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위, 불법을 합법으로 위장시킬 수 없어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자.
1. 구두고소의 하자
권징편 제53조 [고소 및 고발의 방식]에 의하면 "고소 및 고발은 서면으로 소속 치리회장에게 하여야 한다"고 했기 때문에 구두로 고소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고소가 되기 위해서는 당회를 먼저 열어 안건에 대해서 당회원들과 토의해야 하는 것이다.
2.고소장 및 고발장에는 다음사항을 기재하고 서명날인하여야 한다. ① 고소(고발)인 및 피고소(고발)인의 성명, 나이, 성별, 직분, 주소 ② 죄과명 및 죄과내용(때, 곳, 상황등) ③ 증거명(서증, 물증 및 인증)
2. 당회소집의 하자
그리고 정치편 66조에는 "당회는 당회장을 포함, 당회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회한다, 단, 대리 당회장은 성수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박목사반대측 장로 13명에게는 소집통지도 하지 않아 출석을 배제시키고 과반수 미만인 12명이 참석하여 박영선목사가 임의로 재판국을 구성하였다.
관악노회에서도 "장로 13명이 반대를 함으로 상식적으로 기소위원, 재판국 설치가 잘못되었으므로 불법"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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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위의 초헌법적인 해석
헌법위원회는 서울관악노회원 박의관장로외 4인이 제출한 질의서에 대해서 법리가 아니라 초헌법적인 답변을 했다.
1) 당회재판국원 선정에 대해 헌법위원회는 당회장이 임의로 기소위원선정 및 기소를 할 수 있고, 2) 당회원 과반수가 안되어도 재판국원선정에 하자가 없고, 노회의 판결중, 화해의 판결만 인정하고, 원천무효라는 판결은 위법한 판결이며, 1심 재판 중 책벌부분은 확정되었기 때문에 상고할 수 없다라고 해석하였다. 헌법위는 박영선목사의 손을 들어주기 위해 초헌법적인 해석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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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헌법위의 해석에 무엇이 문제인지를 살펴보자.
1) 당회장이 임의로 기소위원선정을 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건
헌법 권징 제 56조 기소위원회의 구성을 당회장이 마음대로 지명하여 구성할 수 있는 지에 대해 헌법위는 권징편 56조 1항과 제 60조 3항을 들어 치리회장은 특별한 상황에서는 기소위원 선정 및 기소를 명할 수 있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위법하지 않다는 것이다. 헌법위는 당회의 결의를 간과하고 위법한 해석을 했다. 헌법위가 헌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다.
제56조 [당회기소위원회의 구성]
1.당회기소위원회는 당회에서 선임된 기소위원 1인 내지 2인으로 구성한다.
제60조 [기소제기의 방식과 기소장]
3.치리회장은 당회 또는 임원회의 결의에 따라 죄과가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 대하여 직권으로 기소위원회에 기소를 의뢰할 수 있다.
치리회장 임의로 기소위원을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당회의 결의에 따라 죄과가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 한하여 직권으로 기소위원회에 기소를 의뢰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그래서 헌법위의 해석은 당회의 결의를 간과했기 때문에 해석에 하자가 있는 것이다.
2) 당회원 26명 중에 피고소된 장로 당회원 13명을 배제한 채 당회장이 마음대로 재판국원을 지명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건
헌법위는 13인이 피소된 특별한 상황이므로 당회 재판국원 선정 역시 13인을 제외하고 헌법 권징 제 2장 4절, 제 23조에 의거 피고소인과 기소위원 이외에 당회원 전원을 재판국원으로 정하게 되었다는 것은 위법이 없다고 해석하였다. 그러나 헌법위는 위법적인 해석을 하였다.
권징편 제23조 [구성]를 보면 "당회재판국은 당회에서 선임된 재판국원 2인 내지 5인(당회장 포함)으로 구성한다. 필요한 경우 당회결의로 기소위원을 제외한 당회원 전원이 재판국원이 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당회기소위원이나 재판국원은 당회원 과반수 이상이 참석한 당회의 결의를 통해서 결정되어야 하는 것이다. 당회가 과반수가 참석하지 않아 성립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관악노회가 판단한 대로 노회에 위탁재판을 의뢰해야 하는 것이다.
