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사들, 버티면 기본이 5억 ...최후의 일인 남을 때가지 버텨야
금호신암교회가 드디어 교회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이는 담임목사였던 곽동선 목사에게 10억을 주고 합의를 했기 때문이다. 물론 신암교회가 준 것이 아니라 동현교회가 준 것이다. 동현교회는 남은 빚 6억까지 갚아야 한다. 동현교회는 아현동에서 교회건축 보상비로 받은 돈을 갖고 새로운 건축을 하느니 금호 신암교회와 합병을 추진해왔다. 16억에 교회당을 인수한 셈이다.
원래 동현교회는 곽동선목사에게 5억을 주고 합병하는 것으로 했으나 곽동선목사측이 5억을 개척교회설립비로 주지 않으면 안 나간다는 입장을 고수해 와, 다시 5억을 줄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5억은 생활비, 5억은 개척교회를 세워주는 조건으로 10억에 교회를 떠나는 것으로 합의를 보았다. 곽동선목사측은 결국 10억을 챙긴 것이다.
이로써 이번주부터 동현교회가 금호 신암교회 건물을 사용하기로 했다. 금호신암교회는 지난 3년 동안 곽동선목사의 횡령문제로 인해 교회가 시험에 들었고, 겨울에도 난방시설도 없이 엄동설한에서도 예배를 드렸고, 여름에는 선풍기 없이도 더운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등 이루 말할수 없는 고생을 해왔고, 수도와 전기가 끊어져 노인들이 지하철화장실을 이용하는 등 고통스런 세월을 지내왔다. 최근에는 곽동선목사가 남장로까지 횡령혐의로 고소해 구치소에서 40일 이상 지내는 등 최악의 세월을 지내왔다.
이러한 와중에서 사실상 가족이 중심이 된 신도들이 개척교회 설립을 위해 5억을 요구해서 동현교회는 다시 5억을 출현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10억에 합의를 본 셈이다. 마포교회는 5억, 전주 성암교회는 16억, 금호신암교회는 10억, 대양교회는 2억 5천, 삼성교회는 4억, 광성교회는 10억에 합의를 해서 목회자를 내보냈다. 결국 위임목사는 버티면 5억이상이 주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회가 목사를 끝까지 커버하면 법원도 결국 노회입장을 들어주고 있기 때문에 신도들은 수억을 주고서라도 타협할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최근 예장통합 교회는 결국 돈으로 교회측과 타협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위임목사가 버티면 수억을 챙길 수 있는 것이 예장통합교단의 현실이다. 목사들은 버텨야 산다. 최후의 일인이 남을 때까지 교회당을 지켜야 한다. 그러나 최후의 일인은 예수님일 확률이 높다. 그가 마지막까지 남아서 그런 목회자들을 심판해야 하기 때문이다.
곽동선목사는 돈보다는 명예를 계속 주장해왔지만 그것은 하나의 명분일 뿐, 결국 돈을 위해서 버티기 한판을 했던 것이다. 곽동선 목사는 서울노회장까지 지냈고 교인들 헌금 횡령으로 벌금 200만원을 받은 바 있다. 명예를 소중하게 생각했더라면 10억을 받지 말아야 했다.
서울노회와 한국교회는 곽동선목사에 대해 명에롭게 은퇴한 목사라기 보다는 10억에 타협한 노회장 출신 목사로서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는 돈을 택했기 때문에 불명예를 얻었던 것이다. 개신교의 부패는 결국 목회자들이 돈과의 타협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조용기목사, 황형택목사, 정삼지목사, 최종천목사, 이광선목사, 길자연목사 등은 물질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
원래 동현교회는 곽동선목사에게 5억을 주고 합병하는 것으로 했으나 곽동선목사측이 5억을 개척교회설립비로 주지 않으면 안 나간다는 입장을 고수해 와, 다시 5억을 줄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5억은 생활비, 5억은 개척교회를 세워주는 조건으로 10억에 교회를 떠나는 것으로 합의를 보았다. 곽동선목사측은 결국 10억을 챙긴 것이다.
이로써 이번주부터 동현교회가 금호 신암교회 건물을 사용하기로 했다. 금호신암교회는 지난 3년 동안 곽동선목사의 횡령문제로 인해 교회가 시험에 들었고, 겨울에도 난방시설도 없이 엄동설한에서도 예배를 드렸고, 여름에는 선풍기 없이도 더운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등 이루 말할수 없는 고생을 해왔고, 수도와 전기가 끊어져 노인들이 지하철화장실을 이용하는 등 고통스런 세월을 지내왔다. 최근에는 곽동선목사가 남장로까지 횡령혐의로 고소해 구치소에서 40일 이상 지내는 등 최악의 세월을 지내왔다.
이러한 와중에서 사실상 가족이 중심이 된 신도들이 개척교회 설립을 위해 5억을 요구해서 동현교회는 다시 5억을 출현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10억에 합의를 본 셈이다. 마포교회는 5억, 전주 성암교회는 16억, 금호신암교회는 10억, 대양교회는 2억 5천, 삼성교회는 4억, 광성교회는 10억에 합의를 해서 목회자를 내보냈다. 결국 위임목사는 버티면 5억이상이 주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회가 목사를 끝까지 커버하면 법원도 결국 노회입장을 들어주고 있기 때문에 신도들은 수억을 주고서라도 타협할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최근 예장통합 교회는 결국 돈으로 교회측과 타협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위임목사가 버티면 수억을 챙길 수 있는 것이 예장통합교단의 현실이다. 목사들은 버텨야 산다. 최후의 일인이 남을 때까지 교회당을 지켜야 한다. 그러나 최후의 일인은 예수님일 확률이 높다. 그가 마지막까지 남아서 그런 목회자들을 심판해야 하기 때문이다.
곽동선목사는 돈보다는 명예를 계속 주장해왔지만 그것은 하나의 명분일 뿐, 결국 돈을 위해서 버티기 한판을 했던 것이다. 곽동선 목사는 서울노회장까지 지냈고 교인들 헌금 횡령으로 벌금 200만원을 받은 바 있다. 명예를 소중하게 생각했더라면 10억을 받지 말아야 했다.
서울노회와 한국교회는 곽동선목사에 대해 명에롭게 은퇴한 목사라기 보다는 10억에 타협한 노회장 출신 목사로서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는 돈을 택했기 때문에 불명예를 얻었던 것이다. 개신교의 부패는 결국 목회자들이 돈과의 타협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조용기목사, 황형택목사, 정삼지목사, 최종천목사, 이광선목사, 길자연목사 등은 물질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