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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교회건, 당회와 당회장, 소수와 다수를 구분해야

  • 황규학
  • 입력 2012.04.03 04:20
  • 댓글 12
  • 글자크기설정

  • 총회재판국은 장로교 본질 흔드는 결정 삼가야...장로교는 당회장 개인이 아니라 당회라는 단체를 위주로 하는 교파
봉천교회사건은 원천부터 무효가 처리되어야 할 사건이다. 1심의 불법재판을 인정하고, 노회는 기각하고, 총회는 무리하게 화해조정으로 이끌어 간다면 법리심을 위주로 하는 총회재판국이 스스로 모순을 범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또 불법재판에 편승하게 되는 것이다. 장로교는 치리회를 위주로 하는 교파로서 개인이 아니라 단체의 결의, 소수가 아니라 다수결을 원칙으로 하는 민주적인 교파이다. 이러한 원칙을 허문다면 장로교의 기본적인 헌법토대와 민주주의 원칙을 부수는 것이다. 사회법정에서도 소수당회원들의 결정이 잘못되었다고 판단을 한 바 있다.   
 
과반수 이하의 당회원들이 과반수 이상의 당회원들을 기소하고, 당회가 아니라 당회장이 일방적으로 임명한 기소위원장, 재판국장이 재판을 한 것 자체는 치리회중심인 장로교의 본질을 흔들어 놓은 사건이다. 장로교는 당회장이 아니라 당회중심적이고, 당회는 소수가 아니라 다수 중심적이다. 그것이 총회헌법이 주장하는 것이다. 총회재판국은 적어도 총회헌법과 규칙내에서 판단을 해야한다. 즉 총회 재판국이 개인 당회장과 단체 당회, 그리고 당회소수와 당회다수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1심, 2심 재판국은 단체를 중시해야했는데 개인의 결정을 중시했고, 다수의 결의를 중시해야했는데 소수의 결의를중시했다. 
 
봉천교회사건은 소수가 다수를 기소하고, 그것도 당회라는 단체의 결의가 아니라 당회장이라는 개인의 결의가 중시된 재판으로 이는 장로교헌법과 민주주의 헌법을 정면으로 뒤집는 행위이다. 장로교는 당회, 노회, 총회라는 치리회가 중심이 되는 교파이다. 당회장이 아니라 당회의 결의가 중시되는 교파이다.
 
강북제일교회의 문제점도 마찬가지이다. 당회서기가 마치 자신의 결정이 당회의 결정인 양, 계속 홈페이지에 당회의 이름으로 글을 남긴다. 이는 당회서기의 직권남용이다. 당회장의 결정으로만 통용된다면 이 역시 당회장의 직권남용이다. 직권남용은 권징사유 6항에 해당하는 범죄인데, 총회재판국이 범죄를 인정하면서 화해조정하려는 것은 스스로 모순에 빠지는 것이다. 총회재판국은 먼저 불법의 여부를 판단한 다음에 원천으로 돌려 무효라 하고 새롭게 조정화해를 해야 할 것이다.  
 
총회재판국은 권한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법리로 판단해야 한다. 우선 박영선목사 개인의 직권남용적 결정을 잘못되었다는 것과, 소수의 다수재판이 잘못되었다는것을 먼저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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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2

  • 최경숙2012-04-14 11:14:52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우리교회 형편을 보시고 무어라 말씀하신지 눈을 감고 생각해 봅시다 누가누구를 정죄하고 판단할 수가 있는지 나중에 주님 앞에 섰을때.....후세들에게 또한 교인들에게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교회에일어난 엄청난 일들을 어떻게 감당해야 될지 너무너무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이명금2012-04-06 19:44:50

    인터넷 주소창에 "봉천교회 교인협의회"를 치고 들어가 보세요. 지금 개신교의 문제점과 총회재판국의 냄새나는 행태까지 적나라하고 알수 있을겁니다.

  • 박동현2012-04-04 10:37:17

    당회에서 자기들 뜻대로 안되니까 '사탄마귀'라는 신앙생활에 치명적인 욕을 하여 분쟁의 소지를 제공한 이상용이 자기의 폭력을 정당방위라 주장했다고 하니
    혹시 장로님께서 이상용이 생명에 위협을 줄 그런 행위는 하지 않으셨나요?

