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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받는 총회재판국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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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난 신도들, 재판국원들 압박
2011. 6. 13. 1시에 총회재판국이 모여서 재판을 열기로 되어있었다. 그러나 봉천교회 60여명과 영월에서 상경한 10여명의 신도들과 강원노회원들은 재판국원들이 재판을 열지못하도록 압박을 하였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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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교회 신도들은 재판국장이 헌법위의 해석대로 13인의 장로들을 권징한 당회재판을 인정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서 재판국 회의실 앞에서 시위를 하였다.
 
한편 영월교회 신도들은 전재홍 제 1분과장을 질질 끌고 다니면서 출교를 시키는 것에 반대하여 직무정지 1년을 내리도록 영향력을 행사하였다며 항의하였다.  
  
그러나 신도들은 도덕과 양심, 윤리에 있어서 하자가 있는데 왜 출교를 하지 않았느냐며 강원노회원들과 함께 항의했다.
 
▲     © 황규학

 
강원노회원들은 지난번 총회재판국에서도 도덕과 양심, 윤리적인 문제만 갖고서도 정직과 출교를 병행한 판례가 있는데 왜 이번에는 정황적 증거가 충분한데 출교시키지 않았느냐며 항의했다.
 
 
▲     © 황규학

 
▲     © 황규학

 
전목사는 교단법정도 증거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증거없이 정황적 판단으로만 권징을 내릴 수 없고 의심스럽거든 피고편에 서는 것은 형법의 원칙이라고 주장했다.  이제까지는 총회재판국이 도덕과 양심에 관한한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황만 갖고 재판했을지 모르지만 그러다 보면 재판이 마녀사냥식 재판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당할 우려가 있다고 했다.  그래서 죄형법정주의원칙과 증거재판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남순 재판국장도, 목사가 간음을 했더라도 예수처럼 용서해서 바르게 살 수 있도록 회개 기회를 주는 것이 권징의 목적이고, 더군다나 간음을 행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출교처분 할 수는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강원노회와 영월교인들은 정황상의 판단을 주장했다.  
 
이외에 강원노회는 최목사에 대한 사전에 판결이 나오기 전에 최목사가 재판국원간의  대화에서 미리 형량을 조정한 녹취록이 발견되어 사전에 형량이 계획되었다고 판결이 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목사는 양형조정이 아니라 재판이 끝난 이후 판결문송달문제로 인해 통화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남순 재판국장은  신도가 일방적으로 최목사의 녹음기를 빼앗아 가서 자료를 얻은 것은 불법적인 것이기 때문에 증거자료로 채택이 될 수 없고, 그 녹취록이 사실일지라도 이미 판결한 내용에 어떤 영향도 미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봉천교회 교인들은 총회장이 중재해서라도 이번 재판국이 불법을 행하는 재판을 해서는 안된다며 총회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이남순재판국장은 봉천교회 판결에 대해서는 14인들의 재판국원과 합의해서 판결할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전재홍 제1분과장은 재판국원에 대해 사실상 자신의 신체에 유형력을 행사한 교인에 대해서는 권징조치는 물론 형사처벌까지도 할 것을 시사해, 앞으로 재판국원에 대해서 유형력을 행사하는 교인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남순재판국장은 재판국원들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 만큼, 총회차원에서 대책이 요구된다고 하였다. 이 날은 경찰까지 출동하여 재판국의 분위기가 범상치 않음을 실감나게 했다.
 

▲     © 황규학

 
요약하면 영월교회의 문제는 증거의 문제였고 봉천교회의 문제는 법리의 문제였다. 총회재판국장은 영월교회목사에 대해서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직무정지 1년을 내렸고, 봉천교회건에 대해서는 헌법위의 해석대로 판단할 것이라고 하였다. 봉천교회 교인들은 헌법위의 해석자체가 정치적인 해석이며 총회재판국은 불법적인 판결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제 2의 전북노회 사태가 발생할지 두고 볼 일이다.
 
장유대성교회 강봉식장로건 역시 행정재판이 합의가 안된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3개월안에 떠나라는 결정을 했으나 강장로가 행정소송취소철회요청을 한 바 있어 또다른 재판국의 판단이 예상된다.  현재 봉천교회나 장유대성교회건은 모두 행정소송인데 총회재판국이 권징재판을 하고 있다.  강장로는 조정합의과정에서 적절한 때 떠난다고 했으나 재판국 임원들은 적절한 때를 3개월로 해석하여 3개월안에 떠나라고 하여 물의를 빚고 있다.  행정소송이 졸지에 떠나라는 권징재판으로 바뀐 것이다.
 
장로들의 수난
 
이남순재판국장은 노령의 목회자인만큼, 가능하면 목사의 편(최종덕, 박영선, 한재엽목사)을 이해하려는 입장에서 판단하는 경향이 있고, 1분과장인 전재홍목사는 40대의 젊은 목사이면서 형법학 박사인만큼,  증거와 법리의 원칙에 입각해서 재판을 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두사람 모두 수난을 당한 하루였다. 하지만 봉천교회 장로들과 장유대성교회 강장로도 총회재판결과에 수난을 당할 위기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오늘 재판국원들은 재판을 열지 못한 상태에서 다음 날을 기약하며 떠났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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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23

  • 객2011-06-17 09:46:56

    누구 누구 갔고, 구호는 무엇이며, 누가 데모를 주동했는가, 점심값은 누가 냈는가, 오고 가는 교통편은 어떻게 했는가, 이남순 목사님 멱살을 잡은 사람을 본 사람은 있는가, 이러한 이야기를 해줘야죠? 쓸데없는 이야기 마시고

  • 김죄중2011-06-17 09:39:46

    봉천광장을 보니 김광한 장로가 교인을 선동하는 글을 올렸고, 이 사이트를 보면 집사, 청년들을 선동하는 글을 올리는데, 청년들은 신앙에 열중하고 있는데 한 사람이 청년부 모두를 대표하는 것 같이 하는데 다 알고 있습니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고 있습니다. 교회를 분란케 하기 위해 교인을 선동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점이 아닙니다. 바른 신앙을 정립하시기를 간절히 충고합니다.

