등에서 활동하신 분들로, 국내선교. 해외선교 특히 의료선교에다, 교회 건축 때 많은 물질로 봉사하신 분들입니다.

그러면서 이 분들은 박영선 목사를 본교회 원로목사로 추대하여 최대의 대우를 해드리려고 했고, 특히 신학대학원 총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학교 측에 좋은 목사임을 부각시키려고 각서까지 해 드린 걸로 압니다.

이토록 흠 잡을 일이 없는 장로들을 어떤 장로는 이단에 빠졌다는 등 음해한 선전까지 하고 있으며, 재판이 확정되기까지는 신분상의 변동이 없는데도 당회에 참석도 못하게 출입문에 불법 안내문을 달고, 심지어는 임시 당회장에게 압력을 가하여 13인 장로도 모르는 장소에서 당회를 하도록 압박하는 등, 그 불법을 견딜 수 없어 임시 당회장이 사표를 제출하자 자기들 말을 잘 듣는 목사까지 지명하여 노회에다 청원해 놓은 상태입니다.

저희 봉천교인들은 13인 장로들의 신앙생활에 그토록 중징계를 받을 만한 흠이 없기에 하루속히 이 사건이 잘 마무리 돼서 13인 장로 외 다른 장로들 그리고 교인들이 바라는 하나님의 종을 세워서 교회가 하나 되기만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박영선 원로 목사님은 본인이 당회장일 때 사용하던 당회장실을 원로목사실로 스스로 간판을 바꿔 달고, 당회실에 도청 카메라를 설치하여 본인이 직접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교회의 행정, 정치, 재정, 인사, 예배집례자 등등 전권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재판장님! 그리고 위원님 되신 목사님!

원로목사님의 이러한 환경에서 후임목사님께서 자기의 목회 철학과 신앙의 정체성을 가지고 맘껏 목회를 할 수 있겠습니까?
 
총회 재판장님, 그리고 재판국원님! 봉천교회를 긍휼이 여겨 주십시오. 저희들은 교회에 무슨 혹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바로 교인들이 바라는 하나님의 종을 주님의 자녀들이 모셔오기를 원합니다. 부디 박영선 원로목사님께서 총장 일에 전념하시게 하시고, 봉천교회 일은 봉천교인들이 기도하며 이끌어가게 해 주십시오. 봉천교인으로서 말씀드립니다. 더구나 봉천교회재판은 노회나 총회에 가면 절대로 승리한다고 교회에 소문을 냈지만, 관악노회에서 패소한 사건입니다.

우리 사회의 병폐인 학연 지연 혈연 이러한 것들은 교회가 앞장서서 척결해 주셔야 할 텐데, 어떤 목사 분은 목사편 안 들어 줬다고 야단을 쳤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이는 목사를 모독하는 행위요. 욕되게 하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 의가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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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92