권징편 제121조 [위탁재판의 청원]을 보면 "치리회장은 당회 재판국이 다음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사유로 인하여 재판하기가 곤란한 경우에는 차상급 치리회장에게 동 재판국에서 위탁재판을 하여줄 것을 서면(사건서류 첨부)으로 청원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헌법위, 법리가 아니라 권위로 해석
그 중의 하나가 2항에 "치리회의 분쟁 등으로 인하여 재판국의 구성이 불가능한 경우"이다. 봉천교회는 당회의 분쟁과 성수문제로 재판국 구성이 사실상 어려운 상태이다. 당회원 과반수가 안되기 때문에 당회소집자체가 불가능하고 그로 인해 재판국 구성이 어렵기 때문에 관악노회에 위탁판결을 요청해야 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헌법해석위는 초헌법적인 해석을 한 것이다. 법리에 의한 해석이 아니라 권위에 의한 해석이다. 그래서 유권해석이라고 하는 것이다. 유권해석이라는 것은 정치나 제도의 권위가 아니라 법리에 토대를 두었을 때 권위가 있는 것이다.
헌법위 당회장의 결의보다 당회의 결의를 존중했어야
헌법위는 당회의 결의를 존중해야 했는데 당회장의 결의만을 중시했다. 이는 장로교가 여전히 단체의 파워에 의해서 움직이는 교단이라기 보다는 개인의 파워에 의해서 움직이는 교단으로 해석한 것으로서 장로교의 원칙과 본질을 간과한 해석이다. 총회재판국은 초헌법적인 헌법위원회의 해석이나 재판국장의 의중에 따라 움직이지 말고 헌법에 따라 바르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
봉천교회 사건은 과반수가 안된 상태에서 당회소집 자체가 하자가 있기 때문에 당회장의 기소위원선정, 재판국원선정은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다. 논리학적으로 말하면 선결문제 미해결의 오류이다. 선결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진리값이 도출될 수 없는 것이다. 당회의 성수문제가 해결되지않은 상태에서 당회의 이름으로 행한 모든 것은 불법이다. 헌법위의 권위가 이러한 불법을 합법으로 위장시키는데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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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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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천무효와 화해라는 판결엔 순종하셨습니까?
선생님 말씀도 자기가 듣기 좋은 말만 듣는 모양입니다.
자기가 자기 무덤을 팝니다.
그게 무슨 바른 신앙입니까. 자신이 신앙이 좋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계시진 않는지 침묵의 시간을 가져보십시요.
존경받는 선생은 말입니다.
언행일치로 학생과의 약속을 합니다.
단에서만 진리의 말씀과 사랑을 말하는 사람을 청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렇게 이치에 맞지 않는 언행들을 보며 똑똑한 청년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어이없어서 그냥 웃습니다.
그리고, 그건 전통입니까?? 설교 시간에 실명하지 마십시요.
그거 설교의 기본자세 아닙니까?
2대째 설교시간에 실명을 즐겨하셔 청년들이 짜증내고 있습니다.
보편,타당함에 기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때 우리는 또 어이없어서 웃습니다.
스스로 나르시즘에 빠져서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으신 것 같습니다.
목사님이 왜 청년부에 있는지,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인지 신분파악 조차도
안됩니다. 사실 그런 상황입니다.
최신열목사님은 잘못하시는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너무 신앙 좋은게 잘못 아니십니까?
사람이 좀 부족해야 하는데 완벽해서 잘못인것 처럼 생각하는 분 같습니다.
목사님이 하고 계신 설교에 도취 되지마십시요.
목사님은 그렇게 살고 있지 않습니다
일부 신학하는 사람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씀엔 은혜 되지만, 설교엔 은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교만함을 겸비한 지식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언행일치는 상대를, 지금의 청년부를 존중하는 자격있는 목회자의
모습입니다.