  • 국민2011-06-17 09:23:26

    하나님은 예배를 좋아하시고, 순종은 더 좋아하신다고 들었는데, 6. 13. 재판국에 데모하러 가신 분들, 그 중에는 뭣을 알고 참여한 사람도 있고, 아무 것도 모르고 참여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예배에는 관심이 없고, 일주일에 1번 잘하는 2번 나온다. 한달에 수백, 수천을 버는 사람이 십일조도 안한다. 이러한 사람이 어디 교인인가 성경도 안 읽는다. 성경을 안 읽으니 상식대로 교회를 운영하려 들고, 목회까지 하려고 하고, 교회의 주인이라고 생각한다. 신앙인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안터까운 일이다.

  • 슬픈현실2011-06-17 01:59:04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었는데 막상 와서 보니.. 눈물이 나네요
    교회를 위해 기도를 안해서 그런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로 생각이 복잡하네요
    이제 좀더 교회에 관심을 갖고 기도하겠습니다
    글을 읽고나니 사랑으로 모든것을 감싸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교회에 지금까지 남아있는 분들이 각자의 사명이 있어서 남아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명을 기도로써 깨달아 맡은 사명을 감당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동안 너무 무관심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 에클레**2011-06-17 01:10:04

    오늘날 기독교가 개독교로 변해가는 이유는 대형교회 목사.장로들의 권징이 희미해졌다는 것이다. 교회를 몰래 매각해도 비호해야 하고, 학력을 사칭해도 모르는 척 해야하고, 횡령을 해도 하늘의 만나로 해석해야 하고, 간음을 해도 로맨스로 이해해야 한다. 그러는 사이 교단의 브로커들은 활개를 치고 다니면서 교회단점을 잡고, 게걸스럽게 먹이를 찾는 이리처럼 눈에 불을 켜고 있다.

    교주님은 다 해당되네 으이그 쯧쯧쯧

  • YOU2011-06-17 00:49:26

    제게 보낸 문자랑... 집 앞 찾아오신거 기억나시죠?
    검정색그렌저랑 교회 봉고차타고 오셨잖아요.. 여전하신가봐요~
    2년전 청년부 맡으셨을 때.. 월례회 때 결백을 밝히신다고 해서 증인으로 갔었는데..
    왜 결백을 못밝히셨나요? 월례회 참여도 안하셨던데..
    그동안 좀 변하셨나 했는데 여전하시군요..

    저 누군지 아시겠죠?

  • 진짜청**2011-06-17 00:34:00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아멘! 아멘!
    전적으로 공감! 전적으로 존경! 13인장로님 짱! 데모 권사님들 짱!
    완죤 쵝오!!!

  • 최청년**2011-06-17 00:13:58

    -------------------------------------------------------------------

    교회 청년 질문입니다.
    1. 누가 거기에 참여 했고, 몇명 참여했는지 실명 공개바랍니다.
    -----> 왜? 밥사드리게?
    -----> 일단 저 위에 공개된 분들부터 사드려! 순서대로잉~!
    2. 무엇때문에 거기 갔는지 답변 바랍니다.
    -----> 기사를 읽어!
    3. 누가 계획하고 (주동) 했는지 답변 바랍니다.
    -----> 글쎄.. 성().. 만기억나는데?
    4. 죄가 없다면 굳이 재판국에 갈 필요가 없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바랍니다.
    -----> 틱티리틱틱 틱틱 티리티리틱틱 틱틱
    5. 이 공간에 누가 몇사람이 댓글을 올리는지 답변 바랍니다.
    -----> 부지런히 세봐ㅡㅡ;
    6. 교회 청년이 참여했는지 알려주십시요.
    -----> 왜? 너도가게?ㅋ연락처 남겨~^^
    7. 판결이 언제 나오는지도 알려 주십시요.
    -----> 며느리도 몰라~^^
    8. 징계의 사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 사조직네트웍~☆형성? ㅋㅋㅋㅋㅋ
    저는 정확한 이사실을 가지고 판단하겠습니다
    -----> 안해두돼~^^ 최 청년이니까~ 아님말구~
    혹시 최청년이라면.. 그런거 하는거 아냐~~

    --------------------------------------------------------------------------
    청년부엔 이런 멍청한 질문을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ㅡㅡ;


    그렇다면 당신은.. 최청년?
    아님말구~

  • 청년부**2011-06-16 22:21:19

    고아원 이야기는 뭔가요? 좀 더 자세하게 알고싶습니다.
    저희가 교회에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저위에 뉴스엔조이에서 퍼온 글을 보고 무슨 내용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대부분 다 이해가 가지않지만..
    4번 사회법정에 고소한것과
    5번 고아원 이야기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장년?2011-06-16 22:20:36

    거기 간 사람들 실명 공개, 몇명갔는지? 누가 주동했는지 이런것이 왜 궁금합니까?
    정말 봉천교회 청년이면 교회에서 장로님들께 직접 만나서 물어보세요
    그동안 일어난 일들을 자세히 설명해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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