  • 꼬칼모자2011-04-26 13:12:54

    저 역시 봉천교회 문제가 언론매체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하여 가슴이 아픕니다. 교회가 하나되지 못하고 갈등과 혼란스러운 모습으로 치닫고 있는 것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언론매체를 통한 자유로운 의사전달은 좋으나 악성의 글과 댓글을 통해서 유언비어가 유포되고 단체와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과 사실이 아닌 글은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명예훼손이 되는 글의 예>
    박동현 집사님께서 봉천교인, 총회 재판국장님에게 호소하는 내용 중에 박영선 목사님의 실명을 거론하며 “스켄달로 교회가 무척 시끄러워 많은 교인들이 떠났지만”이라고 주장하였는데, 그 스켄달은 허위로 밝혀져 주동하던 000권사는 야밤에 도주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에 관여한 장로에게 양해를 구하고 녹음한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저한테 고백하였고, 녹취록을 제가 보관하고 있는데 거창한 스켄달이 있는 듯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죄가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잘 모르고 있는 글의 예>1. 박동현 집사님께서 봉천교인, 총회 재판국장님에게 호소하는 내용 중에 박영선 목사님의 실명을 거론하며 “박영선 목사를 본 교회 원로목사로 추대하여 최대의 예우를 해드리려고 했고”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13인의 장로님들께서는 원로목사님의 예우를 “노동법이 정한대로의 퇴직금만 지급하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예우위원 앞으로 13인의 장로님들이 연명하여 촉구서한을 발송한 자료도 제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2. 박동현 집사님께서 봉천교인, 총회재판국장님에게 호소하는 내용 중에 박영선 목사님의 실명을 거론하며 “특히 신학대학원 총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학교측에 좋은 목사님으로 부각시키려고 각서까지 해드린 걸로 압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총장 취임 직전에 목사님께서 은퇴비로 23억을 요구한다는 허위제보를 교회측에서 학교측에 제공하여 사실무근이라는 확인서를 당회원 전원이 해주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는 은퇴비에 관련된 단돈 1원도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 은퇴비를 당회원들에게 요구한 적이 있다면 , 그리고 이 말을 목사님에게 들으신 분이 있다면 실명으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원로 목사님께서는 교회 건축시 목사님의 연금을 해약하여 건축헌금을 하였고 지금은 연금수혜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3. 박동현 집사님께서 봉천교인, 총회 재판국장님에게 호소한 내용 중에 “임시당회장에게 압력을 가하여 13인의 장로도 모르는 장소에서 당회를 하도록 압박하는 등 그 불법을 견딜 수 없어 임시당회장이 사표를 제출하자”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봉천교회의 임시당회장이신 광동교회 담임목사님(HP 010-6727-3927, 전화 02-877-0275)에게 꼭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박동현 집사님께서 봉천교인, 총회 재판국장님에게 호소하는 내용중에 박영선 목사님의 실명을 거론하며 “당회장실을 원로목사실로 스스로 간판을 달고 당회실에 도청 카메라를 설치하여 본인이 직접 모니터링하고 있으며”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원로목사님 스스로 간판을 단 적도 없고 도청 카메라가 아니라 방범용입니다. 당회원중 같은 당회원에게 자기 물건을 몰래 훔쳐간 도적놈이라고 말싸움 한 적이 있어 이런 일들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설치하였습니다. 오히려 몇 년 전부터 몇몇 장로들이 돈을 거둬 원로목사님을 조사하기 위하여 흥신소에 의뢰를 하였고 소득이 없자 스스로 원로목사님 뒷조사를 포기하였다는 내용의 증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그만합**2011-04-15 19:21:17

    댓글을 올리는 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모든 사람들 슬프게 않했으면 각자가 잘자못의대한 심판은 하나님께서 꼭 하시리라 믿고 있읍니다 더 이상 하나님을 슬프게 해드리지 맙시다 꼭 부탁드립니다

  • 청소기2011-04-15 13:19:03

    닉네임 '객'씨!
    '직접 찾아가서 말씀드리는 것이 옳다?'
    묻고싶습니다. 정보통이십니까?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척 하시는 것입니가?
    뜻 있는 장로, 원로장로, 권사분들이 독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그렇게 하겠다' 해 놓고 그 약속을 뒤집기를 다반사로 여겨 자정 능력이 없으신 분입니다.
    특히 장로분 중 한 분은 7년전에 아름다운 은퇴를 권유하여 실제 나이인 70세에 은퇴 하시고 교회의 원로 목사로 있기로 약속을 하고도 70세가 되니까 '호적 나이까지 하겠다'하여 그 장로님은 아니다 싶어 몇년간 교회를 떠난적도 있습니다.
    약속을 파기한 것을 일일이 다 적을 수가 없습니다.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하다고 생각되면 약속을 뒤집은 믿지 못할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 분에게 '직접 찾아 가서 말씀드리는 것이 옳다'고요?
    사울이 정권 말기에 하나님을 떠나 실패 했듯이 그 분도 하나님이 떠나 인생을 실패한 것입니다
    성경에 모든 것이 때가 있다고 했지요. 시작이 있으면 끝내야 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건너서는 안될 루비콘강을 5년전에 이미 건넌 분입니다.
    진실로 그 분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지금이라도 골방에 들어가 모든 걸 내려 놓고 회개(하나님께 되돌아감)기도를 드리지 않고는 새사람이 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수석 제자였던 베드로가 로마에서 기독교인의 탄압을 피해 도망갈려고 했을 때 주님은 누구의 입을 통해 '로마로 돌아가라' 하셨습니까?
    바로 자기 시중의 입을 통해서지요? 그래서 로마로 돌아가 순교를 당했기에 기독교 역사에 길이 남은 것 아닙니까? 진실로 그 분을 위하신다면 지금이라도 모든 욕심 내려 놓으시라고 하십시요. 그러면 모든 것이 평온해질 것입니다.