벌거벗은 임금님은 자기만 벗은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벌거벗은 임금님을 따르는 신하들은 임금님이 벌거 벗은 것을
알고도, 도취되어 있는 임금님를 무조건이라는 무지함과 거짓으로
따랐다는 것.. 그 책임 벌거벗은 임금님이 훗날 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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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운운, 재판국 운운, 모든 문제를 판단하는 그대는 누구입니까? 거의 하나님 수준인 것 같아요? 하나님도 무서워하지 않는 그대는 하나님을 믿지 않나봐요? 모든 것이 그대의 권세 아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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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싱열군의 신앙은 어느 수준인가? 점검은 하지 않고 싱열이는 잘못을 질책하면 깨닫고 바른 길로 가지 않고 질책한 사람을 꾸짖는 ㅊ싱열이는 출신성분이 의심스럽습니다. 학교 때도 선생님이 잘못한 당신을 훈계하면 훈계하는 선생님을 욕했고, 좋은 자녀 되라고 아버지가 가르치면 아버지를 욕하는 못된 자식 같은 행동을 하는 ㅊ싱열군은 좋은 부먹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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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당사자 시라 찔리심이?
자신이 남을 비난하는 글은 잘하시는 일이구요?
지방색 이용해 이간시키고 파당짓고 분란 조장의 일인자인 분이
호렙산의 총수를 자처 하시는 총장님이시지요?
기가막힌 것은
그지방 사람도 아닌 총장님이나 백모장로가 거기서 활개치고 비호를 받고 있다는것이지요
아시나 몰라?
13인 장로중 반 수 이상이 그곳 분들이신걸...
선거때 `13인 장로쪽에 뒤짚어 씌워 재미 좀 보셨잖아요?
조사관님 !
착하게 사셔야 회개의 기회도 생기는데... -
자기의 신앙은 어느 수준인가? 점검은 하지 않고 자기의 잘못을 질책하면 깨닫고 바른 길로 가지 않고 질책한 사람을 꾸짖는 그대는 출신성분이 의심스럽습니다. 학교 때도 선생님이 잘못한 당신을 훈계하면 훈계하는 선생님을 욕했고, 좋은 자녀 되라고 아버지가 가르치면 아버지를 욕하는 못된 자식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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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교회에 올려진 글입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
교회의 가슴아픈 상황을 보면서 기다려왔습니다.
신앙의 선배님들이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분들이라는 생각에 기다려왔습니다.
목사님, 장로님들 모두가 어른들이시기도 하시고 우리들의 아버지들이시기 때문에 기다려왔습니다.
저희들까지 나서서 이래저래 하면 교회가 더 힘들어 질 것 같아서... 기다려왔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지나간 시간이 벌써 반년이 다 되어 가고...상황은 더 꼬여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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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구성원으로서 지금의 교회일을 보면서 질문을 드립니다.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시는 장로님 13분의 장로님!
목사님편이라고 스스로 말씀하시는 장로님들!
그리고 원로목사님!
정말 모두가 다 정당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럼이 없으시다고 자부하시나요?
정말 다시 한번 정중하게 여쭈고 싶습니다.
정말 지금 행하신 일들이 신앙양심에 맞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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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 징계처분을 당하신 13분의 장로님에게 묻습니다.
장로님들이 당회에서 목사님의 하시는 모든일에 사사건건 반대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 반대가 혹시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아니었나요?
사조직을 만들어서 조직적으로 목사님을 반대하시고 교회를 잘못된 길로 가도록
방해한 사탄의 앞잡이 노릇, 악의 역할을 했다라고 하시네요? 맞습니까?
왜 목사님을 잘 보필하고 서로 원만하게 머리를 맞대지 못하시고, 결국 고성과 싸움을 하셨나요?
어떤 뜻, 어떤 목적을 위해 고성과 싸움이라는 방법을 선택하셨나요?
결국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주의 이름이 높여지는 선한 목적을 위해 쓰인 최선의 방법이었나요?
2)재판을 시작하고, 거수하시고, 출교재판에 싸인하신 장로님들께 여쭙겠습니다.
지금이 중세시대인가요? 하긴 다행입니다.
중세시대 였다면 아마 화형에 처하라는 명령을 내리셨을지 모르겠군요.
