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법연수원 5차 세미나, 원성현박사 루터법 발표
영주에서 교회법연수원 7차 세미나가 있었다. 이 세미나에서 원성현박사는 루터파 법철학에 대해서 발표했다. 원박사는 루터파법철학은 세월이 지났어도 법휴머니즘의 그림자속에 광범위하게 남아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루터파법철학은 종교개혁이라는 요인으로 철저하게 무시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원박사는 루터파들은 시민왕국의 치하의 세속왕국에서 법을 건네주었다고 주장했다.
원박사는 로마카톨릭법이 이성을 주장하여 양심을 이성의 시녀로 만들었지만 루터는 이성을 양심의 시녀로 만들었고 "양심은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관계를 맺어주는 심부름꾼(사자)으로서" 자연법에 대한 이성적 합리적인 이해와 실천과 적용을 포함하여 인간 삶의 모든 활동을 지배하고 또한 지배하는 "인간의 종교적인 뿌리"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원박사는 루터법의 첫번째 용도는 처벌을 통해서 불법하는 자들을 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었고, 두번째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 자신을 하나님과 이웃에게 철저히 바쳐 그 의무를 양심적으로 수행하게 하는 용도가 있고 세번째는 교육기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원박사는 루터파법의 특징은 모두 신적인 양심을 토대로 하고 있었고, 오늘날의 문제도 법관들의 양심이 식었기 때문에 부러진 화살같은 엉터리 판결이 나온다고 주장했다. 그는 법이 살기 위해서는 루터가 주장했던 것처럼 거룩한 양심이 회복되어야 한다며, 그러한 의미에서 16세기에 양심을 지적한 루터는 의미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루터교가 중심인 핀란드에 가보면 사회가 지나칠 정도로 양심적인 것을 알 수 있다. 오늘 한국사회도 루터법의 정신을 다시 살려내어 양심적인 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장로교는 양심의 자유를 제 1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양심적인 장로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교회법연수원팀은 세미나를 마치고 익일 소백산 줄기인 청량산을 등반하고, 소수서원, 부석사를 방문해 선조들의 유학정신을 다시 돌아보고, 소백산의 맑은 기운을 마음 껏 들이 마시고 귀가했다. 다음 세미나는 영월이나 포천에서 있을 예정이다. 누구든지 참석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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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박사는 로마카톨릭법이 이성을 주장하여 양심을 이성의 시녀로 만들었지만 루터는 이성을 양심의 시녀로 만들었고 "양심은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관계를 맺어주는 심부름꾼(사자)으로서" 자연법에 대한 이성적 합리적인 이해와 실천과 적용을 포함하여 인간 삶의 모든 활동을 지배하고 또한 지배하는 "인간의 종교적인 뿌리"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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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박사는 루터법의 첫번째 용도는 처벌을 통해서 불법하는 자들을 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었고, 두번째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 자신을 하나님과 이웃에게 철저히 바쳐 그 의무를 양심적으로 수행하게 하는 용도가 있고 세번째는 교육기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원박사는 루터파법의 특징은 모두 신적인 양심을 토대로 하고 있었고, 오늘날의 문제도 법관들의 양심이 식었기 때문에 부러진 화살같은 엉터리 판결이 나온다고 주장했다. 그는 법이 살기 위해서는 루터가 주장했던 것처럼 거룩한 양심이 회복되어야 한다며, 그러한 의미에서 16세기에 양심을 지적한 루터는 의미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루터교가 중심인 핀란드에 가보면 사회가 지나칠 정도로 양심적인 것을 알 수 있다. 오늘 한국사회도 루터법의 정신을 다시 살려내어 양심적인 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장로교는 양심의 자유를 제 1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양심적인 장로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교회법연수원팀은 세미나를 마치고 익일 소백산 줄기인 청량산을 등반하고, 소수서원, 부석사를 방문해 선조들의 유학정신을 다시 돌아보고, 소백산의 맑은 기운을 마음 껏 들이 마시고 귀가했다. 다음 세미나는 영월이나 포천에서 있을 예정이다. 누구든지 참석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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