    법을 전문으로 다르는 사법부에서 판단하겠지만, 사회윤리적으로 볼 때
    이해가 가지 않네요.
    자기보다 연상이요 장로 서열도 한참 아래 사람이 위아래도 몰라보고 몰상식한 폭언으로 다른 장로들을 사탄마귀라한 것에 대해서는 별도의 처벌을 요해야 하나요? 가령 자기 형한테 '사탄마귀'라하니. 형이 동생을 한대 지어박았다. 그럴 경우 자기형을 때려 눕혀 놓고, 정당바위다 주장하면 좀 이상하지 않아요?
    너무 편리한 것 같고...
    제가 알기로 법률적인 정당방위란 '분쟁의 소지를 제공한자가 피하고자 하는 모든 노력을 다하여야 하며 2~3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성립하는 걸로 압니다.
    그런데 시비를 걸어 온 걸로 보아 처음부터 피할 생각은 없고 한번 붙어보자 싸움꾼 같은데...
    참으로 교회에서 골 때리는 인간들 만나 마음 고생 많이 하십니다.

  • 박동현2012-04-04 09:04:59

    1. 모장로 부인과 오피스텔 및 호텔 출입, 야간에 대학 캠퍼스에서 두 사람 차 속에서 미팅 이런 불륜이 교회 속에서 회자되면서 많은 교인들이 회개할 줄 모르는 그 뻔뻔함에 협오감을 느끼고 교회를 떠난 사람들.

    2. 빨리 은퇴하기를 기다리던 교인들이 나이를 5년 속여 5년 더 해먹은 것을 보고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교회를 떠난 사람.

    3. 5년 더해 먹고도 부족해서 정년 후에 교회 장악할려고 자기 뜻에 반대한 1/2이 훨씬 넘은 장로들을 4일 후면 정년할 자가 목회방해라는 죄목으로 무더기 권징하자 많은 교인들이 떠났으니

    자기말로 재적 교인이 3,000교인으로 대교회라고 자랑하지만 이제 다 떠나고 지금은 출석교인 3~400명이니 이것도 자기 싫으면 다 떠나라 다시 부흥시키면 된다? 은퇴한자가 부흥시킬까? 자기 하수인 목사 데려다 부흥시킬까?

    허기야 한국교회 재적수 부풀리는 것은 과거 자유당시절 정부통계 이상이니, 그래서 전국 교회 재적 교인수를 합치면 우리나라 인구보다 많다는 말도 있으니 그 허세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 봄샘2012-04-03 22:27:29

    봉천교회 사건은 박목사의 횡포로 무리하게 일을 벌린 사건 입니다. 그들은 입만 벌리면 "하느님"을 팔았을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비난 받을 짖을 너무나 많이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형교회의 문제점 너무나 많습니다. 총회재판국의 재판을 잘 하셔야 합니다. 봉천교회 사건을 교인들이 납득 할 수 있도록 하셔야 합니다.몇몇의 장로님들 정말로 반성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문외한인 제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말로 잘못 판결하면 각종 언론에 고발 하겠습니다.

  • 박의관2012-04-03 22:06:24

    오늘 오후 5시가 넘어서 이상용과 박의관장로의 진실게임이 있었다

    지난2009년 11월 15일 (주일) 예배전 당회모임에서 선거방법 때문에 설왕설래 하던중 박영선목사가 자기를 추종하는 사람을 시키기 위한 방법을 반대하여 일주일후에 3차 투표하는 것이 부결되자 이상용장로가 화를 못이겨 "사탄마귀"들이 목회를 방해하고 똘똘 뭉쳐서 목사를 반대 한다고 화를 내는것을 들은 박의관장로가 " 야 이장로고만 하라고 " 하니 이 사탄 마귀들 교회를 망가트리는 세력들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서로 뒤 엉켜 싸움을 하는중 발로차 상처를 입힌것을 "문서로 고발 하라고 "박영선목사가 말하니 그다음날 "강남고려병원에 입원하여 4일간" 말이 됩니까?