같이 교회일 하시고, 하나님 나라 부흥을 위해 힘쓰셔야 할 그리고 결국 천국에 가면 같이 만날 신앙의 동지들에게 악의 세력, 상종을 못할 사람들이라는 신앙인으로 내릴 사형선고를 내리신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사조직을 만들어서 교회일에 반대했다는 것이 핵심인가요?
당회장님이 하시는 일에 반기를 들어서 인가요?
도대체 사조직이라는 게 뭡니까? 군부독재 시절에 듣던 '하나회' 같은 교회전복세력이 있었나요?
교회일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내는 것이 잘못된 일인가요?
모든일에 반대의견이 있는 건 당연한 민주주의의 원리아닌가요?
13명이라는 많은 분들이 신앙의 양심도 없고, 지성도 없고, 도덕적으로 이상한 사람들이라는 말입니까?
그런 분들하고 여때까지 같이 교회일을 하셨나요? 작년까지 안그러셨던 분들이 왜 갑자기 '사탄'이 되었나요?
3) 원로목사님께 여쭙겠습니다.
제가 처음 박목사님을 뵌 건 저의 대학재수시절이었습니다.
나름대로 공부를 위해 여러 인연들을 끊고 공부하던 시절 독서실에서 새우잠을 자가면 공부할 때
다른 교회에 출석한 곳이 봉천교회였습니다. 그때 박목사님은 힘있고, 희망적인 말씀으로 위로와 힘을 주셨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힘과 용기를 얻었던 분이었습니다.
제가 대학다니면서 열심히 아르바이트할때 교회를 건축하게되었을 때 한달에 7만원씩 부었던
1년동안 저금했던 적금으로 어머니와 함께 교회 건축헌금으로 동참했을 때 참 행복했었습니다.
그때도 박목사님이 계셨습니다.
저의 결혼식 주례를 맡아주시고 저의 결혼의 증인이 되신 분이 박목사님 이었습니다. 덕분에 저희 부부는 주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뒤 저희 아이들 유아세례를 주신 분이 바로 박목사님이 입니다.
목사님은 저에게 그런 분이었습니다.
젊은 시절 청춘을 바쳐가며 도전하다가 좌초하고 힘들게 살아갈 때,
다시금 진지하게 하나님에게 질문하고, 나의 신앙을 돌아볼 때 그 쯤에도 목사님은 여전히 강단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힘을 주셨었습니다.
그즈음 목사님에 대한 바람직하지 않은 이야기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하곤 했습니다.
아마 그 즈음이 었던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동일한 주제와 동일한 주기로 거의 반복적으로 되풀이 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할 때가....
너무 오래 돗안 하셔서 같은 이야기만 하시게 되는 구나....라는 안타까움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저는 다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박목사님은 절대 그냥 은퇴 안하시고 3년은 더 하실거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펄쩍뛰었습니다. 목사님의 인품이나 신앙을 본다면 절대 그럴리가
없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설교나 기타 다른 루트를 통해서도 은퇴를 대비하라고 하시거나,
은퇴를 염두해 두시고 신변을 정리하시는 설교를 거의 듯지 못하면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목사님의 스타일이시겠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설교도 하시다가 갑자기 결론내시고 그만하시는게 박목사님의 특유한 설교스타일 이셨으니까요...
그즈음 드디어 교회에 여러 이야기나 시끄러운 일들이 자주 생기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뭔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기 시작하면서 목사님이 은퇴를 생각조차 안하고 있으신 것 같다는 추측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웨스트민스터대학 총장님이 되셨다는 정말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목사님은 내향적인 분이 아니시기 때문에 여러 일들을 많이 하시는 체질이시니 총장 없무를 맡으시면 자연스럽게 교회일을 놓으시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교회의 세대교체가 되겠다고 너무 기뻐했었습니다.
그러나 꼭 그런것이 아니었더군요....제직회를 보면서..이건 정말 아닌데 하는 일들을 목도하게 되었고...