  • 박영선2011-04-15 11:52:03

    내 주변에 참모라고 붙어 있는 장로나 집사나 권사들 도움이 되는 것들이 하나도 없네. 도와 주는게 아니고 욕만 먹게 하고 있으니 죽갓고만... 문둥이 자슥들 내 발목까지 잡고 있으니 모든것 내려 놓고 도망갈수도 없고 어찌 할꼬~~~ 예배후에는 원로목사방에 갇혀 징역살이 하지, 어제 관악노회 기도회에서도 나는 부르지도 않고 왕따 시키지, 총회에서도 분위기가 불리하게 돌아가지 정말 밥맛 없어 살빠지겠네..... 누가 내가 좋아하는 보신탕 한그릇 안사줄려나???

  • 정말여2011-04-14 19:28:45

    원로목사는 원래 아무것도안해
    지시만하는거야 입만 살아있으면되

    그럴려면 남도 못하게해야지 그래서 13인장로 재판해서 쫓을려고한거야
    그래야 당회도무산되지

    간판도 자칭사무장이 달았어.
    설교오시는분들도 자칭청빙위원서기(기본 신상파악도 안하니까 웃기는일 발생했지).
    식당에 고추장이없는것이 그동안 공짜로 주었다네(이상한 일이여).
    기도회때 반주하다 쫓겨난분 잘 다니시나 궁금.
    임시당회장까지 쫓아 내려고 기를쓰셨더군 오죽했으면 사표 반려됐을까. 입으로하니 뭐가 잘 되야지.

    그런데 로비는 발로뛰고 난리가 아녀 되게 바쁘신가봐.

  • 울분2011-04-14 18:03:00

    실명을 밝이신분 이름을 밝이셨다고 교인들이 참말이라고 믿을까요 교회 모든 분란을일으키는 분이라는것 다 알고 있으니 교인들도 참는데 한계가 있다는것 꼭 기억해 두시고 임시 당회장이셨던 목사님 함부로 대하지 마십시요 때묻지 않은 참목자이십니다봉천 교회 부목사님으로 계실때도신앙안에서 가장 존경하던 진실한 목사님이셨읍니다 어디 댁 같은 분이 전화 번호를 써서 확인하라고 하면댁이 쓴 글이 신빙 성이 생기나요제발 부탁드리오니 하나님의 공의로운 총회판결을 기도 드리면서 겸손하게 기다립시다다시 부탁 드리는 것은 댁 같은 사람 때문에 목사님 명예에 누를끼치고 있다는것 아섰으면하네요

  • 객2011-04-14 17:15:11

    진정으로 목사님을 존경하신다면 목사님을 위하여 하나님께 골방에서 기도하시든지, 직접 찾아가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이 자리에서 청소기님이 석명을 요구하는 것은 속과 겉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청소기2011-04-14 15:17:53

    저는 봉천교인으로 박영선원로목사님이 공인으로서 봉천교회 목사였기에 석명하시라는 것입니다. 공인은 일반인과는 다릅니다. 자신의 명예도 중요하지만 함께 있는 모든 사람에게, 그리고 사회에 누를 끼쳐서는 안되는 것이지요.(국회청문회 보셨지요? 목사는 그 보다 더 삶의 모범이 되어야지요.)
    닉네임 '객'씨!
    좋게 얘기하면 이곳저곳 다니는 분이기에 정보통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객'이라는 것이 불청객 방문객 하례객 관람객 등 이 말 저 말 뒤에 붙어서 정체성이 없어 보이는것 같기도 합니다만 교회속에 정보 제대로 알아서 박영선 원로 목사님께 전하십시오.

    어느 교인이 자기가 다니는 목사님이 존경받기 싫어하는 교인이 있겠습니까?
    그 존경이란 그렇게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는 저도 피해자입니다.

  • 개엑2011-04-14 14:44:07

    이해가 안갑니다.

  • 객2011-04-14 14:24:56

    학력, 임시당회장, 스켄달 등에 대하여 박목사님에게 석명하라고 하셨는데 꼭 피의자를 심문하는 것 같습니다. 명예는 벌써 땅에 떨어졌고, 실추된 명예는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당신들의 의도는 성공햇습니다. 그러나, 어디 인간들이 그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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