    법정에서 정당방위 라고 우기며 하나님을 믿는 장로들이 할 짖 이냐고 하는데 어이가 없다라구요

    "나는 기도 하고 왔는데 너희들은 기도 하였느냐구요?

    이상용이는 기도 하고 우리들은 기도를 하지 않았다구요?

    가끔 가다고 본병이 도 진다고 하는데

    하태순권사 폭행 사건도 아니라고 하는 것을 볼때 제 정신이 아닌것은 틀림 없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거기에 합세하여 김명붕 하는말 끝나고 나면 내가 당회실 문을 걸고 올라 가기 때문에 누가 있었는지를 안다구요?
    당회원 모두가 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일 늦게 나오는 사람이 잠그는데!

    짜고 치는 고스돕 이지요!

    100만원의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명예가 중요 하다고 하는데

    이상용이가 박의관보다 교회에서 더 휼륭한 가 보지요!
    이상용이가 박의관을 두발로 차서 2주간 상해를 입힌것은 정당방위라고 거들어 주는 김명붕과 백남주가 있으니

    지금도 사무장이라고 돈받아 먹을려고 자리 지키는 군대 선배 불쌍 하지요

  • 이재호2012-04-03 21:34:40

    지방의 소도시라고는 하지만 멀리있는자녀들의 교회홈피에 사진도올리고 예쁘게 꾸미던데 재판을 공정하게 안하니 홈피를 닫으신거야 없는거야
    재판국장은 박목사의 편을들어주는것이 아니라구 하던데요.
    박목사는 이렇게하나 저렇게하나 무조건챙겨줄수 있는데
    그 아랫사람들에게 뇌물먹었으니 발목잡힌 거지신세지
    뇌물먹은자는 재판국장얼굴만 쳐다보고
    먹지않겠다고 하신분들은 협박하고 공갈쳐서 판결기피신청 내놓게하였고

    재판국 화해조정안은 이상용장로라는 못된놈이 싸움질로 한건. 두들겨패서 한건. 사회재판 진행중이라는데 아마 또있을거야 컴퓨터잘해서 돈많이 벌었다고 고향에서 자랑하고 다녔는데 공갈친것 다알아.
    사기는 안쳤겠지 명색이 날나리지만 장로인데

    재판국원 아저씨들 힘들겠다
    꼬붕들 시중까지 들어주려면 겁나게 힘들겠다.

  • 이영재2012-04-03 12:50:18

    총회재판국 임무는 총회헌법에 준하여 당회, 노회 재판이 맞는지 최종결정하는 것입니다. 이미 모든 내용을 알고 있고, 무엇을 맞는 판결인지도 총회재판국원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옳은 판결을 하는데 무엇을 망설이는지요?
    재판국원도 아닌 기자가 최고 법지식을 갖고 있는 재판국원들에게 기사를 통해 무엇을 재판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어야 하는지요?

    정말로, 최고의 신앙과 신학지식을 갖고 있다고 믿는 총회재판국원에게도 혈연주의, 지역주의 심리, 전관예우 심리, 로비, 돈봉투등 세상과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요? 그러기에 헌법에 기초한 올바른 판결을 하실 수 없는건지요?

    하나님의 진리와 무서움을 아신다면 헌법에 근거한 명확한 판결만이 옳은 길이며, 사회적 발상인 화해조정안을 하나님 일과 결부시켜 보기좋게 타협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포장하는 일은 절대로 없기를 총회재판국원들에게 요청합니다.

  • 김재준2012-04-03 12:31:02

    잘못은 박목사님이 하셨고
    법적으로도 13인 장로는 죄가 없는데
    내놓은 화해조정안은 박목사님 배려안 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그 조건에 몇몇 장로의 권징을 포함시키려고 지금도 모여 궁리중 이라고 합니다.
    하다 안되면 돈으로 지연,학연으로 매수한 재판국원 앞세워 표결로 밀어 부칠것입니다.
    아무래도 사회법에 호소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법을 외면하고 박목사 봐주기에 줄서신 재판국원님들

    부듸 예수님 믿으시기 바랍니다.

  • 김재준2012-04-03 12:20:14

    몇 몇 재판국원들이 기각해야 한다고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었이냐면 40년 된 목사에게 대들은 꾀씸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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