이건 꿈같았습니다. 마음속에 아픔이 밀려왔습니다'
급기야는 은퇴4일전에 함께 봉천교회를 일구던 13명의 신앙동지들을 출교와 면직, 견책이라는
중세시대나 들을법한 판결을 주관하시고 재판을 하셨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교회 현관에 대문짝만하게 붙여졌을 때 저의 마음속에서는
저의 재수시절 부터 20여년 넘게 존경해왔던 박목사님이 제 마음속에서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 내 마음속에 목사님으로 남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어느해 여름 몽골 사역을 다녀오신 한 장로님이 땀에밴 조끼옷을 입으시고 교회로 들어오시던 오후 였던것 같습니다.
당회실에서 나오신 박목사님은 몽골 사역을 다녀오신 장로님을 껴안으시면 함께 미소로 격려하셨었습니다.
그 장면을 저는 지금도 뚜렷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서로를 격려한 사나이들의 땀냄새가 너무 멋있었고,
서로를 격려한 그 장면은 박목사님의 수많은 설교보다도 더 제 마음에 오랫동안 기억된
장면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랑을 나누었던 그 장로님을 박목사님이 징계하셨다는 사실이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그렇게 제가 존경했던 박목사님을 이제 기억하지 못할 것 같아 가슴아픕니다..
올해 성경통독반의 주의 본문이 사무엘서 이었습니다. 한나의 기도부터 시작해서 제사장 엘리와 그 가문이야기, 사무엘로 넘어가는 그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제마음에 우리교회의 모습이 중복되어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목사님! 외람되지만 부탁드립니다.
가만히 예수님에게 여쭈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3명의 장로님들이 예수님의 채찍을 맞고 책망을 받아야할 성전의 상인입니까?
아니면 자기를 배신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묻고, 그를 세워 하나님 나라의 통역자로 세워야할 대상입니까?
예수님의 응답을 저는 알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에게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예수님께 기도하시고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가실 길을 명예롭게 선택하시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주제넘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부터가 죄인이라 제가 누굴 정죄하겠습니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내려놓으시고, 무조건 화해하십시요.
그리고 목사님 사랑하는 박목사님으로 돌아오십시요.
그리고 명예롭게 깨끗하게 내려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자해지 하셔야 합니다.
몇 년전 하늘나라에 가신 고 이용원 장로님이 생각납니다.
40년사 이야기를 하시면서 어려움과 지나간 일들을 담담히 말씀하시던 그 분의 얼굴이 생각납니다.
이용원 장로님은 지금 우리들을 보면서 무슨 말씀을 하실까요? -
옛날 이야기는 어디에서 그렇게 잘 찾아내시나요? 그것도 좋은 일은 언급하지 않고 신앙인들이 싫어하는 부분만 이야기 하니 참 한심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좋은 사람 되라고 당신을 기다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도간에 이간질 하고, 남의 허물만 들추는 사람이 훌륭한 신앙인이라고 성경 어디에 있는지요? 그리고, 이제는 지방색을 가지고 나오는 것을 보니 우리교회 장로선거때 당신들이 재미보았던 레파토리 아닙니까? 그 레파토리 안 써 먹는데가 없네요? 하나님께 기도한 번 해보세요. 성도간의 이간질, 허위사실 유포 이러한 것을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지? 그리고 당사자에게 말을 해야지 여기에 하는 것은 명예를 실추시키려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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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11월2일 오후 산성교회에서 열렸던 29회 정기노회석상 난곡신일교회수습위원회위원장인 박영선목사와 위원인 꿈꾸는 교회 하근택장로의 제안으로 출교처분된 김00목사의 해벌안을 긴급상정하여 난상토론중 가관이었지요 반대하는 난곡신일교회 5,6명의 장로와 해당교회 교인들의 절규속에 강행하려는 박00목사등 하00장로 그들을 보호하려는 돌격대 최신열목사, 백남주장로는 몇십년 년상의 임봉영장로를 힘으로 제압하는 광경이 연출될때 김상철목사 해벌안이 거수표결로 통과 선포 되었고 ,난곡신일교회의 결의무효 청구 소송으로 총회재판국에서 "의결정족수 부족이라는 " 이유로 결의가 무효되었으니 개망신이 아닌가요? 그석상에서 박영선목사말 "나는 김상철목사를 만나지도 않았고 돈도 받지 않았다고 하던데 뒤가 꾸려서 한 말이 아닌지?
13명의 장로들 권징절차 시작과 동시에 그 하근택이라는 사람 뻔질나게 봉천교회에 오면서 잘 모르는 이00장로및 추종자들에게 몇년동안 재판국원과 재판국장을 하였다는 알량한 식경을 전수하고 노회 재판국재판및 판결에서는 논리도 없이 반대하다 표결로 패하자 재판서에 서명도 하지않고 2011년5월3일 관악노회시에는 자랑스럽게 서명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우스광스러운 짖을 하더니
2011년4월28일 권징사건의 당사자인 박의관장로가 신청한 확인서즉 "피고인 장우성장로등 13명이 제출한 항소장"은 2011년1월14일 본 재판국에 접수되어 재판 계류중에 있음을 확인합니다 "라고 관악노회 재판국장이 확인하여 발급하였음에도불구하고
2011년5월2일 송유광목사와 하근택장로가 재판국장을 협박하고 박영선목사는 전화로 지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확인서 착오 해명(4월28일 발행한 재판계류 확인서가 착오가 있으며, 2011.3.25일자 접수된 항소장을 보관하고 있고, 그전에는 공식적 절차에 의한 항소장은 접수된 일이 없다고)서를 받아 총회 에 제출한 사실을 주도한 사람들로 ,본 행정소송의 당사자도 아닌 노회 재판국의 국원이라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행위인지 묻고 싶슴니다
이는 재판국원의 직무 범위를 일탈한 불법행위로 즉 오로지 호남의 대부라 칭하는 박영선목사만을 추종하는 불법으로 "사문서위조 및 동행사 죄로 형사고발로 이루어져 법정에 세워져야하는 중대한 일입니다
참고로 우리 13명의 항소장은 2011년 1월12일 이상용장로나 임시당회장인 방영철목사님이 받지 못 한다고 하여서 16시45분 "행운우체국에서 배달증명 등기우편으로. 일백만원의 재판비용은 2500원의 요금을 사용하면서 우편환으로 하여 봉천교회 재판국서기라고 칭하는 이상용장로에게 송달되어 2011년1월14일 사무장이라는 직책도 끝난 김명붕씨가 노회 재판국장 이재명장로에게 접수 시키고 점심도 얻어 먹고 갔다는 사실이 있으니
"자수하여 광명찿읍시다" -
봉천교회와 한국교회의 문제는 재판국의 문제입니다 재판국이 역활을 충실히 하면 봉천교회 사태는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남순 같은 재판국장이 있으면 개신교는 소망교회와 같은 세계적인 사건만 계속 터질것입니다 재판국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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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닉네임으로 댓글을 통해서 집사님께 글을 쓰게 됨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집사님께서 구구절절 쓰신 교회 홈 페이지 글을 읽고 집사님께 이 얘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2009. 2.16 선종하신 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생전에 유신정권 때 청와대로 박정희 대통령을 만나 뵙고, 후에 하신 말씀이 "이 분은 절대로 권력을 놓을 분이 아니구나" 그렇게 느끼셨다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박대통령의 끝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육영숙 여사도 흉탄에 그리고 대통령께서도 참모 총에 그리고 사회와 국가는 위기와 혼란 갈등 이었지요?
저는 10년 전부터 설교도 설교답지 않지만, 정년이 되도 그냥 물러날 사람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총회장 두번 낙선. 작년에 총회에서 임기를 75세로 할려고 시도 등)
저 사람한테는 교회 분열, 혼란, 교인의 신앙, 안중에 없습니다.
거짓과 기만으로 교회를 장악하기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습니다.
여기에 교회의 진로를 파악한 장로들이 좀 거친 용어를 쓴다면 반기를 든 것입니다.
장로회가 민주주의 본산이라고 말로는 그러면서 당회원의 의견을 무시한 무서운 독재자입니다.
집사님! 교회는 목사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링컨 대통령 얘기대로 교회는 교인들에 의한, 교인들을 위한, 교인들의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개신교의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만인 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집사님! 목사 분한테 어떤 답변이나 어떤 변화 기대하지 마십시오. 없을 것입니다.
13인 장로들 그 동안 많이 인내하며 참아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